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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노트북같은거 사본놈들 알거다 노트북박스에 그대로 송장붙여서 집어던지는것도 봄

 

요새 쿠팡맨 질이 엄청 안좋아짐

물건 던지거나 무거운거 문에 걸쳐놔서 클레임 몇번 검

너무 등치키우는거에만 몰두하는거 같음

장기적으로 마이너스일텐데

ㄹㅇ 탄산수 일주일에 한번 주문하는데 진짜 이 악물고 문 막아둔게 보임

캠프에서 물량 때려박으니깐 걔들도 빡쳐서 그런거임 ㅋㅋ 3년전까지만 해도 적당한 강도였는데 지금은 물마실 시간도 없이 뛰어다닐껄

 

바로 옆 벽에 세우는게 상식아님?

뭐가됬든 걍 옆이나 다른벽에 세워두면되는데 '어? 안에없네? 걍 문에 둬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고패턴은 능지가 딸린게 맞음

 

....배송기사일이 힘든건 아는데 저건 좀 문제가 큰데... 안애서 문열리면 바로 넘어져서 아작날 판인데 그러면 저거 기사가 물어내야하는거 아님?

 

열번에 한두번은 저렇게 문도 못열게 문앞에 ㅈㄴ놓고 가더라

전화해서 지랄하고 요청사항에 적어놔도 꼭 한번씩 저따위로 놓고감

 

몇 년전 뉴스로 본 이 인간이 쿠팡으로 이직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어로, 생수통으로 현관 들이막는 인간, 이젠 텔레비전으로도 쳐막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벽에 붙여놓는데 빡친듯

위에 링크 후기 보니까 더 미친놈이네 옆에 공간 저렇게 많은데 왜 문앞에 저렇게 해놓은거지 그냥 쿠팡맨이 대놓고 엿먹이려고 그랬다고밖에는 설명이 안되네

연립이라 집 찾기가 힘들었다든지 주차하기가 힘들었다든지 별 ㅈ같은이유로 짜증나니까 화풀이로 저렇게 한듯

 

애초에 크든 작든 택배 물품을 문 앞에 두는건 진짜 엿먹어보라고 하는 행동인듯..ㅡㅡ 빡쳐

일부러 저러는거다. 저렇게 큰 물건은 차라리 계단 쪽 안전한 구석에 놓던가 하지. 문에 저렇게 두는 것은 고의임. 아마 부피 큰 짐이라 엿 먹이는거

 

다른 택배사들 다 써봣지만 문옆으로 놔두지 저렇게 문고리에 기대듯놔두는거 본적도 없는데 문제 있네 ㄹㅇ

바로 오른쪽에 놔둘수 있는 벽이 있는듯 싶은데 왜 저렇게 놔뒀을까 ㄹㅇ

문고리랑 문짝 상태를 보니 엘레베이터 없는 오래된 빌라같고 저지랄 한 거 보니 4층 이상인 듯 ㅋㅋ

 

이거 배민도 가끔 저럼. 문앞에 음식 놔둬서 문 여는 순간 음식 다 쓰러지고 갈림 능지가 처참

ㄹㅇ 이거 당해봐야 좆같은걸 암 멍청한 ㅅㄲ들 꼭 문앞에 딱붙여놔서 문열때 다쓰러지게 함

 

저런 건 걍 지능 문제임. 저렇게 놨을 때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생각을 안하고 걍 빨리 놓고 갈 생각만 하는 듯

 

입구디펜스 가성비 개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악의 없는 지능 문제일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을 존나게 눌렀는데도 안나와서 사람이 없겠거니 하고 대충 놓고 갔겠지 ㅋㅋ 근데 저건 힘없는 노인이라면 밖에서도 옮기기 힘들어서 집 못들어가는 상황 생길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ㅋㅋ

 

어떤 딸배가 음식 콜라 문앞에 두더라 내가 걔 오자마자 바로 문 천천히 열어서 안 엎었졌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도망치더라
존나 황당한 겅험이었음

 

이미 배송중에 펀치 킥 손바닥으로 찰지게 몇번은 날렸을거닼ㅋ파손되어서 온거 백퍼 사용중에 갑자기 이유 없이 고장나는거 백퍼니까 새걸로 교환+피해보상도 요청해

 

쿠팡이 배달 처음뛰는 기사들이 많아서 실수나 사고가 많아

 

엘베없는 빌라 같은 곳이라서 계단으로 낑낑 힘들게 들고온 거 짜증나니까 엿먹어봐라 식으로 저렇게 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엘베없는 건물이라 들고올라오다 빡쳐서 저런듯 아니라면 설명불가

 

니가 이 택배를 무사히 가져갈수있을까? 테스트임

쿠팡맨 조용히 있는 가정집 철문에 딱딱한 제품 팍!하고 던지고 가질 않나 고센에 연락하니 그ㅅㄲ 찾지는 못한다고 구라를 치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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