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식당 음식에서 쥐가 나옴

뉴욕에 위치한 한식당 감미옥의 음식에서 쥐가 나와서 논란됨.

제이슨 리씨가 감미옥에서 소고기 국밥을 테이크 아웃해 가서 먹다가 쥐를 발견해서 바로 토했다고 함.

감미옥 측에서는 2주마다 점검 받고 있고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중.

피해자 측에서 돈 요구했다고 함.

 

 

 

쥐 나온 날도 영업 중

 

피해자가 감미옥에 항의하자 감미옥은 100달러 보상금을 제안했다가 5천달러로 보상금을 올렸는데 피해자 제이슨 리는 거절함.

결국 소송다툼으로 간다고 함.

 

 

가지 아니고 진짜 쥐네 ㅋㅋㅋㅋ

라따뚜이 빠졌노 ㅜㅜ

 

뉴욕은 쥐가 많다니 모르겟네. 뉴욕이랑 파리가 평방미터당 쥐가 젤 버글버글 한다메. 사람이 보는 지상에 쥐가 무리지어 다닐정도면 지하하수도관이나 지하철 하천 배수고 이런 보이지 않는 땅속은 더 어마어마 하단 거지.

저 동네에 쥐들이 좀 많아야지 ㅋㅋ 솥뚜껑 열어놓고 잠깐만 한 눈 팔아도 쌉가능 ㅋㅋㅋ

단백질 무료로 넣어줬는데 뭐가 문제?

- 라따뚜이 절망편 -

 

충분히 들어갈수 있다. 보니까 국밥에 고사리 들어가 있는데 저런데서 쓰는 고사리는 100% 중국산 고사리다. 그냥 생각없이 고사리 봉지 뜯어서 냄비에 쏟아부은 모양인데 중국에서 봉지고사리 재조과정 보면 쥐 따위 충분히 들어갈수있다. 식당에서 들어간건 아닐수도 있고.

 

저런 탕/찌개 파는 식당은 보통 큰 솥에 조리해놓고 파는 시스템일텐데 ㅋㅋㅋㅋ 저거 일 커지면 사건 당일 식사했던 사람들까지 전부 소환 가능 ㅋㅋㅋ ㅈ대따 ㅋㅋㅋ

cctv 까보면 되지 뭐가 걱정이노?

가카카... 살아계셨군요..

온갖 찌개에 시달렸습니다 ㅠㅠ

 

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하는 사람 =한국인 혹은 한국계 미국인임 저거 주작 아니면 주방에서 일하는 히스페닉이 주인 ㅈ같아서 일부러 넣은 거.

 

최후의 레시피 완성은 나 자신이 재료가 되는 것이다!

보통 육개장이나 갈비탕은 큰 솥에 재료 넣고 끓이다가 메뉴 들어오면 서빙 접시에 넣은 다음에 파랑 다데기 정도 넣고 다시 끓여서 나가는데, 내 생각에 육개장 갈비탕 끓인 큰 솥에 쥐가 빠진 것 같음.

 

하필 ㅋㅋ포장이라서 좀 애매하내 저걸 매장에서 먹다가 나온거면 지리는데 ㅋㅋㅋ 근데 지들도 5천달러 준다고한거부터가 답나오지 ㅋㅋㅋㅋ 소송들어가서 지면 몇천만원은 보상해야할걸

라따뚜이한테 레시피 다 배우고 죽였네 ㅇㅇ

 

??? : 온갖 조미료에 시달렸습니다

가카! 언제 뉴욕까지 가셨습니까?

 

훈련소때 자고있는데 어떤 놈이 비명 ㅈㄴ지름. 그 이유는 불침번 슬려고 환복하고 전투화 신는데 전투화 안에 쥐새끼 한마리 있어서 그거 그대로 꾸욱 밟아서 죽지는 않았지만 꿈틀거리면서 쥐새끼 도망침.

보통 저런 데 조선족이 하더라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 저 조선족이에요 이러더라.

 

한식 시대 끝났노. 알빠노

쥐 쥐 니가 어디에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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