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딸이 백신 맞고 뇌경색에 빠쪄 사경을 헤매고 있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도와 주세요!"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잔 병 한 번 치른 적 없이 건강하던 딸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지 4일 후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병명은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의료 지식이 없는 저로써 병의 원인에 대해 백방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의사 몇 분은 백신과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는 소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인데, 평범한 가장이 그것을 증명한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 심장판막까지 이상이 생겨 저와 아내 가슴이 검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사에 운동을 좋아하고 밝고 건강한 딸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이렇게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기만 합니다.
그래서 아비의 눈물을 담아 국민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딸의 병명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길 만이 딸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비의 마지막 소원입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절히 청원하오니 딸의 병명이 하루 속히 규명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드리는 바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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