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박지현 조명하는 기사니까 앞 부분 패스하고...
지난 3월 대선은 국내 젠더 갈등을 부각시킨 한편 젊은 페미니스트의 핵심 집단에게는 늘 그래왔듯 정치권에서 문제점을 포착할 계기이기도 했다. 윤석열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 남성들의 분노에 여성가족부 폐지와 성범죄 무고 여성에 대한 엄벌을 약속했다. 그의 라이벌인 이재명도 딱히 괜찮은 대안은 아닌 게, 그가 출마한 당 역시 "너무 많은 성범죄 혐의로 몸살을 앓느라 '더듬어만진당(the "groping and touching" party)'으로 개같이 조롱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나라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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