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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 분위기도 영 아닌듯

민주당 보좌관도 검수완박 반대하네

 

검수완박=경찰의 중국 공안화

 

민주당이여! 이번 잔치 한상 거하게 받아먹고. 산으로 다 올라갈 작정인가? 최후의 만찬이란 기시감도 전혀 못 느끼느가? 난 좌파도, 우파도 아니기에 양진영의 권력 헤게모니엔 큰 관심없다. 그럼에도 곳곳에서 파열되고, 지체되고,허둥지둥 하고.놓치는 사례들을 접하니, 검찰의 6대 기소권은 일단 놔두고, 현재의 검.경간의 수사협조나 혼선등에 따른 시행착오부터 먼저 조정하고 정착이 됀 이후에, 검찰의 개혁이 미진 하다면, 그때 논의해야 하는게 순리라고 믿는다.180석의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행한다면, 파멸과 파국만 남을거다

 

아까 법사위 나온 김오수한테 범죄자 최강욱이랑 제정신 아닌 김용민 거품부는거 보니. 문죄인 정권 5년 무슨 범죄를 숨기고 싶길래 ... 그리고 한동훈 비번 못푼다? 채널A 기자 핸드폰 압수해서 한동훈이랑 연락한거 다 들여다 봤을텐데 뭘 더 알고싶어서? 더러운 더듬어 범죄당 놈들... 반드시 국민들이 6월지자체 선거. 2년후 총선... 반드시 민주당 씨를 말려버려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검수완박, 수사뿐 아니라 재판도 문제” 대법원·판사·변호사도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에 대해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일선 판사와 변호사도 입법이 이뤄지면 수사뿐 아니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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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수사뿐 아니라 재판도 문제" 대법원 판사 변호사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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