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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설거지론 박사 페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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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결혼' 이라고 요즘 젊은 애들 사이에서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는 말인데 현실 파악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들 많네..

제일 웃긴건 여자가 남자 능력 따지는거에 대해선 태클을 안건다는거임 ㅋㅋㅋ

 

 

윗 댓글, 본능은 여자랑 남자랑 다를 바 없다는 말 자체가 여성인 본인의 가치관으로 남성의 심리를 정립하고 일반화 하는거잖아 ? ㅋㅋ; 남자랑 여자랑은 애초에 배우자의 과거에 대한 민감도 자체가 다르다고.

여자들은 친구들 만나서 남편 이야기도 하고 수다 떨지만, 남자는 친구들 만나면 자기 여자 이야기는 일절 안함. 왜냐? 남들이 내 여자 함부로 상상하는 것 조차 싫거든.

 

하물며 과거에대한 입장 차이가 같겠냐고 ㅋㅋ

남자들은 여자가 좀 못벌고 능력 없어도 깨끗한게 제일 좋은 사람들이 다수이지만 여자들이 과연 남자의 사회적 능력을 포기 하더라도 숫총각이기만 하면 된다는 사람이 더 다수일까? 그랬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 남자 유학생이나 워홀러들도 점수를 낮게 줬겠지 ㅋㅋ

그리고 자꾸만 비처녀들이 자격지심에 처녀성 무용론 펼치면서 아직 어린 애들에게 혼전순결 뭐하려 지키냐는 둥, 요즘시대가 어느 시대냐는 둥 어필하는 것도 문제임.

 

그로인해 아직 가치관이 단단하게 자리 잡지도 못한 미숙한 나이에 이미 회복 불가능한 가치상실을 초래하는 결정을 쉽게 해버리고. 후회하고, 진지한 사람을 만나서 비참해지고 다시 합리화하고, 세상 기준 하향평준화 하고, 처녀성 무용론 외치고.

 

이런 과정의 결과로 혼인율은 계속 저하되고, 악순환의 반복이 이뤄진다고 봄. 비처녀들의 처녀성 무용론과, 양아치놈들이 여친이 당장 안대줄까봐 개방적인 척 하는 것.

 

이 두가지의 악영향이 겹치고 시너지가 지속되면 앞으로도 사회는 남성들의 원초적 선호와 터부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전 성문화는 더욱 더 난잡해지고 혼인율은 계속해서 줄어들 것임.

 

만약 결혼이란 시스템을 보전하길 원한다면, 이러한 남성들의 원츠를 파악하고 이게 다수의 남성들에게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 배우자의 처녀성이 남성의 결혼생활과 혼인결정에 있어 어떠한 롱텀벨류를 지니는지를 사회가 깨달아야 할 것임.

그러다 보면 여성들도 보다 신중한 판단을 하고 장기적인 면에서의 가치보전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고. 남녀 서로의 희생과 원츠와 니즈가 맞물리면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혼인율은 올라감.

 

지금의 저출산은 기본적으로 혼인율의 저하가 선행되어 생기는 문제임.

 

 

그녀들이 뭐라하던 여자들은 남성의 경제력에 신경이 쓰이고, 남성들은 순결을 지킨 부인을 마다하지 않는걸 넘어 선망함.

이건 동서고금 종교막론한 현상이며, 본능임.

 

그리고 남성이 여성의 과거에 집착하는건 여성을 성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놈 손 탄 여자에게 정이 안가는 것.

사랑으로 이겨내고 생각 안하려 한다 한들, 혼전순결 지킨 여성과 결혼한 남성에게 나타나는 근본부터 다른 책임감과 충실함,

상대에 대한 신뢰와는 비교할 수 없음.

 

많이들 후다랑 결혼할 수 밖에 없으니깐 합리화 하고 사는거지, 처녀랑 결혼한 남자는 이런 글 보면 흐뭇할거임.

그리고 두고보길. 이런식의 개방적 혼전 성문화가 계속 이어진다면. 앞으로 남자들 더욱 더 결혼에 가치를 못 느낄거임.

 

남자들은 완전한 안정감을 느끼는 결혼생활과 배우자에대한 뼛속까지 진실된 충실함을 느끼기 위해선 처녀랑 결혼하는 수 밖엔 없음.

 

그게 안되니 서구권도 그렇고 결혼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 과거에서 온 제도를 그렇지 못한 몸뚱이에 우겨넣으니 그 가치가 온전할 수 없는 것임.

 

결혼이란 과거에서 온 제도의 가치가 이제는 퇴색 되었기 때문에, 혼인율도 줄어드는 것임. 집값만의 문제가 아님. 많이들 말하기 꺼리겠지만,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분명한 이유임.

 

이런 식이라면 아마 우리나라도 결혼은 점점 미루고 동거만 하고, 애가 생기더라도 각자 성인으로써의 아이에 대한 책임만 '분담'하는 식의 개인주의라는 벽과 선이 분명한 비혼 커플들만 늘어날 것임. 그에따른 출산율 하락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신부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이 기다리고, 신부가 아버지와 함께 버진로드를 걸어 입장하고 아버지가 신랑에게 신부를 전해주는 식의 그런 모든 세레모니 자체가 여성의 순결을 상징하는거고 그 절개에대한 예우임.

 

새하얀 웨딩드레스는 고결함을, 면사포는 대놓고 여성의 처녀성을 상징하는거고. 그러니 남성의 순결에대한 선호도가 불만이면 이런 결혼식부터 거부하는 운동을 해보길 바람.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는 무슨 염치들로 입는지? 그리고 그렇게 남녀를 동등한 시각으로 보고싶다면, 애초에 남성에게 여성을 책임지라는 말 따위는 후다녀들은 할 자격이 없는거임.

 

여자들 말대로라면 모든 책임, 경제적인 부분 모두 남녀를 떠난 성인으로 절반씩 동등하게 분담해야하고. 여성이라고 알파메일을 좇거나 남성의 경제력을 보는걸 본능이라 합리화 할 수 없음. 둘중에 하나만 하길 바람.

 

난 여자가 남자 능력보는것도 본능이라 인정하는 동시에 남자가 순결한 여성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싶어하는 것 또한 본능이라고 봄. 친자 불확실성 외에 감응유전같은 이론만 봐도 남성들의 이러한 성향은 진화심리학적으로 형성 된 본능임. 남녀 신체 구조가 다르고 서로 두는 가치점이 다른데, 그걸 같다고 바득바득 우겨대니 논리가 형성 될 수 없는 것. 난 내 배우자 될 사람이 경제력이 없어도 혼전순결 하다면 그걸 더 선호함.

 

하지만 과연 여성들 중 이런 가치관을 가진 여성이 다수일지 궁금함. 왜냐면 남성들은 나같은 사람이 꽤 많거든.

 

남녀는 결코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음. 더 이상 남성들에게 중요한 것들이 터부시 당하거나 무시받지 않았으면 좋겠음.

 

 

애초에 결혼이란 과거에서 온 시스템이기에 요즘같은 세상에 가치를 발하지 못하는거임.

 

남자가 여자 직업 보는 것도, 단순 능력만 봤으면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던 펀드매니저던 신경 안썼겠지.

하지만 초등교사가 매력적인 이유는 어린아이들에 둘러싸인 무난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는거임.

 

여자들이 배우자 직업 선호도가 초등교사 1위 한적이 있나요? 애초에 남녀 기준이 다른데? 그리고 님이 말하는 안정 된 가정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

 

그것이 중요함은 맞지만, 그 근본부터 단단한 신뢰와 심리적 안정감을 어디서 느끼는지. 무엇이 불안감의 트리거가 되는지는 남녀가 다른거임.

 

여자는 상대가 나한테 집중하고 마지막 사람임이 확실하게만 보이면 안정감을 느끼지만 남자들은 다른놈들한테 깔렸던 내 여자를 상상만해도 열패감에 찌들게 되고, 그냥 계속 그런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거라고.

 

애초에 Ntr 같은 이상성욕이 남성에게서만 발현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Ntr은 일종의 스스로를 심리적으로 가학하는데에서 오는 고통이 성흥분으로 이어지는 정신장애임.

 

그만큼 남성에게 이성의 과거나 육체적 소유욕에 대한 민감도는 여성이 상상하는 질투 그 이상의 문제라고. 결혼도 일종의 계약이자 거래임. 하지만 애초에 결혼이란 시스템은 남녀의 원초적 본능에 따른 기브엔테이크가 지켜질때 만들어진거고. 그런 기본적인 조건들이 무너진 세상이기에 결혼을 꺼려하고 동거하고 애를 낳아도 남성들이 혼인의 이유를 못 느끼는거임.

 

유럽은 아예 동거문화로 돌아섰고, 미국도 그만큼 결혼하기가 힘들어서 혼인신고를 자녀가 고등학교 다닐때쯤 하기도 하고 프로포즈 한번 받으면 난리가 나는거다.

 

연애의 주도권이 여성에게 있다면 결혼의 주도권과 추진력은 남성에게 달렸다고 봐도 무방한데, 지금 서방국가에서도 본인들이 확실한 이유를 정립하진 않았지만, 남성들이 결혼이란 시스템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혼인율이 줄어드니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그를 설득하기위해 이런 영상들이 나온거고 조던피터슨도 가벼운 관계를 지양하고 가정을 이루라고 언급을 하게 되는거임.

 

그게 건강한 사회의 열쇠니깐. 인간이 행복을 느끼고 건강한 삶의 지향점을 찾는 방법이기도 하고.

 

문제는 젊어서 당장의 눈앞의 쾌락때문에 그 열쇠를 잃어버린 여성들이 자꾸 처녀성 무용론등을 펼치며 하향평준화를 하려 들어도 남성들의 본능은 급격하게 현대화가 이루어진 요즘이나, 석기시대나 큰 차이가 없다는거지. 요즘은 오만놈들 밑에서 깔려 놀며 씨 받아내다가 공주대접 해달라고 하면 누가 하겠냐는거임.

 

한국은 장인이 사위에게 내 딸 책임지라는 말 하면 콧방귀가 나오는 시대인데, 그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기성세대가 젊은 남성들에게 과거와 같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것도 문제가 되는거고.

 

 

적어도 난 사회 현상과 실존하는 남성들의 원초적 선호를 근거를 들어 설명한거고. 당신은 당신 생각을 주절주절 그럴 듯 하게 써놓고 AI 가 한 답변이니 뭐니 하는데 어디서부터 반박을 해줘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

 

윗 댓글들 둘 다 정독 한건 맞음? 뭐가 문제임? 당신이 여성의 과거가 중요치 않으면 (남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면 되는거임 ㅇㅇ ㅅㄹㄴ 아재도 ㅅㄹㄴ 줌마 만나서 서로 잘 살고 초대 부르고 하면서도 서로 좋아 죽으면 잘 사는거니깐 근데 당신의 문제는 :그런 기호는 틀렸다" 라는 태도임.

 

개방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면 개방적인 사람끼리 과거 숨기지 말고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결혼도 하면 됨.

 

하지만 과거가 중요한 사람에게 "그건 무의미한거다" "그건 좆찐따다" 같은 말을 할 자격은 없다는거지. 그딴 이기적인 논리로 본인 과거 숨기고 결혼하는게 요즘 여자들이니깐. 그리고 중간에 궤변이 또 하나 보이는데, 사랑과 성을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없다고 했지?

처녀성 따지는게 사랑과 성 어디에 위치해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함?

만약 성이라 생각 했다면 당신은 애초부터 이런 논리와 사고의 기저에 대한 파악 자체를 할 생각도 없었다는거임.

 

처녀성은 사랑과 더욱 관련이 있는거지 성욕과는 관련이 1도 없음 궁금해 할까 봐 말해주자면, 난 내가 만나는 사람이 혼전순결이라면 당연히 지켜줄거고. 그리고 나는 내 와이프가 순결하다면 전업 시켜줄 생각 있음 ㅇㅇ 남자들은 이런 가치관 지닌 사람 꽤 많은데, 과연 여자들도 많을까?

 

서양 고전문학에서 나온 유명한 구절중에도 "아무리 보잘 것 없는 남자일지라도 순결을 지킨 부인을 맞이한 자는 왕관을 쓴 것과도 같다" 라는 말도 있음 남녀가 과연 같은 가치를 바라볼까? 난 적어도 내가 원하는 가치가 있는만큼 나도 희생할 준비가 된 사람인데. 쥐뿔도 없으면서 남자 능력 따지는 여자들부터 뭐라 하는게 어때요?

 

당신이 진짜 개방적인 남자라면, 당신 와이프가 동남아, 흑인, 중국인등의 외국인들 하고 ㅅㅅ 실컷하고 ㅈㄴㅅㅈ 다 당하고 온 사람이라도 전혀 문제없이 사랑할 수 있어야 함

감응유전이라고는 들어보셨으려나?

 

설거지가 비위 안상하면 본인이나 실컷 하시라고. 하기싫다는 사람들 비정상이라 궤변 펼치지말고..

나가서 쥐뿔도 없는 여자가 남자 능력따지는건 현실이라는 소리 하는 여자들부터 반박해줘.

그리 공평한데, 왜 다들 남자가 더 벌고 부담하길 바라는지?

왜 여성들의 알파메일에 대한 선망은 태클 대상이 안되는건지?

뭐긴 뭐야 그냥 이중적인거지.

 

 

남성은 그 여성의 육체적 이력이 신뢰와 충직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그런게 중요하지 않았다면 왜 신부예식의 모든것이 순결을 상징하는 것들로 가득하겠음?

 

예로부터 남성이 여성으로부터 봤던건 미와 순결,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봤던건 가정을 지켜줄 울타리를 만들 능력과 자기 새끼와 본인을 돌봐줄 가정적임 이였음.

 

그래서 혼인시 남성에게 더 많은 책임을, 여성에겐 더 많은 보호를 법적으로 부여한 것도 있고. 하지만 요즘은 여자가 남성에게 요구하는건 더 확대되면 확대 된 와중에, 남성이 결혼이란 시스템 아래에서 요구하거나 얻는게 별로 없다는거지.

 

윗 댓글처럼 개방적인 성향이 갖춰진 남성이라면 요즘같은 세상에 차라리 여자 능력을 본다 하겠지만 그 능력을 갖춘 여자는 더 높은 남성을 갈망하고 있고 (이것도 본능인데, 여기에 대해선 문제를 안삼지) 그 와중에도 남성의 본능적 선호도는 틀렸다 외친다는 것.. 여성편향적 사회 풍조에 세뇌 당한체 동조하는 스윗버팔로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그리고 개방적인 척 하는 그런놈들도 결국 다 한계치는 있더라고 ㅋㅋ 정말 과거가 아무 상관 없다면, 외국인과 경험이나 동거나 낙태도 아무렇지 않아야 하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터부시함.

 

 

저도 이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경험이적은 여자를 찾기가 쉽지않아요.

 

결혼할때나 연애할때 사실 남자 능력만된다면 여자 스무살초반이 최고좋다고 생각합니다.

뭘해도 내가 처음이고 어려서 리액션도 다르거든요.

 

말그대로 때묻지않는 느낌이 있는데 20후반.30넘어가는 여자들은 많은남자를 거쳐오면서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지거나.아예 낮아지는거 같아요

 

연예인이나.배우.개그맨들이 왜 나이차이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게 만날수있는지 경제력이 충분히되니까 경험이 완전히없거나 적은여자를 만나는거라고 생각해요.

 

경험많은여자 vs 경험이적은여자 라고한다면 남자는 100이면90은 후자를 선택할겁니다.

 

남자는 그런동물이에요.

 

여자는 단순히 더 나은남자를 위해 헤어지고 연애하고 결혼한다면 남자는 능력과벌이가된다면 최대한으로 어린여자를 제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여성분들도 20대의 프리미엄을 부디 날리지마시고 신중하게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30대 여성은 생각보다 경쟁력이 낮아서요..

 

 

문제는 사회적으로 알파메일을 좇는 여성의 기호는 용인하고 현실이라 합리화 해주고, 온갖 매개체에서 그 기호를 겨냥한 컨텐츠 (드라마, 예능) 은 등장하지만 그 반대의 남성의 기호는 금기시 되는게 상당히 잘못 되었다 느낀다는거죠.

 

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요즘같은 성문화가 혼인율 저하에 극대한 영향을 끼친다 생각 합니다.

 

결혼의 가치가 퇴색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대로라면 200버는 여자도 감히 본인보다 더 잘 버는 남자 당연하게 요구하거나 찾는다고 떠들고 다녀도 안되는 것이고, 결혼식, 신혼집도 공평하게 부담해야 하고 장인은 사위에게 딸 책임지라는 말 따위는 할 자격이 없어야 합니다.

 

현실이 이렇게 돌아가나요? 그리고 그렇게 돌아가지 않은 현실에 대해서는 별 생각 안드나요? 난 적어도 내가 원하는 만큼 희생하고 책임 질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본인들이 바라는 만큼 뭔갈 희생하거나 갖추고 있나요? 아니면 온통 요구 뿐인가요? 오늘날 같은 현대화가 이뤄진건 20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그렇게 빨리 진화하지 않아요.

 

본래 인간이란 동물은 수컷이 암컷을 케어하고 보호하고, 새끼와 암컷을 서포트 해주고 암컷은 수컷의 보호아래 수컷을 믿고 따르고, 다른 수컷과는 거리를 두고. 이런 가정구조가 제도화 된게 결혼이란 시스템입니다.

 

케이브맨 시절부터 있던 가정구조와 모습입니다. 서구권에서 왜 기혼여성의 이름에 남성 가문의 성씨를 붙였다고 생각 하시나요?

남성의 본능적 소유욕과 다른 수컷으로 부터의 경계가 제도화 된 겁니다.

 

그런 약속들 아래에서 여성도 남성도 모두 희생하고 얻는게 있었기에 결혼이란 시스템이 가치를 발한 것이고.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외모가 걱정이시라면 걱정 덜어두세요.

저도 유학생활 하면서 오만 사람들 다 보고, 연애해보고 나서 도달한 결론입니다.

 

개방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변화할 줄 알았던 가치관이지만 오히려 견고해지더라구요.

 

왜 유학생들이 유학 다녀온 여자들 피하는지, 결정사에서 왜 여성의 유학이나 워홀 유무를 따지는지만 알게 되었죠.

 

남들은 선망하는 승무원들?

제 지인이 만난다면 뜯어 말립니다.

외모는 걱정 마세요~ 살면서 부족하단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3대 360 나오고요 (100+120+140 상체충)

 

 

제가 난독인지 가독성이 떨어지는건지 본글과 관계가 크게 없어보이는 문장들 제외하고 마지막만 반박해드리자면 인간 모계사회라 함은 사자나 호랑이, 원숭이의 알파메일처럼 다수의 이성을 거느리는 개념이 아닙니다.

 

'엄마' 를 중심으로 자손들이 모이고 따르는 개념이지, 결국 나중 가서는 '할머니' 가 대가정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 모계가정은 경제가 무너지고 남성이 가정을 소홀이 하는 현상이 만연한 국가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인도 지방지역이나 태국쪽도 그런 구조의 가정이 많습니다.

 

그렇다 해서 남성들의 기호가 달라진다거나, 오만 남성들하고 잠자리 하는 여성을 좋게 보지도 않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것들은 지금의 논지와 별개의 문제들입니다.

 

 

단순히 본능은 본능이다라는 명제를 듣고자 하는게 아니고 원초적 원인이 궁금해서 그럽니다. 남자는 여자의 처녀성을 "왜"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요

 

지금까지 님처럼 "왜?" 라고 묻는 사람들을 위해 실컷 설명 해놨는데 다시 설명 하라는건가요?

님은 왜 여자들이 대머리를 기피한다 생각하세요?

님은 왜 남자들이 뚱뚱한 여자를 싫어한다 생각하세요?

님은 왜 남자들은 여자의 사회적 능력보다는 다른 부분들을 더 본다고 생각하세요?

님은 왜 여자들에게서 경제적으로 의탁하고싶어 하는 성향이 더욱 나타난다 생각하세요?

님은 왜 여자들이 알파메일을 좇는다 생각하세요?

님은 왜 남자들이 밖에서 자기여자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생각하세요?

님은 왜 여자들이 본인이 능력을 갖추기에 앞서 능력남 만나는걸 먼저 선망한다 생각하세요?

 

왜 지금과 같이 여성의 본능은 현실이라 합리화 하면서 남성의 기호는 터부시하는 사회현상이 만연하다 생각하세요?

제가 쓴 윗 글들이 단순이 "본능은 본능이다" 이 한마디의 명제만 내포하고 있었나요?

 

진화심리학적으로, 인류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교집합과 그로인해 본능이라 생각하는 이유, 남성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심리, 그로인해 이어지는 사회적 결과, 행동양상, 혼인율의 감소, 그 심리의 원초적 기저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생물학적 원인분석 등 많은 글을 써놨는데, 그런식으로 '다시 설명해봐' 라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궁금하면 댓들들 정독 해보시던가, 저에게 장문을 일방적으로 요구 하지 마세요. 당신이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논리를 펼치면 그에 맞게 반론을 펼치는건 제 자유이나, 실컷 해놓은 말들을 무시한체 "다시한번 써봐 들어나 보자" 라는 식으로 말하면 힘 굉장히 빠집니다.

 

실제로도 서로가 처음인사람끼리 결혼한 인간이랑 그렇지 않은 인간들이랑은 결혼만족도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음. 서로가 처음이 아닌 인간들은 과거미화를 하면서 헤어졌던 전연인은 더 좋았다고 하는경우가 많다고.

 

후성유전학하고 감응이론이 존나 무시무시한게 이게 여성계에서 압력을 가하고 로비를 해서 제대로 연구를 못할 뿐이지 만약에 이 이론이 정론이 되는 순간 왜 내 친척과 조상들은 대머리가 없는데 내가 대머리일까 하는 이유가 내 친모께서 다른 대머리 유전자를 지닌 남자의 정자를 자궁에 받아들인 적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남자집안의 대머리 유전자가 발현되었다는 사실에 도달하기 때문임. 가족력이 없는데도 암이나 당뇨가 나타난 이유가 알고보니 내 어머니가 걸레처럼 문란했기 때문에 이런 저런 남자들의 집안 유전력이 dna로 나한테 섞여들어와서 그런 것이 나한테만 발현되었다 이런 결과가 나와서 지금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판도라의 상자인 거임 ㅋㅋ 이거 만약에 정설로 인정되는 순간 세상의 여자들은 감당할 수가 없음.

특히 요즘 유전학은 dna는 일부고 다른 유전물질들도 연구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dna만 후손에게 물려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후생유전물질도 전해줌. 이것이 찰스다윈이 제시했던 경험도 유전이 될 것이다. 라는 논제를 뒷받침함. 자세한 건 후생유전학 처봐라.

그래서 나오는 게 예전에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가 이룩될 수 있었고 한 사람의 여자가 많은 남자들을 거느리고 생활한 것이 알고보니 이런 유전학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작용이라는 거임. 많은 아버지와 한명의 어머니라는 게 유전학적으로 가능한 거란 거지. 진짜로 그 많은 아버지들의 유전자를 전부 다 받은 거임 아이가.

 

대부분의 포유류 암컷들은 다른 부류의 암컷들과 다르게 처녀막이 있고 처녀막을 발전시키도록 진화해왔는데 이건 포유류 수컷들이 젊은 순결한 암컷을 선호하도록 진화한 것과 연관이 있다. 남자가 순결한 여자를 원하는 것은 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한 본능이고 이 본능이 무엇 때문에 발전한 건지 왜 포유류 암컷들에게서만 처녀막이 발달하고 발전하고 존재하는지 그리고 처녀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누가 학습시키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첫 성교를 조심스러워하고 두려워하고 꺼리는 공포를 지니고 있는지는 진화론적으로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음. 여자가 첫 경험을 꺼리는 것에 대한 공포가 남자가 순결한 여자를 원하는 것은 진화의 산물임.

 

그리고 감응유전 관련 연구는 이외에도 많음.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가능해도 인간만은 불가능하단 연구 결과는 없음 감응유전은 판도라의 상자가 맞음 인간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거고, 그에대한 여성계 반발도 엄청날텐데 저걸 누가 자기 이름 걸고 인간사례를 입증하겠냐?

 

실제로 서구권에서 이혼율 높은 원인중 하나로 설거지 지목됨 쭉 읽어보니 일리있네

ㅇㅇ 논란이 되는 감응 유전을 떠나서 생리학적 팩트로 입증된 걸로 설명해봄. 성관계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거 자체가 남자에게도 나옴. 여자는 모성애와 남편에게 더 애정을 갖는 원인이 되고 남자는 가정에 더 충실하는 원인이 됨. 근데 성관계 대상이 바뀔 때마다 옥시토신 양이 확연하게 줄어들고 안정감이나 충족감이 저하됨. 그래서 한 번 성관계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자주 바뀌면 결론적으로 남녀 모두 가정에 대한 충실함과 책임감이 줄어듦. 되도록 남자 적게 사귀고 성관계 안한 여자 만나는 게 중요한 이유가 그래서임. 본능적으로 아는 거지. 감응유전보다는 이쪽이 더 설득력 있는 이론일 듯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됨 확실히 다르네 ㅋㅋ 지린다

여자들이 말하는 상류층 백인도 처녀 존나 따짐 ㅅㄱㅋㅋ

 

내가 어제도 술마시러 나갔다가 다시한번 느꼈다 코로나고 뭐고 감주 자리가 밖 거리 노상까지 풀방임 여기서 암만 얘기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지뢰설치반이 계속 지뢰양산중임 ㅋㅋ 진짜 설거지는 무조건 확정이고 그릇하나 닦는건지 그릇 산더미를 닦는건지 수세미 빡빡 문질러도 안닦이는 쪄든 고기불판을 닦는건지 그차이일뿐이다 ㄹㅇ

 

결혼도 계약이고 거래고 기브앤테이크다 서로가 원하는 부분이 맞으면 행복하게 백년해 로하는거고 아니면 파토나거나 이혼하는거고 근데 문제는... 상대가 작정하고 속이고 결혼해서 살다보면 물리기도 힘들면서 그럴떄 피해는 남자가 훨씬 더 보는거지ㅋㅋㅋ ㅈ같은 사회를 기성세대께서 잘 만들어주셔서 혼인률이 이 꼬라지 난거임ㅋ 꼬우면 결혼할 때 속인놈한테 패널티를 주는 법안을 마련하던가~

 

댓글수ㅋㅋㅋ페이지마다 울부짖는 풍경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ㅋㅋㅋ 반박이랍시고 단건 단 하나도 빠짐없이 합리화만 있고 반박은 없엌ㅋㅋㅋㅋㅋ 카이스트에서도 멘붕 나오는게 왜인지 수긍이 된닼ㅋㅋㅋㅋㅋ

글을 어찌 저리 논리정연하게 쓰지 ㄷㄷ

 

여자들이 돈을 찾듯이 남자는 여자의 순결성을 중요시한다고 그래서 여자가 돈을 따지듯이 남자가 순결성을 따지는것이 이상한 게 아니라는게 포인트잖아

 

ㄹㅇ 순결한척만 안하면 원래부터 그런사람이다 할텐데

 

유튜브에다 소논문을 써놨네 ㅋㅋ 키배로 저정도 필력이 나온다는게 감탄스러움 

글이 술술 읽히고 논리정연함..

설거지당한 현역 교수일 수도

 

설거지 안하려면 여자 보는 식견을 존나게 올려놓거나 아예 여자에게 관심 안두는게 인생 안망하는 길이다 우리집도 친가,외가쪽 삼촌들이나 형들 결혼하고 잘사는 것 보다 여자 잘못 만나서 잘나갔던 사람들도 지금 다 개차반 났음 애는 애데로 양육비랑 생활비 매달 보내주고 뭔 지랄이야

 

옥스퍼드대학의 스튜어트 위그비는 이 기사를 보도한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이렇게 말했다. “이론적으로, 체내수정을 하는 모든 동물에게 감응유전은 가능합니다."
인간에게선 다른 연구자들이 제안한 방식, 곧 임신 중인 여성의 혈액 속에 태아의 유전자가 발견되는 것 같은 방식으로 감응유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지동설도 원래는 아무도 안믿어줬음 ㅋㅋ
 여자들은 허구한날 톨앤리치 영앤머슬 이딴 소리 하는데 왜 남성의 본능적 선호와 터부만 금기시 되는가에 대해 말한거 ㅋㅋ

 

감응유전이 유사과학이려면 논문으로서 가치가 없어서 폐기된 이론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아직 논쟁중이죠~ 연구중이죠~ 단지 뒷받침할 주장이나 근거가 빈약해서 인정이 안됬을 뿐이죠~ 양자역학도 아인슈타인이 ㅈㄹ말라고 밤에 달에 대고 삿대질 했지만 결국 아인슈타인만 개망신 당했죠~

 

여자의 처녀(순결의가치)는 환산불가능한거임. 그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나이막론하고 개같이 갈망하는 가치라는것.

 

퐁~~~~~~~퐁~~~~~~~~네가 어디에 있던~~~~~~~~~~~~~~~

 

조선시대와 현재를 비교해봐 남자가 바라는건 조선시대보다 오히려 줄엇다 조선시대엿으면 30대 늙은여자 누가받아주냐 ㅋㅋ반면 여자가 바라는건 조선시대보다 100배는 늘엇음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실험적으로 증거를 발견하면서 증명을 하는 과정인데, 저게 뭔 유사과학임? 진짜 유사과학은 그냥 망상만으로 어떤 증명노력도 없이 무당짓하는거고 그리고 다들 문해력이 딸려서 그런가 처녀성에 핀트를 맞추네. 설거지론은 걍 병신호구들이란건데

지동설도 원래는 아무도 안믿어줬음 ㅋㅋ
그리고 감응유전 설명한것도 남자들이 느끼는 본능적 거부감에 대해서 설명해주기 위함이지 가서 댓글 보면 자꾸 다른놈들이 이유 물어봐서 보강해준거지 핵심은 저게 아님 ㅋㅋ 여자들은 허구한날 톨앤리치 영앤머슬 이딴 소리 하는데 왜 남성의 본능적 선호와 터부만 금기시 되는가에 대해 말한거 ㅋㅋ

 

논리가 후달리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우리 온냐들ㅋㅋㅋ

 

퐁퐁이 : 야 결혼하지마라
??? : ㅇㅇ
퐁퐁이 : ?

 

유튜버 댓글러 글 잘쓰네 저렇게 친절하게 풀어써도 이해 안가면 이젠 본인 능력부족임

 

정답은 다키마쿠라다 모두들 씹덕이 되자

 

아버지는 처녀랑 결혼했는데...예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미칠듯이 부럽네

나도 아버지 너무 부럽다

 

결혼이 서로에게 충실하고 아이를 위한 울타리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인데 성적으로 문란하게 지내는건 여자들이 남자 10~20%에게 처녀 따여놓고 "다들 처녀 따여봤어~ 찐따답게 왜 그래~" 이지랄해서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아이까지도 안낳는다니 이젠 진짜 결혼 할 이유가 없는거지

이제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거나 아다가 처녀를 찾는게 터부시되는 문화를 없애야함 남자 능력도 선택으로 열심히 살아서 이룬 사람이 있는데 여자들 처녀성 못 지킬 이유는 뭐임? 여자들은 남자와 다르게 "짐승"이 아니라 잘 참겠네

 

위에 보니까 문란하게 대 주고 다니는 걸 뭐 좋은 경험이라느니 추억이라느니 포장하더라 ㅋㅋ남편한테 줄 사랑 다른 놈한테는 공짜로 줘 놓고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무슨 염치로 요구하냐 ㅋㅋㅋ

 

솔직하게 남자 여자 양측 다 경험있고 불공정 거래 없이 서로 잘해주는 경우에는 설거지라 하긴 싫음 근데 이공대 모솔남 능력은 요구하면서 걔들이 처녀 찾는거 죄악시 여기고 성적으로 문란한게 당연하다고 가스라이팅하는 ㅅㅂ들이 괘씸한거 ㅋㅋㅋ 걍 능력 성격 외모 재산 성활동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을 따지는게 당연한건데 편파적으로 보지들한테만 편리한 것들만 가지고 따지는게 괜찮다는 이 개지랄같은 문화만 없었으면 좋겠음

 

여자들 안주냐고 지랄하는건 10~20% 어릴 때 알파남들과 이미 따여서 지키려는 애들 가치 낮추려고 하는 여자들이고 미래 퐁퐁남들은 순진하게 만나다가 야스도 못하고 헤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임

 

남자들에게 가부장적 권리는 없고 가부장적 의무만 남은 결혼을 할 이유가 더이상 없다 이걸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발작하는데 그럴수록 설거지론은 확신을 얻어 사회적 흐름이 될 것

 

이제 성형외과에서 처녀막 수술 유행하겠네..

그래봤자 남자 호구취급 결혼용남자취급하면서 이것저것 거부하면 트러블나고 이혼하게 됨. 아 이혼위자료 노린 거면 ㄹㅇ 처녀막 수술 잘 되겠네 ㅋㅋㅋ 근데 그러면 또 그런 거 검증하는 게 방법 나올 걸

예전에 재벌인지, 의사인지 그런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 앞둔 여자가 자기 남편 될사람이 처녀에 집착해서 몰래 처녀막 수술 했었는데, 수술 기록이랑 이런거 열람 요청 했었다고 그러던데. 수술기록은 남을껄

 

현대사회에서 결혼은 남성에게 아무 메리트가 없고 오히려 디메리트임. 아직도 취집, 취업 안되면 결혼이나 해. 이런말이 통용된다는게 여자들이 결혼으로 남자한테 본인 인생 책임을 전가하려는 싸구려 마인드로 살아간다는 간접증거임.

 

여자들이 남자보고 경제력 따지는건 본능이라고 세뇌시키면서 남자들이 여자들보고 처녀성, 외모, 인성 따지는건 본능이 아니라 차별이라고 세뇌하려는 여자들을 진화론적으로 분석한 유튜브 댓글러임.

결론 : 아무 여자하고의 결혼은 남자한테 좋은게 없다. 오히려 족쇄

 

요즘 여자들 몸매 망가진다는 헛소리로 애도 안 낳으려는데 결혼 진짜 왜 함? 진짜 사랑하는 커플들 제외하면 여자 먹여 살리는게 남자라고 4050들한테 세뇌당한 퐁퐁이들이나 결혼하는 듯 싶은데

 

이분 최소 아이비리그 박사

이혼률도 높은데 결혼 왜하냐 꼭 같이 평생을 사는 게 행복한지에 대해서도 고려해야할 거 같음

 

결혼하는게 호구짓이고 연애하면서 동거하거나 육아만 공동부담 하는 현상은 서구권엔 만연하잖아 그거 따라가는거지 성문화가 개방되고 여자들은 몸 함부로 굴리기 시작하는데 이전과 같은 결혼이 성립이 되겠어? 그나마 보수적인 동양권이라 유지되었던게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우리가 알던 결혼은 현재 사회에서 공평한 계약으로 성립할수가 없는거지

 

결혼이 낡은 제도는 맞는 듯... 농경 사회에서 적당히 재산을 모은 남성이 처녀 가임기 여성을 경제적으로 여자 집안에 보상하고 교환하는.. 옛날 옛적에 만들어진 제도를 현대에 억지로 계속 유지하려고 하니까 혼인률도 낮고 서구권엔 미혼모가 넘치는 거지..

 

저 댓글 싹다 긁어모아서 설거지론을 주제로 논문써도 되겠네

 

연애하는 것과 결혼은 다르지. 연애는 계속 상대방을 교체할수 있지만 결혼은 비록 이혼이라는 수단이 있긴하지만 연애할때와는 다르게 교체가 어려움 따라서 배우자의 가치에 대해서 더욱 따지게 되는데, 남자 입장에선 여자의 외모, 경제력, 성격, 그리고 처녀성이 그것임 여자가 문란하고 남자경험이 많고 낙태까지 했던 여자라면 그런 것을 반복할 때마다 가치가 줄어들수 밖에 없음 설거지론의 핵심은 이러한 문란한 여자의 가치 감소를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찐따 남자에게 숨기고 결혼을 진행한다는데 있음 낮은 가치의 여자가 자신을 높은 가치로 속이는 일종의 사기를 치는거지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음 물건을 구매하면 감가상각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결혼을 한 부부도 노화를 통해서 계속해서 가치가 계속 줄어듬 여기까지는 서로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는 부분임 하지만 문제는 그 노화에 따른 가치 감소보다 더 큰 가치 감소를 남자는 느끼는데 있음 여자들이 가정에서 암묵적으로 적용되는 여러 책임과 역할을 "남녀평등" 이라는 명분으로 다 무시 하는 일이 생기는 거임

 

특히 이건 외벌이인 가정에서 특히 부각됨 왜냐하면 외벌이인 가정에서는 여자가 경제적인 역할을 내려놓기 때문에 더욱더 가정에서의 여러 책임에 대해서 가중치게 되기 때문임 여기서 책임이란 집의 청소같은 유지보수부터 남편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더 나아가서 결혼 자체의 계약인 외도하지 않는 것까지를 말함 이런건 남자도 암묵적으로 다 있음. 결국 설거지론이라는 것은 여자의 가치 감소를 속이고 남자에게 자신을 비싸게 파는 사기와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결혼한 가정과 아내로서의 책임 회피를 종합적으로 비꼬는 말인거임

 

이혼할 때 불리한 게 남성인 게 문제가 되는 거임. 남성이 안 불리하면 설거지론 이런 거 나오지 않지

 

진지좀 빨자면 이제 조센이 살아남는 길은 동거 시민적 결합 제도화밖에 없음 이제 남자들이 가부장적 권리는 없으면서 가부장적 의무만 가득한 조센의 결혼에 의문을 가지고 있어서 혼인율 출산율은 더 떨어지기만 할 예정

 

결국 그냥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혼전순결 지키게 하면 되는거 아님? 그래서 나라에서 야한 생각 원천 차단을 위해서 야동도 못보게 하고 통금도 만들었는데 왜 또 그건 불만인데..

 

퐁퐁이들은 그냥 ATM기라니까 인간이 아니라... 그러면서 도태남 니들은 ATM기할 능력도 없잖아 그러는데 ATM기될 능력이 있어도 혼자 사는게 답이지 정 결혼하고 싶은 병신들은 국제결혼쪽으로 노력해보는거고

 

감응유전 때문이었구나 그래서 dna 관점에서 봤을때 인류가 순결을 강조해오게 된거네. 일단 낙태 한번이라도 한 여자들은 사실상 이전 남친의 유전자가 남아서 현 남편의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거잖아. 흠.. 설거지도 화나는데 이제 자식 까지 내자식이 아니라는 거네 ㅋㅋ 역시 결혼 안하길 잘한듯.

 

순결은 가치성이 있는건 이미 결혼정보회사에서 다 인식하고 있음 괜히 워홀이나 해외 경험이 있으면 마이너스 먹고 들어가는게 아님

 

팩트는 여자애들도 처녀성의 중요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음.. 대학생때 사귄 애가 처음 나랑 관계 갖기전에 "나 처음 아닌데 괜찮아?" 물어보고 눈물흘릴땐 좀 짠했다

당연히 안 괜찮지만 괜찮다고 말해 주고 떠났구나 ㅋㅋ

 

여초들 남자 잘만나고 다니는 여자들보고 흉자라고 욕할땐 언제고 설거지론엔 왜 발작함? ㅋㅋ 서로 이해관계가 딱 맞아 떨어지는거 부분 아님?

요점 파악 완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 여초애들이 평소에 부르짖던 흉자비혼 비출산 논리랑 설거지론 다 똑같은 맥락 아닌가? 지들 논리로 남자들이 설거지 안하겠다는데 왜 불편하냐? 미러링 ㅆㅅㅌㅊ ㅋㅋㅋㅋ

 

현실은 후생유전학에서 감응유전을 입증한 연구들은 많은데 그게 불가능하다고 밝혀낸 연구는 없음 ㅋㅋ 걍 인간사례는 입증된 적 없다는 이유로 (연구 못하는거) 유사과학으로 치부해야 하는 판도라의 상자임 ㅋㅋㅋ

 

알파메일의 씨앗을 받아 뻐꾸기로 키우다 ATM의 잔고가 최고점에 도달했을때 낭낭하게 합의금 챙기며 이혼, 남편은 그걸 덤덤이 받아주고 그동안 못난 자신과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도리어 감사받고 어떠한 불협화음 없이 깔끔하게 헤어져주는 것...이게 알파메일을 접한 여성들이 퐁퐁남들에게 바라는 이상향이다. 이걸 받아들일 각오가 없다면 쳐다도 보지 말고 그만한 각오가 있다면 그 가시밭길에 스스로 발을 내딫은 책임을 져라...사랑도 권위도 없는 남자는 배우자에겐 그저 번거롭고 혐오스러운 벌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저 자신에게 필요하기에 적당히 같이 살아주는 불쾌하지만 없으면 곤란한 배수구 오물통같은 존재일뿐이지

 

문란함을 좋은 것으로 포장하는 세력 = 비처녀. 처녀성을 버린 여자들이 여론을 조작해서 여기까지 온 거. 사실 문란함이 죄악시되던 문화는 덮어씌워진 지 백 년도 안됐음.

수천 년 동안 이어진 문화를 옛것, 버려야 할 것으로 치부해 버려서 기존의 문화를 왜곡시켰지만 결국 다시 섭리에 맞춰 돌아가고 있는 과정.

즐기려는 세력이 거의 대부분.. 설거지는 누구에게? 퐁퐁남몫~

 

후생유전학이 조금씩 대두되는건 맞긴함 후생유전이 만일 증명된다면 감응유전이 유사과학 취급되는건 없어지겠지

환경이 유전자에 반영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사실임. 환경이 유전자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진화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만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 방식대로 하면 빠르게 환경에 적응하기 굉장히 어려움. 환경이 직접적으로 유전자에 반영되기 때문에 진화가 환경에 맞춰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던 것.

감응 유전 그거 아닌가? 같은 품종의 말을 교배 시켰는데 자꾸 말에서 줄무늬가 발견되서 조사해보니 암말이 전에 얼룩말과 교배해서 새끼를 낳은적이 있었다고한거 본적있음.

 

양성평등시대라면서 남성들의 니즈는 터부시하는게 웃기긴해 하나만 하던가

 

보시면 항체에 대한 설명 나와있죠? 예를 들어 , A 바이러스가 항원으로서 우리 몸에 수 차례 침입하면 처음에는 대항할 항체가 없어 감염되다가 시간이 지나고 항원을 수차례 경험하면서 우리 신체는 이에 대항하러 A 바이러스항체를 생산합니다. 이 항체는 A 바이러스를 보는 족족 공격하는데,그런데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항체는A 바이러스에만 특화했으니 B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녀석이 등장하면 그냥 무시합니다. 사람의 신체는 다시 면역과정을 통해 B바이러스 항체를 만들겠죠? A 바이러스항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미 태어날 때 부터 A 바이러스만 공격하라고 만들어진 녀석이라 그런건데, 항정자 항체는 태어날때부터 정자만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겁니다. 사람처럼 고등 생명체는 동종간이라도, 더나아가 동성간이나 가족간이라도, 심지어 자신 몸안의 일부 물질 조차도 자신의 신체(혈관) 내에 존재하는 물질 특유의 구조와 어느 이상으로 유사하지 않으면 탐침세포에서 위험물질로 판단해 죽입니다. 근데 A항정자 항체는 A라는 사람의 정자를 죽이기 위해 특화된거라, B정자를 못죽이는데 면역과정을 통해 B항정자항체가 만들어져서 B정자도 죽이는겁니다. 이렇게해서 여자가 A~Z 나아가 더많은 항체를 가지고있다면, 당연하게도 당신의 정자는 여성의 몸에서 죽어버립니다. 물론 수억마리의 정자를 보내는거라 여자가 항정자 항체가 많던 적던 임심은 가능하긴 한데 많으면 힘든겁니다. 이해하셨나요?? 면역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서구에선 처녀를 더 쳐주는데? 결혼식부터 흰색 웨딩드레스(순결) 면사포(처녀) 신랑은 기다리고 신부는 신부의 아버지와 버진로드를 걸어서 신랑에게오는 이런 의식들이 전부 처녀를 더쳐주는거다. 실제로 재혼인경우 흰드레스는 못입었어. 회색드레스나 약간 남색드레스입었지. 처녀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우대받았다. 처녀아니면 결혼식도 하지말자고해 그럼 ㅋㅋㅋ 결혼식 자체가 처녀성을 지켜온 신부를 위한건데ㅋㅋ 요즘 외국 메타는 동거만하면서 결혼은 안하는거다. 그래서 서양에서 프로포즈하면 여자들이 뛸듯이 기뻐하는거고. 연애의 주도는 여성, 결혼의 주도는 남성인데. 동거메타로 오면서 결혼식없이 살면서 애가 생기면 서로 성인이기에 최소한의 책임으로 공동으로 돈으로 부담해서 키우기는 한다만, 서구권 나라들이 기겁? 이미 서구권 대학에선 처녀성에 따른 이혼률등 걸레와 결혼은 인생파탄날확률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그렇게 따지면 photic sneeze reflex는 왜 만들어짐? ㅋㅋ ACHOO 증후군은 햇빛 보면 기침 나오는 외계인이랑 섹스해서 생긴 거냐? 병신아 유전이란 건 환경을 반영한다 환경에 의해 유전자가 변형이 안 되면 애초에 진화라는 게 있을 수가 없지 생각 좀

후성유전학 검색하고 ㅋㅋㅋ 요즘 세상이 어떤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 아마 조류가 공룡인 것도 모르겠지 ㅋㅋ 티라노사우르스가 깃털을 가진 털복숭이라는 것도 모를 테고 ㅋㅋㅋ

후세에 물려주는 유전자는 dna만 있는 게 아니다. dna는 유전자 중에 일부일 뿐이야

유전자변형 식품 gmo같은 게 왜 문제가 되는지는 알고 있으려나 ㅋㅋㅋ 2년이면 사람의 세포가 같은 기능을 하지만 완전히 다른 세포들로 이루어진다는 건 알고 있고?

 

설거지론이 금요일날 올라온 이유가 있다 금토일 삼일동안 남자들은 빨간약 치사량까지 복용했음ㅋㅋ 모두 탈조선해라

 

혼령기 차면 젊었을때 존나게 놀았던 여자들이 아무나 걸려라 하는 식으로 꼬셔볼려고 발악을 할거임. 그때 여기서 퐁퐁이로 도배하는 놈들도 몇몇은 정신 못차리고 먹히겠지. 그 고비만 잘 넘기면 조금 불행해지더라도 설거지는 면할 수 있음

정말 비극인건, 여기서 퐁퐁단 놀리는 몇몇 쑥맥들도 ㄱㄹㄴ이 작정하고 공사들어가면 눈이 헤벌레해져서 평생 후회할 결정을 아무렇지않게 하게 된다는거임..

 

취집에서 설거지로 단어가 바뀌는순간 주체가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거든 ㄹㅇㅋㅋ 여자는 "내가 취집 잘했지 ㅋㅋ"하면 되는데 남자는 "내가설거지 잘했지ㅋㅋ" 이게 안되거든 그럼이제 퐁퐁단 하면서 atm짓하던 호구들은 겉으론 에라이ㅅㅂ 개소리여 해도 속마음한켠엔 불신의 씨앗이 퍼져버리고 불쾌해지거든 물론 첫사랑이나 오래 사귀고 결혼한 사람들은 해당사항없음ㅋ

마치 미염공 관우 수염썰인거냐? 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론 같지만 단어를 비틂으로서 그게 갖는 의미나 뉘앙스가 완전히 달라져 생각이 달라짐ㅋㅋㅋ 개웃겨

너가 그대로말했네 ㅇㅇ 전통적인 의미의 결혼을 그럼 남성 여성이 하지 남성 이랑 호모안드로섹슈얼이하는건 아니잔슴? 당연히 남성 여성의 결혼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고 설거지 떡밥의 불씨가되는거지 남녀 편가르는게아니라 그냥 본능에서 나오는 대립이라 생각해라

 

전여친 중 한명이 21살이었는데 내가 벌써 7번째더라 ㅋㅋ 헤어진지 3년이나 지났는데 나 이후로도 얼마나 빌드업 했겠냐ㅋㅋㅋㅋ 요즘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가져와도 힘들정도로 상상 이상이니까 각오해라ㅋㅋㅋㅋ

 

예전엔 지는 연애할거 다하고 다른 여자 만나고 다니다가 결혼할때 배우자에게는 구시대적 정조 요구하는 이기적인 새끼라는 분위기 때문에 개소리 취급받았고 지금은 그렇게 결혼하고 몇년 지난 놈들이 살아보니 뭔가 뒷통수 맞은거 같고 계속 찝찝하지만 말로 설명하긴 애매했던 무언가를 정의해버렸잖슴 ㅋㅋ

이젠.. 남자도 살기 힘들어진 거임. 예전 남자세대랑 다르게 요즘 세대 남자들은 힘든 거지.. 이제 포용해줄 여력이 없는 거다.

 

결혼전에 산부인과가서 항정자 항체 수 검사 꼭받아봐라 ㄴㅋㅈㅆ한 남자당 1증가인데( 질싸 100번 동일남자=1카운트후 증가x, 질싸 10번 전부 다른남자면 = +10) 이 항체는 정자가 몸에들어오면 정자를 다죽여버림. 검사전에 마음 단단히 먹고 어느선까지 감당될지 정하고 해라. 콘돔낀거는 못걸러내긴 하는데, 낀애들은 그나마 나은편임. 아는 형 결혼하고 2년간 불임부부로 임신하게하려고 온갖노력하다가 저검사하니까 여자한테 항정자 항체가 36갠가? 37개나왔다 ㅋㅋ 본인말고 35명이 ㄴㅋㅈㅆ한건데 그걸로만 해도 충격인데, 그것때문에 애까지 안생기니까, 부부사이 소원해지다가 이혼했다. 0명대 출산은 여자가 문란하게 놀아서 생긴문제

 

심지어 항정자항체라는 거 그냥 ㄱㄹ들은 안 생긴다더라. 항정자항체가 생기려면 진짜 오만 이상한 플레이 해서 피가 나고 상처가 난 점막=질 항문 구강 등에 정액이 들어가야 생길까 말까라는데 이것도 심지어 몇개월동안 섹스 안하면 사라진다고 함 ㅋㅋ 항정자항체 나온 여자는 진짜 개ㄱㄹ 중에 개ㄱㄹ라는 말임. 평범한 ㄴㅋㅈㅆ로도 생기는 게 극히 드물어서 이거 가지고 처녀성 따질 수 없다는데 이게 있는 경우엔 진짜 세계에서 공식 인증하는 ㄱㄹ 중의 ㄱㄹ라고 함

 

항정자 항체는 점막에 닿으면 생기는거라서, ㄴㅋㅈㅆ를 즐기는 분이면 무조건 생기는건데. 섹스과정에서 크고작은 상처는 생기는터라 작은 상처지만 수억마리의 정자중 극히 일부라도 들어가면 면역과정을 통해 항체는 생깁니다.

 

스칸디나비아 산부인과학회 논문에서는 일반인의 경우 1.5프로만 생기고 업소녀의 경우 40프로 그 중 ㄴㅋ 업소녀의 경우 60프로가 발생한다던데? 그리고 그렇게 쉽게 항체가 생성이 되믄 사람이 항체 생성하려고 고생할 이유가 없을 거 같음.

 

심지어 항정자항체는 몇달 섹스 끊으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함. 그래서 항정자항체가 처녀 비처녀 구분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고 항정자 항체가 없다고 ㄱㄹ가 아니라는 걸 단정짓지 못함. 하지만 1개라도 있으면 진짜 대단한 ㄱㄹ라고 낙인효과가 있다고 함.

 

사람을 물건에 빗대기는 좀 그렇지만 하다못해 중고물건도 미개봉 박스포장,미개봉 벌크,개봉 만으로 중고가 다 차이두고 뒤로 갈수록 싸지는데 하물며 정조에 아무런 가치가 없겠냐

 

항정자항체는 가장 중요해보이네

다만 이검사가 처녀성을 알수는없음. 콘돔끼고한건 구분할수없어서

 

유전학은 우리는 모르는 것이 많지. 강렬한 기억도 유전됨. 당연 쾌락의 기억도 니는 기억 못하겠지만 DNA는 아.. 이게 이 맛이구나. 라고 기억하고 니 자식한태 유전시켜줌. 그래서 혈통이 중요한거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그걸 알고서 족보와 집안을 보는것임. 그래서 보지로 쾌락를 즐기는건 좋은대 그 쾌락의 느낌이 섞이면 DNA변형이 일어나고 기형아가 태어남.그래서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처녀성을 쫒는거임. 이건 진짜 알고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아는사람은 쉬쉬하니까 밖에서말하면 매장시킴ㅋㅋㅋ

처녀성이 실제로 결혼생활에 중요하지않다면 왜 처녀일수록 이혼율이 낮고 걸레일수록 이혼율이 높은가?

 

설거지론은 이미 존재하는 사회 현상이다. 거기에 사후에 '설거지론' 이라 네이밍을 했을 뿐이지 ㅋㅋㅋㅋ 지금 20 30대 혼인율 보셈 ㅋㅋㅋㅋ 남자는 설거지 결혼 할바에 결혼 안하고 여자는 알파메일 아니면 결혼 안하니 혼인률 젖박음 ㅋㅋㅋㅋ

 

ㅋㅋㅋ 아니 애초에 ' 결혼은 현실이야 ' 라는 말을 잘 생각해봐. ㅋㅋㅋㅋ 설거지론을 대입하면 여자들의 본인들의 부족함을 마치 당연하다는듯 포장하기 위해 그리고 물욕과 온갖 이기심이 내포된 문장인걸 알수있음 이걸 남자가 '결혼은 현실이야' 라는말을 끄덕이는게 말이 안됨 가스라이팅 정도가 아니라 이건 사상자체가 세뇌되서 나아가 하나의 문화가된거임 중화사상이나 사이비종교 보면 이해가 안되잖아 얼탱이가 없는거지ㅋㅋㅋㅋ 이번생은 적당히 유쾌한척 행복한척 악깡버시전하다가 가라.,,,,,,,,,, 다음생이 있다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친자 불일치 확률이 40퍼를 넘어가는 한국에서는 충분히 처녀성의 가치가 있을듯

그러니까 간단하네 연애 OK. 결혼 X

처녀성을 원하는건 어디서 주입받았을거 같냐? 걍 남자가 처녀성 원하는건 본능임 동서양 막론하고 옛날에 처녀성 원하는게 우연같냐?

 

나의 파트너인 여자가 내가 우선이고 나와의 자식이 우선일때 남자는 그 무엇보다도 인생의 충실함과 심리적 기반을 얻을 수 있음 그게 아무리 어렵고 굴욕적인 사회생활이라 할지라도 버틸수 있고 이겨낼수 있음 하지만 요즘 세상에 남자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그게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마음 속 깊이 분노와 체념을 가지고 살아가는거고 그런 모습을 본 남자들은 결혼이 불공정 계약이란걸 깨달은거지 ㅋ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단순히 남자가 순결을 요구하는게 아니라는거임 순결은 이 시기에 남아있는 나에게 충실하거나 적어도 내가 우선순위라는 몇안되는 증거이기 때문에 집착하는거임 그만큼 여자들이 남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는거고 ㅋ 여자들은 째째하게 질투한다고 하지만 남자에겐 인생의 근원이자 심리적 안정인데 그게 째째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질투? 그 정도가 아니지 인생에 대한 분노인거임 순결에 대한 집착 이상의 내가 누군가의 우선순위가 되지 못한다는 패배감이기도 하고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고 내가 그 여자의 최고가 아닌데 내가 왜 그 여자를 먹여살려야 함? 돈은 중요하고 먹여살리는건 무거운 책임임 근데 내가 최고가 아닌 무의미한 여자를 위해서 그걸 왜함? 안 그래? 그렇지 않은 여자를 본인도 아닌걸 알면서 꾸역꾸역 자기를 세뇌하면서 먹여살리는 사람들이 그 세뇌가 사실이 아님을 알기에 설겆이론에 발끈하는거임 ㅋ

여자가 신념을 가지고 내 남자라는 확고한 믿음만 있다면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더라도 싸울 수 있는게 단순한 남자 심리인데 그런 여자가 없어지니 책임지지 않으려고 드는 것 뿐임 결혼하면 하나뿐인 내 여자인데 그 여자한테 내가 최고가 아닌데 내가 최고가 될 수 있겠음? ㅋ

 

그냥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꼴을 보면 웃긴게 점점 pc사상이 널리퍼지고 페미니즘이 만연해지니 여성의 본능과 요구에 대해서는 사회에서 순순히 받아들여지는데에 반해 남성의 본능과 요구는 점점 부정되고 있음

 

그냥 설거지라는 단어 뇌에 각인시킨거 그자체로 이게임은 끝난거야

 

감응유전 자체는 옛날부터 돌아다닌 이론이긴함 반박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명백하진 않지만 부분적인 증거도 있다는 사람도 있고 의견이 많이 갈림

 

솔직히 처음엔 개소리라고 치부하던 유사과학도 나중에 후대에 뒤집히는 경우 엄청 많아서.. 뭐라 단정하기 어려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 수준임. 논파당한 건 아님. 게임이론 이것도 본래 개소리라고 치부되던 건데 현대에 2020년에 와서는 굉장히 핫한 주제잖아. 세상이 알고보니 가상현실일 수도 있다는 논리. 그런 걸 보면 나중에 어떻게 밝혀질지는 나중에 가봐야 아는 거. 로마제국시기에 로마인들은 납이 완벽한 물질이고 편리한 물질이라고 생각했고 고대 중화제국에서는 수은이 신선의 비밀로 알려졌지만 현대에는 절대 그렇지 않은 것과 같음

 

논리적 비약이 심하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움 - 이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 너도 알만큼 알 잖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솔직히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거 정답임. 지금 당장에도 학자들은 논리적 근거가 없다. 이렇게 말하지 이거 개소리다. 이렇게 학회에서 말하지는 않아. 왜냐면 나중에는 실제로 옳은 이론일지도 모르기 때문임. 단지 뒷받침할 주장이나 근거가 없다. 이러고 마는 거지. 가상시뮬레이선 세상 이론도 솔직히 근거없다고 했지만 지금에 와서 많은 기술발전과 기술지식이 증가한 이후에 맞을지도 모른다고 연구되는 거랑 마찬가지야

 

그리고 여성계의 압박으로 연구가 안된다 이런 건 루머이기도 하지만 무시불가능한 현실이기도 하잖아. 미국은 로비가 많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나라이기도 하고 피자를 야채로 구분해서 학교 급식에서 빼지 않게 로비하기도 하는 등 별 희안한 일들이 현실이 되는 게 진짜 현실이야.. 루머일 수도 있지만 사실일 수도 있는 거임. 당장 감응유전이 사실이다! 라고 못박는 순간 사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만 해도 존나 끔찍할 걸 ㅋㅋ

 

도태되지않고 행복하게 사신다는분들 왜 아직도 잠을 못 자고 모솔아다도태찐따 찾아대고있는건지 ㅋㅋㅋㅋ 땅 지진나겠네

ㄹㅇㅋㅋ 내일 어디 퐁퐁부인 이랑 금쪽같은자식(웃음) 데리고 나들이라도 가야지 ㅋㅋ

 

20%의 알파메일이 80%의 여자를 가져가는 현 상황에선 단순계산으로도 60%의 남자가 도태되고 결혼해도 설거지가 되는 것이다. 연애의 자유시장화가 문제다. 1세계 국가들이 자유주의 자유시장 좋다고 연애에까지 이걸 들이대니 이사단이 난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구석에서 딸이나 치고 적당히 취미생활 즐기면서 사는게 설거지보단 나은거같다.. 적어도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여유시간도 많으니까 ㅋㅋㅋㅋ

 

난 이 설거지론에 부모책임도 있다고 본다 비혼 50퍼 넘어가는 시대인데 아직도 자기들 젊은시절 생각하면서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이런말로 마치 결혼못하면 루저인거처럼 세뇌시켜서 그럼

말로만 하면 다행이지 강요하면 의절해라 뒤지기 전까지는 끝까지 괴롭힌다

이래서 대한민국 민도가 병신인거 ㅋ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 우르르 따라함. 그래서 옷입은 스타일 헤어스타일 다 비슷비슷 개성도 없음, 남들 하는거 안하면 욕처먹음 ㅋㅋㅋ

 

똥차 가고 벤츠 온다 <- 이딴 소리 잘만 지껄이던 병신ㄴ들 설거지론에 발작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

 

순수한 사랑에 환상 많아보임 다시 말한다

제로베이스 성격

1차 외모

2차 매력

이게 순수한 사랑이다 나의 다른 건 안 따지고 마음만 봐줘...는 폭력이다

012의 총량이 항상 대등하게 하라 이유없는 사랑 없다

마음만 봐달라고 하면 본인도 마음만 봐라

총량이 대등해야 안정적인 관계다. 그게 곧 만족도다.

니들이 순수한 사랑에 착각이 있으니 알려주는 거야

본인이 순수하다고 착각하며 불순한 마음을 타인에게 씌우지 마라

내가 한 다양한 연애의 결과이다

 

여자들도 모두 알고있다 결혼 상대에게 나의 처음을 주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이상적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고있음 하지만 본인의 성욕과 자유라는 달콤한 말에 넘어가 문란한 성생활을 해온것을 인정하기 싫을것이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처녀성을 되돌릴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요즘 여자들 경제관념 진짜 레전드더라 결혼전에 2천만원만 들고있어도 상위1퍼센트라고 본다 경제권까지 뺏긴 퐁퐁이들은 그냥 자살이 더 나을듯

 

1.내무부장관님이 집에계셔서 집에있기 불편함

2.용돈좀 올려줘... 하면 바로 부부싸움

3.일 때문에 지쳐서 스트레스풀기로 게임or취미생활 할려는데 그거 할시간있으면 애들이랑 놀아줘 하면서 눈치및 부부싸움

4.집보다 회사가 편함

5.과연 부인이 예전에 전남친이랑 얼마나 섹1스했는지도 모르고 지금도 다른남자 만나는거 모름

퐁퐁~설거지 세대~~ 퐁퐁
대단하네

 

여성의 헌신을 요구사항에서 지워버렸으니 당연한 결과지 옛날에 돈 맡기고 용돈 타서 쓰던 (좀 나이 많은) 아버지 세대가 성공할 수 있던 이유는 여성이 기본적으로 헌신을 하는 것이 기본사항 이라, 마치 회사의 재무담당처럼 관리를 했기 때문임 근데 헌신을 제외했으니 돈 맡겨봐야 실질적인 인식은 내 돈이라 생각하고 낭비해서 동탄맘등의 조어가 생겨나기 시작한 거지 그때 용돈 타서 쓰던 아버님들의 경험담은 자신이 쪼들리는 만큼 아내도 쪼들려서 결과적 성공이지만, 지금 세대는 아내의 자유와 고생에 따른 댓가라 하며 여자는 펑펑 쓰니 결국 남편만 호구가 됨

 

아니 애시당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경제 주체가 왜 자신의 경제권을 넘기는지가 난 이해가 안간다

 

얻는 것) 누군지도 모를 새끼 유전자 섞인 키메라 애새끼

마케이누 세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겠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처녀성, 순결함, 고결함의 메타포로 점철된 결혼식을 왜 후다천지에 개방적인 걸 자랑으로 하는 여자들이 지들 인생 최고의 이벤트로 치는지 이해가 어렵긴하네

입으려면 갈색으로 입어야 하지 않겟냐

 

퐁퐁이들은 사랑도 잃었고 권력도 잃었어 그게 현실임 ㅋㅋ 그동안 일궈온 자산에 절반이 저당잡힌 노예일뿐 ㅋㅋ

이제 드디어 한국에도 여자력의 시대가 오는건가? 결국 황국신민들답게 일본 답습하는건 수준급이군 ㅋㅋㅋㅋ

내선일체는 과학이다

 

퐁퐁이형들 감응유전까지 갈거없이 그냥 친자검사나 빨리 해봐 ㅋㅋㅋ

 

다 글타치고 이게 명문이네 ㅋㅋ 대체 무슨 염치로 순결과 고결로 점철된 결혼식을 쳐하려 하냐?

순결의 웨딩드레스 세탁의 순간이냐? 캬

아 암튼 정신적 순결이라고요~

정신적 순결이라도 제대로 지켰으면 설거지론이 안 생겼다 ㅋㅋㅋㅋ

 

현재 결혼이라는 제도는 지나치게 남자가 불합리함.

남자쪽 희생 - 돈,능력,자유,부양의무

여자쪽 희생 - "무"

그렇기에 불합리한 교환에 남자들이 다시 기존가부장적 제도에 여성들의 희생이었던 - 가장에게 복종, 가정 서폿팅능력, 순결을 여성들에게 다시 요구하는거임

그게 싫으면 남자쪽의 무조건적,일방적인 희생을 멈추면됨.

 

순결은 커녕 이성으로서 진심으로 끌려서 나오는(상위남자들 상대할때처럼) 티나는 사랑이라도 바랬는데 돈과 조건만을 위해 그 감정조차도 거짓으로 꾸며낸 뒤 결혼 성공하면 싹 식은 본래 마음 꺼내드니까,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다 이렇게 산다며 굴욕적이고 함부로 대하는 대접에 길들여져 atm으로 살다 이렇게 빨간 쥐약 접하게 되니 더 발작중

 

엄청난 헌신을 바란것도 아냐 하다못해 인간대접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허겁지겁 결혼했는데 생체ATM대접에 욕조에 플스담그고 애완동물 이하 취급을 해왔으니 지금 퐁퐁단들이 설거지론에 격하게 반응하는거지 ㅋㅋ

 

친누나가 종교적인건 아니고 자발적으로 혼전순결함 솔직히 고등학교까진 자기관리를 안해서 통통하고 외모도 별로여서 연애를 하고싶어도 못했던거지만ㅋㅋ 대학교 가고나서 자기관리 꾸준히 해서 외모도 좋아지고 졸업즈음 동기 소개로 매형 만나서 쭉 연애하고 올 해 결혼했다 매형이 누나한테 가지는 신뢰감은 정말 어마어마한데 혼전순결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함

이게 맞지 자기만 바라봤다는 건데

부럽다

충실함이 있지

의심 안 해도 되는 믿음이라는게 얼마나 강력한 동인인데 ㅋㅋ

본능단계에서 검증된 신뢰ㅋㅋ

개인적으로 혼전순결 결혼은 서로가 서로를 기다려주고 서로를 확인하며 그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은것이니 숭고하고 가치있는 것이라 생각함 요즘엔 이런 가치들을 자유라는 명목 하에 죄악시하고 파괴하려 드는것이 안타까움

혼전순결 = 무슨일 어떤일이 생기더라도 죽기직전까지 여자를 책임지고 끌고가는 치트키 같은 존재 이미 수많은남자를 뿌리치고 처녀성을 지켰다는거 하다로 신용등급은 1등급을 넘어 블랙카드 이상의 존재의 카드를 발급받을수있을정도의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제공함

ㄹㅇ 맞말. 지금같이 성적으로 개방적이다 못해 문란한 세상에서는 혼전순결이 ㅈㄴ 대단한 거임 몇 세기 전 전통적인 여성상이 지녔던 가치를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임. 혼전순결은 곧 본인의 몸과 미래의 남편과 안정적인 가정을 위한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거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파트너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파트너를 만들고 싶어서 사랑을 하는 식으로 배우자들을 고르니 문제

신의성실이 기본이어야 할 법적인 쌍무계약을 뒤통수 후려쳐맞고 인생 저당잡히고 불쌍하게 사는데 그게 상대를 사람으로 안 대한거라고?

 

^니자식 키메라^ ^감응유전^ ^융합정자괴물^

경제력과 능력을 갖춘 여자가 총각을 찾는다고 해서 그걸 문제 삼는 남자는 없다. 꼬우면 결혼 안하면 되는거고. 그런데 왜 반대의 경우에는 온갖 쌍욕을 들어야하는데? 이게 근본적인 의문점이지

남자한테는 성적대상화니 뭐니 온갖 족쇄 다채워놓고 지들은 남자 재력 따지고있는 거 토나옴ㄹㅇ

그리고 서구권 국가들에서 여자의 흥분에 대해 연구한 각종 논문에 따르면 여자들은 동물들 짝짓기만 봐도 성적으로 흥분을 하는 생리학적 심리기전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남자들도 자기들과 똑같을 거라 여기고 여자들 성적대상화니 뭐니 하면서 매도하고 극단적인 성적 관념을 가지게 되는 거임. 남자들은 명확히 흥분할 대상이 있어야 흥분하는데 그걸 이해를 못함.

 

요즘은 딱 이거네, 가부장제는 사라졌지만 가부장제의 산물인 남성의 의무는 존재하는 상황, 반면에 페미니즘의 부흥으로 여성의 의무는 싹다 제거되고 권리만 더해지는 상황. 돈은 남자가 벌지만 돈관리는 아내가 하고, 자기의 취미생활도 아내에게 허락받아야 하고, 모성애란 찾아볼수 없는 독박육아 단어 운운하며, 반면에 독박노동, 독박의무라는 단어는 없는거 보면

그런 게 판칠수록 결혼도 출산도 줄어듦. 결혼은 남자의 무덤임

 

처녀성은 그여자가 가정에 충실할수있는가를 판단하는데에도 중대한 기준이된다. 헤픈년들은 가정도 풍비박살냄

 

감응유전까지 유행 타면 유부충 ㄹㅇ미칠텐데? 니 아들내미랑 딸래미는 사실 여러 남자의 dna가 섞인 키메라였다고ㅋㅋ

그거 논문도 있던데 ㄹㅇ 설거지 당한 유부충들 어쩌냐

나와 내 부인은 내성발톱이 없는데 내 아들은 내성발톱이다?? 알고보니 부인의 전 남친 중 한명이 내성발톱이다?

낙태경험 있으면 친자확인때 일반적인 여성과의 퍼센티지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너무 궁금하네;;

친자확인은 별차이 없지않나? 감응유전이 사실이라면 여성dna가 변화한거 같은데

키메라잼ㅋㅋㅋㅋㅋㅋㅋ 퐁퐁이형들 정병 생기겠다ㅋㅋ

여성이 전 남친들의 dna가 축적되어서 dna가 오염 변질된 거임 ㅋㅋ 원래 처음 가지고 있던 여성의 dna랑 달라짐. 그래서 친자확인은 차이가 없지.

 

뭐 자연과학쪽 방향으로 접근한건 참신하긴 한데 결국 이건 사회문제고 사회과학의 영역으로 접근해야함 ㅇㅇ. 사회과학중에 가장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경제학적 관점으로 보면 다필요없고 섹스의 자유시장화가 문제다.

아니면 섹스는 자유시장화하고 결혼은 일부일처로 꽁꽁 묶어놓는 불균형 현상 유지시켜서 대한민국 안락사 하던가 ㅋㅋ

 

유부형님들 이참에 혹시 찝찝하면 친자 확인 검사 한번 해봐 부모 개인과 자식 사이의 친자확인 검사는 배우자의 동의가 없어도 된다. 따라서 만약 친자가 아닌지 약간이라도 의구심이 든다면, 남은 평생을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쉬쉬하기 보다는, 검사를 통해 확신을 얻은 뒤 그만큼 가족에 헌신하는 편이 자신은 물론 긴 시간 함께 할 배우자와 자식들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다. 참고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로 최종 판정됐는데, 친자관계가 아닐 확률은 4조 7000억분의 1의 확률이다.

 

"지뢰설치반(인싸)" "남편은 모르는 표정" 그저 퐁퐁단

 

근데 참 웃기지 않냐? 페미들은 수년간 비혼주의 외치면서 지들끼리 비혼타운도 만들고 커뮤도 만들면서 개지랄을 떨었는데, 그 누가 신경이라도 씀? 조롱만했지 ㅋㅋ 근데 설거지론이 이렇게 파급력이 큰거보면 결혼은 여자가 남자를 착취하는 구조라는거임. 남자들은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게 되고, 여자들은 값 떨어질까봐 부들대고 난장판이지

착각을 넘어 여자들 스스로가 갑인줄 아는거임 연애는 갑이여도 결혼은 을에 불과한 사실을 모르는거지

근데 퐁퐁단이 우후죽순 생기니까 결혼조차 갑인줄 아는 여자들이 대거 양산되니 결국엔 나온게 '설거지론'

설거지론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퐁퐁단이 맨날 자조적으로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하는게 흔히 죽기직전 마지막 신호

 

애초에 요즘 말하는 연애랑 결혼은 따로 이것부터 개 ㅈ같음 ㅅㅂ 연애가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서 같이 지내보면서 이 인간을 믿고 가도 되는지 판단하는 과정 중 하나인데 연애의 목적 자체가 결혼할정돈 아니고 걍 떡이나 함 치자 이지랄로 바뀌어버림 남자나 여자나 공통사항이다

 

후생유전관련된건데 저거 dna 섞이는 개념이 아니라 암컷의 dna 가 첫착상 이뤄낸 수컷의 dna에 의해 오염되는 개념임 ㅇㅇ dna가 변형된다고. 그래서 후에 암컷의 dna가 누구꺼냐 확인하는건 의미가 없지. 암컷의 dna 가 다른 수컷에 의해 영향을 받은적이 있냐가 중요한거임. 그리고 감응유전 관련 연구는 이외에도 많음. 판도라의 상자임

 

다 필요없고 근본적 문제는 '섹스의 자유시장화' <- 이거라니까??? 20%의 알파메일이 80%의 여자를 가져가고 단순계산으로도 60%의 남자는 도태남이 되는게 현실임 ㅋㅋㅋ 설거지론, 인셀, 초식남 나타나는 현상은 상이해도 그 원인은 상동하다.

1세계에서 자유시장 자유주의 좋다고 연애에까지 자유주의 자유시장 논리 들이대고 그래서 벌어진 꼬라지 봐라 ㅋㅋㅋㅋ 2세계, 3세계에 이런 현상이 있냐???

 

내 여자,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는 의식의 발현은 전적으로 상대 암컷의 이력이 결정하는 것이다. 숫사자가 새롭게 무리의 리더가 되고 나면 새끼 사자들을 전부 물어죽이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남성이 처녀를 결혼 상대로 추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위인 것이다.

 

여자가 결혼은 현실이다 ㅇㅈㄹ하면서 이거저거 다따지는데 남자는 좀 깨끗한 여자 찾으면 안되냐

 

매매혼으로 딸딸이치던 퐁퐁이들 한 방에 궤멸 ㅋㅋㅋㅋㅋ 니들은 절대로 사랑을 얻을 수 없단다 ㅋㅋㅋㅋㅋ 니들은 공주를 강제로 납치해서 결혼한 악당에 불과해 ㅋㅋㅋ

 

호구 ATM기 새끼들 언제는 밈으로 "너네는 결혼 하지마라...후우" 이지랄 떨다가 막상 '설거지'라는 노골적이고 직관적인 키워드 유행타니까 존나 발작하네 ㅋㅋㅋ

 

감응 유전 이상하다는 놈들은 임신 과정을 생각해봐라. 수정란이 생기고 착상하여 태반이 두꺼워지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일련의 과정이 오직 태아를 위해 자궁 내 환경을 최적화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체는 자신과 다른 것은 항원으로 간주하고 공격하여 죽이려고 하는데, 이 수정란은 반쪽짜리 자신이다. 바꿔말하면 절반은 이질적인 것이므로 공격 대상이라는 뜻이다. 그걸 막기 위해서 태아와 영양물질을 교환하는 과정에 태아의 줄기세포 등을 통해 dna의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추측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임신 중의 모체에 태아의 줄기세포가 유입된다.) 그것 또한 태아를 위한 최적화 과정 중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이고. 실제로 모체의 항체 반응 때문에 유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교환이 원활히 일어나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초파리 유전 연구로 그 존재가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

 

애시당초 감응 유전이란게 주장되기 시작한 사건이 얼룩말 사건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처음 만난 정자의 dna를 우선시 하는 거지. 이후에 만난 정자의 dna는 처음 만난 dna랑 다르니까 그래서 거부반응 일어나고 유산하기도 하는 거임.

 

ㅅㅂ련들 인생을 너무 꽁으로 살려고하네 시발 집해오고 밖에서 돈벌어서 여자하나 애하나 먹여살려야하는 책임감이 부여되었는데 여자는 처녀도 아니고ㅋㅋㅋ거기다 시발 매일 남편 다른 남자들이랑 비교하고 욕하고 ㅋㅋㅋ 이게 정상이냐?ㅋㅋㅋ 남자들아 당당해져라 이제부턴 상대방에게 처녀냐고 당당하게 물어보는 문화를 만들어야한다

 

댓글에서 불타는 놈년 퐁퐁이 or 비처녀 ㅋㅋㅋ 그 외는 없음 ㅋㅋㅋ

K-사이언스 ㅋㅋㅋㅋ

아 존나 ㅋㅋㅋ 이걸로 도돌이표 반박되고 입 앙 다물고 뾰루퉁 해지는거 몇번째 보는건지 ㅆㅂㅋㅋ

ㄹㅇ 젊었을 때부터 연애로 결혼했거나 처녀랑 결혼했거나 처녀들, 혹은 걍 결혼 포기한 대다수 댓글들은 저 논리가 설득력 있다고 다 인정하는데 비처녀나 찜찜하게 결혼생활하는 설거지남들만 발화함 ㅋㅋ

 

그냥 국가에서 더러움 수치표 만들어서 호빠나 오피 간 년놈들 간 횟수마다 마이너스 n점 후다인년놈들 마이너스 n점 이렇게 수치화 해줬으면 좋겠네... 될 일 없겠지만

 

처녀일수록 이혼율이 압도적으로 낮아진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가정을 이루고 싶은 일반적인 여성들은 괜히 몸 함부로 쓰지 않는게 좋음. 아니 꼬추달린 남자 자체가 몸 헤프게 쓴 년은 본능적으로 찝찝해하고 결국 가정파탄의 중대한 원인이 된다니까??? 몸 헤프게 쓰지 말라는건 여성들의 성을 억압하려는 압력이 아니라, 그저 남자들이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그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면 간수 잘 하라는 아주 단순한 얘기임.

 

정조관념은 크게 보면 책임감의 연장선임. 자신의 몸에 대한 책임감, 미래의 남편에 대한 책임감, 안정적인 가정에 대한 책임감. 결국 정조를 안지킨 사람은 남편 및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약할 확률이 높고 그로 인해 설거지론에 발끈하는 남자들을 양산하게 되는 거임

 

사회초년생에 2억 투자하는 결혼상품 만들어놓고 그 수준에 맞게 프리미엄서비스 처녀성 요구하는게 잘못됐냐? ㅋㅋㅋ

2030대 남자 유니콘 - 2억 있는 남자, 2030대 여자 유니콘 - 처녀

그냥 동급 기준 세웠는데 발작하는 이유가 뭐임? 어차피 극소수인데

중요한건 결혼상품 평균가가 2억이 됐다는거다 예전처럼 셋방살이로 시작해도 우리 사랑하니까 괜찮아요가 아니라는거

여자들이 속물 컨셉으로 남자를 보기 시작해서 남자들도 속물 컨셉으로 봐주겠다는데 왜 싫어하는거?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애낳고 싶으면 어찌해야함?

인공수정

남자도 인공수정?

대리모 구해서 하면 되는거 아님?

 

내가 평생 아다로 살아왔는데 내 능력만 보고 결혼하고 최소한 내 돈 빨아먹으면서 살면 기본적인거라도 하던가 내 살림살이 빌붙어서 배 벅벅 긁으면서 뱃살만 존나 찌고 집안일도 안하는ㄴ을 왜 먹여살려야 하냐? 저래놓고 육아도 싫다고? 그럼 일이라도 하던가.

정조관념이 책임과도 관련되어잇다는걸 모르네. 왜 선조들이 그걸 중요하게 여겼는지 이제와서 뼈져리게 깨닫지. 결혼 불륜으로 살인사건나고 치정나는게 다 문란해진 성관념으로 터지는게 팩트 아니냐?

이런 결혼에 대한 불만족이 터지니까 이꼬라지 나지. 느그들이 집안일하고 밥 재때 해주고 가끔 사랑한다 속삭여주면 이딴일이 터지냐? 사랑하질 않으면 걀혼할때 평생 반려로 살거란 맹세를 하지 말고 동거만 하던가 기생충마냥 매달리니 다들 빡친거지

 

앞날만 바라보고 책상에 앉아 공부만하느라 자기 꾸밀시간도 없고 여자는 더더욱 못만나고 이런새끼가 20대 후반에 번듯한 직장에 자리잡고 결혼자금 모아서 30초중반에 드디어 결혼하게되면 뭐 신부 나이도 그 언저리겠지. 근데 그 신부는 앉아서 공부만하던 자기 남편한테 빵사오라고 시키던새끼한테 처녀성 잃는게 현실. 나도 자유연애에대해 의구심이 많긴했음 실제로 종교적으로 여성들의 순결이 강요되는 무슬림들의 출산율이 가장 높고 이혼율은 뭐 찾아보진 않았지만 당연히 낮겠지. 무분별하게 서구적인 문화와 제도를 받아들이는게 결코 좋은게아님

 

솔직히 결혼 안하려 하는 거? 본질적인 문제는 저거인데 사회적으로 저딴 말 공개적으로 하면 매장당할 것이 뻔해서 집값이랑 육아비용이라는 후순위 이유가 결혼 및 출산율 저하에 큰 원인이라고 하는 거임 진짜 고민 깊게 해서 육아비용,집비용 심각히 생각하고 안 하겠냐? 사실은 남자들이 빠듯하게 돈 벌어서 닳고 닳은 여자들 공주대접 해주면 현타올것 같아서지

이게 맞다 가장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는 생물학적인 문제고 처녀성, 친자 잉태 가능성임 이거 그냥 노골적으로 얘기하기 쪽팔리니까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거 뿐

 

구시대적으로 남자 재산,직업 따짐 - 가능

구시대적으로 여자 처녀성 따짐 - 역겨워
이게 바로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그동안 불공정 뷔페식 잣대를 가스라이팅한 결과임 이걸 자기가 가스라이팅 당한지 모르는애들도 많더라

 

설거지남들 그나마 인생 더 나아지는법이 있다 이혼하면 된다

이미 이혼율도 하늘 찌름

설거지남들 사기결혼 설거지에 현타느끼고 이혼했다가 양육비 위자료 다뜯기는중 ㅋㅋㅋ

니가 선택한 결혼이다 악으로 깡으로 양육비 ^퐁퐁^

이혼하면 집은 반반인데 남자만 독박대출임 ㅋ

우리아빠 09년도에 이혼하고 지금 연금까지 반으로 뜯기는중

아 당연히 애미는 일 안하고 아빠만 일함 ㅋㅋ

설거지남이 할수있는 가장 큰 복수는 도박에 빠지는거다 물론 파산하면 결과적으론 동귀어진이긴 한데 아내 속 뒤집게 만드는 방법중 남편이 도박하는거만큼 데미지 줄수있는것 또한 없음

 

처녀가 최고임. 다른사람 안 만나봐서 나밖에 모름. 칠, 팔십년을 같이 살아야하는데 의리는 존나 중요한거임.

 

진짜 너무공감되네... 나는 혼전순결이 여자와 남자가 모두 지켜야한다고 생각했어서 나 스스로도 너무 보수적인가?라고 여러번 생각했는데 이글보니 위로가 된다

 

인체는 자기랑 다른 건 배척하고 밀어내는데 모체가 태아 상대로 그지랄 나면 안되니까 당연히 받아들이는 거임 정확히는 상대 수컷 dna가 아니라 자기 태아 dna를 받아들인다고 초파리 연구로 입증된 사실이 너한텐 안 보임?

 

이정도면 처녀충의 승리네 지금까지 처녀충 처녀충 하면서 엄청 비하당햇는데 재평가네

비하한 세력 자체가 비처녀들과 퐁퐁이들임

 

이사람이랑 조던피터슨 뿐만 아니라 포스트모더니즘을 비판하는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 하는 남녀관계에 대한 내용은 수컷은 암컷과 자녀를 보호하고 암컷은 수컷을 따르면서 가정을 유지한다 인데 이걸 여성차별이라고 선동해대니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지

 

섹스? 결혼하면 질리게 할 수 있는 걸 어릴 때 성관념을 잘못 심어 놔서 어린 여자애들이 문란하게 그냥 여기저기 대주게 만드는게 결코 정상이 아님

이게 핀트임. 뭐 젊을 때 즐긴다, 시대가 개방적으로 변해야한다 라는 세뇌로 요즘 젊은세대들 몸 존나 막굴림

 

존나 팩트인게 고등학교때 썸타던 여자애들이랑 있었던 썰들은 내가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는데 전교에 다 퍼져있음ㅋㅋㅋㅋ

 

글 빨 보니까 최소 석박사 아님 교수로 추정된다

리얼 교수아니냐 논문이네 다 읽는데

여자를 왜 책임져야됨? 가부장적 사고임 ㅇㅇ

 

설거지론이 도대체 이렇게까지 논란거리가 될만한 주제인가 싶네 중고보다 신품이 좋은건 지극히 당연한거아님? 다 말로만 꺼내지 못했을 뿐 머릿속으로 다 하고있었던 생각 아니냐

말꺼내면 도태모솔한남충 취급하면서 다 넘어갔는데 30대 남성 미혼율이 50%가 넘어가면서 미혼자가 더 많아지다보니까 떠오른거임

개개인이 조금씩 다르게 의식하던걸 아예 모두가 같이 의식하게끔 만듦ㅋㅋ

그걸 한단어로 요약해서

다 하고있던 생각을 봉인 당하고 있었는데 봉인 풀림

 

퐁퐁이들아 니들이 욕처먹는 이유는 별거 없다 요강단지를 신주단지 취급하든 애물단지 취급하든 우리가 알바 아니다 근데 병신같이 걸레 마누라한테 집해주고 외벌이해주면서 쥐어잡혀서 용돈이나 타쓰고 아침밥도 못얻어먹는 병신같은 인생을 자꾸 합리화하고 개독교마냥 엄한 사람들한테 강요질하니까는 개욕처먹는거야 니들부터 남편 노릇 제대로 하고 총각들 앞에서 아가리 싸물면은 최소 중간이나 간다

 

개독교, 특히 한국 개독교가 성경과 예수의 말을 따르지 않고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욕을 먹고 있지만, 팩트로 보자면 개독교는 본문에서 말하는 처녀성을 지키는 결혼 및 정조 관념의 모태다. 서구권의 초기 법과 제도는 성경의 율법을 골자로 한다. 결국 설거지론을 지지하고 결혼의 중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성경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입장이 같을 수밖에 없다.

 

저새낀 진짜 어디 석박사 땃을것같네 ㅋㅋㅋㅋ

저 사람 글쓰는거 최소 석사 논문 정도는 써본 필력임

대학교가 아니라 석/박사학위 취득한 사람 같음

 

감응유전 주장하는자 = 논문, 자료 등으로 증거 제시

감응유전 반대하는자 = 아 모르겠고 무조건 사기임

감응유정 부정하는 놈들은 논문 검색해봐라 ㅋㅋㅋ 최초로 임신시킨 수컷의 유전적 형질이 대물림 될 수 있다고 하는 내용인데 핵심은 '체내 수정을 하는 모든 동물은 가능한 이론이다' 임 그리고 항정자항체 검사는 이미 상용화 됨

 

애초에 결혼이라는 제도가 여자는 처녀인 것을 보장하고 남자는 그 처녀를 지킨 여자와 그 가정을 지킨다는 일종의 계약인데 요즘은 그게 많이 없으니까 남자들에게 메리트가 없는 거고 그래서 결혼률이 줄어든다는 얘기인데 책 좀 보고 살아라

 

보니까 저사람이 말하는 감응유전은 전 남자의 DNA가 현재 남자와 갖는 아이의 DNA에 영향을 끼친다 가 아니라, 전 남자의 DNA가 암컷의 체내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 말 아니냐? 그리고 사실 같은데? 항정자항체 사례만 보더라도 그렇고, 정액이 뭐 여자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야기는 많이 있으니. 단 한번이라도 남자의 체액을 받아들인 여자는 체내 환경, 성격 등 이 바뀌고 이것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미래의 아이에게 영향을 미침.

말농장 얘기하면서 선부유전 말하는거보니까 '전 남자의 DNA가 현재 남자와 갖는 아이의 DNA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도 주장하고있네

얼룩말이 암말이 일반 숫말하고 교미했을 때도 얼룩말이 나오는걸로 증명된거지. 적어도 말에서 많큼은 첫 놈이 뿌려놓은 유전자가 남는다는거. 말은 포유류니 말에게만 해당되는 특수한게 아니라면 인간도 가능성이 있다는거고. 하지만 이건 지금 당장은 돈이 될만한게 아니고 큰 파장을 일으킬 테니 이쪽으로 발전이 늦을꺼고.

 

진짜 글 잘쓴다 내 머릿속에 어렴풋이 있던 생각을 저사람이 명확하게 해줬네 조던피터슨이 급부상하고있는 요즘시대에 요즘같은 자유중시적인 문화에서 고전적인 가치를 말하는 조던피터슨 같은 사람이 인기를 끌고있다는게 그 반증아닐까싶다

저정도 사고력네 글빨이면 최소 석사 이상

 

괜히 전세계적으로 조던 피터슨하고 벤 샤피로같은 사람들이 더 유명해지고 인기가 많아지는게 아님... ㅇㅇ ㅋㅋ ㄹㅇ 좋은 장문이자 긴 글 설명이 매우 지리네 와...

 

솔직히 처녀 총각 결혼이 제일 만족도 높은 커플인건 맞다 그 다음이 처녀랑 후다고

 

생각해보니 설거지론이 대세가 되면 아예 30대가 아니라 20대 중반이상 여자는 마케이누급이 되버림 생각해봐라 요즘세상에 그래도 결혼할 와꾸는 되는 여자들중에 20대 중반 넘어가는 나이에 처녀가 몇이나 될까? 진짜 애지간한 경우 아니면 드물지 대학때 처녀고 이쁜애 만나서 몇년 사귀다가 취직하고 곧 결혼하는 케이스라면 생각해볼만한데 만날때 20대 중반이면 흠

여자는 젊고 이쁜게 거의 전부인데 그나마 20대 중후반이라도 결혼가능했던 여자들에게 이제 처녀인지 아닌지도 요구되면 사실상 처녀시절때 만나서 오랫동안 사귄케이스 혹은 아직 처녀가 그나마 있을법한 20대 초반말곤 비처녀일 확율이 놓음

그냥 여자들이 정조관념만 챙기면 해결될 문제 특유의 허영심으로 서양권이 성개방적이니뭐니(사실 서양이 더 빡빡한 정조관념)하면서 개 걸레처럼 몸굴리다 자기자신의 가치가 떨어지고 그걸 극복하려고 본문처럼 처녀성 무용론 펼치면서 전염시킨 결과

 

드디어 메트릭스가 깨지려고 하는구나 ㅋㅋㅋㅋ

 

설거지하면서 그게 사랑이라 믿고, 진짜 사랑은 뭔지 모르면서 "역시 남자는 능력", "결혼하면 와이프가 가장" 이라고 뭣 모르고 인생 ATM기로 사는 모쏠아다 남자들을 계몽시키는 말이기도 하다

일본 미국 중국 유럽 어디에도 와이프가 화내면 무섭다 라는 문화, 밈은 있어도, 집의 실세다 + 경제권은 아내가 쥐어야 한다 이딴 개같은 문화는 없다 ㅋㅋㅋㅋ

 

요즘시대에서 놀꺼다 쳐놀고 결혼으로 튀는년들 짬처리를 왜해줌 ㅋㅋ 그나마 걍 기대도안하지만 처녀면 그래도 참고사는거지ㅋㅋ

 

길게 쓸필요 뭐있어? 남자는 아내가 낳은 자식이 자기 자식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 순결한 여자에 가치를 두는거지. 반면 여자는 남편이 창놈이어도 내자식은 백프로 내자식이거든 ㅋㅋ

ㄹㅇ ㅋㅋ

와 ㅋㅋㅋㅋㅋ 수많은 댓글 첨부탸 쭉 읽는데 ㄹㅇ 짧으면서도 통찰력있는 댓글이네

 

처녀충 거리는새끼들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 지가 처녀가 좋다는데 남이 먼데 충충 거리냐? ㅋㅋㅋㅋ 처녀 아니라서 처녀좋아하는 남자보면 짜증이나냐? ㅋㅋ 처녀좋아하면 아다취급하는것도 어처구니없음 ㅅㅂㅋㅋ 모든 남자는 처녀를 좋아할수밖에없어 병신들아 ㅋㅋ 처녀좋아하는것도 충이라고 깔거면 본문 말대로 여자가 자기보다 잘난남자 좋아하는것도 까셔야지 ㅋㅋㅋ 둘다 까든가 둘다 냅두던가 해야되는데 이런새끼들은 꼭 이중적으로 굴더라 ㅋㅋ

ㄹㅇㅋㅋ 지들도 고르라면 처녀고를거면서 ㅂㅅ들 ㅋㅋ

여자는 어차피 남편의 능력만 사랑하고 결혼해서 바람피고 설거지 당하는데 처녀 좋아하는게 뭐가 어때서 그런지 모르것음 돈만보고 결혼하는것보단 낫지않나?

 

성별 문제를 떠나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는 배우자에게 신뢰를 가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건데 그게 박살났다는 소리

 

처음으로 관계한 수파리유전자는 두번째 수파리의 자식들에게 나타나지않았다. 하지만 크기는 첫번째 초파리와 비슷했다. 여기 들어가보면 외국기사 스샷떠놓은거 있는데 '여자는 그동안 관계한 모든 남자의 dna를 유지한다' 이게 제목 해석.

 

?? : 요즘시대에 구시대적으로 처녀를 따지는게 어딨어요!

그러면.. 자네가 구시대적으로 남자 경제력,집 바라는건 괜찮고..?

 

거의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개념을 본격적으로 정립했을때보다 혁신적인 반응이내 ㅋㅋ 하는 꼬라지 보면서 병신같다고 느낀 점들이 설거지론 하나로 집대성되는 중임

 

남자의 욕망은 흔히 비난받음 처녀를 원하는 거나 부자를 원하는 게 뭔 차이임? 축리웹 보니 처녀성을 말하는 건 아니다 강변하던데 처녀를 원하면 왜 안 됨? 결혼 상대를 고를 때 원하는 부분까지 누군가의 간섭을 받아야 하나?

 

?? : 아니 요즘시대에 여자 처녀성 따지는게 어딨어요!! 너무 구시대적인거 아니에요?

그러면.. 자네가 구시대적으로 남자들 집,경제력 따지는건.. 괜찮고..?

 

가스라이팅 맞지 구시대적인거 버리자면서 정작 자기네들 이득보는건 구시대 가부장적인 사고 그대로가져가려고하는데 ㅋㅋㅋ 애초에 예전 선진국들 다 지나온 길임 한국은 매체발달로 더 심각하게 겪는거고 ㅋㅋㅋ 여자들이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에는 서양처럼 성문화 개방되면서 결혼도 안하고 책임방기하는애들 생기거나 아니면 일본처럼 초식남 만연할 듯

 

모든 조건이 똑같을 때 누구나 당연히 처녀를 고른다 이것은 문화나 지역, 역사를 가리지 않지 또 생물학적인 본능이기도 함 서양이라고 해서 성에 대한 관념이 크게 다르지 않음

남자가 원하는 건 왜 터부시되어야 하나 그것도 어쨌거나 영원을 약속하는 결혼에서 난 결혼 생각 없지만 본문에 지극히 공감함

 

저사람이 하는말에서 불편한 진실만 빼서 '인스턴트관계가 늘어남에 따라 결혼율이 감소하고 이혼율이 늘었다'는 주장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음. 그 이유가 '남성이 인스턴트관계를 가졌을 지 모르는 여성을 책임지고싶어하지 않기 때문' 이라는건 불편한 진실이지. 저사람 말이 맞음. 시대가 바뀌는건 좋은데, 할거면 남녀 모두 바뀌는게 맞지

 

설거지론은 김중배의 더이아반지의 진화형태일 뿐이며 언제나 존재해왔던 인류가 미워하고 비판한 사랑이 없는 행위들 중 신성한 결혼을 더럽힌 가장 악한 행위에 대한 정의를 구체화한 것 뿐이다

 

'개방적'이라는 방패로 '문란함'을 정당화 시키는 요즘 시대가 문제라고 본다 자꾸 섹스를 숨기면 안된다느니 시대가 변했다느니 개소리로 '문란함'을 '정상'이라 세뇌시키려는 세력들이 자주 보이더니만 요새는 아예 섹스가 전부라고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너무 심함 요즘 연애는 대놓고 돈만 안받지 거의 반창녀수준임 ㄹㅇ 그러면서 결혼은 조건보고 갈아타니 창녀설거지 얘기가 안나올 수가 없지

맞음 문란함을 개방적이라고 말하는 건 교묘한 수사학임.

 

내가 교수들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무조건 교수임. 좀 열려있다 싶은 교수님들이 보통 '내 나름대로의 해석' 이런 표현을 사용함. 여기서 존칭을 쓰지 않는것도 논문을 많이 쓰던 습관.

 

와....많이배웟다 정말 유익한글이다....결혼이라는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있는게 원래는 남녀가 서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게 결혼이라는 제도일텐데 지금은 결혼을 안하면 도태되는 느낌때문에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같음...그러한 분위기는 누가 만든걸까?

노예들이 자식안까고 세금 안내면 누가 제일 손해겠냐

 

그래 사귈때 데이트비용내고 하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결혼이라는거에 엮매여서 책임지긴 싫다니까?ㅋㅋ 걍 남남으로 즐길거만 즐기자고 돈은 자기가 알아서 벌구 자기몸은 자기가 책임지자고 뭐하러 결혼까지 해서 애낳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용돈 타쓰냐고 ㅋㅋ 진짜 존나 착하고 순결한 미인부인이면 이렇게 생각하는애들도 결혼하고싶어할껄? 본능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착한아내에 아들딸 있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망상을 할때가 있긴함 지금시대엔 걍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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