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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교수가 트윗한 오미크론 변이

 

1. 첫 번째 오미크론 유럽 감염자는 아프리카 남부지역 여행 한적도 없음.

이집트랑 터키만 갔다온 상태임.

----> 이 말은 이미 오미크론이 널리 퍼져서 아프리카 북부, 중동에도 존재한다는 말임.

 

 

 

 

2. 남아공에서 지금도 유럽으로 비행기들 많이 다니는 중인데 확진자 비율이 심상치가 않음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남아공에서 자국으로 오는 600명 태운 2대 비행기에서 최대 85명까지 예상하고 있음

(110명 검사해서 15명 나온거 그냥 비율대로 계산한듯)

 

 

 

 

3. 문제는 오미크론 이게 "성장 이점", 즉 감염 이점을 의미하는 이게 과거 델타보다 약 5배 높은 거로 예상되는 중임.

밑에 사진은 남아공 코로나 현황으로 확진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종류를 나타내는데,

최근 감염자들 대부분은 오미크론(B.1.1.529)에 감염되는 중이야.

 

오미크론 변이 전파속도

델타변이나 베타변이에 비해 매우 빠른 전파속도를 보여준다

 

 

 

4. 근데 문제는 오미크론 검출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란 거임. 홍콩에는 현재 두 명의 오미크론을 통한 코로나 확진자가 있는데

첫 번째 확진자는 격리 4일차 두 번째 PCR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두 번째 확진자는 무려 격리 8일차 네 번째 PCR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받았음.

참고로 이 두명은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임( 2번인지, 3번인지는 언급이 안됨.)

 

 

 

 

5. 그럼 그냥 코로나 ㅈ까 하고 위드 코로나 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개소리도 무력화하는게 오미크론임

WHO(세계 보건기구는) 재감염 위험을 언급하면서 집단면역은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고 말했음.

근거는 오미크론의 32개 돌연변이 중 나쁜(?) 돌연변이에 대한 연구에 기인한다고 해

 

 

 

 

6. 마지막으로 남아공에서 오미크론이 가장 빠르게 번지는 곳중 한 곳인 GAUTENG 지역 재생산지수(1보다 높으면 확산세 이어나가는 중 의미)

여기는 2020년 6월 이래로 가장 재생산지수가 높다고해. 사망자도 늘어나는 중

 

 

앞으로 위드코로나가 지속될지도 의문이다

심각성을 우리만 너무 모르는 거 같다.

 

 

세줄 요약

1. 오미크론은 이미 아프리카 남부를 벗어나 세계 곳곳에서 지배종이 되고 있는 상황임

2. PCR검사로 발견하는게 어려워 보여서 더욱 문제

3. 남아공 사망자가 늘어남

 

 

 

남아공 Tshwane시에서 11월 14일에서 28일까지 코로나 환자의 입원비율인데 5세미만이 가장 높다

오미크론 변이의 최대 취약 연령층은 5세 미만이다

 

 

오미크론 = 스파이크 단백질 갯수가 델타의 2배인 32개.

바이러스는 원래 구조가 단순하여 변형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기더라도 델타의 16개 정도면 과학자들이 "오!~~ " 하면서 놀랄 정도로 극진화한 변이임.

그런데 32개가 나옴. 즉, 이건 설마설마 했던 가능성 낮은 초진화체임.

올 여름 델타 나올 때만해도 미국 CDC 위원장이, 더 이상의 변이는 안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라고 자신한 이유가 바로 저거임.

 

의학자들은 지금의 오미크론을 2019년 발견된 최초의 코로나와는 완전히 다른 별종으로 봐야한다는 견해가 대다수임.

그래서 WHO 회의하고 단 하루만에 이례적으로 최종 보스인 "우려 변이"단계로 지정한 거임.

즉, 기존의 백신은 50% 이상 무력화된다고 봐야하는게 정설이고,

 

모든 것을 새로 맞춰서 다시 만들어야 함. 그런데 전염력은 최소 2배임. (남아공 한달 만에 확진자 수가 25배가 됨)

이것마저도 기존의 항체검사 키트로 확진이 잘 안된 숫자임. 오미크론을 표적으로 정확하게 검사해낼 수 있는 키트로 업글되면, 아마도 확진자수가 서너배로 늘어날 가능성이 큼.

사실상 아프리카 전체로 이미 퍼졌다고 봐야하고, 유럽이나 미국도 이미 침투된 후라고 봐야 함.(벨기에 확진자는 남아프리카 간 적도 없슴)

 

유대인 금융세력으로서 가장 민감한 이스라엘이 제일 빠르게 아프리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을 금지하고 봉쇄령을 내렸슴.

이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등으로 다시 국경 봉쇄되는 건 시간문제임.

 

이런 속도면 마치 중세의 흑사병처럼 전 유럽 전 지구로 순식간에 퍼지고,

모두가 콜록콜록 하다가 병약자 노약자부터 우수수 입원하고 죽어나감.

그럼 그걸 중세시대처럼 버리고 불태우고 할 수는 없고, 전 국민과 정부가 매달려서 치료하고 살려내고 간호해야 함.

의료시스템과 사회 시스템이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지고... 이미 작년에 겪어봐서들 알지?

 

 

 

현재 유행중인 코로나는 델타변이로 백신회피 돌연변이가 2개 나온건데 이번에 나온 오미크론 변이는 백식회피 5개 전염성 강화 5개임

밀접접촉 안해도 2차 감염 가능하고 돌파 가능하고 현재 백신들 소용 없어짐

현재 유럽보건당국은 최고단계 경보 걸고 현재 주요국가들도 다시 공항이랑 막는중

주식시장도 다시 폭락장 시작하고 전문가들도 저번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대유행이 올거다면서 경고함

 

그럼 걍 만능아님?

일단 이거 확진 시작하면 진짜 걷잡을수 없어지지 지금 치사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에이즈마냥 잡복기 존나 큰데 증상나오면 답없이 뒤지는건가

홍콩 두번재 확진자 공기중 감염으로 추청한다던데

 

3개월 뒤 : 화이자, 모더나 오미크론 백신 제작 착수… 예방률 94% -> 부스터샷 국민 80% 접종 -> 위드코로나 시행 ->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과하고 확진자 1만명, 위중증 최대… -> 새로운 변이 ‘파이’ 등장… 주식시장 출렁 -> 화이자, 모더나 새로운 변이 파이 연구 필요… -> 3개월 뒤: 화이자, 모더나 파이 백신 제작 착수… 예방률 94% -> 3.141592...

 

짧은 지식으론 스파이크 단백질 32개라 못막는다고 봄

오미크론~ 재앙의 끝판 왕인가 재앙이 더불어 끝없이 닥치네

 

코로나가 플루처럼 호흡기로 전파를 하잖아?

그럼 감기의 일종으로 봐야 하나 싶은데 문제는 일전에 어떤 연구원이 에이즈랑 결합한 흔적이있다 이랬단말이지?

근데 실제로 지금에 와서 보니까백신으로 ADE로 의심이 되는 것들이 솔솔 나온단말야

실제로 코로나는 뎅기열처럼 백신으로 ADE도 가능하다는게 시사점인데.

공기중 전파, 즉 플루의 성격을 가졌는데 그게 에이즈처럼 면역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아 존나 섬뜩하던데?

 

 

 

코로나 변이와 치명률 관계

그런거 없음

그냥 자손을 남기는 생명체는 항상 여러 변이가 발생하고 그중 생존에 유리한 변이만 살아 남는데 바이러스인 경우 숙주와 공존하는 형태가 유리하니까 치명률 낮은게 생존에 유리한건 맞음

근데 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났다고 치명률이 낮아진다는 보장은 없음

코로나 같은 경우 전염력만 커지고 치명률은 그대로인 변이들이 널림

오히려 코로나 우려 변이는 증식속도가 높아지면서 숙주의 세포를 더 빠르고 많이 파괴해버리고 있음

당연히 치명률은 올라가지

증가폭은 다르긴 한데 변이가 나올수록 전염력과 치명률 같이 올라가는 미친새끼가 코로나임

 

ㅈㄴ 무서운 바이러스네. 변이할수록 더 강해진다니

그러니 괜히 저쯤되면 진짜 전략병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겠음?

원래 인수공통 감염병은 변이할수록 치명률 낮아지는거 없음

인수공통감염병이면 변이후 치명률 올라갈수도 있음

바이러스가 인간은 죽이고 그외 짐승은 살리는 선택을 하면 인간은 죽는거지

 

 

 

쎄게 말하면 오미크론이 에이즈감기라고

증상도 경미한데 감기처럼 전파력도 강해서 공기감염으로 다 퍼지고

Rna바이러스인데 hiv바이러스처럼 변이가 빨라서 백신도 안듣는

서서히 면역력 약해지는 소리없는 바이러스

2020년 중반에 잠깐 말나왔던 에이즈 특성 가진 코로나

전파력 높은데 무증상이고 변이 빠르면 역대 최강의 바이러스 같은데

여기에 기저질환이나 메르스같은 다른질병 복합이면 최악이고

증상없다가 갑자기 위중증환자 폭발하고 의료붕괴될수 있다고

단순 지금 증상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무섭지 무증상으로 전염력강한데 서서히 면역력 약해져봐 소리없는 에이즈감기이면 여기에 메르스같은 질병 복합되면 약도 안듣고 백신도 안듣는 흑사병 도래라고

 

 

 

먹는 약이 수퍼변종 부른다?…2년내 델타보다 센 놈 나올 수도

현재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델타 팬데믹’이며 “2년 내 델타변이를 능가하는 새로운 수퍼변종의 출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영국·이스라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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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약이 슈퍼 바이러스 변종 부른다

RNA치료제가 그렇다는데 그럼 백신도 그런가

오미크론 변이 누 변이

2년내는 ㅋㅋ 지금이었구요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의 백신의 항체의존면역증강(ADE) 에 의해 신종 바이러스 변이 발생

 

<노벨의학상 수상자"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를 일으키는건 백신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뤼크 몬타니어(Luc Montagnier)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많은 역학자 (epidemiologists)들이 "항체 의존성 강화"(ADE)로 알려진 현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 "침묵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루크 몽타니에 박사는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변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변이를 만드는 것은 백신 접종"이라고 주장한다.

 

2020년 4월 몽타니에 박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 졌다고 주장했다. 2008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그는 이제 코로나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용납 할 수없는 실수"라고 말한다. 몽타니에는 이달 초 Hold-Up Media의 피에르 바르네리아스와의 대규모 인터뷰 에서 폭발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대량 백신 접종은 의학적인 오류일 뿐만 아니라 과학적 오류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것은 "도저히 용납 할 수없는 실수다. 훗날 역사책은 돌연변이를 만든 것은 백신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 저명한 바이러스학자는 "백신에 의해 생성 된 항체가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바이러스가 "다른 해결책을 찾거나 죽도록 만든다. 여기에서 변형이 만들어진다. 그것은 백신접종의 결과물 인 변종이다."

 

몽타니에 교수는 "백신 접종의 곡선에 따라 죽음의 곡선이 이어지는 "각 나라"에서 이러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노벨의학상 수상자의 주장은 이미 많은 의사들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드러난 정보들에 의해 강조된다. 이 편지에는 "대중들이 백신 접종 후 며칠 안에 "코로나"에 감염된 전 세계 요양원의 노인들과 관련해 수많은 언론 보도가 있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백신 출시가 시작된 지 2 개월 후 영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 요양원 사망자가 240%나 증가했다. 그들이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루크 몽타니에 교수는 백신 접종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백신에 내성이 있는 변종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낼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언론에서 백신의 긍정적인 면과 필요성과 당위성 위주로 보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 후 사망자와 중증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고, 백신의 부작용(AZ,화이자,모더나 등 모든 종류의 백신)에대한 의학적 자료들과 보고서들이 제출되고있다. 하지만 각국의 언론들은 이러한 반증 자료들과 사례들을 무시하고 검열하여 보도하지않고 있다.

 

대형 언론사와 방송국, 정치 인사들, 금융인들이 백신 회사와 긴밀히 연결되어있는 정황들이 다수 포착되고, 백신 회사의 이익과 글로벌리스트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있다. 현 상황에서는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각자가 옳은 정보를 찾아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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