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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아무이상없던 70대 백신접종후 희귀성다발성골수종(백혈병) 판정 받고 생사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불쌍하신 저희 아버지 어떡합니까

 

70대 중반의 저희 엄마, 그리고 3남매의 저희들은 눈물과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 거주의 평소 기저질환이 전혀 없었던 올해 78세의 아버지는 5월 5일 화이자 백신 1차에 이어 5월 19일 2차 접종 후 숨이 가쁘고 몸에 기운이 없으며 어지럼 증세까지 보여 *****종합병원에 입원해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희귀성 혈액암 증세가 의심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충격적인 진단을 들은 식구들은 망연자실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파티마병원에서는 희귀성 혈액암 정밀검사를 받으려면 ****병원으로 옮겨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 또 다시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고통스러운 골수검사를 3번이나 받은 결과, 병원에서도 잘 접해보지 못한 애매한“희귀성다발성골수암”(백혈병)이란 절망적인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투석의 영향으로 환청과 가끔 정신착란에 시달리며 끝없는 치료로 인해 두달간 치료비가 천만원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나날이 여위어가는 아버지를 보면 식구들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버지는 백신 맞기 전 3월 9일 건강검진도 받았습니다. 검진결과 별다른 아픈 증세도 없었습니다. 백신 맞기 전에는 지인분들과 평소대로 산에도 다니셨고 저희 딸들과 사위와 함께 여행도 자주 다녔습니다. 그정도로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던 아버지가 백신 맞고 난 후 하루 아침에 생사를 넘나드는 중병환자로 전략한 것입니다.

 

저희 식구들은 이와 관련해 6월 초순경 파티마종합병원에 백신이상반응 검사를 요청해 놓았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며 6월 18일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에 백신이상반응 신고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두곳 모두에서 아무런 답변과 조치가 없어 저희로선 답답한 심정입니다.
아버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안정성에 대해 믿고 따라달라는 정부지침을 신뢰하여 접종했는데 그 결과는 참담한 현실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에서는 어느 한 곳 믿을데가 없으며 속 시원한 답을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에게 들어야 하는지 도무지 알 길도 없어 답답한 심정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악몽 같은 나날이 두 달 넘게 지속 되어 아버지와 옆에서 지켜보는 저희 가족들의 삶의 질을 송두리째 앗아가버린 현실은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또 누가 책임집니까.

 

아버지와 저희들의 가혹한 현실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요..

 

관계자 여러분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76

 

 

"화이자 접종 70대父 백혈병 진단, 악몽같은 현실 누가 책임지나"…靑청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한 70대 남성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같은 진단을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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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던 78세 어머님이 코로나 백신 접종후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제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날이 올지 몰랐네요.

뉴스를 보다가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국민청원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백혈병 투병을 하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누적되면 국가에서 좀 더 관심있게 봐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저도 청원을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님은 자영업을 하시다가 정리하시고 아버님과 행복한 은퇴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매년 건강검진도 받으셨고 작년 12월에도 건강검진결과 아무런 이상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던 중 4/27날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으셨고 5/18날 2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4/27날 몸무게가 53키로셨는데 눈에 띄시게 몸무게가 줄어드시고(현재43키로) 어지러움을 호소하셨습니다.

잠을 잘 못주무셔서 불면증으로 인한 체중감소라 생각하시고 견디시다가 8/20날 동네병원에서 받은 피검사 결과에서 이상징후가 보여 8/21날 대학병원에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골수성 백혈병 진단이 나왔습니다.

바로 응급실에 입원하셨고 현재는 병실에서 백혈구 수치를 정상화 하는 치료와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십니다.

코로나 백신과 벽혈병과의 연관성이 의학적으로 밝혀지기는 어렵겠지만 많은 사례들로 의견이 모아지면 추가적인 피해자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947

 

 

포항서 화이자 2차 접종 마친 50대 남성 당일 사망

유족측, 백신 부작용 주장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의 로고 앞에 놓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과 주사기. 연합뉴스 경북 포항서 한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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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한 20대…6일 후 숨져

충남 공주에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6일 만에 숨졌다. 24일 경찰과 유족들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23일 자신의 원룸에서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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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화이자 백신" 인천 50대 여성 접종 사흘 후 숨져…최근 사망·백혈병 사례 계속

인천에서 50대 여성이 화이자 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사흘만에 사망,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 ▶30일 인천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틀 전인 28일 오전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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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2차 접종후 폐렴동반 혈액암 이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화이자 1차 맞으시고 3주후 2차를 맞으셨습니다

주사맞기전 건강검진을 한상태며 딱히 지병이 있는 상태는 아니셨고요 건강검진도 혈압,당뇨,골다공증,피검사 다 정상이셨습니다

1차 접종후 기운이 많이 없으셨고 2차 접종후엔 고열이 났습니다 미열이 계속 있다가 고열이 와서 응급으로 대학병원을 가서 검사한결과 급섬폐렴이고 급성 백혈병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엄마의 나이는 78세 시지만 대체로 건강을 유지 하셨구요 청천병력 같은 상황에 감사하게도 엄마가 건강검진 했던 10년이상 다니셨던 의사가 엄마의 병에 안타까워 하시며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보건소에서 현 대학병원 주치의와 통화를 한결과 화이자라서 백혈병,폐렴과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했답니다

문제는 화이자를 맞으신 다른 어르신도 저희엄마와 같은 폐렴동반 급성 백혈병이 왔지만 그분은 그걸밝히는게 바위에 계란치기라는걸 아시고 치료에 전념하시기로 했다는 군요 그래서

청원합니다 도와주세요 화이자가 100프로 안전한백신이 아닙니다 1%프로라도 그걸맞고 없던 중병이 걸렸으면 그건 데이타입니다 사례가 없다 데이타가 없다 등등 정부는 인과관계를 거부합니다

저희엄마도 억울하게 고통당하고 있지만 이힘든 싸움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과성 불충분이 아니라 백신으로인한 중병임을 인정해야 맞습니다

엄마처럼 억울하게 얻은 병을 나한테 원래 있던 병일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도 증거도 데이터도 없는데

화이자라서 연관성이 없다는 말을 더 반영하여 증거불충분 은 말도 안됩니다

엄마의 위중한병이 꼭 백신과의 연관성으로 인정되어 엄마가 제대로된 치료를 받으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189

 

 

 

어머님이 화이자 백신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받으셨습니다

 

어머님은 화이자 백신을 2021. 04 .23(1차) / 2021. 05. 13(2차)까지 접종 후 권태감으로 피로를 느끼셨지만, 백신 접종 후유증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주간 피로감은 누적되고 몸에 멍자국이 생기면서 얼굴에 혈색이 없어지는 듯 이내 어지러움(현기증) 증상을 보이셨습니다.

같은 해 건강검진에서도 이상이 없으셨던 분이셨는데, 백신 접종 후부터 몸이 좋지 못한 상황을 그저 백신 접종으로 인해 증상으로만 여기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지러운 증상으로 아픔을 호소하셨고 일반병원 검진을 결과, 백혈병이 의심된다며 대학병원 검진을 권유받았습니다.

 

2021. 06. 24 대전**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였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건강하셨던 어머님께서 최근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몸이 몸상태가 좋지 않으셨으며 이후 후유증 및 증상들에 관해 의문이 들기 시작하여 대전**대학교병원 교수님께도 인과관계에 대해 여러 차례 여쭤보았으나 별다른 추가 검사 없이 백신과는 관계없을 거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이후 보건복지부에 전화하여 문의를 드렸으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라는 답변과 병원 또한 인과관계를 확인할 검사가 없다는 답변을 들을 뿐 답답한 상황입니다.

 

의학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 스스로 백신과 어머님의 병안이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도 밝혀내기란 어려운 상황 속에 병원은 인과관계를 밝히려면 정부의 지침이 있거나 제도가 있어야 검사를 돕거나 진행할 수 있지만, 소견에 인과관계를 밝히는데 아무런 가이드라인이 없기에 병원 측에서 도움을 줄 방법이 없다고만 합니다.

 

건강하셨던 분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정부에서 권고했던 백신을 접종하고 증상이 발현되었으나 진단을 받고도 일반 시민들은 그 인과관계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부당하게 모든 부분을 안고 가는 상황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인과관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얼마 전 백신 접종 후 백혈병진단받은 고등학생 군복무 중인 20대 아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백혈병을 판정」

 

「건강했던 남편, 모더나 맞고 백혈병…20일 만에 사망」

 

이 내용은 뉴스에 기사가 나왔고 현재 청원글에도 백신 접종 후 백혈병 진단받은 분들의 청원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선 부작용 발생 시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보상해준다며 그러니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고 하지만 애초에 인과관계를 밝혀낼 수 없는 구조이며, 부작용이 발생해도 환자나 보호자는 확인할 길도 도움을 받을 곳도 없이 정부 및 기관 어디에도 서로 미루고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님뿐만 아니라 전국에 계신 백신 접종 후 백혈병 및 그 외 진단을 받은 모든 환우나 보호자를 위해 인과관계를 밝혀낼 수도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36

 

 

"고3 아들 백신 접종 후 백혈병 진단"...부작용 잇따라 발생

[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고등학교 3학년생 아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9일만에 급성 골수염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9일 청원인은 "아들이 정부의 방침대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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