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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2세) 화이자 1차접종 후 의식불명

 

8월17일 화이자 1차접종 후 별일없이 지냈는데 5일이 지난 22일 친구들과 놀던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며 갑자기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친구아이가 119에 신고하였으나 코로나때문에 근거리에는 구급차가 없어 다른시에서 협조를 받아 온다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구급차가 도착하면 인근 병원으로 오라고 알려주고 우리 가족이 먼저 인근 병원에 도착해 있었는데 구급차가 너무 늦게 도착했고 병원에서 1초가 아까운 시간을 수술방이 없어 수술을 할수없어 수술을 할수있는 병원을 알아보는데 너무 많은시간이 지나서야 대학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진행했는데 아직까지 의식이 없어요. 골든타임이 중요한데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제때 치료 받지 못한게 한입니다.

 

우리 아들 공군 제대하고 대학 복학해서 누구보다 건강했던 아이인데 수술한 의사선생님도 왜 뇌출혈이 왜? 왔는지 원인을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께 화이자백신 인과성을 얘기해보았으나 모른다는 답변만 옵니다. 보건소에 신고했는데 의사가 인정을 해주지 않으면 않된다고 합니다. 역학조사도 2달이상 기다려야 실시한다고 합니다. 임상도 되지않은

 

백신을 정부에선 믿고 맞으라고만 하지 말고 우리같이 피해 입은 사람들의 처후 관련법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억울하고 분할수가 없습니다. 백신만 안 맞았더라면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을텐데 맘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974

 

 

"20대 아들, 화이자 맞고 의식불명" 백신 부작용 호소 청원 또…

20대 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만22세) 화이자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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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0세) 화이자 1차 접종 후 뇌사

 

저희 어머니께서는 8월17일에 화이자 1차 백신을 접종하셨고, 접종 5일 후인 8월 22일부터 두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통과 구토의 증상이 있어 단순히 체한 줄 알고 동네 병원에 갔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두통이 시작되고 그 후 구토를 했기 때문에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신경과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주사도 맞고 약도 먹어 증상이 호전되는 줄 알았지만, 8월 24일 새벽 다시 생전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 시작되었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하였지만 별 이상이 없다하여 신경과 외래 예약만 잡고 퇴원하였습니다.

 

그 후 8월 30일 외래에서 MRI를 찍었고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9월 1일 새벽 3시 반부터 극심한 고통이 시작되었고 30분간 구토를 하다가 새벽 4시경 의식을 잃고 심정지가 왔습니다.

 

바로 CPR을 하고 응급실에 갔지만 응급실에서도 심장이 3번이나 멈췄습니다. 그제 서야 찍은 CT에선 뇌출혈(지주막하출혈)이 발견되었고 이미 출혈량이 많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뒤 조금이나마 안정되어 중환자실로 올라가실 수 있었고 현재까지도 의식불명에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숨을 쉬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쓰러지시기 직전까지 저랑 대화하고 계셨는데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습니다.

 

특별한 가족력도, 기저질환도, 그 흔한 고혈압 당뇨도 없이 건강하던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뇌사상태가 되었습니다.

 

신고접수를 위해 보건소에 갔는데 역시나 병원에서는 화이자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건소는 “중증으로는 신고가 되지 않아 경증으로라도 신고는 해보겠다.”고 했지만 인정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이후 발생한 피해보상이 인정받기 어려운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 국민 청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희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기기 전까지 부작용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을 많이 보았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부작용 사고가 이젠 저희 가족의 일이 되었습니다.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 추후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적합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100

 

 

“건강했던 50대 母, 화이자 접종 후 심장 3번 멈추고 뇌사”… 또 백신 부작용 청원

“멀쩡했는데 간 망가지고 소장 썩어” 등 백신 부작용 호소 청원 잇따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부작용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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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아”…건강했던 50대 母, 화이자 1차 후 ‘뇌사’

기저질환도 없이 건강했던 50대 여성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후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됐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만 50세) 화이자 1차 접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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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백신 맞으신 아버지가 이틀뒤에 쓰러지신후 중환자실에서 10일뒤에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 백신 2차 접종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79세인 아버지께서는 7월1일에 화이자 2차 백신을 맞고 이틀후인 7월 3일 점심 식사를 하시던 도중 쓰러지셨습니다.

 

바로 119를 불러 가까이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동.

아버지는 폐에 물이 차는 증상 때문에 *** 병원에서 치료와 약 복용을 겸하고 계십니다.

 

병원에서는 증세로 볼 때, 뇌경색, 뇌출혈이 의심되고 뇌경색일 확률이 높다고 했음

뇌 CT 결과 혈관이 막혀 있단 소릴 듣고 증상 발생 3시간 이내라 혈전용해제를 써서 막을 수 있다고 통보 받고 혈전 용해제를 썻으나 차도 없이 중환자실로 이동함.

 

혈관이 터져서 뇌출혈이 일어났다는 통보 받음.

코로나땜에 면회도 안되서 뵐 수도 없었고 중환자실에 전화로 경과를 물어보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음.

7월 8일 질병관리본부 통화 결과 코로나 관련 이상반응은 의료 기관에서 신고해야 하고 보호자가 따로 접수해도 소용 없다는 연락을 받음.

따로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신고를 하지 않으면 역학조사나 다른 진행을 할 수 없다함.

 

7월 9일 병원에서 코로나 접종후 이상반응으로 보건소에 접수 및 등록했다고 전화옴.

7월 12일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 승압제 사용하신다고 연락받음.

 

심정지상태가 1분정도 왔었고 그 이후로도 길진 않지만 5~10초 심정지 상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뇌 상태도 악화 되었단 소릴 들음.

 

7월 15일 11시경 중환자실에서 아버지가 많이 위독하시단 통보를 받고 이동

12시 40분경 돌아가심.

7월 21일 보건소에서 연락옴

 

국가지원금은 2종류

1) 사망자의 경우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 부검한 경우에만 가능

2) 그외 치료비 지원

 

7월 22일 보건소 통화결과 병원에서 안내받은 일이 없다 했더니 병원에 보건소나 질본에서 하는 지침이 나갓을 꺼라고 말함.

지침 확인 결과 접종 맞은 사람이 사망시 병원에서 부검을 안내하라는 등의 지침은 전혀 없었음.

 

피해 보상 신청을 하려면

1) 응급실 기록지

2) 외래 및 입퇴원 경과기록지

3) 협진의뢰서

4) 간호기록지

5) 영상검사결과지 (혹은 판독지)

6) 검사결과지 (혈액 및 기티검사등)

을 가지고 5년이내로 처리하면 된다고 함.

 

문제점

1) 백신 부작용으로 신고하려고 해도 의료진이 직접 접수해 줘야 하는데, 질본이나 ARS 에 안내가 전혀 없음

2) 보건소에 접수해도 중간 관리가 전혀 안됨

3) 사망한 이후에도 사망한지 전혀 알지 못하고(중환자인 경우 시에서도 관리한다고 함) 보호자가 알려줘야 그때서야 내용을 알고 있음

4) 해당병원에서는 사망시 원인 규명을 위해 보호자에게 부검안내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질본에서 전혀 의료인에게 지침이 나가지 않아 보호자가 알 수 없었음

 

부검으로 확인 되지 않은 이상 백신이 원인이라는 사인이 없으니 처리가 불가능 하단 보건소와 질본의 안일한 태도를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백신 맞고 이틀 뒤에 뇌출혈, 뇌경색으로 사망했으면 신고까지 했는데 역학조사를 빨리 해서 백신이 원인인지 아닌지를 알려 주셔야 하며. 백신으로 사망한 분들의 숫자는 어떻게 표시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전 국민 백신 접종을 하시느라 힘든건 알지만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하신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백신접종 이후 사망하신 유족 여러분들에서 명확한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115

 

 

 

 

화이자 백신 1차 접종후 지주막하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제 남편은 50대 중반으로 기저질환이나 질병이 전혀 없는 너무도 건강한 사람입니다.

결혼생활 15년동안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백신접종을 위해 8월초부터 휴가를 내어 휴식을 취해 컨디션이 최상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은 현재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당일 밤에 쓰러져 지주막하 출혈 판정으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8/18 일 오전9시 화이자백신1차 접종

접종부위가 약간 뻐근함,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고 9시경 잠들었다가 11시50분 경 심한 두통으로 게보린을 먹고 1분만에 쓰러지셨습니다.

 

백신 부작용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대부분 아낙필라시스에 대한 부작용 정보만 있을 뿐 뇌출혈로 쓰러질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진료의사는 인과성이 100%가 아니면 신고할수 없다고만 하고, 보건소에서는 의사가 신고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은 어쩌란 말입니까?

 

국가에서 권장하는 백신을 접종했을 뿐인데 , 하루 아침에 가장이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누워있으니 하늘이 무너져 내립니다.

백신접종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분들로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를 국민들이 더 이상 겪지않게 신고도 직접 할수 있고, 사례별로 인과관계 확인도 해주시길 청원합니다.

 

국민은 국가를 믿고 백신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국민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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