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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아마존의 가격 담합이 적발됨

애플과 아마존 가격 담합으로 미국 반독점법을 위반함

 

애플과 아마존이 한가지 계약을 했는데

저렴하게 판매중이던 600개의 업체중 7개만 남겨놓는 조건으로 애플은 아마존에 10% 저렴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아마존은 직접 공식 매장을 설립해 ;판매하겠다는 내용임

그로인해 가격 경쟁은 사라지고 아마존이 독점을 하면서 소비자는 그냥 비싸게만 사야되는 상황이 되어버림

 

 

 

애플 팀쿡 CEO

???: 야 어차피 이래도 산다니까?ㅋㅋㅋㅋㅋ

 

단통법 같은 거 만들어서 모두가 비싸게 사는 나라도 있는데 그것보다야 ㅋㅋㅋ

미국 반독점법 은근 약하게 적용하네 애플-에픽 항소심은 언제쯤 결과나오려나

야야 조선은 정부주도로 저짓거리해서 단통법만들어진거 모르노? ㅋㅋ

그 애국 프리미엄으로 사시는 분들도 좀 반성을 하셔야

gos 당한거는 소비자 기만 아니냐??

 

미국 반독점법은 진짜 기업을 개박살을 내놓는데 애플은 과연 감당가능할까?

진짜 ㅈ같은게 뭐냐면 아이폰이 스마트폰 넘사벽 원탑이라는 거다 빨리 경쟁사가 나와야 되는데

 

 

미국 법률 사무소인 Hagens Berman이 애플과 아마존은 공모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고 있다고 비난하며 워싱턴주 서부지역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Hagens Berman은 "Apple과 Amazon이 타사 업체 을 경쟁 위협으로 배제 하거나 적어도 현저하게 경쟁력을 저하시키기 위한 불법적인 약정을 2019년에 나누고 있었다." 애플과 아마존은 반독점법을 위반하고 소비자에게 손해를 준다고 한다.

 

소송에 따르면 애플과 아마존의 불법 마련으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애플 제품을 취급하는 제3자 업체는 약 600개에서 불과 7개로 감소하고 98% 이상의 손실을 낳고 있다는 것 . 애플은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애플 재판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수를 제한하고, 그 보상으로 아마존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 재판매 제품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도매하고 있다고 Hagens Berman은 주장한다.

 

Hagens Berman은 “Apple과 Amazon이 2019년 계약을 갱신했을 때, 그들의 계획의 유일한 패자는 가격 상승에 의도하지 않은 소비자였습니다. 한때 소비자는 Amazon 시장에서 판매되었습니다. iPhone과 iPad를 20% 이상의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Apple의 프리미엄 가격에 고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Hagens Berman은 지금까지 애플과 아마존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일으키고 있는 법률 사무소로 2021년에는 “아마존은 대기업 출판사와 공모해 전자책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호소했습니다. 이 소송은 4억 달러(약 570억엔)의 화해금을 Amazon측이 지불하는 것으로 결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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