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경제가 망했다는 얘기를 쉽게 정리하자면
중국의 GDP에서 건설업과 부동산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함
특히 땅이 국유재산이라서 지방정부에서 땅을 비싸게 팔아서 재정을 충당하고 그거로 건설사 키우면서 GDP도 뽑아먹었음.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이 부동산이 침체에 빠졌는데 이에 대해서는 ingu 문제부터 해서 중국이 버블을 천천히 빼려고 무리수를 뒀다는 다양한 얘기가 있음. 이에 대해서는 각자 찾아보길 바람.
저 침체가 일어나니까 다들 헝다 디폴트 기억할거임
그렇게 부동산업체들이 돈은 안 벌리는데(집을 안사고파니까) 빚은 남아서 감당이 안되는거임
이 비율이 실로 엄청남
그래서 중국이 근래에 금리 내리고 각종 짓을 다하는데 안잡힘.
그런데 이때 미국에서 달러 가치를 폭등시키고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를 내려서 부동산을 잡으려 하면 위안화 가치가 떨어져서 자본이 유출되고 금리를 높여서 자본유출을 잡으려 하면 부동산이 ㅈ되는 끔찍한 딜레마에 빠짐.
시진핑 이후 중국 경제통계 수 감소폭 ㅋㅋ
문재앙처럼 통계청장을 갈면 되는데 컄ㅋㅋㅋ
중국경제 북한수준으로 떨어진다. 한 1년내로 가능.
중국 해외자본 순유출이 정점을 찍다!
2014년 이후 최대 순유출! 중국의 경제가 위험하다!
근데 중국 입장에선 이제 더이상 뭘 할 수 있는 상황자체가 아닐걸?
침공하다가 ㅈ되냐 내부가 박살나서 ㅈ되냐 둘 중 하나 밖에 없음
중국은 경제가 박살나면 그 즉시 공산당 일당독재체제를 받들어야할 이유도 없고 개판남
즉, 침공이라도 하느냐 그 전에 군대마저도 말을 듣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느냐 기로임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앞으로 중국주식은 ㅈ됐음
기본적으로 주가가 우상향하려면 인플레는 필수적임.
코로나처럼 머니프린팅하고 시장에 유동성이 돌아야 주가가 올라가는건데 이번 시진핑 3연임으로 걍 물건너갔다고 보면됨.
그나마 리커창이 자본주의 및 자유시장경제의 옹호자였었는데 이제 대기업들 다 공영화시키고 투자자들 돈 빨아먹고 공산당에 이익돌리는 형태로 조각조각 쪼개지게 될꺼임.
부동산 과열에 부정적인 의견 가진게 이제 중국 경제 고문일테고 부동산 박살내면서 중국 주가도 다 박살날꺼임.
중국 IT공룡들의 재계의 기반이 되어주던 후진타오 상하이방 이제 싹 다 나가리되었고 알/리바바처럼 재력으로 권력 넘보려던 시도들은 이제 시도조차 못하게 틀어막힐게 뻔함.
지금 ADR로 상장되어있는 회사들은 이제 가망이없고 그래도 이제 공산당 돈 빨아먹어서 클 신생 회사들은 외국인인 우리가 투자못할테고.
걍 이제 중국주식은 쳐다도 안보는게 좋음.
우-러 사태 계속하는 중에 대만 침공이 진짜 일어날꺼 같아서 걱정이다.
중국은 외국과의 전쟁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 없음. 미군이랑 싸우면 미군이 지겠나
지금 중국 주식 나락가는 이유 딱 정리해준다
1. 시진핑이 권력 유지하려고 유능한 인사들 싹 다 쫓아버림
2. 그렇게 중국 정부가 정치질에 몰두하는 사이 경제는 골로감
3. 그러자 정부는 경제를 고치는게 아닌 통계를 고쳐서 조작함
4. 전 세계인들 이 꼬라지 보자마자 중국 주식 던지는 중
중국 위안화 박살나는중 ㅋㅋ
경제 ㅈ망에 주식시장 난타당해서 환방어도 못하는 상황 ㅋㅋㅋ
"중국의 경제를 하나도 남김없이 박살내는 것." 그게 전인류의 소원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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