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30대 중반 태권도 관장 저희 형이 얀센 백신 접종후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이렇게 애통할 수 있을까요
저희 형은 감기 한번 크게 걸린 적 없는 태권도 관장입니다.
이런 사람이 얀센 백신이후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디 한번 이 글을 읽고 도와주세요 더 이상의 피해자는 없어야 합니다!!
저희 형은 초등학교 때부터 평생 태권도를 하고 그렇게 태권도장을 열고 가정을 꾸리며 형수님과 두돌이 지난 조카와 더도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어느 가장과 같이 자부심을 갖고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도장의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만 살던 형이 다른 직업보다도 아이들을 접하는 직업인 만큼 코로나가 정말 두려웠고 백신을 간절해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형은 예비군에게 얀센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누구보다 반가워했고 서둘러 접종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6/12일 접종 후 몸에 상태가 좋지 않아 보건소에 이의 신청도 제기를 했고 처음에는 그저 피로감 때문이 라고만 형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피 수치가 좋지 않으니 대학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는 진단을 내려 주시고 대학병원에서는 골수 검사를 하기도 전에 99% 백혈병이라는 가판단을 하였습니다.
바로 골수검사에 들어갔고 결과는... 혈소판 감소.... 급성골수성백혈병이라는 병원의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100% 검증되지 않은 백신이... tv로만 보던 부작용이 저희 가족.. 저희 형한테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알았다면 백신을 맞으러 간다고 했을 때 어떻게든 말렸을텐데......
지금은 하나밖에 없는 조카 얼굴을 보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 할 정도로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옥 같은 투병 생활을 하고 있고 그걸 지켜보는 모든 가족들이 지옥처럼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픈 아들을 보며 하루하루 슬픔에 빠져 계시고 아빠가 아픈지도 모르고 아빠 아빠만 찾는 조카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미워집니다...
평소에 조금이라도 지병이 있었다면 준비가 되었겠지만 평생 운동하고 건강하던 형이 이렇게 된 현실에 모두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형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 저도 무너졌습니다...
너무 억울함과 약기운, 그리고 무엇보다 힘이 드는 건 예전처럼 태권도장의 아이들과 뛰어놀며 조카와 함께 사소한 공이라도 차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괴롭다고.......
이 이야기에 이런 억울함이 반복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청원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형이 잘못한 건 100% 인정되지 않은 백신을 생업과 가족을 위해 너무 급하게 맞은 걸까요??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백신으로 인해 급성백혈병이 진단 또 다른 질병에 진단을 받았다는 글과 사례가 올라오지만 많이 묻히고 있습니다..
정부가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과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적합한 보상대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915
건강했던 33세 가장이 코로나 백신 얀센 접종후 급성백혈병 진단 받았습니다
저희 신랑은 올해 33세 무흡연자에 술도 즐기지 않고 크로스핏 운동을 하며 건강한 성인 남자이며 가장이였습니다.
6월 11일 코로나 백신 얀센 접종후, 심한 피로감과 온몸 이곳저곳에 혈전증 증상보여 병원방문하여 3주전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았다고 하니, 피검사를 진행하였고 당장 큰병원을 가길 권장하였습니다.
그리곤 급성백혈병진단을 받았습니다.
건강했던 성인 남자이며 6살 2살 아이를 둔 가장이 한순간에 급성백혈병 진단으로 한 가정의 심적으로 너무나 큰 아픔,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모든 상황이 너무 힘들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독한 항암을 진행하며 가족을 위해 힘들게 버티고있습니다.
지금도 끝임없이 백혈병 진단 사례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조사해주시고, 더이상 백신으로 인한 다른분들의 백혈병 환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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