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시모 : 펨코 운영자
1. 열사가 유갤 4년 정지 각오하고 이재명 와이프 부인 갑질 뉴스 영상 게시
2. 그런데 유갤 4년 정지가 아니라 전체 4년 정지 때림
3. 이걸 본 정갤러 두 명이 혜경궁 트위터 올렸더니 또 짤라버림
4. 정치인 부인은 짜르고 노엘(장제원 아들)은 왜 안 짜르냐 해서 노엘 글 올렸다가 또 짜름
5. 폭동 시작
추하다 추해 ㅋㅋㅋ
단순히 시모까는게 4년 정지먹을 일임?
글 제목: 시모<<<<<<< 이ㅅㄲ가 제일 정치충같으면 개추
결과
???????????????????????????????
혜경궁 글 전부 삭제했다는 독고시모 해명글
실제로 어떨까?
노엘 글
2021년 9월 19일 하루동안에만 포텐 가서 여지껏 남아있는 글이 최소 7개 ㅋㅋㅋㅋㅋㅋ
쓰레기 해명해놓은 게시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 2022개 ㅋㅋㅋㅋㅋ
비추 2022개 맞추려고 추천 주려 했는데 글 읽어보니 비추를 안 누를 수가 없다
독고시모 공지 최종해석본 떳다
댓글로 물어보다 정지당함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과거 에펨코리아 탈세 의혹도 같이 올라오는 듯
개인사업자면 세금 납부목록 인증하라는게 지금 사람들 주 의견임
저렇게 말로만 "개인사업자 납부하고 있고 기사는 허위글입니다" 해봐야 누가 믿겠음 지금 민심에 ㅋㅋㅋㅋ
근데 공개를 왜 안 하냐 문제될 게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모 탈세공지 웃기네
추천란도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모 조선족이야? 이게 뭔 혐오글이야
엥? 저게 왜 혐오야?? 시모 진짜 조선족임? 펨코하면서 젤 어이없는 사건이네
공산당 좋아하나본데?
반일 글 올려봐 어떻게 하나 보자
만약에 518 민주화 운동 사진 올리고 "독재정권에 대항해서 민주주의 실현하자"고 했으면 그거도 단순 혐오라고 잘리겠네?
칼럼쓰는 애도 차단 당함 그래서 이젠 칼럼 못 올림
와 저사람 글 봤는데... 이게 뭐냐 진짜 좌빨들 문제 심각하네 진심
기분상해죄로 싹다 날리네 ㅄ
눈치빠른 개발자가 비슷한 사이트 만들면 이용자 다 넘어가고 돈줄 그대로 뺏어갈텐데
이미 하나 있음ㅋㅋ 펨네라고 지금은 플레이어스로 이름 바꿨는데 포인트, 잉포까지 시스템 거의 비슷
아오..너무 아까운 인재들이 많이 갈려나갔음..
그러게 펨코 개인정보까지 줘가면서 왜 함? ㅋㅋ 다른 커뮤해라 슬슬 펨코도 망할때 됬다
문재인 데스노트
문재인 데스노트 짤 때문에 독고시모한테 유배당해 유배왔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거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통가옥 한지 찢어진 문 사진 실화냐?
화천대유좌 ㄷㄷㄷㄷㄷ
이게 진짜 독재지 ㅋㅋ
ㅉ 지지자답게 자기 욕하는건 눈깔 뒤집히나 봄
아직도 저 ㅈ같은 멘트 안고쳤네 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운영진 욕한다고 정지먹는 사이트는 여기가 처음이다.
시모가 40대라던데. 독고는 29. 나잇값 못 함ㅋㅋ
운영자 욕하면 4년밴 ㅋㅋㅋㅋ 대단하다!!
민주당 지지자 내로남불은 패시브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을 해 봐 시모독고야 난 이해가 안 간다
노엘 병신조빱인 건 맞는데 김혜경 갑질과 뭐가 다른데?
당이 다른 거 말고 뭐가 다름?
왜 이건 되고 저건 안 되는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좀 해줘봐
그걸 설명하면 찢갈이가 아니지
좌파 수법임ㅋㅋ 그냥 유갤차단 했으면 그러러니 하고 또 넘어갔을탠데 ㅋㅋㅋ
아 그러네 하긴 이 븅신들은 다른 정치인 인증은 칼같이 짤랐으면서 찢이 왔을 때는 ama 이딴 게시판 따로 만들어주고 특별대우해줬지 ㅉㅉ
ㄹㅇ 대깨민주당임 ㅋㅋㅋ
얼마나 마음이 옹졸한가 우리 관리자들은 엌ㅋㅋㅋ
진보대학생에 대한 고찰
사람이라면 역겨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방식에 피차 큰 차이가 있지 않다고 본다.
그렇기에, 내가 추측하기론 진보대학생들도 지금 지들이 물고 빠는 짓이 얼마나 역겨운지 알거다.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역겨움이라는 감정이 세대별로 다르게 판단된다는 건데, 언어의 연속성을 고려할시 의미가 없는 추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선택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이에 반성하는것을 아가리 꽉깨물고 마다하는 이유는 진보대학생 특유의 '우리가 민주화를~' 을 기반으로한 ㅈ같은 선민의식 때문이라고 본다.
이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무조건적으로 옳으며, 이에 반하는 모든 사운드는 충분한 증거와 완벽한 논리적 흐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모두 노이즈로 치부하며 부정과 불신, 비논리로 일관한다.
이러한 행위는 모두 '자신들의 선택이 옳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위에 언급한 ㅈ같은 선민의식을 버릴수 없어서 발생되는 일종의 방어기제로 추측한다.
스스로도 역겨움을 알지만, 스스로가 역겨운 존재가 되기는 기어코 두려운 사고방식이랄까.
'나는 민주화를 이끈 선민인데, 내가 역겨울리가 없지!, 니들이 역겹다 하는게 틀린거겠지!'
지난 대선때 문 찍었다가 전향한 사람들은 차고 넘친다. 이들의 일반적인 공통점은 저 ㅈ같은 선민사상이 두뇌 속에서 작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 대선때 자신의 선택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삶을 개척하려는 정상적인 자정작용이 발생하는 사람들이다.
반면에 지난 대선때 문 찍고, 전향에 실패하고 찢으로 달려나가는 존재들을 보라. 이전 정권의 온갖 내로남불 역겨움에 질겁하던 시대를 지나온 사람들에게, 그보다 더하면 더한 비리와 역겨움으로 둘러쌓여 있는 대상을 숭배하라 강요하고, 또다시 모든걸 부정하고 불신하고, 비논리로 일관한다.
이들이 이러한 선민의식의 틀을 버리지 못하는 이상, 찢35는 상수로 변함이 없을 것이다. 시대가 지나고, 차츰 늙어가는 와중에도 이들은 건실한 ‘우리가 민주화’ 선민의식 사상을 기반으로 움직이지 않을 부동층일 것이다.
이들이 ‘우리가 민주화’ 선민의식을 내려놓고, 스스로의 역겨움을 마주하며 방어기제를 해제한 비로서야 동등한 입장에서 논리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것이다.
과거를 반성하라는게 아니다. 민주화 운동은 칭송받아 마땅하다. 다만 선민의식에서 비롯된, 본인들도 내심 역겹다고 느끼는 행위들 대해서는 반성해야 함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옳은 선택만 하며 살아갈 수 없다.
반성과 이를 통한 자정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개선하고 정진하며 나아가야 한다.
현재 진보대학생들의 모습을 보라
이들은 자신들이 '옳은 선택' 만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자신들만 '옳은 존재' 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반성도, 자정작용도 없다.
그들의 선민의식과 방어기제 안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는 개념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개선과 정진이 가능한가?
개인의 역겨움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그리도 두려운가?
맞음 그들도 본인들이 진영논리에 갖혀서 억지논리라는건 대부분 알거임 지능이란게 있을테니
하지만 그들에겐 목적이 정당하면 과정이나 수단은 중요치 않음
본인들에겐 자칭 민주화세력의 집권이란 목적앞에선 그 어떤 억지논리도 정당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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