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 번쯤 해본 것들

 

카페트 저거 국룰이지 ㅋㅋㅋㅋ

저거 빙빙 마는거는 군대가서도 k2 멜빵계속돌리고 그랫는데 ㅋㅋ

붙였다뗏다 하면서 뭔가에 감아야됨 그럼 거미줄 생김

주옥같네 저기다가 보도블럭 색깔있는것만 밟으면서 가기랑 딱풀같은거 엄지,검지 첫번째마디에 바르고 붙였다뗐다하기정도 ㅋㅋ

붙였다뗏다하면서 뭔가에 감아야됨 그럼 거미줄 생김

 

 

정보 : 관절꺾을때 나는소리는 공기가 빠지는소리다

ㅅㅂ 진짜 하나같이 다 해본거네ㅋㅋㅋ

손가락 꺾는 짤 밑짤은 뭐하는 거임? 저건 한번도 해본적 없음

어릴때 동물의세계 할때 선풍기에 입대고 우아~~~우아~~~ 신비의세계!! 이러고놀았는데

오 리모컨은 안해봄

 

시벌.... 우리집에 몰카 설치된거야 뭐야ㅋㅋㅋㅋ

손가락 뚜둑소리나게하는거 아직도 하는중 일하다가 손가락 아릴때 뚜둑소리내서 공기함빼주면 다시 집중 가능

마지막은 안해봄. 우리집 냉장고 월풀꺼 썼는데 당시 국산에 비해서 자석이 엄청 강하더라

길 걷는중에 실내화가방 휙 휙 돌리다가 대가리맞고 뻘쭘해서 주위 눈치보기

문틈 타는거랑 리모컨 빼고 다 해봤네 ㅋㅋ

리모컨 ㅋㅋ 나만 저러는줄

저게 한번도 안돌고 모든타일을 밟는거

한붓그리기 비슷한 건가

왜 다들 해본거지 인간의 본능인가 ㅋㅋ

횡단보도 흰부분만 밟는거 ㅇㄷ?? 인도랑 자전거도로 사이 회색 중앙선만 밟는거 ㅇㄷ??

난 어렸을때 집에 에어컨밖에 없어서 저거 안해봄 ㅎ 책가방도 하수인이 들어다주고 냉장고도 하수인이 열어 직접 음식 가져다줘서 저런거 안해봤다 ㅎ

왜 문손잡이에 매달렸다 박살내는거 없냐

손가락 뼈소리 내는거 빼고 다 해봤네 ㅋㅋㅋㅋㅋ

 

지우개 저지랄은 어릴때부터 노이해였는데

나도 저 짓을 하는 내가 이해가 안 됬음

시발 누가 우리집에 cctv 달아놔써;;;;

서른둘인데 지금도 한다

문지방에 올라타는건 ㄹㅇ 국룰이네 ㅋㅋ

 

손가락 뼈소리 내는거 관절 존나 안좋게 만든다며 ㅇㅇ?? 난 저 소리 듣고 그 이후론 한번도 안함 ㅇㅇ;;

지우개 똥은 많이 만들어봄

지우개는 애들이 많이해서 난 싫어했음

실리콘에 손은 위생관념?

줄눈 얘기하는 건가?

실리콘에 손이 뭔데

ㄹㅇ 화장실 벽 타일사이에

리모컨 세면대 들킨 거 치욕적이다

리모컨은 대체 저거 머하는거냐 ㄷㄷ

그냥 선 긋기 같은거 줄 그린다 생각하고 안끊기게 이으면서 내려오는

그냥 별의미 없는 행동인데 하는비율 많음 마치 어릴때 타일이 다른 색깔을 걸을때 특정색만 밟는 행동 하던 어린시절 비슷한 느낌

손관절꺾기 짤 보자마자 폰내려놓고 꺾었다

냉장고 나만 그런거 아니였네ㅋㅋ

안 해봤는데 금수저라 그런듯

야이 스토커새키야!!!

손가락 꺾는건 굵어지는 걱정보다 습관처렁 안하면 불편해짐

ㄹㅇ 간질간질해짐 안하면ㅋㅋ

그거 굵어진다는 얘기 낭설일걸 근데 염증 올수있음

붐업

전부다 해봤다ㅋㅋㅋ 나만 하는건줄알았는데 인류 dna에 특성이라도 있냐? 어째 다들 해봤다고하네ㅋㅋ

지우개 도대체 왜저렇게 쓰는거임??

다 해본 것들 이구만

이런건 흙특 아님??

존나 풍화짤이네 요새 애들은 해당사항 없지 맛폰 들고 노는데

깍지는 못해봤는데

깍지가 아니라 관절 소리내기다

가방끈 마는건 군대가서도 한다 ㅋㅋ

저 이불 긋는건 지금도 하는데

ㄹㅇ 단 하나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전부 해봤음 ㅋㅋㅋ 본능인듯

손가락 꺾는거 존나 많이 해서 굵어짐 ㅅㅂ

그 뭐냐 횡단보도 흰색만 밟기, 길가에 이어진 선만 걸어가기. 계단 사이로 침뱉기, 마트카트 동전구멍에 앞에달린 키 넣기

계단 사이로 침뱉기는 너만 한거 같은데?

도대체 침을 왜뱉냐..?

보도블록 빨간색만 밟기 이런거도 있는데ㅋㅋ

리모컨하고 문짝은 국룰아님

진짜 다해봄 npc인듯

계단 난간타다가 뒤로 자빠져서 머리 찢어지고 응급실가기 ㅇㄷ??

방문 똑같네 ㅋㅋㅋㅋㅋ 사진 안찍어둔게 한

리모컨 버튼 한붓그리기 국룰인데

어릴 때 꼭 한 번씩 해보는 것(x)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해보는 것(o)

문타기는 지금하면 절대 못함 ㅋㅋ 어릴땐 가벼워서 개껌이였는데

세면대 저게 ㄹㅇ 어릴때만 해보는거지 20년은 된듯

틈에 손가락대기, 리모콘, 냉장고 불꺼지는거 안해봄

손 뚜둑은 버릇 남아버림ㅋㅋㅋㅋ

하면 손 풀려서 좋지않어?

시원해서 좋긴한데 마디 굵어진듯

결혼할때 반지 안드간다

마디 굵어지는거 루머 아니였음?

나 10년 넘게 하는데 안굵어짐

손가락 굵으면 좋지않냐 악력이나 주먹 쌔질거같은데

손가락 뚜둑하면 관절굵어지는거 루머아님 청소년기에 뚜둑거리면 관절 존나 굵어짐

이론적으론 굵어지긴함

손꺾는거 두꺼워진다고하던데 그건 손안꺾었어도 두꺼워질사람들이 손꺾어서그런듯

안굵어짐 20년동안 한손만 손꺽은 박사가 손크기 똑같다고 증면해서 이그노벨상받음

루머아님 나 존나 굵어짐

나 한번도 꺾은적 없는데 마디 존나 굵음 ㅅㅂ 이거 왜이러냐

20년 손꺾기 그건 관절염 안걸린다 그거고 굵어지긴할걸?

 

리모컨 냉장고 벽홈빼곤 다해봤네ㅋㅋㅋ

지우개는 거의 외과수술 수준이였음ㅋㅋㅋ

네이버 붐 아직 살아있나 ㅋㅋㅋ

거를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지방 타는거랑 지우개 ㅋㅋ

리모컨 빼고 다 해봤네 오늘 리모컨까지 해보고 올클리어 한다 ㅋㅋㅋㅋ

진짜 가방끈 마는건 나만 하는건줄 알았다

베개 끝부분 만지작거리기 버릇잇음 ㅍㅌㅊ??

지우개특 ) 저러다 찢어지고 결국 버림

 

선풍기는 하지마셈 나옛날에 누나랑 누나친구네 놀러가서 저짓하다가 청소하고 제대로 조립을 안해놓은건지 선풍기날 튀어나와서 눈꺼풀 베여서 응급실갔었음 1센치만 밑에 맞았어도 눈베이고 한쪽장님이었을듯

그림자 안밞기 안했냐 같은색 보도블럭 밟기

벽돌은 저방향말고 반대방향으로 했음 저렇게하다 뭐 걸리면 손톱빠질까봐.. 그리고 문틈은 해본 기억이 안나네 어렸을 때 해봤으려나

리모컨으로 한줄 연결하는 저거 아직도 상습적으로 하는데 저거 어카냐? 좀만 어렵고 긴 글 보면 걍 뇌내에서 자동적으로 글써놓은 거 한 줄로 연결하고 있음

지우개에 연필박으면 연필심 부러지는거 국룰

그거 빼는 재미 쏠쏠함

ㅋㅋ 샤프심으로 벌집만들규 그랬는데

수술하는척 해줘야함

3번 저거 하지마라. 어릴때 쌍연필로 저 지랄하다가 눈찔림

진짜 못참는거만 넣어놨네 보도블럭 같은색만 밟으면서 걷기 유리창에 불빛 비추면 동그랗게 나오게 만드는 거 해보기 등등 더 있긴해

카펫같은거 일정 방향으로 그으면 털 서고 눕고 하는데 그걸로 그림 그리자너 이름쓰고

지우개에 샤프심박는 거나 연필심 박는거

아 지우개구나 ㅋㅋㅋㅋㅋㅋ감자고구마

지우개 안해봤음 내꺼에 상처나는거 싫엉...

이번에 친척 결혼식 갔을 때 얘기하면서 저거 얘기했었는데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존나 아까운데 초딩때 왜 지우개를 못살게 굴었는지

 

누구냐.. 넌..

저도 고소하려구요

빅브라더..

 

횡단보도 노란선만 밟기

보도블럭 나만의 규칙으로 밟기

횡단보도는 하얀색인데... 노란색은 중앙선이야

실패하면 다음부터가 진짜야 하고 마음다잡음ㅋㅋ

검정색 밟으면 난 죽는다

 

나의 어린시절을 다알고있다니..

벽돌에 손톱 갖다대는 거 빼고 다 해봤네

붐업乃

샒 --;;

ㄱㅡ

대략 KIN쳐드셈

와 이거 존나 오랜만이네 ㅋㅋㅋ

뷁

OTL

orz

 

리모컨은 뭐임? 첨보는데

한붓그리기

보도블럭 색 맞춰서 걷기

가방 끈 돌돌마는건 군대가서 군장 챙길때 해야함 ㅋㅋ

지켜보고 있네 빅브라더 ㅅㅂ

아직도함. 어머니가 한심하게 보심.

횡단보도 건너면서 하얀 블록만 밟기, 도로 아스팔트 밟으면 죽는 게임하다가 실수로 아스팔트 밟게 되면 방금꺼 무효선언 국룰

카페트 역방향으로 쓸면 털 올라오면서 색 변함 정방향으로 쓸면 다시 없어지고

털있는 카페트 같은거 만지면 저렇게 자국남아서 해보는겨

수돗물 보내는짤 빼고 다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