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sns 논란

"오늘도 비가 오네요.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힘들텐데 수재민들이 더이상 안 생겼음 좋겠다고 했는데 루이비통 백든 짤에 루이비통 태그 달아서 기만이라고 욕 먹는 중임

루이비통 백 사진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테그는 욕먹는게 맞는거 같은데

 

태그만 안달면 되는데 태그는 왜

와 근데 진짜 애비랑 똑같이생겼네 ㅋㅋㅋ친자논란은 안생기겠노

태그 안달았으면 모르겠는데 태그 달았으면 뭐가 우선인지 명백하니까 걍 자랑질만 하면 오히려 상관 없는데 여자들 특유의 자랑글 아닌척 하려고 꺼낸 주제가 하필 저거. 음식물 쓰레기 들고 벌레가 안꼬이길 바라는 격이지

태그랑 사진이 언발란스네 스탠리 죽었을때 브리 라슨이 딱 저렇게 했는데 욕먹을만하지

비싼백이 문제라기보다 말은 수재민 어쩌고인데 대놓고 사진에 루이비통을 존나 강조해놓은게 역겨워서 그런거지 단순히 비싼백쓴다고 욕하지는 않아

그냥 사진도 아니고 태그한건 기만이지

얘 욕먹는 이유가 부모 빽으로 명품 모델 서서 그럼 안 그래도 해외에서 금수저 모델 욕 많이 먹는데 일본인까지 그러니까 일본에서도 저 가족 싫어한다 일본 망신 시킨다고

루이비똥 태그 달았으면, 루이비똥 자랑하려고 글쓴거 맞구만

"나 루비똥빽 샀는데 ~~~~~ "

비관련이야기 : 수재민들이 더이상 안생겼음좋겠다

쟤 입장에선 저거 백 사는거 아무것도 아닐텐데 자랑하는 이유 딱 하나 아니냐 "니들은 이런거 없지?"

저거 예전 한국에서 유행하는 은근자랑법 아녔나 책을 찍은듯하지만 주변에 은근하게 껴있는 명품 그런 방식의 대놓고는 아닌 자랑

요즘도 그러는데

슬쩍 로고만 보이게 찍어야지

아니 당연히 기만이지 그냥 사진만 봐도 루이비통 마크 있어서 보기 안좋구만 태그까지 걸었다면 대놓고 기만이지

브랜드 위상 잘 모르는 애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구찌=생로랑>프라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