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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접종 15일만에 심정지. 백신접종 부작용 호소는 접종자 기준 몇 %인지 통계 원합니다. 백신접종 선택권을 주세요.

 

꼭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 58세

7월 27일 모더나접종 1차 후, 8월 12일 접종 16일째되던 날 가슴이 쥐어짜는듯한 통증과 호흡곤란을 느끼고 119구급차 탑승하여 *** 병원으로 이송했고 도착하자마자 심정지가 왔습니다

 

...심정지오는 것을 눈앞에서 직접 봤습니다

저는 아직 구급차 소리만 들으면 불안하고 힘이 듭니다.

 

저희 어머니는 심폐소생술하여 겨우 살수있었습니다.

몇분만 늦었어도 살수없었을꺼라고 하더군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폐소생술하면서 등이 찢어져서 피가 고여있고 수술 한 심혈관에도 피가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움직임을 최소화해야해서 재활은 12월은 되어봐야 알수있습니다.

현재 고인 피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만 계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백신접종 후 이런 부작용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

책임도 안지는데 접종은 반 강제적으로 맞도록 하게하는데 부작용에 대한 사례도 코로나 접종률에 맞춰 공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국민청원 보건복지에 올라온 청원들 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을 호소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심정지가 오고 사망하고...

병이 오는지 몰랐네요.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조사도 상세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취도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접종 후 정해놓은 기간안에(예를들면 30일가량) 심정지가 왔다면 어떻게 조취할것인지, 어떠한 병에 걸렸다고 하면 어떤 조취를 취할것인지 등등 이런 논의도 필요하지않을까요??

 

또한, 백신접종이 인구대비 몇 %인지 숫자만 보는게 아니라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부작용은 접종자 대비 몇 %인지 통계내서 공개하고 백신접종에 대한 선택권을 줘야하는게 정당한거 아닌가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113

 

 

 

 

 

백신 성분 조사해서 정직한 발표를 국민에게 해 주세요

 

제 사촌 동생이 40대 초반인데.. 몇일전에 조용히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 건강했고 착했고, 회사 생활 잘하는 정상인인데 지난 8월 25일 모더나 백신 맞고 3일 후에,

집에서 혼자 쓰러졌는데 외상도 없고. 응급실에 갔지만 사망선고 내렸고, 사인은 그냥, 심장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너무 갑작스런 초상이 나서 온 집안이 난리났습니다.

그외에 매일 백신으로 의심되는 사망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부에서 백신 성분을 광학 현미경으로 검사해서 왜 사람이 죽어가는지, 한번이라도 짚어보고 성분내용을 공개 해 주십시오

 

백신 병에도 성분내용이 없습니다. 사실 광학 현미경으로 조사한 나라도 있고 발표도 보았습니다만 한국은 너무 언론이 침묵하고 있고 국민들로 하여금 백신접종을 종용하는 분위기인데 피해자가 있는 국민들은 억울함을 호소 할데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백신 성분 검토해서 투명한 공개, 정직한 질본청의 발표가 있길 기대 합니다.

참고로 여긴 해외에서 발표한 내용이구요, 일본 미국 이미 그들은 어느정도 위험성에 대해 언론에 나오고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03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호흡곤란 경련 발작 고혈압 혈전 사망

화이자 1차 접종 후 4일뒤 호흡곤란, 경련/발작 증세 지난주 토요일(9월4일) 저와 제 가족에게 일어난 상황입니다. 현재도 불안함에 하루, 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8월31일 와이프가 화이자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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