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요소수 가져다줬는데 혼남

오 ㅋㅋㅋ

 

포유류는 암모니아를 배출할때 요소로 바꿈 그니까 글쓴이가 인간이 맞다면 저건 요소수임

 

보리차로 주작하네 ㅋㅋ 오줌싸서 보관하면 밑에 흰색 가라앉음

 

근데 가끔 소변 볼 때마다 몽글몽글 거품 생기는 건 과학적으로 왜 그런 거임?

당뇨인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일시적인 영양과다로 그러는 경우도 있음

당뇨가 아니라 단백뇨인 케이스인데

단백뇨 당뇨 전립선엽 소변 거품으론 병 진단 못한다 물내리고 나서도 거품 남아있으면 심각한거니 병원가는게 맞음

 

오래 앉아있지말고 어쩔수 없으면 도넛방석 같은거로 전립선에 자극가는거 줄이고 술담배 자제하고 매일 15~30분정도 반신욕하는겅 6개월동안 하라더라 난 포기함

전립선염 불치병임 어떻게 아냐고? 내가 걸림 ㅅㅂ

쫄리면 걍 비뇨기과가서 소변 검사만 해봐라 나도 첨엔 그냥 소변 자주 마렵길래 갔더니 소변에서 균 발견됐다고 검사비도 3만 얼마 하더라

 

단백뇨가 제일 ㅈ된거지 신장이 안좋다는 건데. 신장 안좋으면 심해지면 투석받아야 되고 신장이식수술받아야되니까

거품은 원래 생김 낙차나 여러가지이유 때문에 ㅋㅋ 거품이 시간이 지나도 안사라지면 그게문제있는거지 거품자체는 문제없다 ㅋㅋ

거품은 원래생김 야추에서 오줌나와서 위치에너지때문에 ㅇㅇ 소변안에 유기물도 소량 들어있을 수 있고. 근데 거품이 시간지나도 안 사라진다는 건 소변 안 유기물들이 표면장력을 마치 비행기가 뜨듯이 높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함가봐야됨

 

근데 저거를 자동차에 못쓰지 않나? 사람몸에서 요소랑 물만 찍 하고 배출하는 것도 아닐텐데

여과시키면 가능함

ㅇㅇ 못써 오줌에 질소 넣고 화학작용 사라지고 또 질소 넣는 짓을 5번 이상해야 결정이 생기는데 이게 요소임

그리고 이 요소를 정제수랑 농도 32.5%비율로 섞어써야 요소수가 됨

근데 오줌으로 얻는 요소는 너무 적고 어차피 농도도 맞추기 힘듬 효율이 안좋아

거기에 scr장치가 워낙 예민해서 필터가 있어도 센서에 정상 요소수 안넣으면 작동이 안되

그리고 비정상적인 요소수를 사용하면 불순물이 있는데 이 불순물이 고온의 배기가스를 만나면 칼슘이나 철 등 불순물이 scr장치의 촉매에 찌꺼기가 생겨서 배기가 제대로 안되서 scr장치를 바꿔야 할 정도로 내구성이 떨어져

ecu조작해서 scr작동 안되게 하거나 요소수 분사 안시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 차의 내구성을 깎아버려

참고로 scr 장치는 가격이 300에서 1000만원대야 중대형 상용차면 뭐...

 

요소수 부족 대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