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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종원, 한우 100% 곱창 사업 진출… 이름은 ‘낙원곱창’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국내 외식 기업 더본코리아가 서울 서초구 사당역 인근에 ‘낙원곱창’ 매장을 냈다. 낙원곱창은 한우 100% 곱창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식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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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처음 생겼을때 원두하나로 3번은 내린다던데 지금도 그러냐?

 

맞는말인데 아니 진심 몇년째 백종원 타령이냐 ㅆㅂ 그만좀해라 진짜 그만좀 처 우려먹어

백종원특) 절대 치킨 피자엔 진출 못함 만만한 개인상인 ㅈ밥들만 터는중

 

맛 평타취 한다고 쉴드를 쳐하고 있네 ㅋㅋ 프렌차이즈가 싸고 맛나고 맛의 지점차가 없어야 좋은거지 가격도 그저그렇고 맛도 설탕범벅이거나 짜고 지점간의 실력차이 존나 크고 ㅋㅋㅋ

 

백종원의 문제 ,,,, 싸구려 음식에 몰두, 한계가 보인다

 

아니 장사 할거면 제대로 메뉴에 대한 이해와 차별점을 둘 레시피 연구를 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것도 안할거면 도대체 뭔 깡으로 장사함? 진짜 장사 하는 애들은 아 씨발 장사나 해볼까? 하고 생각 없이 가게 여냐?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그냥 튜토리얼 수준이야 맛 존나 없다고 진짜 간신히 흉내만 내는 병신들임 이것도 못 이기면 그냥 떄려쳐

 

백종원은 방송 나와서 엉망진창인 자영업자들 타이르고 도와줘가면서 식당들 개선시키는 요식업계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이미지를 만들어옴 시청자,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좋을 이야기, 즉 싸게 받아야한다 큰돈 안벌어도 고생할거, 손해볼거 감안하고 장사해야한다(실제 연돈 고생만하고 돈 못벌엇다고 방송에 나옴)라는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갔음

근데 막상 백종원 프차 가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지 본인 장사랑 방송에서 사장들한테 사실상 강요하는 기준의 간극이 꽤 크다고 본인은 출혈없이 소비자에게 희생하는 좋은 요식업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그걸 프차에 써먹는거

 

솔직히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평타나 치는지도 의문임. 싼거맞냐? 음식 질 생각해보면 절대 싼게 아니다

 

헬조선에서 방송나오고 이미지 마케팅 제대로 한 효과지 ㅋㅋ 백가놈 프랜차이즈 맛있다고 한사람 단한명도 본적없음 그런데도 안망하는건 백가놈이 조선인들 다루는 스킬이 노련한거지 ㅋㅋ 맛이있던없던 TV나오고 마케팅 된 곳에 가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센징이들을 잘 아는거 ㅋㅋ 사업이나 장사하려면 짱구 잘굴려야지 백가놈이 그중 한사람인거고

 

홍콩반점은 태생이 가격 파괴 짬뽕으로 주변상권 박멸하고 시작한 악질 프랜차이즈임. 주방장 없는 중국집이 맛있는데 식당을 뭐하러가냐 그냥 집에서 냉동 데워먹지 ㅎ

 

백종원가게는 처음가는 지역에 도저히 멀 먹을지 모르겠으면 가면됨 이상한 식당 가는거보단 나음 근데 맛집은 아님

 

백종원 체인 믿고 거르는 곳인데. 맛 존나 없고 가격도 비싸고. 얘네한테 밀릴 정도면 장사 하면 안되는 수준인 게 맞다

 

백종원은 마리텔부터 포방터 때까지는 진짜 멋졌음.근데 갈수록 추해지더라. 골목식당에서 지가 질거 같으니까 갑자기 대결 규칙 수정하고. 이번에 연돈도 수익받을 생각없고 프차할 생각 없다더니 볼카츠 프차 내고 대표자에 지 이름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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