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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날 슈퍼개미 하나가 엔씨소프트 5000억 가량의 주식을 매수 최종적으로는 3000억 순매수를 함.

 

 

 

 

공시까지 나오고 그날 하루종일 주식시장에서는 도대체 저 3000억 슈퍼개미 누구냐고 화제였음.

각종 주식 관련 커뮤니티가 저날 하루동안 저 슈퍼개미 떡밥으로 도배댐.

 

그리고 오늘 그 슈퍼개미 정체가 밣혀짐.

그 슈퍼개미 정체는

 

 

 

 

바로 오스템 횡령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화제인 오스템임플란트 횡령금액 2200억을 미수까지 써서 3000억 순매수 찍은거 ㅋㅋ

까면 깔수록 난 놈이다 라는 말밖에 안 나옴.

 

 

투자회사 매매 프로그램 만들때 천문학자, 심리학자 각종 말도 안되는 분야 학자들도 들어가는 이유가 인간의 광기는 정상적으로 계측 예측이 안됨.

 

근데 저걸로 돈 번거 아니였냐? 양이 많아서 다 못팔았나

기관외인들이 대충 눈치까고서 다음날부터 조져버려서 손실보고 퇴장함 ㅋㅋㅋㅋ

저 날 NFT 언급이랑 3천억 몰빵한 거 때문에 상한가 찍었는데 그 뒤로 쭉 빠졌음.

자기 돈만 썼으면 그래도 이익 보고 빠졌겠는데 그것도 아닌 거 같으니까 뭐.

 

저놈 단독일까. 오스템임플란트 사장놈이 시킨걸지도 비자금 만들때 저런짓 하는거지

 

온갖 전문가가 달려들어서 분석했는데 결국은 횡령 무지성 매수 ㅋㅋㅋ

 

그냥 병신이지 전부 비트코인 돌렸으면 절대 못 찾는데

해외 거래소에 들고 있으면 걍 못찾는다 

해외거래소 여러군데 돌면서 모네로 같은걸로 환전하면 못찾음

 

마약이 원래 뭐로 거래 되는지 모르냐? 모네로에 믹서에 믹싱 하면 절대 뒤져도 못 찾음 토르를 못 잡는 것과 비슷한 원임

해외거래소로 돌리면 못찾아

바낸만 보내도 못 찾을 것 같은데ㅋㅋ

 

비트코인을 추적하면 머하는데 추적 도달지가 끊기는데 ㅋㅋ 스위스은행 한번 돌리면 흔적도 안남아 병신들아 ㅋㅋ 사채 마약같은 거 다 비트코인으로 돌려서 폭등한건데 먼 ㅋㅋ

암호화폐라고 ㅋㅋ 암. 호. 화. 폐.

 

야수의 심장이네 ㅋㅋ

 

고양이 목숨이 9개 라던데 저 사람은 100개쯤 되나 보다 ㅋㅋㅋㅋㅋㅋ

 

오스템인플란트는 횡령 주기적으로 나오네 무슨 회사가 저런지 한두번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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