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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툴 조이스 공구 - 소비자, 위탁판매 과정과 강퇴

 

2021. 02. 04. - 소비자, 택배 수령 (2020. 4분기 의사 모 공동구매)

2021. 04. 20. - 소비자, 의자에 시착 테스트 (약 일주일)

2021. 12. 07. - 소비자, 위탁 판매

2021. 12. 29. - 의사 모, 위탁 판매 게시물 업로드

2022. 01. 28. - 의사 모, 위탁 대금 입금

※ 의사 모, 위탁 시, "위탁판매 수 수료의 세금계산서 발행해준다"고 - 소비자, 며칠 간격으로 약 2~3회 계산서 요청 문자 발송 - 의사 모, 답변 없음

2022. 02. 08. - 소비자, 의사 모 공구 게시물에 계산서 요청

2022. 02. 08. - PM 21:49 의사 모, 이메일로 계산서 발송 / 계산서 발행일자 ; 02. 01로 기재함

2022. 02. 10. - 의사 모, 소비자의 계산서 요청 댓글 삭제 후, 강퇴! ; 소비자, 강퇴 확인한 날짜 ; 02. 10.

 

 

등판 찢어짐 보고 ; 의사 모 AS 진행 여부 (1. 빨강 경우, 등판 전체 교체로 확인)

 

2021. 07. 02. - 1. 빨강 ; 오른쪽 상단 / 구매자분, 등판 교체 후, 2022. 06. 05. 현재 판매 중

2021. 04. 09. - 2. 노랑 ; 오른쪽 상단

2021. 04. 20. - 3. 파랑 ; 오른쪽 상단

2021. 10. 27. - 4. 녹색 ; 오른쪽 상단 ~ 하단까지 / *댓글에 한 분이 같은 증상 시작됐다고 적음

 

※ 의사모 회원분들, 조이스 120개 수령 후, 9개월 동안 등판 찢어짐 ; 4건 + 증상시작 ; 1건 = 총 5건

※ 게시물 작성자의 의자 조이스는 찢어짐의 AS가 없는 정상입니다. (약 1주일 테스트만 하고 보관 중, 신뢰성 부족으로 위탁판매 의뢰)

 

등판 변형 보고 ; 의사 모 AS 진행 (등판 전체 교체로 추정되지만, 확인 안됨)

 

2021. 10 .15. - 5. 노랑 ; 소비자의 체형과 사용 환경이 다르겠지만, 두 의자의 등판이 변형된 방향이 거의 유사함

2021. 11. 15. - 6. 노랑 ; 소비자의 체형과 사용 환경이 다르겠지만, 두 의자의 등판이 변형된 방향이 거의 유사함

 

※ 현재 확인된 등판 변형은 2건

 

인터스툴 조이스 불량률 5.8%

의사 모 판매자, 일반적인 불량률은 2~3%라고 이야기함 (과거 소비자가 통화할 때 판매자가 말한 불량률)

 

 

※ 2021. 02. 10. 의사 모 판매자, 디씨 의갤 회원 게시물의 댓글 ; "조이승산 10일동안 공구로만 120개 팔렸다."

 

의사 모 (주) 인터렉티브디자인은 [하이엔드 체어몰], [하이엔드 체어샵]에서 수입의자 (인터스툴, 포르마5 등) 을

허먼밀러, 스틸케이스의 수입업자들과 다를 것 없이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팔고 있음!

판매 가격은 판매자 마음이라서 팍팍 올리든 퍽퍽 올리든 등꼴을 빼먹든 무슨 상관이 있겠느뇨!

 

해외의자랍시고 몇 번 앉아보고 "등판이 스파이더맨" 같다니 뭐니, "의자계의 벤츠"라니, "플렉스 테크"니 뭐니 하더니

장기적 테스트 없이 '졸속 테스트'와 주관적 대환장 착각에 빠져 극찬을 내뱉기 급급했으니 이게 국뽕은 아니고 독뽕이냐 뭐냐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판매자, 서비스 과정을 알려주지 않아, 답답한 소비자가 업무 시간에 문자 보내면 일주일 이상 답변도 못 보내는 시스템을

판매자, 피해의식에 쩔어있는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소비자에게 화풀이 보복으로 '강퇴'나 하고 이래서야 선진국이라 말할 수 있겠느뇨나니!

 

우리동네 슈퍼마켓도 그런 식으로 소비자 대응을 안 한다, 뭐 우리동네에 분노조절장애의 일본 편의점 사장 도라에몽이 있긴 하지만.

조이스는 등판 틸팅 부드럽고, 좌판이 편안하지만, 사용자가 등판 찢어짐 등의 신뢰성 부족을 감수하고 사용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하이엔드 의자입니다.

 

조이스 구입자분들이 안타깝네요, 판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의사 모에서 활동 꽤 하다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강퇴 당한 [정의구현]이었습니다.

의사 모 회원분들, 여기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저는 이제 노르웨이 의자 살 겁니다. (가난해서 라면 먹고 술값 모아서) ㅋㅋ

 

※ 첫 번째 사진은 작성자의 사진 /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은 강퇴 때문에 회원분들의 허락을 구하지 못했지만

이미지 레이아웃 트리밍 작업과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이 들어간 공익목적의 작성자의 제2차 저작권에 해당되므로 저작권 문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두, 세 번째 사진은 저작권 문제와 상관없고 작성자 사진에 맞춰 이미지를 회전, 축소, 확대, 편집한 것이지만, 사진 원저작자분이 원치 않으신다면 말씀해주세요.

 

등판 찢어짐 보고

4건을 겹친 결과 ; 모두 오른쪽 (상단 ; 3건 / 아래위 길게 ; 1건) 이 찢어짐 - 개별 건 확인은 아래에 계속

 

 

 

등판 찢어짐 보고 ; 의사 모 AS 진행 여부 (1. 빨강 경우, 등판 전체 교체로 확인)

2021. 07. 02. - 1. 빨강 ; 오른쪽 상단 / 구매자분, 등판 교체 후, 2022. 06. 05. 현재 판매 중

2021. 04. 09. - 2. 노랑 ; 오른쪽 상단

2021. 04. 20. - 3. 파랑 ; 오른쪽 상단

2021. 10. 27. - 4. 녹색 ; 오른쪽 상단 ~ 하단까지 / *댓글에 한 분이 같은 증상 시작됐다고 적음

※ 소비자, 조이스 120개 수령 후, 9개월 동안 등판 찢어짐 ; 4건 + 증상시작 ; 1건 = 총 5건

 

 

 

등판 변형 보고 ; 의사 모 AS 진행 (등판 전체 교체로 추정되지만, 확인 안됨)

2021. 10 .15. - 5. 노랑 ; 소비자의 체형과 사용 환경이 다르겠지만, 두 의자의 등판은 변형된 방향이 거의 유사함

2021. 11. 15. - 6. 노랑 ; 소비자의 체형과 사용 환경이 다르겠지만, 두 의자의 등판은 변형된 방향이 거의 유사함

※ ‎2022‎년 ‎2‎월 ‎12‎일 기준, 확인된 등판 변형은 2건

 

인터스툴 다른 제품은 모르겠지만, 조이스는 등판 교체받아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 공구가격 ; 1,255,000

저는 다른 의자 사면 그만인데 조이스 등판 찢어짐 등은 디자인 설계의 소재와 접합방식의 문제로 보이고, 충분한 테스트로 문제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인터스툴의 설계와 소재 문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이스 등판 문제 보고 발생 당시, 의사모 판매자가 직접 "인터스툴에 확인해본다" 했지만 의사모가 조이스 구매자분들에게 문제 발생 원인을 제가 강퇴 당하기 전에는 공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현재 어떤 노력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chair/52880

 

조이스 구입하신 분들이 이글 보신다면 참조하세요.

 

1. 조이스의 디자이너가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움직이는 등판을 구현했지만, 디자이너가 나뭇잎 디자인을 조이스에 적용하면서 등판 (나뭇잎) 두께를 중심뼈대까지 일률적으로 적용하면서 등판에 가해지는 인간의 수평력과 수직력을 중심뼈대의 실리콘 (또는 고무합성 추정) 해소하지 못하고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2. 조이스 중심뼈대 실리콘은 뼈대의 플라스틱과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디자이너가 중심뼈대의 플라스틱 두께와 전체 나뭇잎 두께를 맞추었지만, 등판 강도를 현재로 유지하면서 중심 뼈대 두께 안 보일 정도로 중앙 실리콘 두께 증가 후, 뼈대와 맞닫게 접합하면 지금과 유사한 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비싼 의자 사면 최소 몇 년은 문제 없어야 하는데 9개월 동안 이 정도라면 정말 문제 많습니다.

왜 문제가 있고, 그 문제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연구 - 조사 - 검토인데 언제 작성할진 모르겠네요.

- 조이스 불량륭 5.8% ; 의자 두동강 파손 1건 제외 / 9개월 이후 결함의 AS 접수 건 제외

 

독일 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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