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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하면

윤석열측과 청와대의 암묵적 합의로 찢계에 대한 범죄 수사가 본격화 되고, 이를 감지한 찢계 묻은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계은퇴를 조건으로 수사 명단에서 제외를 요구하며 찢계호를 탈출하는 상황

 

1. 현재 정치권에는 친찢, 친문, 청와대, 윤측 4개의 힘이 존재

 

2. 윤측과 청와대가 용산이전, 알박기 인사등으로 힘겨루기 하는 와중에

 

3. 찢계는 대선이후 민주당을 '문재인의 민주당'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부동산, 김정숙 옷 논란을 이슈화 시킴

 

4. 윤측은 문정부의 낙하산 알박기에 대한 대응으로 동부지검을 통한 블랙리스트 사건 이슈화를 통해 청와대 정조준. 산업부 뿐만 아니라 전 부처에 대한 블랙리스트 수사를 하겠다 압박하며, 한편으로는 용산 이슈를 넘기기 위해 찢계의 문재인 청와대 공격에 발만 살짝 담굼

 

6. 찢계, 윤측의 양쪽의 공격을 받은 청와대 수세에 몰림

 

7. 그러다 최근 윤측과 청와대 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지며, 청와대는 용산이전 예비비360억 승인, 북악산 산행로 개방등으로 청와대는 체면치레를 하고

 

8. 윤측의 검찰은 문정부의 블랙리스트 사건은 당분간 산업부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수사할 것이라 톤다운 하며 윤측, 청와대간 서로 양보하는 모양새를 보임

 

9. 동시에 청와대는 감사원을 통해 성남시 백현동 감사, 경찰을 통해 경기도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찢계에 대한 역공을 펼치기 시작하고

 

10. 민주당의 대표 친문단체(50여명소속) '민주주의 4.0'은 찢계가 내세운 송영길에 대한 반대 성명을 내걸고 청와대와 보조를 맞추며 찢계 흔들기 본격화

 

11. 그리고 한달 뒤면 정권교체가 되면서 대장동에 대한 수사가 확정된 상황인데, 여의도에서는 대장동 등에 관련되어 날릴 수 있는 민주당 뱃지가 두자릿수가 된다고 함

 

12. 최근에 민주당 정치인들중 정계은퇴 선언한 정치인들이 한둘씩 생겨나는 데, 이건 자신의 정치은퇴로 범죄 수사에 대한 면죄부를 받는 일종의 딜로 봐야함

 

13. 한마디로 찢계호에 탑승했던 정치인들이 배에서 뛰어내릴 정도로 찢계호는 균열이 가고 있고 침몰이 서서히 진행되는 중이라 보면 됨

 

ㄹㅇ최재성같이 독 품은 놈이 은퇴한다길래 쫄리는게 있구나 싶었음

 

근데 김영춘은 딱히 쫄리는거 없지 않나

걔도 라임이랑 엮여있어서ㅋㅋ

 

 

“김영춘 2억5000만, 기동민 억대” 김봉현 녹취…당사자들 부인

김영춘 2억5000만, 기동민 억대 김봉현 녹취당사자들 부인 김영춘 로비 의혹 사실 무근 기동민 돈 받지 않았다

www.chosun.com

"김영춘 2억5000만, 기동민 억대" 김봉현 녹취 당사자들 부인
라임자산운용 로비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기동민 민주당 의원에게 억대의 로비를 했다는 녹취록이 나왔다.

더이상의 말은 생략함 ㅇㅇ

 

빌빌거리던 찢을 제도권으로 끌어 당겨준게 최재성임

??? : 찌라시는 찌라시대로 봐주길 부탁드립니다

후.. 이제 찢같은 형보수 찢겠다는 정치인은 다시 정치판에 안나타났으면 좋겠다

 

난 설득력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세란극회가 민주당은 찢계, 이해찬, 김어준이 이미 잡아먹었고 문재앙이 청와대 안에서 벌벌 떨 거라고 했을 때 비웃었는데 얼추 사실이었음.

 

친윤과 친문과의 물밑 접촉은 확실함 .

그리고 친문이 김경수. 친찢이 날린거 다 알고 아직 입닥 했지만 재앙이 가족을 건드린 순간 친문과 친찢은 요단강 건너간 거임

이건 국힘 상관없이 민주당내 권력 싸움이구 권력에서 말어지는 친문은 친윤과 어케든 돌파구를 찾아야 하구
당연히 친윤과 친문은 친찢을 죽여야 하는데 공작에 그런거 없이 친찢은 수사만 정직하게 하면 모든 문재 해결 됨.

그동안 친찢 위법으로 보호하던 민주당이나 권력기관 기회주의자들은 이제 당이든 찢이든 지 혼자살아 남기도 힘들거다.

0.7프로 역사가 이제 시작되는거다. 이기는게 장땡

 

맞을거 같은데? 왜 최재성 저러나 했거든

재미로 보믄 되겠습니다만 흠터레스팅 하긴 합니다.

내도 들은 바가 있어서.....찢 무너지면 같이 빨려들어갈 뺏지들 꽤 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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