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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3집 "넌 어떠니" 와 Toto "Lea" 표절 유사성

 

 

유희열 표절 유사곡 토이3집 "넌 어떠니" 와 Toto "Lea" 표절 유사성

 

 

 

그리고 유튜브 댓글

 

 

ㅋㅋㅋ 사실상 일본 노래 소개가

유익점 ㅋㅋ

??? 제 진심만을 알아주십시오....

토토가 뭔 일본이야 미국 밴드인데 ㅋㅋㅋㅋ

 

유튜브 댓글보니까 이 곡 좋아해서 딸 이름도 리아로 지었고 자기 곡이랑 저 곡 같이 라디오에서 틀기도했단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걍 우리랑 사고방식이 다른 것 같은데? ㅋㅋㅋ

 

무도에서 춘 안무도 그렇고, 대중을 상대로 어디까지 해봐도 안 들키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놀이를 해 본건가..

그럴 수 도 있고 작곡이란게 원래 이런거다 뭐 걍 그렇게 생각할지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 메이저 뮤지션치곤 음악을 안 가리고 많이 듣는다는 거다. 한 음악의 여러 갈래를 들은 뒤 장르 전체의 관습적인 특징을 마스터한다. 특징적인 요소를 잡아내 해체하고 재구성해서 한 곡으로 농축하는 게 내 욕심이다."

-2008년 유희열, 지큐코리아 인터뷰 中

https://www.gqkorea.co.kr/2008/09/04/유희열의-toy스토리/

 

해체하고 재구성해서 한 곡으로 농축...

이거 자기계발 강사한테 들어본 말같은데 ㅋㅋ

벨코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칸예한테 어울리는 말이지

해체하고 재구성한다해도 결국 완성되어 있던 원본이 제일 듣기좋은 조립일텐데..ㅋㅋㅋ

일단 해체를 했어야지 ㅋㅋ 해체 하려다가 나사 한 두개만 빠지고 합체 된건가

해체는 했을걸? 고대로 조립해서 문제지

조립은 분해의 역순!

총기분해조립 잘하겠네

 

잘잘못을 떠나서 본인은 그런 해체와 재조합이 새로운 창조작업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음.

류이치 사카모토가 인정한것도 본인 힘들때 잡음 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 정도 거장이자, 자식같은 원본의 주인인 류이치 식견에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소위 해체와 재창조가 보여서였겠지.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유희열의 문제는 그런 본인 나름의 창조 철학(그게 사실이라면)이 아니라, 그로인해 야기된 대중의 오해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고 + 인식해야할 대중예술가로서의 책무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그걸 방기한 지점이라고 생각함.

유스케든, 무도든, 서울디긴클럽이든 기타 매체나 방송이든 이 사건 터지기 전까지 유희열 보면서 느낀게 '저 냥반은 진짜 노래 많이 듣고, 많이 안다. 꼭 건반치는 백종원같다' 이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대단하다 생각했던 만큼 실망도 큼.

 

나는 잘 모르니까 그냥 있었는데.. 임진모는 서울대에서 작곡 전공한 사람이 모를 수가 없다고 하긴 하더라.
몇 달 전만 해도 유희열의 천재성 하면서 고등학생 때 작곡했다는 곡들이 올라오고 다들 천재라고 했으니 아는 사람도 괜히 말 꺼냈다가 배아파서 그러냐는 비아냥 듣기 싫었겠지

 

 

유희열 무도 안무 표절 논란

 

 

무도 안무는 머임? 유희열 안무도 표절함? ㅋㅋ

심지어 표절한 곡의 안무임 ㅋㅋ 무대에선 안하긴 했는데 유재석한테 보여줌

무도에서 첨에 유재석한테 이런 춤추자고 했던거 원곡 뮤비 안무임ㅋㅋ 유튭 가서 보면 맨처음에 바로 나와ㅋㅋ

마키하라 노리유키 앨범 카톡프사로 쓴것도 있음ㅋㅋ

 

김태원이 지금 사태를 마치 병 같다. 라고 표현한게 비슷한 의미인듯? 지금과 다르게 이십여년전까지만해도 국내 음악계에서 해외곡 표절하고 스까만들어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분위기였다잖아. 그런 사회와 문화 분위기가 만든 폐해같다는 생각이 든다더라

봄봄봄 표절아니라고 한게 존나 웃겼음

 

ㄹㅇ 무도에서 춤 추던것도 그렇고 걍 이런게 별 문제가 아니다 이것도 작곡의 일종이다 라고 생각했던건가? 진짜 사고방식의 문제라고 생각 될 정도로 의문이네

마키하라 노리유키 앨범 카톡 프사로 쓴것도 있어ㅋㅋ

+ 무도에서 원곡 춤 추고 + 마키하라 노리유키 앨범 카톡 프사로 쓰고 진짜 지금 터진게 신기하네ㅋㅋㅋㅋㅋ

 

다른이야긴데..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너를 태우고 2:35~3:05와 김동률(전람회)의 유서 1:18~1:50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저는 지금 40을 바라보는데 고등학교때 김동률 팬이었어요. 근데 라퓨타 보고 김동률 노래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었는데 주변에 김동률 팬도 드물고 랴퓨타 본 애들이 거의 없어서.. 뭐 누구 말할 사람도 없고 어린맘에 묘한 기분에 그냥 혼자 한동안 생각에 잠겼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어떤지 물어볼 수 있게되었네요. 표절일까요..? 어찌된건지 여전히 궁금하네요..김동률씨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라퓨타 이야기는 25년 동안 계속 나오고 있지만....

전람회 유서 너무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였는데 님 말씀처럼 찾아서 듣는데 나도 모르게 유서 노래를~~ 똑같네요!

 

처음 유희열 표절 의혹 접했을 때 여러차례에 걸쳐서 이렇게 많은 곡이 표절 의혹에 휩싸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근데 이러는 대중음악가들이 진짜 너무 많아요ㅋㅋ 생각보다.. 만약 이런거 다 밝혀지면 kpop 망함

서태지는 유희열에 비하면 새발의 피

 

단지 개별 음악을 표절했다는 사실보다 더 큰 배신감은.. 그가 모든걸 마치 자신의 업적처럼 포장해서 한 세대에 걸쳐 대중을 기만하고, 사회적 부를 축적하고, 지위를 얻어 잘 살고있다는 불편한 진실과. 뭣도 모르고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소비했던 대중에 대한 진실된 사과나 반성은 끝까지 없다는것에 대한 실망감

 

유희열이 요즘 음반 안내는 이유가 있었구나 ㅎㅎ 예전이야 인터넷이 있나 뭐가 있나 찾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발전되서 바로 걸리니까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네…

 

그래서 Sk랑 계약하고 생활앨범 이ㅈㄹ 떨다 바로걸림. 심지어 sk랑 계약한것도 몰랐음. 그냥 소소한 팬들을 위한 서비스인줄 알았음

 

놀라운 건 난 이 두 노래를 둘다 알고 있었음에도 표절일거란 생각을 못했다는 것. Lea를 키를 3 올리고, 단락의 멜로디 끝부분만 살짝 바꿔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구나. 대박... 숨겨진 표절곡들 엄청 많을 것 같다

전 듣고 바로 리아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그럴싸하게 만들었을까 놀랐습니다 워낙 대놓고 헌 우라까이라 이런 건 괜찮은 줄 알았네요

토이 보컬들이 하나같이 개성 있어서 그런 것도 같음. 보컬은 어디서 기똥차게 잘 골라옴. 차라리 리믹스 전문가나 하지..

표절일수 있다고 의심을 안해봤던 건 아닐까요, 전 유희열이 성시경 준 happy birthday 번안곡인지 알고 있었는데 뻔뻔히 지 곡으로 발표했었다는 거에 놀람

한국 가요계는 표절 공화국임

 

스케치북말고 복사기로 했어야지

ㅇㅇㅇ의 A4용지

컨닝페이퍼

ㅇㅇㅇ의 휴렛팩커드

먹지

 

근데 업계사람들은 이거 몰랐음? 이게 왜 이제야 터진거지

알고 있어도 워낙에 만연하고 있었으니 쉬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유희열의 복사용지로 바꾸자

유희열의 더블에이

ㅇㅇㅇ의 후지제록스

유사한수준이 아니라 걍 두곡 왔다갔다 하는데도 위화감을 못느끼겠는데 ㅋㅋㅋㅋ

 

애초에 toy가 장난감인데 본인 장난으로 다른음악 배껴서 작업하는 컨셉 인거같음 근데 어떠한경로로 세상에 알려지고 걷잡을수없이 일이커진게 아닌가싶음

화가 뱅크시처럼 아예 음악계의 악동 이런 건가 ㅋㅋ 그렇다면 무도에서 춤으로 표절곡 힌트준 것도 다 설명이 됨

유희열 노래 좋아하던 사람인데 a night in seoul이란 노래 들었을 때 티스퀘어 느낌 나서 아 유희열이 일본음악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싶었는데 이건 좀......

난 그 곡 기타땜시 LA사운드 생각나던데

저는 뭔가 활기차면서도 아른거리는 감성의 곡이라서 티스퀘어 같은 일본 밴드 분위기도 나더라고요...

티스퀘어 카시오페아 일밴들 좋지

 

 

25년 전에도 있었던 유희열의 표절 의혹

 

 

유희열 25년전부터 꾸준히 표절 의혹 및 표절의혹곡

 

그냥 저시대 관행같은거였나봄 다듀나 에픽하이 얘네도 무단샘플링 문제는 있었거든

존나게 해드셨네 배부르겠어 토이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존나 배신감 느낀다

안리가 그 안리임? 하루종일 원곡 라스트 서머 위스퍼 가수

네 그 안리 맞아요. 한일월드컵 할때 박정현 브라운아이즈가 일본가수들하고 합작 앨범 냈던것처럼 98 나가노 동계 공식음반 참여했던 곡이에요.

 

존나웃긴게 여지껏 유희열 표절관련 게시물이 새로운게 늘어나고 있는중에 글에 링크게시물도 또 새로운 표절게시물이네 ㅋㅋ

계속 새로운 거임 ㅋㅋㅋ 이정도면 유희열이 작곡한 대부분이 표절곡인 거 같음 처음에 표절한게 안걸리고, 계속 성공적으로 되니까 지금까지 꾸준히 표절로 작곡한듯

 

2-3년전에 유희열 표절한거 20개넘는다고 일뽕이라고 한애 있었는데 추천 40개정도에 비추 300개쌓었는데 ㅈㄴ불쌍하다. 애말에 동조하는애들도 싹다욕먹었고 그때 말이 아직도 떠오름 "우리끼리 알자 원래 많이 알수록 고통스럽다 아는게 독이디" ㄹㅇ 난 얘말 논리적이여서 믿었거든 존나 충격적인 썰도 푸는데 ㄹㅇ..

그 글 캡쳐해서 다시 올리면 되겠네 지워짐?

하두 ㅂㅅ들이 물어대서 걍 댓글삭제했을껄?

근데 원래 음악조예깊은 애들은 유희열 표절인거 다알고있다는 식으로말하드라 근데 까면 욕먹으니 걍조용있는거고..

근데 나는몰랐거든? 나도 음악좀 듣는다 생각하는데 음악 조예깊은사람이나 한국음악이나 일본 1980~2000년대 음잘알들은 예전부터 유희열 존나 까긴했음 나도 그떄는 ㅋㅋ 오 흥미롭네 이생각만하고 넘어갔지 근데 예전부터 유희열 노래 일본 존나따라헀다 이런거 많이 알곤 했는데 그런 의견 보내면 그사람들 다 병신으로 생각했음

 

근데 업계에서도 유희열 성역화라고 하더라 음악쪽 게시판임 근데 유희열 표절인거 은근 음악 조예깊은 사람들은 다알더라 난 몰랏거든.

누가 더 잘 훔치냐가 실력의 기준인 대한민국...ㅋㅋㅋ

서울 사투리 ㅋㅋㅋ

좌승환 x 표절 천재 콜라보레이션 ㄷㄷㄷ

 

 

 

유희열 표절의혹 토이6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유희열 표절의혹 토이6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류이치 사카모토의 2곡과 비슷합니다.

사카모토 류이치 진짜 노래 잘 만든다....ㅎㄷㄷ

 

이정도면 유희열이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 다시 광고해주는 같음 완젼 좋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누가 유이치의 스크랩북이라던데 ㅋㅋㅋ

유희열의 표절사건으로 우린 류이치라는 천재를 알게됐네

자 이제 누가 일뽕이지?

논문도 이렇게 쓰면 취소된다~ 앨범도 똑같이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가 좋아했던 음악은 토이의 음악이 아니라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였다는게.. 그걸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됬다는게 진짜 분하다.. 유희열..

이름 바꿔야할듯 류희열치 사카모토로

 

이 정도면 레퍼런스 없이 영감으로 만든 곡이 단 한개라도 있을까 하는 합리적의심이 드네

류이치 사카모토 없었으면 작곡가 못했겠네 ㅅㅂ ㅋㅋ

아...마지막 황제꺼였구나

아 나 류이치 사카모토를 좋아하는 거였네 ㅋㅋㅋㅋ

 

1. 유희열 - 아주 사적인 밤 1. Ryuichi Sakamoto - aqua

2. Please don't go my girl 2. Public Announcement - Body Bumpin' (Yippie-Yi-Yo)

3. 유희열 - 내가 켜지는 시간 3. Ryuichi Sakamoto - 1900

4. 안녕 이젠 안녕 4. Ryuichi Sakamoto - Rain

5. 안녕 나의 사랑 5. 마키하라 노리유키 - Green Days

6. 넌 어떠니 6. Toto - Lea

7. 토이 - 투명인간 7. Kings of Convenience -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 (Remix)

8. 토이 - 나는 달 8.くるり쿠루리 - ばらの花

9. 잘못 9. Forrest Gump Soundtrack - Main Theme

10. Happy Birthday to You 10. Koji Tamaki 玉置浩二 HAPPY BIRTHDAY

11. 김형중 - 그랬나봐 (2003) : 槇原敬之 - 花水木 (1994)

12. 김동률 - 너의 바다에 머무네 (2014) : Tomita Lab - エイプリルフール (2011)

13. 토이 - 해피엔드 (2007) : 冨田ラボ - ずっと読みかけの夏 feat. CHEMISTRY (2005)

14. 유희열 - 일요일 오후 (2021) 슈만 - 트로이메라이 (1986)

15. 토이 - 고백 (1997) 마키하라 노리유키 - もう恋なんてしない (1992)

16. 이문세 - 조조할인 (1996) Tomoyasu Hotei - サレンダー (1994)

17. 토이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2007) Ryuichi Sakamoto - The other side of love (1997)

18. 토이 - Reset (2014)데이빗 포스터 - Chaka (1983)

19)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2001) David Foster - This Must Be Love(1990)

20) 토이 - 그럴때마다 (2001) 사카모토 류이치 - Self portrait (1984)

21) 토이 - 내가 너의 곁에(1994) Breathe - hands to heaven(1988)

22) 환생 (1996) 비틀즈 - Oh! Darling(1969) 사와다 켄지 - 오마에가 파라다이스(1980) Earth Angel - Will You Be Mine (1954)

23) 유희열 작곡 이승환 - 가족 (1997) 杏里 ANRI SHARE 瞳の中のヒーロー(1994)

24) 토이 - 프랑지파니(2007) 사카모토 류이치 - 빛과 그림자 (1997) 사카모토 류이치 - 화수목 사카모토 류이치 - 모래와 조가비 사카모토 류이치 - War&Peace

25) 유희열 - 공원에서(2008)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1994) 조동익 - 동쪽으로(1994)

26) 토이 - 세검정 (1994.10)조동익 - 동쪽으로 (1994.5)

 

최고의 콜렉터네 듣는 귀와 정보력 서칭력이 최고네. 여기 저기서 잘도 베끼고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음악계를 대표했다니 참 수치스럽다. 스스로 일본 음악 식민지가 됐네. 기가 막힌다.

 

 

유희열 표절 논란 평론가 반응

 

EDM 좋아하는 사람은 모를 수 없는 이대화 평론가

 

 

해피버스데이투유는 진짜 가사까지 똑같아서 웃기던데 ㅋㅋ

100분 토론에 나온 김태원 말만 많이 떠다니는데 같이 100분 토론나온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표절 확정에 모럴 해저드까지 우려함

한두번이면 그렇다쳐도 표절곡이 줄줄이나오면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긴하지

모럴 해저드가 ㅈㄴ 정확한 지적이네

 

걍 평론가나 관계자나 이런 표절 논란 뜰때마다 인물 안가리고 다 표절 아니라 우기는거같음

유튜브에 아주 유명한 여가수도 표절 논란 뜬거봤는데 또이또이한 수준이더만

 

한국 음악인들 돈 집 자랑 껄떡거리면서 다니는거 보면 토악질 나옴 표절은 KPOP 전통 법칙 문법임 걍 자식한테 절대 저런 인간이 되서 인생을 마감 하지 말라고 교육 함 죽어도 영원히 남는다고

 

뭘 새삼스러울거 없음 표절 고릴라하는 별명으로 알려진 가수가 케이팝 거물 프로듀서가 됐고 원조 뮤지션으로 인정받은 가수도 카피곡으로 시작해서 성공한 풍토에서 이미 모럴해저드는 전통이 된지 오래임

 

계속 나오네 표절 논란

 

 

 

유희열, 표절 논란에 대한 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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