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쌓이던거 점점 터지는중이네 ㅋㅋㅋㅋ 요즘 여기저기 썰 나오는것보면 사회적약자는 남자라는게 실감된다
난 설거지 거리는거 그냥 웃어넘길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지하게 설거지라는 단어에 발작해서 화내는 사람들이 많음에 놀람
니가 실제로 설거지당한 인생이면 설거지란 단어에 발작 안하겠냐ㅋㅋ 인생 전체가 단어하나에 부정 당하는데ㅋㅋ
유부충 평균이 설거지 퐁퐁단임 ㅋㅋ
놀리는 소재가 가볍지가 않잖아 인생 자체가 부정되는 느낌일텐데 ㅋㅋ
가볍게 사그라들줄 알았는데 이렇게 불타오를 떡밥이 될줄은 몰랐다 ㄹㅇ
미혼이라 가볍게 생각하긴 한듯. 본인에게는 비극이네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ㄹㅇ 억장 무너짐 ㅋㅋ 현실이면 ㅋㅋ
아니 ㄹㅇ 일본에서 쉐어하우스 몇 년 살아서 일본인은 물론이고 여러 나라 서양인들 라인아이디나 인스타 친구 좀 많이 가지고 있는데, 부부는 웬만하면 사진이 둘 다 있던데 ㅋㅋㅋ 밥상 사진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때되면(?) 올라오고.
대한민국 진짜 결딴나고있네 이제 설거지론 존나 퍼질대로 퍼져서 원래도 결혼율 출산율 낮았는데 더 꼬라박겠네ㅋㅋ
학교다닐때 주변 여자애들 좀만 관찰해보면 답 나올텐데 그른것도 안함? 여자들은 연애할때 만나는 남자있고 결혼할려고 만나는 남자가 따로 있음. 여자들은 지들 원하는거 취할려면 마음에 없어도 다 하는 족속들임. 내가 그런걸 많이 봐서 안다 ㅋㅋ 사랑하지도 않는데 만나서 노는것들도 많이보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주변 결혼하니깐 적당히 하나 물어서 결혼하는애 들 ㅋㅋㅋ 근데 그 남편들 보잖아? 얼굴 다 썩어있다 ㅋㅋㅋㅋ난 나중에 내가 만날 여자가 나한테 마음도 없을텐데 만날려고할거 생각하면 치 떨려서 몇년전부터 비혼을 외쳣는데 이번에 설거지 이슈 뜨니깐 내가 다 승리한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론 나오기 전까지는 에휴, 이게 결혼인가보다 하고 살던 아재들 슬슬 빨간약 먹고 정신차리네
아침밥도 못얻어먹고 의무카톡 몇번받고 끝... 진짜 존나 불쌍하다
진짜 저 사람이 이 댓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무조건 친자검사라도 해라 설투 당했는데 거기에 뻐꾸기 까지 당하면 ㄹㅇ 인생 전체가 부정당한 느낌일듯ㅋㅋㅋㅋ
성욕은 종단위로는 필요하지만 각 개체별로는 없어야할 역린이다
근데 퐁퐁이들이 성욕때문에 결혼하는건 아니잖아 열심히 능력키워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싶어서 결혼하는거지 오히려 지뢰설치반들이 성욕은 성욕대로 풀고 결혼은 안하고
??? : 연금복권 당첨된 썰 푼다 ㅋㅋㅋㅋㅋㅋ
퐁퐁단들이 능력 좋아서 월 600, 700을 벌면 뭐하냐 ㅈ빠지게 일한다음 집에와서 가사노동, 육아분담 다 해주고 자기는 용돈 4~50 받으면서 자길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사는데 ㅋㅋ
안그래도 오늘 친자확인사이트 터짐 ㅋㅋㅋㅋ
설거지 맞는데 왜 인정을 못하냐 ㅋㅋㅋㅋ
억울하면 경제권을 빨리 찾아서 딴짓을 해라.
이혼이라는 좋은 소식 들고오길 바란다
옛 조상들이 13-15세 때 결혼시키는게 다 이유가 있었구만.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인생 다 말아먹고 이제야 깨닫는거 보니 너무 늦었다
진짜 ㅈㄴ 불쌍하다
설거지 욕먹는 이유 : 사람을 수단으로 이용 (ATM)
설거지 남 욕먹는 이유 : 자연도태를 받아 들이지 않고 노예로 부당한 선례를 남겨 정의의 가치와 남성의 가치를 훼손함과 동시에 설거지 문화를 창궐시킴
설겆이론의 핵심을 알려줄께. 너네 자식들 "유전자 검사"해 봐라.
유전자 검사 하자고 슬며시라도 찔러봐라. 마누라가 화들짝 놀라면 빼박 설겆이임. 찔리는게 없으면 유전자병 같은거 검사하는건가?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검사하라고 한다.
ㄹㅇ 제대로 당했네 ㅋㅋㅋ 이러니까 우린 애 낳아주잖아 라는 말이 나오지 ㅋㅋㅋ
근데 친자 검사를 결사 반대함
결사반대하면 걍 지 애 아닌게 백퍼인거지 ㅋ
저 아재들 사이트까지 퍼진거 보니깐 지금 설거지 파급력이 역전될만한 상황이 아님ㅋㅋ 찐따남 유니콘 뭐라고 원하는대로 부르며 물흐리기 시도해도 내 여자가 설마...? 이 생각든 순간 끝난거임ㅋㅋ
진짜성격의차이인가? 나는 정말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애낳고 그렇게 못살거 같음... 물론 결혼생활내내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렇게 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하고 그 마음 꾸준히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할거같은데 아무리 돈 꼬박꼬박 잘 가져다주고 나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살게 해준다고해도 내가 좋지도않은데 결혼은 도저히 못할거 같음
나도. 그냥 호감정도로 관계는 진심 못가질꺼 같은데;; 그게 버틴다고 얼마나 가겠음. 섹스리스하고 바람피는건가 흠..
우리 아이 내 아이가 아니라 당신 아이가 되는 거고
부끄러우니까 애 낳아줬다 이러는 거잖아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긴 하겠지만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딱히 이해는 안감. 좋아서 결혼했다가 생각이 바뀌면 몰라도
옛날에 결혼 안 하면 어른들이 개 지랄했다지만 이제는 틀리지 ㅋㅋ 비혼은 점점 심해질거임 남자 성욕은 얼마든 처리할 방법이 있으니까
솔직히 와이프가 존예다? 그러면 설거지 의심들어도 손해보는 느낌은 없을거임. 오히려 본인 능력이 ㅈ된단걸 방증하는거기도 하니까. ㅋㅋ 근데 본인이 와꾸 박살난걸 매꾸려고 나름 존나 노력해서 경제적으로 성공했는데 와이프 와꾸가 그냥 평타 혹은 그거보다 살짝 나은 정도라면? 게다가 슬슬 콩깍지도 벗겨지는 타이밍이라면? 오우쉣 ㅋㅋㅋ 혈압 팍팍 올라갈수밖에 퐁퐁이들 불쌍해 죽겠다 !!! ㅋㅋㅋ
존예면 설거지충 안만나고 상위남자 만나서 결혼하지 ㅋㅋ
서카포가 상위남자가 아니면 대체 뭐냐. 그들이 만날 수 있는 범위가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서카포 공대, 회계사, 변리사쯤됨.
서카포 잘생긴애들이 해봐야 오현민같은 사람들 아님? 연예인으로 나오는거 보면 모르겠음? 진짜 손에 꼽음.
내가 학석박 서울대인데 모쏠인거 보면 서카포면 전부 상위남자라는건 개소리임 반박시 니가 상위남자 해라
이거 아무리봐도 그 '친한동생'이 토스한 각인데...
설거지론이 깨우쳐주는건 돈으로도 사랑은 살수없다인거같음 열심히 공부하고 능력키워서 행복한 결혼생활 꿈꿔봤자 그냥 나한테 ㅈ도 애정없는 대걸레한테 돈빨리는 호구밖에 안되는 현실을 알려주는거같다 어렸을때 날 좋아해주는 이쁜여자 없으면 능력키워서 독신귀족 할 꿈을 꾸는게 현실적이다
결혼하고 바로 애낳자고 하는 여자는 잘 살펴봐라 친자 확인도 해야됨 ㅋㅋㅋㅋ
뻐꾹
밥도 안주는거 너무하네
진짜 어떤놈이 삼라만상을 까발린거냐
설거지론이 진짜 무서운 이유가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유부남들 뇌리에 박힐 수 밖에 없다... 잘 때 마다 성가실 듯
벌집같은거지 ㄹㅇㅋㅋ ㅈ같은거 다아는데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던거
설거지론 때문에 조선 멸망에 한발자국 더 다가섰네 ㅋㅋㅋ
4단계 흥정단계가 시작됐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설거지인가요?"
설거지론은 연애시장 하위 60% 정도에 미치는 "남성적 매력이 부재한 사람들"이 순전히 돈만 보고 다가온 여자한테 낚이는 현상을 두고 이르는 것임.
모쏠찐따 35살 세전2500받고있는데 진짜 결혼이 두렵다 지금 30대여자들 죄다 설거지할려고 나 표적으로 삼았다는거 아니야?? 와 시1발 진짜 낼부터 거리 어떻게 돌아댕기냐
학과 선배한테는 애교가 있는걸 봤는데... 속전속결...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전 여친을 7년만에 강남 한복판에서 만났거든? 모른척 지나가는데 아는 척해서 억지로 명함 뜯겼다. 그리고 얘가 만나러 옴(대기업 본사 빌딩이다). 얘가 결혼했다는데 7년만에 본 나한테 술마시면서 결혼생활 힘들다고 쉬다 가자고 각 잡는데.. 솔직히 등골 서늘했다. ㅅㅂ 진짜
학생때 돈도 별로 없고 해서 제대로 못놀고 헤어진 것도 ㅈ같이 헤어졌거든. 7년간 결혼 소식, 연락 한번 없다가 회사 건물 앞으로 만나러 오는거 부터 이해가 안됨. 게다가 자꾸 힘들다고 자고 가자고 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 기분 ㅈ같아서 두세번 통화하고 연락 끊음. 이후에도 ㅈ나 카톡옴. 10는데 지금도 어쩌다 한번씩 카톡 온다. ㅅㅂ 걔도 설겆이각 본거였겠지.
설거지론의 최대 약점은 나는 울 남친남편 사랑하는데? 인데 이 대답 하는 여자가 하나도 없다 이게 말이 됨? ㅋㅋ
퐁퐁단 드디어 4단계 초반 진입하냐?ㅋㅋㅋㅋ 간증과 '이정도는 설거지 아니죠?' 협상 어서오시고~~~
5단계는 뭐임? 체념임?
부정-분노-협상-우울-수용
설거지 5단계 글 올라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4단계 진입했냐 ㅋㅋ
이혼률 폭증에 출산율 초고속운지해서 진짜 출산율 0.1 미만으로 내려갔으면 좋겠다
이게 일본처럼 초식남들이 늘어나는 과정이구나 그대로 따라가네
애 낳아주는거라고 했던게 이제 이해가됨 사랑의 결실로 아이가 생긴게 아니라 돈보고 결혼해서 하기싫은 잠자리 같이 하면서 애 낳아준거임 ㅋㅋ
생존용 아기였네
진짜 이해가 이제 되노 이게 여성심리학이란건가?
(나보다 급 떨어지는 찐따의) 애 낳아줬잖아
드디어 이해되는 "낳아주는데" 단어 ㄷㄷㄷ 역시 언어를 안다는거는 그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것이다 ㄷㄷㄷㄷ
집안일은 남자가 사준 세탁기, 건조기, 밥솥,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가 해주고, 애보는일은 남자가 번돈으로 1살때부터 어린이집 넣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은 낮시간엔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룰루랄라 ㅋㅋㅋㅋㅋ
한국 자살율 일위도 따지고보면 설거지 때문임
애초에 사랑이 존재하지 않았던게 제일 크다 ㄹㅇ... 심지어 자기 자녀에게조차 모성애를 못 느낌
진짜 저러니까 지 자식한테도 사랑을 못 느끼는거였구나 ㄹㅇ 설거지론 하나로 모든게 이해가 되네..
찐따랑 원치않는 밤을 보냈으니 지 자식에게 사랑을 느낄 수가 없겠지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옛날에 저런거 많았지 해외유학 존나 다니던 여자가 개명해서 갑자기 결혼하는일이 많았음 ㅋㅋ지금도 그러려나? 눈팅하는 유부남중에 결혼전 개명한 마누라 있나 찾아봐라 백퍼다 ㅋㅋ
내 사촌중에 미국유학 갔다와서 개명하고 얼마뒤에 결혼한 여자 있는데...ㅋㅋㅋ 개명은 왜 하는거임?
유학생들 커뮤니티 은근 좁아서 시기랑 유학간 학교만 특정되면 누구랑 놀고 살았는지 다 나옴
과거에 알던 사람들한테서 뒷말 나올까봐 개명하는거지 ㅋㅋ
얼마나 더럽게 살면 개명까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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