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화이자 백신 접종후 간혈전이 생겨 소장이썩어 수술후 중환자실에 있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러니 이해 부탁 드려요
긴글이지만 부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추천과 동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S5Cbk
청원은 동생의 여동생이 쓴 글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화이자 백신 주사 맞고 중환지실에서 죽어가는 제 사촌동생을 좀 도와주세요
긴 글이지만 너무나도 절박하고 도움이 필요 합니다.
제 사촌동생은 지방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26의 젊은 남자 입니다
중학생때 기무라 병이라는 희귀난치성병을 중교 때 진단 받았고, 올해 초 에는 레이노병 1차를 진단을 받고 화순 전남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기저질환 환자 입니다.
하지만, 백신맞기 전에는 헬스하며 근육만들며 뿌듯해 하며 무척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동생은 교직원이라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였고.
대학병원 에서 진료를보면서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담당교수님께 문의후 맞아도 괜찮을것 같다는 답을 들은후 7월 28일에 전남 순천에서 화이자 백신을 주사 맞았습니다.
백신 주사후 4-5일 후부터 소화 불량을 호소 하던 동생은
지금 혈전이 간문맥을 막아서 응급차 타고 응급실로 이송후 소장이 괴사가 되어 소장1m를 잘란내는 응급수술을 시행 하였고
현재 전대 병원 중환자실에서
"급성간염, 간부전, 급성신손상.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 인공호흡기를 하고 있고,
사망가능성이 높을것으로 판단이 되고, 회복가능성을 장담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라고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동생의 상태를 설명한 의사의 말에는 살수있는 어떠한 희망의 말이 1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백신맞고 나서 증상이 시작되었다고 계속 말을 했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길다며 차트에는 백신 맞고 난 후 부터 증상이 발현 했다는 문구도 없습니다
지금 중환자 실에 있는 동생은 인공호흡기를 하며 투석기를 돌리며 히든 코로나 검사를 하고 가도 면회가 불가하며, 상태가 더 나빠지거나. 사망했을시 연락을 주겠다고 절대면회 불가 상태 입니다
컨디션이 괜찮았던 동생은, 주사 맞은후 4-5일 후 부터 복부 불편대감을 호소 하였습니다.
엄마 자꾸 배가 아파요, 소화가 안되요 단순히 소화가 안된거라 생각하시고 소화제만 먹었습니다.
그러던중 8월8일 새벽에 구토를 엄청 심하게 하였습니다.
9일 오전에 순천 한국병원에 입원후 , 10일에 씨티 검사를 진행 하였고,
일하시는 이모한테 동생이 전화가 와서 응급차 타고 큰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의사 말로는 ,간에 혈전이 생겨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자기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여기서는 치료가 힘들다며 백신부작용이 맞는거 같다고 보건소에는 연락을 해 놓았으니 얼른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전남대 병원이나. 서울에 있는 병원이랑 선택을 하라는 말에 이모는 가는도중에 무슨일이 생길까 무서워 전대 병원으로 가기로 하셨고,
8월 11일 오후 4시쯤 구급차를 타고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오게 되었습니다
순천한국병원에서 가지고온 기록지와 씨디를 모두 드리고, 언제부터 배가 아팠는지를 물어 보고 기저질환에 대해서 물어 보던 의사는
백신부작용이 아니라, 레이노 병때문에 복용하던 스테로이드를 임의로 끊어서 부작용인거 같다며 스테로이들 강하게 처방 해 줄테니 약 먹고 , 외래 날짜 잡아 줄테니 꼭 그날짜에 가라는 말을 하고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이모는 이때, 절대 퇴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퇴원을 한 사실에 너무나도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컨디션이 안좋아 순천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병원근처 저희 집에서 하루 자고 가셨는데 동생은 있는 내내 계속 앉아있지를 못하고 힘들어하며 일어났다 섰다를 반복하며 엄청 힘들어 하였습니다.
다음날 순천으로 다시 갔고, 이모도 처리 하셔야 하는 일때문에 일을 보시던중 동생에게 다시 전화가 와서 너무 안좋다고 빨리 와달라는 동생의 말에 이모는 동생을 급하게 처음에 갔던 한국병원으로 다시 갔습니다.
기존에 진료를 받던 의사 선생님은, 이건 100프로 백신의 부장용이 맞는데 왜 이러고 있냐며 다시 응급차 타고빨리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발 저희 아이를 살려주라고 하신 이모의 말에 담당 의사분은 전남대 병원 응급실 의사와 직접 통화를 하셨고,
백신부작용이 맞다고, 말을 하는데 상대방은 다른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구급차를 타고 전대응급실로 온 동생은 응급실 에서도 거기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전날 왔던 것과 똑같이 피검사를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기다리고
계속 기다리세요. 절차가 있어요, 기다리세요, 기다리기만 하던 동생은 손과 다리가 창백해지면서 얼음장 같이 차가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혈압이 급격이 낮아 지면서 쓰러지면서 혈변 보았까지 보았습니다.
그정도의 상태가 되니 심각성을 인지한 간호사 들도 다 모여서 혈압을 올리는 약을 쓰며 씨티가지 진행을 하였는데 또 기다리기를 한참후, 응급 의사분이 오셔서 소장이 썩어서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열어 봐야 알겠지만 대장까지 침범을 할수도 있다고 그럼 대장도 잘라야 한야 한다는 말을 들었, 응급수술해야한다는설명을 들은 후로도 수술방이 수술중이라 또 기다리고 하여 2시간 넘게 계속 기다린후 들어간 수술에서 소장이 썩어서 1m잘라 내었습니다.
수술후 의사선생님은, 혈전때문에 간문맥을 막혀서 소장의절반이 썩어서 잘라 내야 했고, 간이 간경화가 와서 엄청 딱딱하고. 간도 엄청 비대해 졌다고, 앞으로 회복가능성을 장담을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기존에 레이노 병으로 외래 진료 받을시 하였던 씨티 검사에서도 간이 스트레스를 받아있었던거 같다며 간이 조금 커져있다는것 을 말씀 하였으나 . 이모는 그때 진료당시에는 그런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모가, 그런말은 듣지 못했지만. 멀쩡히 헬스도 하고 평범하게 생활을 하던 아이가 백신을 맞고 난후 급격히 안좋아 졌다는 말에 인과관계를 물으니 원래 간이 안좋긴 했지만 더 나빠지게 하는 증폭제가 될수도 있었겠다 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여전히 차트에는 이런말이 하나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수술을 한후 간수치가 5000까지 넘어가, 간 수치가 떨어지는것이 중요 하다고 중환자실에서 지켜 봐야 한다고 했던 동생은 처음에는 호전을 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다음날 운동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도 있었고 , 나아질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수술후 2틀후 일반병실로에 이모와 함께 옮겼습니다
외과에서 내과 로 전과 하였던 동생을 자세를 바꿀때마다 통증을 호소하다가 말없이 멍 해 지기도 하더니 급기야 심정지가 갑자기 와서 CPR도 시행하는등 급격히 나빠 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었고. 다시연락이 와서 신장까지 투석을 해야 하며 너무힘들어 할테니 동생을 재운다고말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신부전과, 패혈성쇼크,다발상장기부전을 진행하는 소견이 발견되어 기관삽입후 인공호흡기 고 있지만 사망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회복가능성을 장담할수 없다고 상태 입니다.
언제 어떻게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의상황에서도 여전히 면회도 금지가되어있고, 전대병원 차트에는 한국병원에서는 백신의 부작용이 확실하다고 말을 했지만, 날짜텀이 길다 는 이유로, 백신맞고 나서 부터 안좋다는 사실을 기반한 기본 차팅되 안되어있습니다.
응급차를 타고 전대병원 응급실로 왔을때, 그때 돌아가지않고 계속 입원을 해있었다면 이정도 까지 되지는았을까.
차라리 처음부터 서울에 있는 큰병원으로 갔으면 이렇게 까지되지않지 않았을까 너무나도 많은 자괴감을 들어 하십니다.
증상발현한 기간이 길다? 주사맞고후 4일 부터 계속 불편감이 있었지만 단순소화불량이라 생각해 소화제 먹으며 지내고 있었고 기저질환을 가지고있지만 운동하며 즐겁게 지내고있던 동생입니다.
제발, 기저질환이 있다고해서, 주사 맞고 기간이 길다고 해서 간과 하지마시고 제대로 된 조사를 해 주셔서 인과관계를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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