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들한테 "육수" 하면 발작하는거 처럼 그냥 "퐁퐁" 하면 개발작 하는듯
그렇다고 이혼도장 찍기는 그렇고 인터넷에서 저렇게 설거지론 부정하는게 빠름... 도장 찍는 순간 50% 재산분할인데.
어릴때 대형마트랑 백화점 알바한게 신의한수였음 아침일찍 돈쓰려고 바글거리던사람들은 죄다 여자들 그 쓸돈이 다 어디서 어디서낫것냐 남편들돈이지 꼬추한번 비비자고 설거지들한테 인생내던진 영혼들 좀 불쌍하긴함 그 설거지들은 평일 아침부터 여유롭게 커피마시면서 백화점이나 구경하고 있을텐데 ㅋㅋ 그남편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벌어먹고살까 궁리하면서 힘겹게 늙어가것지
ㅇㅇ신도시 오전에 거리 한번 가봐라 진짜 ㅅㅂ ㅋㅋ
미술관이나 백화점 가야하는건 남자인데. 리얼 일하고 나서 미술관하고 음악회 같은거 구경가본적이 없네.
자신이 능력남이라고 착각하는 퐁퐁단들 통한의 발작 ㅋㅋㅋㅋㅋㅋ
soul 거지 = 영혼이 허하고 어디가 가슴 안켠이 찔리고 아린 설거지남
서울거지 = 마누라 못이겨서 빚내고 서울살이하는 ATM기
나는 잘생겨서 모쏠찐따라는 공격도 안통함 ^설거지^
뜨거웠던 은 무슨ㅋㅋ 아직도 ㅅㅂ 설거지타령이 현역 게시글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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