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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들고 결혼했는데 이혼하고 싶다는 남자

수십억 들고 5천만원 가져온 여자랑 결혼한게 후회된다고 밥도 못얻어먹고이혼하고 싶다는 남자.

 

 

베타메일이 돈 가지고 억지로 결혼하니 이런 헬피엔딩 나지. 니가 돈으로 상위여자랑 결혼하려고 해도 적당히 상향혼해라. 돈많다고 마구 올려서 결혼하면 이런꼴나는거다. 니 아내는 니 돈 이용해서 알파메일들이랑 연애하고 있겠지

 

하루에 두 번 운동을 다닐 정도로 몸을 열심히 관리함. 그런데, 정작 밤에는 피곤하다고 하지도 못한다? 딴 데서 이미 하고 왔다.

오전필라랑 오후헬스가 여러의미가 있을듯

저 헬스가 일본의 헬스를 의미하는건가

 

이혼하지 뭐하러 붙어있어. ㅅㅅ도안해 밥도 안차려줘 뭐 그림이야?

오전엔 진짜고 오후엔 가짜다

헬스 한시간 뒷풀이운동 한시간 예상해봅니다

 

팩트) 필라+헬스면 운동은 오전만 하고, 오후에는....

헬스가 그 헬스가 아닌 것 같은데...

 

내 지인 중에도 여자 한푼도 안들고 왔는데 외모 좀 됨

남자 결혼 비용 집 차 마눌 차 장모 차 다 준비함

결혼 후 처가 다 먹여살림 처남 가게 차려주고 생활비주고 장모는 아주 신혼집에 눌러 삶

집 80여평 되는데 어느날부터 처가 식구들이 와서 눌러살고 각자 차 하나씩 뽑고 매일 쇼핑하고 삶

지인은 매일 업무로 집에 들어가는 날이 적을 정도로 일하고 결국 성인병에 걸리고 산송장인데 처자들은 매일 사고치고 쇼핑하고 여행다니고 난리임

마눌이 ㅅㅅ는 성스러운 거라면서 안 함

지인은 모르고 있지만 지인 마눌은 결혼전에도 내가 아는 사람들하고 하고 다녔고 결혼 후에도 졸라 하고 다녔다는 후문이 있음

지인 마눌이 자기 친구들에게 퐁퐁남과의 결혼 노하우를 강의할정도로 퐁퐁남과의 결혼과 평생 빨아먹기를 자랑하고 다님 미친년

 

 

친자불일치 1위 한국

 

친자불일치 나라별 순위 1위 대한민국

예전부터 그랬지만 자식생기면 친자검사 필수고 32세 이상 아줌마는 거절

 

법원에 제출할 친자확인 증명서는 부모 양측의 동의가 있어야 검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본인이 부모 중 한 명이라면 자신과 자식 사이의 개인적인 친자확인 검사는 배우자의 동의가 없어도 가능하다.

가끔씩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배우자에게 친자확인 이야기를 꺼내서 부부 관계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멍청한 짓이다. 만약 자신의 자식이 친자가 아닌지 약간이라도 의구심이 든다면 그냥 배우자 몰래 조용히 검사를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부부 관계도 악화시키지 않고 자신의 자식이 친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로 최종 판정됐는데 친자관계가 아닐 확률'은 4조 7000억분의 1의 확률이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가 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

2017년 10월 민법제844조가 개정되면서,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친자가 아님을 알고 나서부터 반드시 2년 안에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친자 관계를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양육비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친자확인은 빨리 하도록 하자

얼핏 보면 친자확인을 의뢰하는 사람들은 이미 친자가 아니라고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통계가 친자를 의심하지 않는 대다수의 일반적인 기혼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자료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기대를 져버리듯, 2006년에 행해진 연구에 의하면, 친자를 확신하는 경우 음성 확률은 1.7% ~ 3.3%였고, 반대로 친자 여부를 의심하는 경우 음성 확률은 29.8%로 나왔다. 다시 말해, 친자 여부를 의심하는 경우에는 10명 중 3명 꼴로, 친자로 확신하더라도 50명 중 1명 꼴로 친자가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것.

한국에서도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2014년 한국 법원에서 접수된 친자확인 및 부인 소송 4661건 중, 약 30%가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10만원에 친자 확인된다? 간통법 폐지 후 DNA검사 급증

조 전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생활 논란이 뜨겁다.

www.joongang.co.kr

 

저 수치가 무서운 게 외국은 친자확인을 굉장히 오래 전부터 실시해왔었고 한국은 외국보다 한참 이후에 거의 최근들어 ㅈ같은 한녀들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했는데 이 게 무서운 게 친자확인 하는 사람도 사실 얼마 없는데 얼마 없는 와중에 10명 중 4~5명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마 지금 2030 젊은이들. 아버지가 너의 아버지가 아닐 확률이 대략 40~50%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하.. 이래서 남자들이 싸잡아 멍청하다소리 듣는거임. 돈만 많으면 뭐하냐 존나 한심하고 멍청하네

약아빠진년들은 남편이 저러면 차분하게 하나하나 증거수집 시작한다

ㅅㅅ피하는거 녹음해놓고 날짜기록해놓고 필요하면 병원상담하고 상담내역 받아놓고 밥이나 빨래등등 가정주부로서 역할 소홀하게하면 다 기록해두고 증거모아서 유리한 고지 점령하고 이혼소송걸어서 위자료를 오히려 돌려받고 이혼해야지

하긴.. 저렇게 징징징 글쓰는 병신이 아니었으면 애초에 여자 얼굴 하나만 보고 결혼하지조차 않았겠지 ㅋㅋㅋ 이혼해라

 

이게 맞는거임. 아니다 싶으면 티 안내면서 최대한 자기에게 득이되는 조건으로 이별할 준비를 하는거지.
여자들이 대부분 이게 패시브 스킬인데 남자들이 배워야 됨. 그래서 연애 하고 이별할 때도 여성들은 몰래 이별준비하고 다른 남자 서칭하다가 환승때려서 남자들은 왜 차였지 하고 폐인되는거지. 여성들은 남자 사귀다 맘에 안든다거나 주변에 더 괜찮은 넘 있으면 바로 조용히 환승준비함

 

ㄹㅇ 자기 혼자 사랑이란 감정으로 빠져가지고 된통 당하는거지. 피해자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해야된다

헬스만 두 시간이면 필라테스는 몇 시간을 한다는 거냐

신같은 글 싸재낄 시간에 상대귀책으로 이혼해라 븅신아

 

퐁퐁남 = 돌대가리 주변에서 아무리 말리고 지랄을 해도 결국 지가 스스로 퐁퐁질함. 결과는? 이혼 내지는 평생 퐁퐁질 하며 살아야 함. 걍 병신임 ㅇㅇ

 

필라테스는 알리바이 및 다른 여자들한테 우월감 느끼는 위장용. 헬스는 근육존잘남 꼬시는용도. 꼬셔서 필라테스 간다는 핑계로 모텔가고, 헬스간다는 핑계로 또 가고 ㅋㅋ 병신 퐁퐁이 ㅋㅋ

 

반반 아니면 좀 결혼 쳐하지마라 왜 하려고 하는거냐

돈관리 절대 맡기지마라 어리고 몸좋은 애들 용돈줘가면서 만난다 (내가 용돈 받으면서 만남)

 

ㅋㅋㅋㅋ누가 설거지하래? 설거지론 퍼기지 전에 결혼했으면 안쓰러운데 그 이후면 자업자득이지

부모님 때문에 자식이 필요하면 혈동 좋은 대리모 써라 제일 호구가 결혼하고 애 안 낳을 여자랑 사는 거

 

걍 이혼하면 되지 살림도 육아도 안 할 텐데 재산 뺐길 일이 있음?? 무조건 승소일 텐데

증거 잡아서 이혼하면 되지 뭐하러 같이사냐

결혼 전 부터 있던 재산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분할도 못해. 여자쪽 귀책 사유 있으면 위자료도 안줘도 되거나 경우에 따라선 여자가 남자한테 줄 수도 있는거야.

저정도면 사람 써서 증거 잡고 이혼하면 결혼 기간도 짧고 여자쪽 사유라 위자료나 재산분할도 얼마 안나올텐데 ㅄ 맞는듯

 

옛말에 결혼은 남자의 무덤

 

돈이 많던 전문직이던 능력이좋던 뭐던간에 자기 외모 급수에 맞는 사람 만나는게 맞는거같다. 딱 봐도 급이 맞는 인연 있잖아. 누가봐도 서로 급수가 맞는. 그냥 남자랑 여자랑 이 물리적인 외모에서 차이가나는데 그 간격을 돈이고 능력이고 매꾸고 결혼하면 그게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맞나 싶다.

근데 안생목표가 이쁜여자랑 결혼할려고 죽어라 공부하는거고 돈버는 거지 돼지랑 결혼할려면 공부 누가하겠냐. 그냥 자살하는게 나을듯

못생긴 애들은 결혼할 생각 마라 ㅋㅋㅋㅋ

 

 

 

헬스장 트레이너가 조심해야 하는 것

이건 트레이너만 조심해야 할게 아니라 이딴놈이 관장하고 있다는것도 문젠것 같은데. 스팸인간도 이거 비슷한 썰 푼적 있었지 ㅋㅋ 범죄 저질러놓고 글은 선심쓰는듯 써놨네 ??? 놀랍게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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