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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교육 받고 대가리가 조금이라도 굴러가는 한국 남성이라면 한녀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불결한 생명체인지 모를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스윗 한남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거래정지 직전의 ㅅ폐한녀를 전재산을 바쳐 모셔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대체 이들은 왜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공중변소를 자기 집 안방에 설치하려고 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던 도중… 한녀와의 설거지결혼과 놀랍도록 유사한 행위를 하나 찾아낼 수 있었다.

 

바로 작전중인 개잡주 투자다.

 

 

국장이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개병신이라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개미들이 국장, 그것도 코스닥이나 코스닥 상장도 안된 개잡주, 작전주에 전재산을 걸고 인생을 지옥을 향해 파악 꼬라박는다.

 

도대체 이들은 왜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것일까? 답은 그들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스윗 베타 퐁퐁남들과 국장 개잡주에 물린 개미들은 놀랍게도 많은 행동, 사고 패턴을 공유한다.

 

지금부터 한녀라는 작전 개잡주에 전재산을 거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퐁퐁남들의 공통점을 분석하며 한녀 개잡주 - 퐁퐁남 개미론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자기 줏대가 없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이라면 본인의 뚜렷한 가치관이나 사상에 입각하여 옳고 그름, 혹은 좋고 나쁨을 판단한 후 이에 입각하여 행동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녀랑 결혼하는 퐁퐁남들이나 개잡주에 투자하는 개미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에게는 자유의지라는 게 없다.

그들은 인생 내내 남극해 크릴새우랑 하등 다를 거 없이 남들 따라 세상을 부유해 왔을 뿐이다.

평생 주체적인 남자(ㅇ다폭격기, 세력)들의 따까리로 살아 왔고 죽을 때까지 따까리로 살 예정인 ㅎㅌㅊ 인생다운 태도다.

 

 

여담이지만 어설프게 빨간약 핥아보고 베타메일 특징을 운운하는 ㅅㄲ들을 보면 위 짤처럼 대부분이 재력, 키, 와꾸 등에만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알파와 베타를 구분하는 근본적인 기준은 의외로 자기 주장이 확고하고, 독립적이며 경쟁적인 성향이다. 이런 성향을 기본적으로 갖추지 못하면 아무리 재력, 키, 와꾸가 우월해도 알파남으로 살기 힘들다.

 

윌 스미스는 키 작고 못생긴 거지라서 대놓고 불륜하는 마누라 상전으로 모시고 사냐?

 

한녀한테 스윗하게 대해주다가 퐁퐁이나 무고, 임신공격 당한 연예인 소식들 심심찮게 들리지? 걔들이 돈, 키, 와꾸가 모자라서 한녀한테 당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고ㅊ 자르고 재기하길 바란다.

 

아무튼 여기서 설거지 베타퐁퐁남들의 역설이 등장한다. 퐁퐁남들은 본인들이 기혼남이라는 사실을 필요 이상의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퐁퐁남들에게 "왜 결혼하셨어요?" 아니, "왜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그들은 한동훈 청문회에서 빼액거리다가 한동훈의 일침에 어떻게 반박할지 몰라서 아가리 닫고있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처럼 어버버할 것이다.

 

애초에 뚜렷한 주관과 목표 없이 결혼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베타 퐁퐁남들이 설거지결혼을 하는 이유는 “남들도 다 결혼 하니까” “40살까지 결혼 못하면 쪽팔리니까” “부모님이 결혼 하래서” “외로우니까” 등이다. 그들은 한녀와의 설거지결혼이 현실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주체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주위의 눈치나 보면서 한녀와의 설거지결혼을 선택한 거다.

 

“남들 다 주식 하니까” “옆팀 김대리가 저걸로 돈 많이 벌었다니까” “X프로티비에서 사라고 했으니까” “최근에 가격 많이 올랐으니까” 같은 이유만으로 처음 들어보는 개잡주를 고점에 매수하는 ㅆ개미들과 매우 유사한 사고의 흐름이다.

 

모든 문제는 어찌 보면 간단한, 이런 태도로부터 비롯된다.

 

 

2. 사물과 현상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이 전무하다.

 

한녀와 개잡주 작전주 차트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겉으로 쓰윽 흝어보면 화려해 보인다.

 

주제넘게 명품 두르고 다니는 강남 성괴 한녀(강남 성괴녀 와꾸정도면 한녀 상위 5%다)

 

 

털기 직전까지는 도저히 꺾일 것 같지 않던 전설의 루보 차트

 

아, 물론 20대 후반 넘어가며 생식 능력 떨어진 ㅅ폐한녀는 겉보기에도 전혀 화려하지 않다(속은 디폴트로 썩어 있다).

 

그런데 어차피 X방울, X림, X디슨EV같은 주식도 개ㅆ작전주인거 알면서 고점에 들어가는 개미들이 꼭 있잖아? 마찬가지로 마음도 썩고 외모도 썩은 ㅅ폐한녀라도 모시고 싶어 안달난 이상성욕 스윗 퐁퐁남들이 꼭 있다.

 

아무튼 한녀는 성형과 화장술, 명품 등으로 본인을 치장하고 작전주는 언플로 추악한 본모습을 감춘 채 스스로를 치장한다.

 

그런데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저런 겉모습은 다 허상이라는 걸 파악할 수 있다.

 

여자와의 데이트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녀의 성형과 화장이 얼마나 기만적인지 알 거다. 여자의 집안과 직업, 소비 행태를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노력하면 여자가 진짜로 명품을 들고 다닐 능력이 되는지 안 되는지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여자랑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 여자 두뇌에 페미니즘같은 유해한 사상 혹은 피해의식이 없는지 대략적으로라도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스윗 퐁퐁 베타남들은 절대 이런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애초에 여자와 정상적인 관계를 맺어 본 적도 없어서 여자에 대한 블루필적인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여자가 가면 뒤에 숨기고 있는 본성을 알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며, 애초에 알아차릴 능력도 없다.

 

이 부분은 내가 얼마전에 썼던 도태남의 역설 글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다. "여자를 손도 못 잡아본 도태남들이 여혐한다" "설거지론은 여성혐오다" "나쁜 여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여자를 존중해야 한다" 같은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스윗한 남페미, 퐁퐁남들이야말로 성적 매력의 결여로 인해 연애, 결혼시장에서 도태된, 여자의 본질을 파악할 기회가 없는 진짜 도태 번탈남이다.

 

 

국장 작전주 개미들도 마찬가지다. 세력이 설거지 준비중이라는 정보를 얻어내든, 전자공시시스템 드가서 회사 재무제표를 분석하든, 차트 분석하면서 무빙에 의심을 가져보든… 이 주식이 제대로 된 주식인지에 대해 판단할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판단 과정을 생략하고 아무튼 개잡주를 매수하고 본다.

 

 

3. 본인의 선택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으며 거기에 불필요한 우월감을 가진다.

 

“나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지” “나 정도면 결혼 잘 한 거지”

 

마장동탄 도축론 짤 가져올 필요도 없이 X리앙, X배드림 같은 곳에서 내무부장관 운운하는, 전업주부 퐁퐁부인한테 한달에 용돈 20만원 받고 사는 걸 자랑이랍시고 결혼에 대해 훈수두는 4050들을 보자.

 

 

이 짤은 볼때마다 어질어질하노...

 

그들은 자신의 설거지결혼을 미혼자들에게 자랑하며 미혼자들에게 훈수를 둔다. 결혼 외에는 남들에게 우월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에 단 하나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와중에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겠다는 욕구는 또 쓸데없이 높아서 그렇기도 하다.

 

“재테크 안 하고 적금이나 들면 인생 조지는 거다” “내가 유능해서 이런 종목 선택도 다 발굴할 수 있는 거다” 는 식으로 본인들 투자 능력에 대해서 과도한 우월감을 가진 작전주 물린 국장 개미들도 마찬가지다.

 

이런 ㅅㄲ들이 꼭 내가 "그래서 님 작전주로 얼마 범?" 물어보면서 계좌 까보라고 하면 아닥하더라...

 

 

 

4. 인생을 조지고 나서도 조진 이유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불가능하다.

 

퐁퐁남들과 작전주 물린 개미들은 언젠가는 스스로의 어리석은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전재산과 노동력을 헌납하고도 퐁퐁부인에게 그 어떤 존중과 사랑도 받지 못할 때, 개미들의 패닉셀에 주가가 곤두박칠 때 그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지한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본인들이 잘못된 선택을 내리게 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다. 수영강사랑 바람난 퐁퐁부인 때문에 가정법원을 들락거리다가 위자료랑 양육비를 떼이는 순간에도, 눈물을 머금고 -90% 손실을 내며 매도 버튼을 누르는 순간에도 결코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내렸는지 알지 못한다.

 

정확히는 애초에 뭐가 잘못된 건지 객관적으로 분석하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다.

 

 

 

5. 인생을 조진 이유를 엉뚱한 곳에서 찾고 남탓을 한다.

 

퐁퐁남과 개잡주 개미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러나 그들은 엉뚱한 대상을 비난하기에만 바쁘다. 퐁퐁이형은 굴종적인 유부남들을 비웃는 버릇없고 민주당 안 찍어주는 2030 극우 여혐 이대남들을 욕한다. 개잡주에 털린 개미들은 본인들을 금전적으로 구제해주지 않는 은행과 정부, 그리고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려 하지 않는 천민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을 욕한다.

 

 

아니 ㅅㅂ 주갤 한남들이랑 대한민국 정부가 어디 목에 칼 들이밀고 설거지결혼이나 개잡주 투자 안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이라도 했노???

 

재밌는 건 이들은 절대로 본인들 인생을 망가트린 직접적인 원인(퐁퐁부인, 작전세력)에 대해서는 의외로 욕을 아낀다. 왜냐고?

 

결국 퐁퐁부인이나 개잡주를 고른 건 (줏대는 없었지만) 그들의 자발적인 선택이었고, 그 선택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거든.

 

베타메일들과 개잡주 개미들은 이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쪽팔린 거다.

 

 

 

6.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한다.

 

미안하지만 퐁퐁남과 개잡주에 돈 꼬라박는 개미들의 삶에는 그 어떤 희망도 남아있지 않다.

 

애초에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없는 지적 수준을 가진 존재들이고, 문제를 개선해야겠다는 의지도 없지만, 옹졸한 자존심과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만 남아있는 게 그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한다. “이번에는 착한 여자랑 재혼해야지” “이번에는 고점에서 먹고 빠질 수 있겠지” 라는 근거 없는 행복회로만 잔뜩 돌리면서 말이다.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강 다이빙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오늘은 한녀 개잡주 – 퐁퐁남 개미론을 알아보았다. 뭐 애초에 설거지라는 단어에서 개잡주에 몰린 개미들 설거지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지 않나? 물론 설거지론이라는 표현 자체는 남들이 먹다 남긴 담배꽁초 짜장그릇을 헹구는 literally 설거지에 비롯되었지만, 한녀라는 불량자산을 설거지하는 퐁퐁남의 모습에서 설거지당하는 개미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건 크게 새로울 게 없긴 하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한녀의 개잡주스러운 면모보다 퐁퐁남과 ㅆ개미의 ㅆㅎㅌㅊ 면모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전주인 한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퐁퐁남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아쉬움을 느낀 게이들도 있을 거다. 물론 나도 한녀 존나 문제인 거 잘 안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할수록, 한녀보다는 한녀 없이는 못 사는는 블루필 베타남 퐁퐁이들의 결함과 문제가 더 크다는 걸 느낄 뿐이었다.

 

대출끼고 개잡주에 전재산 박으면 인생 조진다고 알려줘도, 한녀와의 결혼은 마지막에 먹은 놈이 설거지하는거라고 몇 번을 알려줘도 못알아쳐먹고 멍청한 선택만 하는 ㅅㄲ들을 과연 같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도와줘야 할까?

 

한녀의 추악한 본질을 알려줘도 정신 못 차리고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하는, 그리고 되려 현실을 지적했다고 화를 내는 스윗 베타 퐁퐁남들의 책임을 배제하고 한녀 패는데만 집중한다고 보트릭스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한녀들이 책임 없는 패악질을 부리고, 기업들이 주식으로 개미들 등쳐먹을 생각밖에 안 하는 우리 사회의 이 병폐의 근본적인 문제는 한녀/개잡주보다는 거기에 자신의 인생을 기꺼이 헌납하는 스윗 베타 퐁퐁남들 때문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세상에 어떤 기업이 소비자와 주주 없이 굴러갈 수 있는가?

 

X씨소프트같은 사행성 조장하는 빠찡코 회사가 대출 땡겨서 현질하는 4050 앰생 진보린저씨들로 인해 유지되듯이 대한민국을 좀먹는 한녀 카르텔도 한심한 스윗 남페미와 퐁퐁남들 때문에 건재한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녀만 불매하고 조지는 게 아니라, 한녀의 영양보충용 소고기 도축장인 남페미, 퐁퐁남들 또한 조질 필요가 있다.

 

아무튼 위에서 얘기한 퐁퐁남과 작전주 물린 개미의 6가지 행동 패턴을 명심하도록 하자. 정확히 저 반대로만 행동해도 우리는 삶에서 큰 걸림돌을 최소 두 개는 거를 수 있다.

 

현명한 주갤럼들은 설거지결혼이나 작전주 하지 말고 국결, 믹타우 하고 각자도생하며 잘 살아가자.

 

주식 이야기 : 음주운전 포함 전과 4범의 모 대선후보는 코로나 거품때도 3000을 간신히 넘긴 코스피를 5000 만든다고 호언장담한 적이 있다.

 

 

성재기 생각나네 그 사람도 민주당 찍는 남자들은 도와줄 필요 없다고 했지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도 맞는말임

걍 베타니 알파니 집어치우고 결혼=그냥 병신으로 생각하면 됨

 

진짜 퐁퐁이들 단한명도 글 내용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반박을 못하는게 이 글의 완성이네 ㅋㅋㅋㅋ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두다리로 걸어다니고 말 할줄 아니까 지가 생각을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크릴새우들이 존나 많음 ㄹㅇ

 

역시 주식빼고 다 잘하네 ㅋㅋㅋㅋ

주갤문학 르네상스 가자 개추

굴종의 미학 존나 언제봐도 웃음벨이네 저건 ㅋㅋㅋㅋ

이제는 퐁퐁남저격 이론들도 나와야한다 생각한다 여튼 퐁퐁이들은 결혼이라는 작전주에 속는 ㅂㅅ이라는거 잘봤다

오히려 4050 퐁퐁남들이야말로 보빨에 눈이멀어 같은 남자들 엿먹이고 착취하고 대가리 깨져도 민주당 지지해서 미래세대 근간 없애는 매국노다

 

주갤 모니터링하는 4050 찢갈이 틀딱들 개소리 지껄이지말고 느그 내무부장관님 삐끼랑 불륜하러 외출하시는거 배웅이나 잘 해드려라

 

간만에 주갤 명문 나왔네

'그들은 인생 내내 남극해 크릴새우랑 하등 다를 거 없이 남들 따라 세상을 부유해 왔을 뿐이다. ' ㅆ명문이다 진짜 ㅇㅇ

 

퐁퐁이의 가장 큰 죄악: 설거지 결혼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발악하고 2030남들을 같이 설거지시키려 한 것. 

삼성 우리가 도와줘야된다고 모두 구매운동하자던 댓글 생각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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