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락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

하락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

 

고점에서 큰 하락이다.

아마 계속 하락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내가 왜 흔들리지 않는지 아는가?

 

나는 이종목을 안샀기 때문이다.

 

주식판 최고의 묘미는 역시 물린새끼들 뚜껑열리게 만드는거다.

아는놈은 안다. 절대 끊을 수 없는 그재미.

나이 58을 먹어도, 20여년전 증권사객장에서 이짓하다가 몰매를 맞아도..

절대 끊을 수 없는 그재미..

 

소시적 아버지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너는 정말 매버는 재주 하나는 타고난 놈이다."

나는 지금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물린놈을 약올리면 겉으로야 허세떨면서 발광하겠지만...
사실은 살려달라고 빌고 싶을게다.

 

물린놈들의 현실상황은 매우 참혹할 것이다.

부모의 연을 끊네 마네, 이혼을 하네 마네, 파혼을 하네 마네..

욕바가지는 물론 귀때기털리고, 구타까지 당하는 놈들 수두룩하다.

 

심지어는 벌써 사채업자 피해서 모텔로 숨는놈도 생겼을 것이다.

이미 지인들한테 쌍욕을 먹고 독촉을 받고..

그렇게 주식끊는다며 백번 천번을 다짐하고 다시 이짓거리를 해서 물린놈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렇다. 사람을 놀리는건 이럴때 놀려야 제맛인 것이다.

안그래도 빡쳐서 미치겠는데 한번더 뚜껑여는 그재미..

 

내가 물린놈들 뚜겅 여는걸 끊을 수 없는 이유다.

 

 

 

 

ㄹㅇ 주식코인 뒤질때까지 있을 명문이다 ㅋㅋㅋㅋㅋ

전설의 명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을 치면 되지 않나

숏쳐서 먹을 실력이면 저딴거에 물리지도 않음

국장은 모르겠는데 나스닥은 숏 가능

국장은 인버스 사면됨

보통 개미는 하락후 올라갈때 숏으로 잃고 숏에서 롱으로 전환하자마자 급락해서 아래위로 다따이고 자살함

개미들 대부분 옵션개념 이해못한다 허수의 법칙은 주식시장에서도 적용되는 법

가끔 주식이 반등치고 내려갈떄 있는데 반등치기직전에들가서 먹고 빠지는거

간단하게 말하면 하락에 돈거는거임 하락하면 돈범 롱은 반대 일반적인 매수라고 보면됨

숏=빌려서 팔고 쌀때 빌린갯수만큼 사서 갚아서 차익거래하는 포지션

 

저거 좀 큰 대형주 폭락만 하면 귀신같이 등판해서 저 지랄 하던데 ㅅㅂ럼 ㅋㅋㅋㅋ

 

엔씨 현재매출 = bj들한테 뿌린 마케팅비용, 곧 매출폭락, 아직도 속고있는 병신들있음?

글빨 왜캐좋냐

 

나는 엔씨 제일 이해안되는게 삼성전자도 폭락하는데 뭘믿고 엔씨를 저렇게 올려놓은건지 이해가 안됨

기업 실제가치가 쭉쭉 떨어지는중이라 반등각 잘 안설듯
왠만하면 사라고 평가하는 평가기관들이 엔씨는 전부 스탑걸어놨음 지금도 고평가라고 보는거임

매출만 높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거임 수요층이 철저하게 고정되어있고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무너질 준비가 되어있는데 그게 왜 저평가임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이게 10년뒤 20년뒤에도 잘 팔리겠구나 하는 확신이 있으면 주가가 오르는거고 안팔리겠구나 하는 불안감이 있으면 내리는거임 현재매출이 주가변동 요소에 포함되긴 하지만 모든걸 차지하진 않음

 

삼전 61층에 4주 구매한 오우너) 반등각 안선다

당연히 반등하죠. 근데 그땐 엔씨가 조선장엔 없을것 같아요.

젊은 애들은 거들떠도 안보는 개고기만 파는데 ip 바꿀 생각은 안하고 마라맛 개고기 로제개고기 민초개고기만 팔잖아

원래 게임주는 함부로 손 대는거 아닌데 엔씨가 특이케이스였던거고, DTD 시전하면서 주가 꼴아박는거다

원래 히트할때 돈벌고 ㅈ박으면 매출 조지는 업계군은 함부로 투자하는거아님. 하이브 지금 투자하면 오르기야 하겠지만 방탄 스캔들 잘못 터지는 순간 주가는 영원히 회복불가능하듯이, 리스크가 큰 업종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