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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주의 병원에 입원한 이고르 씨는 본래 수미 지역의 보롬랴에서 살고 있는 남성으로, 전쟁 전 식료품가게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음.

 

- 이고르 씨는 12명의 러시아군에게 집 근처에서 납치되었음. 러시아군 무리는 이고르 씨를 1시간 동안 폭행했음. 머리를 10번이나 가격하고 손가락을 자를려다가 부러트렸다고 함.

 

- 러시아군은 이고르 씨의 십자가, 반지, 2500달러를 훔쳤음.

 

- 고문이 끝나고 그는 풀려났지만 턱과 손가락이 부러져서 입원함. 의사들은 이고르 씨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함.

 

- 그는 인터뷰에서 "괴물들, 모두 다"라고 말함.

 

- 보롬랴 마을의 또다른 주민은 남편을 잃고 누워있는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 본래 빵을 사서 마을 곳곳에 배달하던 여성이라고 함. 그녀는 양쪽 팔다리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음. 심각한 외상성 쇼크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현재 의식을 회복하였음.

 

- 수미 지역기관은 총 120건의 범죄가 보고되었다고 함.

 

- 옴부즈만 사무국은 최근 러시아가 점령지에서 사람들을 강1간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보고함.

 

https://twitter.com/zminaua/status/1505934916483231746

 

아직도 러시아군이 좆틴에게 끌려온 불쌍한 장기말이라고 믿는 호구새끼 있노? 좆틴이랑 러시아군은 일부 예외 제외하고는 한마음으로 우크라이나인 학살하려 침공한거임 ㅇㅇ 그랬는데도 3주이상 끌면서 러시아 국방장관 입에서 사망자 1만명가량이 나오는 상황이고

 

인간 몇천년지나도 안 바뀌네

 

마리우폴은 매일 함락된다고 지랄하던데 언제 함락되냐? ㅋㅋㅋㅋㅋ 함락되기전에 공격하는 러시아군 전멸이 빠를거 같은데

러시아 오피셜 사상자 26000명이야 실종자 제외 러시아는 어떻게든 이기려고 화학무기 쓴다던데 시리아 초반이랑 똑같이 돌아감

 

현대사회에서 저런 전쟁범죄는 ㄹㅇ 고립무원으로가는 직행열찬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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