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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접종후 시력을 잃어가고있어요.

 

저는 5살 딸아이를 어렵게 갖아서 키우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러나 그런 저에게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시기에 접종을 권하는 나라 분위기에 휩쓸려 얀센백신을 맞았고 추후 점차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가슴이 답답한증상도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아이가 타고내리는 유치원 버스를 구분도못하고 그여리디여린 손톱을 다듬어준다고하다 살점을 상처내고 살고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우울해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살고있는 곳에서 안과진료당시 시력측정불가라는 진단과 대학병원에 가보라는 소견서를받고 대학병원에 진료와 검사를 했으나 결과는 백신과 인과성을 해주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운전을 할수있던 저는 더이상 운전도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껏 시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딸아이의 표정도 바로바로 알수있던 엄마였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딸아이가 불러도 울먹이는지 웃고있는지 표정을 알수가없는 바보엄마가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백신접종후 저는 모든 삶이 달라지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함이 비참합니다. 나라에서 권유한 백신을 맞고 저는 왜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아야합니까?

 

더 점점 잃어가고있는 시력에 저는 하루라도 딸아이의 모습을 눈에 담고싶습니다. 백신 인과성을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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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맞고 시력 잃어가" 5살 딸 둔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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