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준 고양이 사료를 뺏어 먹는 너구리

아파트 단지에 캣맘이 놔 둔 고양이 사료를 뺏어 먹는 너구리

피부병 걸린 너구리

 

 

너구리도 꽤 위험한 동물인데

너굴맘은 왜 없냐!!!!!

다큐멘터리에서 너구리가 삵도 뚜까패고 다닌다더라 보고 좀 놀랬음

 

군대에서 너구리 첨봤는데 너무 커서 사람들이 새끼곰 나온건 줄 알고 부대 뒤집어진적 있음ㅋㅋ

저게 너구리야 맷돼지야

너구리 원래 귀여운데 털빠지니까 존나 징그럽네

너굴맨이 먹어치웠으니 안심하라구

농심 너구리 바이럴

다시마는 어디 팔아먹었냐

너구리 광견병 숙주 아니냐?? 캣맘들 진짜 가지가지하네

 

근데 귀여운 너구리는 어디가고 뭔가 물리면 병걸릴거같은 너구리가있냐

동물들 피부병 걸려서 털 빠지면 다 저렇게 생김 개 고양이 너굴맨 등등 털빨 임

라쿤맘 하면 되겠네

 

와 나도 저 중간에 털 다빠진 너구리짤 봤는데 아파트 계단에서 봤다.

새벽에 탄약고 근무서다가 철책바닥에 깔린 cctv로 너구리 확대된 엉덩이 본적 있음 ㅈㄴ귀엽더라

고양이사료 하도 뿌려대니 고양이들이 매일 남겨서 무슨 비둘기 까치 너구리 온갖 동물들이 다 먹더라 여름엔 파리도 들끓고 존내 더러움

털빠진 너구리 무슨 크립티드 같이 생겼네 ㅋㅋ 밤에 만나면 기겁할듯

하이에나 닮았네

너굴맨이 광견병 더 잘 옮기지 않나? 피부병 땜에 털숭숭 빠진거 엄청 많아서 보기 좀 그렇기도 하고 훨씬 사나울걸

너굴맨으로 익숙한 애는 아메리카 라쿤 너구리는 막짤처럼 생김

 

너구리는 둘째치고 몰카는 되냐?

CCTV설치는 주변에 안내문 안붙이면 불법임ㅋㅋ

고양이도 광견병 옮긴다

여기 미국인데 극혐 취급은 아니지만 유해조수는 맞음. 특히 광견병 존나 옮겨서 손 대지 말라고함 그리고 가끔 집 지붕에 구멍내고 자동차 망가뜨림. 그래서 보는 족족 내쫓긴하는데 가끔 사람도 공격해 공격할때 제법 위험해. 진짜 미친듯이 달려들거든

걔넨 라쿤이고 저건 국산 너구리임

우리나라도 유해조수 등록완료

너구리 공수병 옮기는 놈들

 

너구리한테 물리면 100%사망이니깐 물린부위 소독하고 10분동안 물로 씻어내야됨.그리고 하루안에 병원가야됨

10동안 물 씻지 말고 소독하면서 119 불러라, 광견병 의심이라하면 총알같이 달려올거다

미국 거주중인데 너구리건 라쿤이건 암튼 점마들도 여우처럼 개과동물이고 광견병 옮기는데 큰몫하는 동물임 미국에선 라쿤을 혐오하진 않지만 그래도 손 대지 말라고 함. 특히 어린이들 광견병 옮기는 1,2등을 다투는게 라쿤임. 코요테 같은것도 안좋음. 사람 공격하기도 함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보고된 광견병 걸린 동물은 너구리가 아니라 고양이이다

 

흑사병 vs 광견병

너구리가 더 위험한 거 아니냐? 저놈들한테 물리면 광견병인데

ㅇㅇ군대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광견병걸리니까 손도 못대게 하드라

 

나도 고양이 좋아하긴 하는데 고양이 보는 앞에서 먹이 잠깐 주는거면 몰라도 아예 남의 땅에 판깔아놓고 밥통내놓고 정기적으로 사료 던져주는건 그냥 쓰레기투기 아니냐? 지 소유 땅에서 하든가

너구리 손톱에 긁혀도 파상풍, 광견병가능

너구리랑 담비 멸종한 여우도 고양이 천적 표범 호랑이 곰 늑대는 너무 위험하고

너구리는 광견병 항체도 있어서 안죽는 슈퍼숙주라 저렇게 되면 존나 안좋아지는데

 

 

아파트에서 너구리 목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