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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5마리가 어린아이를 공격해 어린아이가 중상을 입음

 

가끔 목줄안하고 산책시키시는 견주들이 있던데..진짜 각성해야합니다~! 당신들은 가족이라 하지만 누군가에겐 공포의 대상이 될수있음을 잊지마세요~!!!

 

착한개든 나뿐개든 개는개일 뿐이다 .사람이 먼저라는것을 절때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

외국처럼 개 사육하는데 엄격한 기본법이 만들어 져야합니다. 유럽쪽은 개 사육하는데 지자체에서 승인해야만 사육한다는데 안전문제, 유기문제가 따르니까 법적으로 제한을 둔거겠죠

 

선진국 같은 경우 동물보호법도 강하지만 거기에따른 책임도 무겁게 내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아직 먼거 같아요

모는 견주는 다 똑 같은 생각을 한다 우리 개는 순해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견주들 내개는 안물어요 걱정뚝, 제가 우편집배원23년 했느데, 개물림방지는 집배원안전수칙1호에요, 다행히 저는 딱1번 핏불믹스한테 가볍게 물렸엇고, 일단물리면 무조건 견주상대로 법적손해배상 드가고, 심하게 물리면 개는 압수하는걸로 알고있고요, 개물림관련조회가 가끔있는데, 철칙1호가 '개는 문다' 입니다. 저도개를좋아하지만 책임감강조를 넘많이 접해선지 키울엄두(마당이 넓은 단독주택에 키울거면몰라도)가 안납니다.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개물림 사고는 견주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 모든배상은 물론 견주는 다시는 개를 키울수 없게해야한다 법이 개같아서 그렇타

 

풍산개 다섯마리....ㅠ미치겠다...7살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개도 사람처럼 존중해야지 사람처럼 대해줘야지 그러니 사람과 같은 법의 무게가 있어야함 나도 개키우지만 진짜 개키울 자격 있는지 좀 생각해보길!ㅠ

 

할머니는 자기 손녀 물어 뜯은 개 짖는 소리를 계속 들으셔야 할텐데 이거 진짜 사탄도 한 수 접고 들어갈 견주네 목줄 부탁까지했는데 아주 느~긋하게 인터뷰 하시는구만. 안락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손주들 왔다갈 동안만 목줄해달라고 부탁까지햇는데 자기개는 중하고 남의집 손녀딸 물어띁긴건 죄채감도 없이 인터뷰하네. 나도 삼년전까지 평생 개를기르고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할머니 개념이 없네 마구 물어띁긴 일곱살 아이는 어쩌라고 병원비 성형수술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텐데 정신적 치료비에 다 치료해줘야지요

캣맘 독맘 지금 뭐하냐 빨리와 쉴드치지않고

 

모든 애완동물은 집 밖에 나올때 절대 빠지지 않게 입마개 착용 의무화 해야 한다 품종?그딴거 필요없다, 모든 애완동물은 입마개 착용이나 케이지 언에 넣도록 해야 한다 인간 사회에서 동물과 공존? 그딴말은 타인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이다 인간사회에서 인간이 최우선이다 동물이랑 같이 살꺼면 타인이 없는 오지 산골짜기에서 살아라

 

그 무엇보다 농어촌시골 집중단속 계도기간 잡아서 단속해야 합니다. 농어촌시골은 어르신들이 많고 그리고 밭에서 않자서 밭일하는대 개물림 사고 나도 주변 동내분들 눈치모체고 현장에서 죽을쑤 있고 농어촌 시골은 목줄안하고 풀어서 키우는 집들이 많아 농어촌시골 에계시는 할머니할아버지 가족들이 있는 분들 적극적으로 민원제기 하시면 군청이나 경찰서 에서 집중단속 으로 동내마다 돌며 단속합니다. 꼭 민원접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농번기 시즌 입니다.

 

사람 패놨는데 가족이 말하길 '원래 착한애?, 무슨 소용이죠?

집구석에서 매일 밥주는 주인에겐 착해보여도 밖에선 언제 갑자기 타인에게 공격 본능 드러낼지 모르는게 개다. 그런 개를 컨트롤 못하는 개만도 못한 개주인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

 

저런 무개념새끼들이 개를 키우니 저런일이 생기는거임. 개빠년놈들이 흔히 생각하는게, 개 키우려면 마당있는 집에서 키워야 돼 이딴 ㅈ같은 마인드임. 이런새끼들이 개를 쳐 키우면 개새끼들 공격성만 높아져서 저런일이 벌어지는거임. 왜? 지들이 개 키우긴 귀찮은데 그렇다고 버릴려니 불쌍하거든. 그래서 마당있는 집에가서 개를 풀어놓고 밥만주면 해결되겠지 이딴 생각하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데, 개입장에선 마당이나 집안이나 어차피 갇혀있는건 똑같음. 알아서 뛰어놀아? 주인이 함께 놀아줄때나 뛰어놀지 마당이란 공간에 적응되는 순간 자기 영역으로 인식하고 그냥 주인 올때까지 하루종일 기다리기만 함. 똑같음.

 

오히려 지나다니는 사람들, 택배차량 이런것들 때문에 개새끼는 쟤내들이 영역 침범하나? 뭐지? 하면서 조용하던 개들도 스트레스 받아서 공격성만 더 높아지고 존나 짖게됨. 그러다 탈출하면 저런 일들이 벌어지는거임. 글고 개새끼들 짖는 소음 때문에 이웃들과도 마찰 존나 심해지고 좆같음. 층간소음 때문에 단독주택 이사왔는데 개빠년놈들이 계속 이사오고, 개소음 방치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젠 층간소음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시발 아파트는 그래도 지들 잘못인줄은 알던데 단독주택 개빠들은 단독주택에선 원래 이래도 되는데요? 이딴 개소리나 하고있음ㅋ 특히나 30~40 부부들 대부분 개 키우는데 열에 아홉은 무개념 개빠들임 ㅅㅂ. 단독주택에선 층간소음 넘어서 개빠년놈들 자체가 민폐덩어리고 적폐세력 1위임 ㅅㅂ것들.

 

진짜로 사랑한 존재였으면 저렇게 됐을 때 훈육하고 울고불고 죄송하다고 한다 ㅋㅋ

 

트라우마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를 근처 살면서 다치게 해놓으시고 아이보다 개를 더 챙기시니 인간위에 개가 있네요

 

그렇게 착한애가 그럴때까지 견주는 뭐했나요? 물림사고 처벌이 견주한테 심하다면 데리고 나오지도 못할꺼면서 개가 착하다고 미친소리하네. 견주 처벌이 10년씩 되면 개 데리고 나오지도 못할걸요? 개 키우는 책임에 무게를 늘려보세요.

 

개키우는 개만도 못한 놈들 평균마인드 "우리 개는 똥오줌도 가리고 안짖고 안물어요 오홓홓"

저 견주도 똑같이 물자 ^^

이제 개 고양이 키우는것도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견주 참으로 어이가 없다. 지금까지 단군이래 홍익인간은 변함 없다 홍익 태견 사상으로 가는 세상. 인간은 물어도 개는 발로 차지말고 때리지도 말라. 가만히 살펴보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오는 것 싫은사람들이 공통점 이라는 것. 사람은 자기말 들은척도 안하고 개는 자기 말 잘 따르고 순종 하니 까 그래서 문제점 사람들 에게 눈길도 안 주고 경멸 하듯이 그냥 지나침

 

열받고 화나네요. 7살 아이 너무 안타깝네요 사회적으로 그렇게 맹견사고를 우려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무책임한 견주가 있다는 게 화가 납니다. 아주 중형으로 처벌이 필요합니다.개를 견주에게 돌려주다니 미친거냐? 미국은 개가 사람을 위협하거나 물면 경찰이 와서 바로 사살한다. 우리나라는 최소한 안락사라도 시켜야 될거 아냐. 제발 책임감없으면 키우지 말고. 크든 작든 개들 풀어 놓지 말라구요. 가게 문앞에 묶어 놓고 쇼핑하는 짓도 그만 하고요 7살 아이의 상처가 얼릉 잘 아물길. 맘의 상처도 안생기길.

 

큰개는 항상 목줄을 해야한다. 우리도 강아지 키우고 있지만 산책하다 큰개가 달려와 어린강아지를 물었는데 주인은사과한마디 않고 그데로 가는거 보고 화가나서 바로병원으로갔다. 다행이 이상없어 그뒤로 우리강아지 큰개만 보면 도망가요. 그리고 산책하다 보면 응가를 그냥두고 가는 주인들 반성하세요 다른사람 욕먹이지 말고

 

 

딸에 달려든 개를 발로 찬 아빠와 견주의 소송

목줄 없이 6세 딸에 달려든 개를 발로 찬 아빠와 견주의 쌍방소송 결과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기!!) 21년12월21일에 작성 했습니다. 제 저녁에 식구들이랑 외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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