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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계산 같은건 예전거로도 떡침

 

광개토함: 486 컴 5천개

세계무역센터: 486컴 1개

???

 

 

세계무역센터 20년전 꺼잖아 무역센터 완공이 70년대 아닌가?

넌 건물에다가 레이더 달아두냐? 니네집이 무슨 구축함이냐고 ㅋㅋ

아파트나 빌딩 관리 plc컴퓨터는 지금도 조선시대 컴퓨터 씀...

레이더 달아놨으면 테러 안당했지 ㅋㅋㅋ

빌딩에 레이더 달아놓으면 뭐할건데 ㅋㅋ 비행기랑 미사일 날아오는거 보이면 발달려서 도망갈것도 아니고

WTC 발달려있는거 모르냐 비행기한테 두대쳐맞고 일어서려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무너진건데

 

러시가 가정용 컴이 2005년 수준에 2억원인게 어이없네

닌텐도얘기 2 플스얘기 3 인데 왜 플스가 절반이라는거?

원래 애기들은 나중에 나온말만 기억함. 딸기좋아 포도좋아 하면 포도 좋다고 하고 포도좋아 딸기좋아 하면 딸기 좋다고함

 

 

기술 발전이 진짜 존나 빠르긴 하구나 20년 전 슈퍼컴 성능이 현재 가정용 게임기랑 비슷한 거 보면

플스가 저땐 진짜 성능좋았나보네

지금도 60만원가지곤 플스성능 절대 못맞춤

 

요즘 자동차에 붙어잇는 태블릿들 좀 좋은거 달아줄순없나

산업용 pc 혹은 cpu 및 자체 sw와 인터페이스 하기가 쉽지 않음. 안전문제도 있고 양산문제도 있고.

자동차에 붙어있는 태블릿도 전장반도체에 포함임 환경이 은근히 극단적이거든 햇빛 내려쬐면 내부온도 올라가지 겨울엔 얼어죽지 PVT corner 때문에 많은 문제발생하고 reliability 에서도 automotive rule이 mobile 보다 빡셈

 

 

M1이 뭔 열도 안나는 전례없는 칩처럼 얘기하네ㅋㅋ

전성비로는 M1이 데탑 모바일 통합 1등이지

라이젠한테 따인지가 언젠데ㅋㅋㅋ

세상에 발열없는 전자제품이 어디있냐

발열이 안나는 칩이 세상에 존재하는거였냐 M1이 무슨 외계인이 만든 칩인건줄 아는거냐

발열 나올만 하면 쓰로틀 걸어서 그런거 아닌가

발열하나도 없긴 지랄 ㅋㅋ 쿨러없어서 부하걸면 코어는 90도 넘게 올라가는데 팜레스트에 열전도 안된다고 좋아하는건 ㅋㅋ

m1은 모바일중에 혁신인거지...데스크탑 이기고 그런건아님

제발, 앱등이들 M1 자위쇼 좀 그만해. 얌전히 모바일에서 쳐놀지 왜 데스크탑이랑 붙으려하냐

m1 발열안난다는 새낀 허영심에 쳐 사서 웹서핑만 쳐 하니까 발열이 안나지 ㅋㅋ 팬티엄 같다붙여도 웹서핑만 하면 열안난다 병신아

 

성능 기준 : 플스ㅋㅋ

슈퍼컴퓨터 1위랑 2위 격차 존나 심하네 ㄹㅇ ibmㅈ밥이네

참고로 미국 첨단 군사무기 돌리는 프로그램보다 카톡주작 만드는 미개한 프로그램이 용량 더 큼

 

성능 후질수록 고장 오류 위험이 덜하다 본 것 같은디 맞노?

다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오류가 적어서 쓰는거일껄

윈도우xp는 왜 파일 하나만 지워져도 블루스크린 존나게 띄워대냐

윈도우 체계는 애초에 안정도 존나 낮음

잡다한기능 이없으니 고장이 안난다는 말이지. 성능이랑 상관없음

윈도우 xp는 안정성 보안 다 좆박은 OS임 그당시 서버류에서 옛날 유닉스나 리눅스 쓰는 이유가있음 글고 아날로그나 디지털 느낌처럼 그리단순한게아님 밑에말처럼 그래픽, 사운드, 보안처럼 잡지랄에 쏟을 자원 안쓰고 안정성에만 투자하니까

 

밑에서 2번째 짤 설명 좀. 글에는 2020년이란 말이 없는데 이미지에는 2020 노트북이 있어?

M1 맥북이 2020 출시임

m1칩 장착한 맥북 2020년 하반기 출시

 

니들 컴퓨터가 느린건 대부분 그래픽스 사운드 처리때문이다. 단순 숫자 연산만 처리하는 시스템은 이미 80 90년도 시스템으로도 충분함.

 

이제 더 뛰어난 연산력이 손안으로 들어왔지만 오토게임이나 돌리고있다 이런 낭비가 어딨나? 인류는 병신이 맞다

역사상 최고의 판금갑옷이 만들어지기 시작한건 전쟁터에서 총과 대포가 난무하던 17세기다. 그 판금갑옷은 요새로 치자면 여자들 들고 다니는 명품가방같은거여서 한번도 실용적으로 써져진것은 없지만 높으신분들은 다 입고 전쟁나갔다.

 

플스가 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플스3 시절 스펙에 비해서 정말 미친듯이 싸게 팔았기 때문에 플스3로 레이드 구성해서 슈퍼컴으로 쓰곤 했음. 그때 소니가 플스3 1대 팔면 40만원씩 손해봤을껄?

우리집에 아직도 참치플스3 가 있고 그때 35만원주고 샀는데, 이걸 살때마다 40만원식 소니가 손해본단 말에 깜짝 놀랐었다.

40만원 손해인데 왜 그 가격으로 책정해서 시장에 내놓은거임? 손해보려고 장사한건 아닐테고

그땐 엑박이랑 자강두천하면서 서로 엘리전 느낌이었음

플랫폼 선점해놓으면 나중에 컨텐츠 팔이로 돈 벌 수 있으니깐 소니가 그때도 ip가 있었는딘 모르겠는데 가지고 있는 판권으로 겜 회사에 팔거나 직접 개발해서 이득을 챙겼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선점효과 기대하고 걍 미래를 위해 투자한걸수도? 요즘도 플랫폼 주고 그 위에서 컨텐츠나 광고팔이 하잖아

그래서 소니가 하드만 사가서 레이드로 쓰지 말라고 업데이트로 막아버림ㅋㅋ

 

클럭 높아지면 굉장히 불안정해짐 그리고 실시간 영상처리 같은게 가장 문제가 되는거지 만약 영상처리 파트만 빠져도 대부분 모터 켰다 끄기 정도, 궤도 계산등의 동작이라 구데기 컴퓨터도 충분히 카바가능함

 

엑스박스 시리즈X가 제일 성능 좋은 콘솔인데 판매량도 플스5 꾸준히 따라잡고있고 게임도 플스 닌텐도 보다 나은데

플스3는 이상한 칩 써서 서버로 쓸수 있었는데

 

게임이 매우 많은 자원을 잡아먹는고만

화소 하나 하나를 매 프레임마다 계산해야 하니까

 

전투기에 구세대 cpu 쓰는 이유가 고장 잘 안 나서 그럼?

전투기, 우주선 등등에 구식 들어가는건, 일단 성능이 충분할 뿐더러 무엇보다 고장났을때 수리하기 용이하기 때문임

구세대인게 아니라 저거 만들었을 때가 옛날인거임

최대한 보수적으로 선택하다보니 오랜시간 검증된 틀딱제품이 들어가는 거. 산부인과에서 약품 선택하는 것하고 비슷한데 거긴 채소 나온지 10년은 돼야 갖다 씀

전투기는 성능검증 문제고 우주선은 거기에 극한환경에서 내구성까지 필요해서 저런거 씀

Cpu는 성능이 높을수록 열이 높고 높을수록 내구도 ㅎㅌㅊ라 일부러 열이안나게 낮은성능으로 잡았다고 들었음 특히 인공위성 같은 계열

ECU 같은 자동차용 컴퓨터도 마찬가지임 내구도 존나 높은대신 성능 구리지

버그 하나에 수백 수천억이 한번에 떨어지니까 모든 버그를 해결한 안정성 높은 구닥다리를 쓰는거임

 

컴퓨터 5천개를 배에 싣고 다닌다고? 그냥 배도아니고 군용 전투함에?

cpu가 5천개있다는소리겠지

 

군사용 컴퓨터는 성능은 떨어져도 안정성이 제일중요하기 때문이라 그러더라

이거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옴 오사마 빈라덴이 닌텐도랑 플스 몰래 밀수해서 그거 이용했다고그랬음

 

근데 델 옆에 왜 이탈리아 국기가 달려있어 이탈리아 회사에 팔렸나

이탈리아 소유의 슈퍼컴의 제작사가 델이라는 얘기 아닐까

 

랩터에 펜티엄 90대 넣을 공간이 있음? ㅁㅊ

펜티엄 90대 본체를 넣는게 아니라 CPU 90개를 박는다는 의미다.

메인보드 새로 설계하고, 층층이 서버처럼 쌓는거지. 공간은 충분한 수준은 되겠지.

avionics LRU 검색해보삼

 

컴퓨터가 이상할정도로 많이 발전한것뿐이다

많이 발전? 노노노 멀티코어로 집적도만 증가. 이미 소프트 불균형이 심해서 요즘에서야 겨우 다중코어 제대로 쓰는것들이 나오기시작. 이미 아직도 10년전 컴 페넘Ⅱ X6 1055T 하나 서버돌리는데, 얼마전까지 간단한 웹서핑도 했음. 쓸만함.

 

40,000명을 수용하고 800만m2 실내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비상시에도 7,000kW 비상전력을 생산가능했지만 비행기 충돌로 가버렸네

미국 브레인들도 미국 본토에서 항공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비행기 충돌에도 버티도록 설계된 건물이 무너졌다는게 아직도 안믿김

ㄹㅇㅋㅋ

세계무역센터 씹스캠임

 

제조업쪽도 니들 생각보다 오래된 운영체제나 시스템 쓴다. 새로 만드는 새끼들 라이센스는 ㅈ같이 비싸고 반독점 형식이 많아서 새로 만드는 새끼도 별로 없음. 삼성이 윈도우 서버 쓰는 이유는 별거없고 그냥 솔루션이 다 윈도우라 쓰는거. 안정성이나 검증이 중요한 데서는 이상하리만치 오래된 시스템이 많음

일본이 ㄹㅇ 커마 장인이던데 걔들은 db도 이상한거 마리 db인가 쓰고 로봇 AI도 파이토치 커마해서 잘 써먹음

일본 오타쿠들의 집착은 상상을 뛰어넘어서 그런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는게 어마어마하지 정말...

 

현역 부사관 시절에 미군하고 한미 연합 가상 전투게임할 때 걔들 단말에 xxxx게임회사 로고 뜨던데 저게 저래서 그런거냐? ㅋㅋㅋㅋ

 

옛날께 안전성 높고 그런게 아니라. 옛날거일수록 실사용이 많이 되고 검증 과정이 길었기때문에 쓰는거임. 나온지 얼마 안된 최신 장비는 실사용 검증이 부족해서 돈퍼부어야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곳에서는 잘 안씀.

그리고 인공위성 같은 시스템은 개발기한이 수십년이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밀착되기 때문에 쏘는 시점에선 구형인 경우가 많음. 최신 장비가 나와도 그걸 쓰려면 소프트웨어를 새로 작성해야 함.

성능은 필요한 만큼만 내주면 되니깐 수년간 사람들이 써왔고 패치한 검증된 하드웨어 올리는게 좋다고 판단한거지 스펙터 멜트다운 생각하면 됨

딱히 구린게 아니라 그게 넣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칩을 넣은거임. 저궤도~태양동기뒈도 인공위성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파워가 보통 500W정도가 끝이어서 그럼.

검증의 문제도 있지만 최근 20년 정도 사이의 미세공정은 우주나 극한환경에서 오동작 할 가능성이 큼. 그래서 그래.

검증의 문제가 아니고 일부러 구린거 만드는거임
우주는 방사능이랑 이온이 쏟아지는 환경이라 칩 내뷰에서 비트 단위로 오동작 겁나 많이 함 그래서 미세공정 안쓰고 특수처리하고 같은 연산 여러번 반복하고 이런칩 따로 만들어 쓰는거
그 뭐냐 기억 가물가물한데 화성에 간 탐사로봇 쌍둥인가? 누구였지 걔네도 칩 구린거 넣었다며?

 

이렇게 생각하면 됨 진짜 중요한 미친듯이 중요한 비밀번호를 너랑 매일 같이다니고 통제가능한 멍청한 놈 하나한테 맡길지, 아니면 똑똑한놈 수천명한테 다 알려줄지.

요즘 컴퓨터가 ux적으로 좋아진 만큼 에러도 많아지고 보안구멍도 많아져서 수십년 검증된 놈 쓰는거임 집에서 겜하다가 컴터 멈추면 욕 한번 하면 되지만 음속으로 날아댕기던 전투기 제어시스템 멈추면 바로 뒤지잖아

전투기랑 보안이랑 뭔상관이냐

RQ-170 조사해보삼

 

플스5보다 엑시엑이 더 쩌는데

허허 옛날에 로켓에 들어가는 컴퓨터는 최상위 서버급 슈퍼컴퓨터라고 박박 우기던 잼민이가 생각나는구만 허허허

 

그 무어의 법칙 이제 적용 안 되게 됐다고 하는데 진짜임?

공정미세화 한계때문에 ㅇㅇ

솔직히 "법칙"이란게 말이 안됐지. 무한정 그런식으로 증가할 수가 없는데.

정말 완벽한 미세 공정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해도 터널 효과 때문에 물리적으로 더 미세화 시키기가 불가능함 그래서 다른 반도체 소재나 방식을 찾고 있는거고

더이상 더 작게 못만들어서 그럼. 그래서 더이상 작게 만들지 못하니 이제 위로 쌓는 방향으로 연구중임

 

우주로 날리는건 안정성때문에 일부러 검증된 구식을 넣는다더라

단순히 구식이 검증됐다는건 아니고 현대 컴퓨터 미세공정이 우주에서 비정상 동작할 가능성이 크댄다. 실제로도 그러니까 안쓰겠지 뭐.

 

대충 20년정도마다 보급컴이 슈퍼컴 성능 추월함

 

달착륙선에 뭐 대단한 기능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방향조작이랑 자세제어정도만 되면 됐지 뭐

그래서 영화같은거보면 도스화면이뜨는구나

좋은걸 쓸 이유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뜯어고쳐야하는곳이 한두곳이 아니어서 그런거임

 

저런데는 오류한번 나면 결과가 재앙이라 신뢰도 높은 예전 cpu ram 쓰는거임. 지금 일반 pc에 들어가는 하드웨어에 오류가 존내 나는데 os가 잘땜빵해서 티가 안나는거임. 이벤트 뷰어가서 시스템 로그 보면 오류로그 개많음

 

현대 기술이 발전했는데도 아직도 구형cpu쓰고 그러는건 신형으로 바꾸려면 비용이 엄청나게 들기때문임 전투기 예로 들면 그냥 뚝딱뚝딱 부품만 갈아넣으면 업그레이드 되는게 아니라 설계도부터 다시짜야함 당장 컴퓨터 부품도 몇년만지나면 신규칩셋들이랑 호환이 안되는데

 

기상청 짱깨 컴퓨터 0.5플스라니 ㅅㅂ

 

솔직히 GUI 없는셈 치고 C언어로만 코딩해서 console 수준의 gui만 띄우면 30년전 컴퓨터로도 지금 하는 문서 작업 다 된다. 지금 그래픽만 계속 올리면서 성능을 잡아먹어 하드웨어 계속 업글하는거임.

걍 문서작업 하는데는 386, 486이면 충분하지.

보안문제도 있다

 

f22랩터에 들어가는 펜티엄 시퓨가 대단한게 아니라, 거기 들어가는 애미오닉스 소프트가 중요한거 저거 개발비가 과장좀 보태서 저 f22반값에 육박한다는 카더라가 있지. 즉 시퓨는 그냥 그 소프트가 잘 돌아가는가가 중요한거임. 안버벅이고 안정성있게. 실지로 구소련의 뱡기들이 비약적 발전을 한 계기가 미쿡이 이란에 넘겨준 f14가 그대로 넘어가서 그 소프트 코드를 소련이 따게되서 비약적발전이 됫다는 카더라가 있지. ㅋㅋ. 미쿡이 저 소프트만들려고 오래기간 돈을 엄청들여서 쉽게 따라오기가 어려웠거든.

 

안정성에 대해 진짜 대충 어설프게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항공용이랑 군사용에서의 안정성은 니들 상상을 초월하게 설계된다

예를들어 1초에 덧셈을 10번 할수 있는 칩이 있다고 하면 우주용은 그 칩을 1/3로 나눠서 똑같은 연산을 세번 돌리고 그걸 세번씩 반복 시킴 그렇게해서 일관되게 나온 결과만 쓰는식

그럼 일반 칩이 10번 계산할때 한번 계산 하는거다

그 칩을 1/3나눈다기보다는 걍 3개 탑재하지. 모톨로라 인텔 AMD 이렇게 3개. 하드웨어 설계 Hazard 해결은 이렇게 밖에 안 되잖음.

특히나 우주선용은 우주방사선이 회로를 뭉개는것까지 감안해야해서 우주선차폐나 대안설계가 빡심. 그리고 회로부의 파괴는 같은 선량이라도 구형cpu가 내부의 선이 더 굵기 때문에 우주방사선에 의한 데미지도 적은편이고.

정확한 표준으로는 intel, motorola, sperry 3개에 각각 PLM, C, Pascal 3개의 CPU에 3개의 언어로 동일한 임무 블록을 작성함. 여기에서 Triple modular redundancy를 이용해서 voting 뒤 의사결정을 함. 요새는 걍 EDAC을 탑재해서 SEE가 발생해도 자동으로 복구함. 실제 인공위성에서는 태양활동에 따라 1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함.

 

 

얼추 맞다 100퍼는 아니지만 비슷하면서도 쉬운 개념이 랜덤포레스트니까 관심잇으면 검색해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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