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혹행위 오진으로 5개월째 제대로 걷지 못해 입대 석달만에 못 걷게 된 아들, 꾀병이라며 감금
"군 가혹행위·오진으로 5개월째 제대로 걷지 못해"
육군 병사 부친 페북에 주장…국방부 "감찰조사 중"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육군의 한 병사가 군대 내 가혹행위와 군 병원의 오진 등으로 5개월째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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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석달 만에 못 걷게 된 아들, 꾀병이라며 감금”
한 육군 병사가 군대 내 가혹행위와 군 병원의 오진 등으로 5개월째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와 국방부가 감찰조사에 나섰다. 육군 상무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인 피해 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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