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외국인 건강보험 사드 공약

윤석열 외국인 건강보험 개혁 공약

 

中 조선족, 옌볜보다 한국에 더 많이 산다… 70만명 훌쩍 넘겨

 

 

윤석열 사드 추가 배치 공약

 

 

 

중국인만 건보료 적자

중국인만 납부한 보험료보다 높은 급여비를 받음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2112054772528.pdf

 

맞음;; 외국인 전체는 흑자인데 많은수를 차지하는 중국은 적자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낸 돈으로 중국인이 혜택

 

본질은 취직이든 유학이든 한국에 6개월 이상 있으면 자동으로 건보 가입 하게 되는데,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 있는 애미,애비,형,동생,사돈,조카,팔촌까지 전부 피부양자로 등록해서 한국으로 의료쇼핑 하러 다니는 거임

 

중국인들 대놓고 타인 명의로 진료 봐달라 하더라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음 1년전 기준으로 2위가 베트남인데 중국이 2위인 베트남에 비해 10배 넘게 건보급여 수령했었음

 

원나라 청나라는 애초에 중국이 아님

근대 중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손문도 원나라 청나라는 중국이 아니라고 확언했음

현재의 중국은 공산독재 3류 후진국

중국 지니계수 0.63임(한국은 0.38) 이게 어디에서 증명되냐면, 중국 최대도시 상하이 최저임금이 한국 25% 수준임

다른 도시도 아니고 상하이가 이 정도임

중국이 얼마나 병들어 있는 사회인가를 여실히 보여줌

상하이 최저임금 한국의 4분의 1

 

中소득수준 최고 상하이 최저임금 월 38만5천원…韓의 4분의 1 |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이 친구들은 뭔가 좀 불쌍하네 ㅋㅋ.

인도네시아 유학생 친구가 자긴 세금 내는데 혜택 적다고 했을때 찾아봤었는데 ㄹㅇ이었음ㅋㅋ

근데 눈코입, 팔다리 다 똑같이 달린 사람인데 다른 나라 애들이 100만원 냈다치면 13~60만원 어치만 보험처리하는데, 중국인들은 대체 뭘 하길래 100만원 내고 115만원 어치를 보험처리하는거지????

국민성 차이 법에 틈 있어서 절세 이런게 된다 치면 유독 그새끼들만 일가친척 가용인원 다 꼴아박음

 

윤석열이 중국이라고 콕 찝어서 외국인 건강보험 얘기했던게 그냥 반중 표팔이가 아니라 그래야 조선족 중국인이랑 다른 무고한 외국인이랑 가를수 있어서 그랬던듯

 

조선족 의료보험 ㅋㅋ

 

 

윤석열은 국내에서 건보 낸 외국인들 차별한적 없음

외국에서 국내로 와서 의료혜택만 받고 날르는 피부양자를 저격한거임

그짓거리하는 10명중 8명이 중국인

법 지키고, 편법 안쓰는 외국인은 호구소리 들으라는건가?

세금만 내면 그 사람들 의료 서비스 받는걸 누가 반대하냐고

이재명 논점 흐리고 프레임전쟁으로 끌고가는거 역겹다 ㅋㅋㅋㅋ

 

진짜 만진당은 거짓 선동을 안하면 정치를 못하는듯

이게 팩튼데 외국인 건보료 흑자로 물타기 하는 ㅅㄲ들 널렸더라 ㅋㅋㅋㅋ

걔네들 다 조선족임

진짜 조금만 생각하면 팩트가 보이는데 헤드라인만 따서 지랄하는데 특화되어있음 ㅋㅋ

 

괜히 선동과 날조의 만진당이 아닌데

 

중국인'만' 건보료 수납액보다 수령액이 많다는 팩트가 있는데 전체로 뭉그뜨려서 선동하는거봐라.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지?

문재인 정부에서 중국의 미세먼지 영향 뭉그뜨릴때 미세먼지 심한 1~3월로 평균안내고 연평균으로 평균내서 중국영향은 32퍼뿐이다고 씨부린거랑 같은거임.

이ㅅㄲ들 자료 비틀어서 선동하는거 존나 잘함.

자료를 들고 다녀도 정신 안차리면 당한다.

 

 

 

영등포 지역 내과의사 근무자로서 외국인 건보관련 한 말씀..

 

정말 하루에 최소 1-2명 이상씩 오는 1년치 약 장기처방 해달라고 오는 중국어 억양의 사람들...

중국에 있어서 직접 못온다고 가족 대리처방 하러오는 중국이름 스러운 환자의 가족들...

어디에선가 몸에 좋다고 들었으나 처방전 필요한약(기넥신, 우루사 등등) 대놓고 요구하는 중국억양의 환자들...

(이런 사람들한테 우리 세금 나가는걸 눈감아주자고 하는 대선주자가 있는가본데...)

 

안그래도 꼴보기 싫어서 중국사람들 원하는대로 안해주고 있는데 이런 환자들 이번 대선 이후로 안보고 싶습니다

 

 

나도 예전에 대학병원 간호사 만날때 들어보니까 외궈 건보땜에 현장에서 너무 피곤하고 부담간다더라. 외국인인데 우리나라 사람 병상 차지하고 뭐내놔라 요구 엄청심하고, 나갈땐 겨우 몇만원면 결제.

 

애초에 의료수가를 원가이하로 강제했음. 그래 그거 같은 국민끼리는 이해한다쳐도 왜 딴나라 국민에게 원가이하 수가 받으면서 그래도 흑자야 이딴소리 들어야함?

 

1년치 처방나가면 다 삭감될텐데 저도 의사는 아니지만 자양동쪽에서 원무과일 오래했었는데 쟤네들은 변하질 않는군요 ㅋㅋ

 

내동생 서울대병원 간호사 10년차인데 조선족 중국인 극혐한다. 결핵약도 사람들 떠들기 5년전부터 누누히 지적했고 또 이런 환자 특징이 남의 나라 의료보험 혜택에 기대면서 조온나게 고압적이랜다. 코로나 격리병동에서 일하고있는데 설명해줘도 왜 이런 사항 통역 서비스 안 해주냐고 존나지랄. 못움직이는 중증 환자 경우에는 기저귀 같은거 환자가 구입해야되는데 자식이 왤케 많이 쓰느냐고 난 못사니까 똥 싸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배째는 미개한 것들도 널렸단다

 

영등포에 유명한 피부과 하나 있는데 거기 코로나 전에 중국인들이 무슨 관광 상품처럼 와서 약 우르르 타간다던데

 

내동생이 옆에서 피토하면서 제발 조선족들 땡깡쓰는 환자좀 없어지면 좋겠다고 공단부담도 부담이지만 너무 배째라식 미개한 것들이 많다고 부모자식 간에도 악다구니 쓰면서 장례비 몇푼에 날라버리고 버려 버리고 무식하게 굴면서 온갖진상부리는 환자들좀 안왔음 좋겠다고. 예방접종 안맞고 술처먹고 간안좋은 환자가 또 그렇게 많은데 얘들이 급성으로 실려와서 우선순위로 싱싱한 간 오면 이식받고 몇년 대기중이던 착한 환자들 상심하는 것 좀 그만보고 싶댄다 더 빡치는건 얘들 간 받고도 술처먹고 면역약 안처먹어서 다시 실려온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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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건보료 빨아가는거 보다 더 심각한게 있음

 

"작년 외국인 주택 매입 10채 중 7채는 중국인"…주택보유 통계 수년째 탁상공론

바로 부동산 매입(투기)임

내국인 한텐 온갖 규제와 이중과세 물리는데 외국인은 다주택자,대출규제 에서 제외되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규제를 다 피할 수 있어서 중국인들이 수도권 중심으로 부동산 싹쓸이 함

 

오죽하면 외국인 매입주택 10채중 7채가 중국인임

이게 문제된지가 언젠데 관련 법안이 아직도 통과못하고 당국도 소극적인 자세임 

이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고 부동산 정책에 외국인 투기방지 넣으면 호응 좋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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