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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성 몸 비율

1. 동양인은 안와상융기가 없어서 눈이 튀어나온데다 눈 사이가 벌어져 있어서 시야 각도가 넓다. 옆으로 봤을 때 얼굴이 평면처럼 보이는건 주변 각도까지 볼수 있다는 장점으로, 서양인들은 안와상 융기때문에 눈이 움푹 꺼져서 양옆 시야가 잘 안보이는데다 눈 사이의 거리가 동양인처럼 넓지 못해서 시야각도 좁다.

 

 

2. 서양인은 머리가 앞뒤로 긴 장두형 두상인데 반해 동양인은 후두부가 납작하여 옆으로 퍼진 단두형 두상이다. 똑같은 머리 둘레라도 동양인이 머리가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사냥 할때 매우 유리한 조건이므로 야생의 동물들은 머리가 큰 동물에게 위협감을 느낀다. 또한 옆으로 머리가 납작하게 퍼져있어서 시야각이 더 넓고 생존, 사냥에 더 유리하다.

 

3. 동양인은 팔과 다리가 짧고 하체 비율이 짧아서 단위면적이 적다. 단위부피당 표면적이 적으므로 열손실이 적어져서 서양인에 비해 더위나 추위에 강하고 적은 에너지로도 활동할 수 있다. 적은 에너지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뜻이다. 즉, 체온유실이 많은 돌출된 부위들이 서양인보다 작아서 열손실이 적고 생존력이 높다.

 

4. 팔과 다리가 짧아지면서 특정 근육이 강화되어 수렵, 채집, 농사일에 더 적합하게 되었다. 또한 무게중심이 낮아서 산악지형같은 거친 지형에서 더 잘 적응할 수 있다. 즉, 동양인의 짧은 팔과 다리는 적은 에너지를 가지고 큰 힘을 발휘하는 효율적인 신체구조인 것이다.

 

 

5. 코 날개가 넓고 코가 펑퍼짐하고 콧대가 낮은데다 코끝에 지방이 많아서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며 데워지는 구조이다. 동양인은 추위 등의 가혹한 날씨에도 더 잘 적응할 수 있다.

 

6. 동양인은 성인이 되어서도 언제나 어린시절의 모습을 유지가 가능하고 노안이 늦게온다. 또한 몸에 털이 많이 나지 않아서 편리하고 땀이 적게 나서 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

 

7. 동양인들은 쌍커풀이 없고 눈 주위에 지방이 많은데다 몽고주름이 있어서 눈 앞머리가 트여있지 않아 눈이작다. 덕분에 추위에 눈이 보호되고 더 잘 견딜 수 있다.

 

 

8. 동양인의 광대뼈는 서양인들보다 옆으로 더 벌어져 있어서 야생동물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턱은 짧고 뒤로 후퇴되어 있는데다 아래턱 뼈(하악골)와 교근(저작근)이 잘 발달되어서 턱이 사각인 경우가 많다. 동양인의 발달된 턱은 단단하고 질긴 고기나 조리가 덜 된 음식을 씹는데 유리하다.

 

9.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탄수화물 저장능력이 가장 낮은데 왜냐하면 저장능력보다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서양인에 비해 살이 잘 안찌며 근육도 잘늘지 않는다. 음식 에너지를 먹자마자 바로 생존을 위해서만 쓰는것은 단점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가혹한 환경이나 야생에서는 최고의 장점이다.

 

10. 동양인 아이들은 기어가는데만 평균 7일이 걸리고 걷는데에는 평균 1년 6개월 이상이 걸리는 등 서양인들보다 발달이 매우 느리다. 그러나 발달이 느린 대신 아주 적은양의 젖만 줘도 죽지않고 성장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성장속도가 느린 대신에 노화속도도 느려서 젊은 시절이 길다. 적은 양의 젖으로도 생육이 가능한데다 젊은 시절이 길다는 것은 생존과 사냥에 유리하다는 장점이다.

 

9번의 단점은 한국인이 당을 분해하여 지방으로 축적하는 인슐린의 기능이 선천적으로 취약해서, 안그래도 단당류를 비롯한 온갖 탄수화물을 지나칠 정도로 섭취를 하는 데 비해 몸이 거기에 따라가질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다가 점차 인슐린에 내성이 생기게 되고, 어느 순간 체내에서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작동을 안하게 되는데, 이것이 당뇨병이다. 고탄수화물 식생활은 인류가 농경 사회에 진입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었고, 특히나 인류가 식량 걱정 없이 원없이 영양섭취가 가능해진 건 길어야 100년이 채 안되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발병율이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긴 했으나 한국인의 고혈압 및 당뇨병의 발병율은 세계에서 수위를 다툴 정도로 높다. 당을 섭취할 때마다 체내의 인슐린이 그때 잘 작동하여 몸에 축적하고 저장하는 데 별 지장이 없어서 기본적으로 비만인구가 많은 서양인들에 비해 한국인은 그렇지를 못해 살이 찌는 것보다 더 빠르게 몸이 망가져가는 것이다.

 

 

심지어 머리카락 굵기마저 굵어서 머리 손질 진짜 힘듦. 서양인은 스포츠머리해도 머리가 하늘하늘해서 뜨지도 않고 손질 쉬움

머리가 뜨지 않고, 한국인중 머리가 뜨는 사람 많은건 직모, 곱슬 차이임 굵은 직모일수록 누르기 힘든것도 맞지만 넌 잘못 짚고있음

서양인들 모발 푸석해서 불편해하던데

 

빙하기 와야 우리가 빛을보는거임? ㅋㅋ

동양 포텐셜 풀로 발휘하기 위해선 기후온난화로 지구 아포칼립스 오길 빌어야겠네 ㅋㅋㅋㅋ

빙하기때 시베리아 건너가면서 황인종이 탄생함

지구가 망해야 이득을 보네 ㅋㅋ

가장 최근에 진화한 호모사피엔스 = 동양인

아니 ㅅㅂ 다 필요 없다고!

어떻게 현대 기준에서 ㅈ같은 외모로만 진화할 수 있지

지금와서 좋은건 노안이 늦게오는거네

나도 이렇게 진화하고 싶지 않았어

동양인 = 빙하시대 최적화 인종

 

더 세다고 한게 아니라, 높은 효율인 적은 에너지로 큰 힘을 쓸 수 있다고 되어있음. 팔다리 긴 것보다 더 세다거나,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다는 소리가 아니라 수렵, 농사 등 장시간 움직이고 노동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소리임. 동양인이 적근이 발달되어 있어서 현대에서도 야가다 뛰면서 장시간 노동하는 것도 유리하잖음

사람 vs 사람으로 싸울 떄는 팔다리가 긴게 유리한 건 맞지만 저기 나온 건 수렵이니까 뭐. 솔까 수렵을 돌도끼 들고 하는 구석기 시대는 한참 지났잖음. 대부분 활을 쓰는데 시위를 당기는 장력만 있다면 근지구력이 더 중요한 건 맞지. 고라니나 멧돼지 사냥 따라가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동물을 잡는 시간보단, 오랜 시간 추적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가 서양이나 다른 인종보다 더 적은 건 맞긴 함. 그래서 한국인이 땀냄새나 배출이 제일 없는 인종임

동양인이 수명도 더 길지 않나? 확실하게 춥고 습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잘 살아남는 건 맞는 것 같음. 한국전쟁 때도 서방하고 미군이 지원왔다가 교전 중에 죽은 사람도 많지만, 한국 기후에 적응 못해서 죽는 경우도 많았고

뭔 ㅅㅂ 원시시대에서 사냐

렉시벨 리즈시절 ㅗㅜㅑ

아포칼립스로 생존경쟁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근데 왜 러시아나 시베리아 같이 추운데 사는 건 동양인이 아니라 서양인임? 환경적으로 서양인이 더 잘 적응하니까 기후에 맞게 서양인이 사는 거 아님?

러시아도 툰드라 지역빼곤 우리나라하고 비슷함

 

 

 

장두형과 단두형의 두상 차이

- 단두형, 장두형이 대체 무슨 뜻? 두상이 앞뒤로 긴 골격을 장두형(長頭型), 후두부가 납작하여 두상이 앞뒤로 짧은 골격을 단두형(短頭型)이라 한다. 그 중간 형태인 중두형(中頭型)도 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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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콧대가 중요한 이유

존잘도 갑자기 빙구 됨 ㅋㅋㅋㅋ 와 저리 사람이 달라지네 허영만 꼴에서 그러잖아 콧대가 얼굴의 기둥이라고 조인성에서 도파로 떡락했네 ㅋㅋ 나윤권됨 갑자기 ㅋㅋ 처음엔 나윤권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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