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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아들! 군 복무중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

 

스물한살의 건강했던 아들, 군 부대에서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접종 6월 15일, 2차 접종 7월6일, 그리고 한달이 채 안된 8월 2일 저녁부터 몸살기운과 고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8월 8일 급하게 군대에서 질병으로 인한 휴가를 나와 바로 서울의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원 후 다음날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이상소견으로 당일 긴급 입원, 골수검사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게 군 생활 잘 하다 코로나 백신접종 후 급작스럽게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이제 21살, 건강했던 우리 아들! 코로나 백신의 이처럼 상상할 수도 없는 부작용... 도대체 누가 책임지고 누가 해결 할 수 있을까요

다시 예전의 건강한 아들의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제 아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 반드시 그 인과성을 밝혀주시고, 충분한 보상을 요청합니다.

또한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더 이상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그 대책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570

 

 

"백신 맞고 '급성 백혈병' 진단...인과성 밝혀달라" 靑 청원 이어져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함.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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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 후 예비신랑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11월에 결혼을 앞둔 20대 예비신부입니다.

 

대구에서 체육교사로 근무 중 이었던 30대 예비신랑은 7/28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였고, 8/24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술,담배를 하지않고 운동을 꾸준히 해오며, 크고 작은 질병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입니다.

7/28 화이자 1차 접종을 했고, 별다른 증상 없이 일상을 보냈습니다.

8/6 치과를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고, 그 후 지혈이 조금 안되는 것 같았지만 일시적인 출혈이라 생각했습니다.

8/12 오전에 예약했던 치과 진료를 받았고, 저녁에 축구를 하다가 양쪽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취침 전에는 편도가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8/13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서 약 처방을 받아 쉬었고, 저녁에 다리에 타박 부위 외에 무릎 아래로 전체적으로 피멍이 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8/14 다리의 타박상이 너무 심해서 한의원을 가니 정형외과 방문을 권장 하였고,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이상이 없고 타박이 심하니 물리치료를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8/16 부터 매일 한의원을 가서 다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8/22 일요일에 다른 치과를 가서 잇몸치료를 받았고, 한의원에 가서 다리 치료를 받고왔습니다.

잇몸치료를 받은지 4시간이 지나도 지혈이 되지 않아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게되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한 후 미열이 나서 코로나 의심환자 격리실에서 혈액검사를 했고, 몇시간 후에 검사결과 혈액암이 의심이 되어 입원을 권장 하였으며, 며칠간의 추가적인 검사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 무척이나 건강했던 사람이라 검사 결과가 믿기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정부와 백신을 믿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국민들이 부작용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런 사망과 급성백혈병 진단 등 크고 작은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을 국민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정부를 믿는 국민들에게 백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부작용 사례에 있어서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를 증명하여 더이상은 저희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없길 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72

 

 

"사망 전날까지 일했는데"…인천 50대女, 화이자 접종 사흘 뒤 숨져

인천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50대 여성이 접종 사흘 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49분쯤 인천시 동구 아파트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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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 예비신랑, 화이자 맞고 백혈병 걸려" 靑 청원

결혼을 앞두고 있던 체육교사 예비 신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백혈병에 걸렸다는 내용의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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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후 급성 백혈병에 걸린 저희 오빠를 도와주세요

 

올 여름 경찰학교 입학 후 7월 6일 화이자 백신접종을 마친 후 한달도 되지 않아 건강했던 오빠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이전에 같은 사례들도 아직 백신 부작용 인정을 하지 않고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누구라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797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제 아들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입니다.정부의 방침대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는데.3개월전까지만해도 혈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는뎨. 백신 접종후 9일만에 혈소판 감소.백혈구 증가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경북대 병원에서 재 검사를 받았는데 급성 골수염 백혈병 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건강한 아들 이었는데 정부의 접종률 높이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백혈병 환자가 되었습니다. 관활 보건소에 전화를 해도 답변이 좋치않네요. 이건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요. 답답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386

 

 

“고3 아들, 백신 맞고 9일만에 백혈병” 아버지가 靑청원

고교생 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백신 접종 9일 만에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는 아버지의 청원이 등장했다. 고등학교 3학년생 아들을 둔 A씨의 글은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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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접종 후 백혈병 진단됨

건강한 30대 중반 태권도 관장 저희 형이 얀센 백신 접종후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이렇게 애통할 수 있을까요 저희 형은 감기 한번 크게 걸린 적 없는 태권도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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