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카드 경매가격 순위

11위:휘은의 천공선 레오호

가격:한화 1200만원

흔히 박스에 나오는거 말고 전세계의 6장인 정식진품이다.

사진도 엄청 구하기 힘들고 당연히 공식에는 사용불가능

 

 

10위 :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 초판

120만엔

한화 1,341만원

1999년 도쿄 대회 경품

찾아보니 최근 경매에서 4억원 정도에 판매로 특이하게 확 올랐다고 함.

 

 

9위 : 데몬 소환(니들이 아는 그 옛날뭉치에 있는거 말고 해당 사진의 디자인)

150만엔

한화 1,677만원

유희왕 아시아챔피언십 2001 2위 상품.

 

 

 

8위 : 파괴왕 젝스엑스

150만엔

한화 1,677만원

2005년 세계대회 우승상품

 

 

 

7위 : 수왕 키마이라

155만엔

한화1,700만원

2007년 세계 대회 우승 상품

 

 

 

6위 : 유구한 황금도시 그란폴리스

160만엔

한화 1,788만원

2013년 세계 대회 우승 상품

 

 

 

5위 : 아루에보

170만엔

한화 1,900만원

2004년 세계대회 우승상품

 

 

 

4위 : 별들의 거인

200만엔

한화 2,236만

2010년 세계대회 우승 상품

 

 

 

3위 : 전설의 흰색 용

230만엔

한화 2,571만

2012년 세계대회 우승 상품으로 주니어 부문과 일반 부문 우승 상품. 세계에서 2장만 만들어진 카드인데

이 카드는 단단한 크리스탈 케이스 속에 담겨 있어 카드를 꺼낼 수 없음

푸른눈의백룡 아님

 

 

 

2위 : 전설의 전사 타일러

가격 : ????

이 카드는 미분화 육종이라고 하는 난치병에 걸린 실제 소년 Tyler Gressle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에 한장 밖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

유희왕 카드 가격 순위는 계속 갱신되는데 1,2위 자리는 항상 고정임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카드

 

 

 

1위 : 카오스 솔져

9억9000만엔

이 카드는 1999년 개최된 첫 번째 토너먼트 상품으로 영어 이름 "Grizzly, the Red Star Beast"라 하며 대회 우승상품으로 전 세계에 단 1장뿐인 카드

무려 9억9980만엔의 카드로 미화로 $12,733,052.88 한화로 100억이 넘음

스테인리스제 카드

 

 

 

번외

 

이녀석은 엠페러 오브 라이트닝으로 석판 세트와 카드가 합쳐서 판매됨. 가격은 6천만원 정도지만 단독 카드가 아니라 뺌

 

 

 

최초의 푸른눈의 백룡 천만원대 실거래

 

 

 

최초의 블랙 매지션 걸 1500만원 언더 실거래

 

 

 

옛날엔 이런거 이해 안됐는데 요즘 모바일 게임 데이터쪼가리 몇억씩 때려박는거보고 이해가 좀 되긴 하더라 ㅋㅋ

ㄹㅇ 돈있으면 뭔들 못할까

돈쓰면 백프로 얻을수있으니 개혜자네 ㅋㅋ

 

아무도 안사는거 100억 가치를매길수없음 이지랄

한국꺼도 저 가격임? 나한테 블매걸 밀봉된 쌔거 있는데

최초의

애니 뿐 아니라 어느 분야라도 한국판 카드는 거의 가치가 없음. 미국판 아님 일본판이 가치가 있지

 

동심 존나 자극하네 ㅋㅋ 챔피언쉽 우승 상품은 ㅇㅈ이지

가치를 메길수없으면 순위를 메기지마

푸른 눈의 빛룡 이거 얼마하냐? 초딩때 엄마 손잡고 영화관가서 유희왕 영화보고 받음

몇십년치 추억을 계속 핡을수있는점에서 천만대까지는 허용이다

1천~ 2천 정도야 메이플 사이버템만도 못한 수준이니까 이해하겠는데 100억은 누가 쳐 사냐

 

저딴거보다 포켓몬 카드가 더 개비싸게 팔리지않냐?

막상막하임

 

전당포 사나이들에서 리자몽 초회 한정판이 20억 떳던가. 빡빡이가 난 이거 잘 모르겠다 해서 안샀지.

글쓴이 실거래 된거랑 안된거랑 섞어놔서 꼴받네 ㅋ 마지막에 100억 올려놓은거 말고는 다 실거래가다

궁푸백 4억도 실거래가다

 

1원하던 비트코인도 4천만원됐다 저 정도면 거저 주는 가격이다

일판이네 저 카드 가격대로 만약 다 그대로 팔려서 내 통장으로 꽂히면 ㄹㅇ 개꿀일텐데 ㅋㅋ

100억이든 1000억이든 아무도 안 산다

저카드로 카드게임하는거임?

ㅂㅅ들 끼리 자전거래 ㄱㄱ

ㅋㅋㅋ 나 이거 레플리카 짭으로 다 있는데

어...진짜냐? 나 궁푸 초판 선물 받았었는데.,.그게 그렇게 비싼거였냐...?

어 그거 짭이다

 

우승상품이면 당연히 가치가 엄청 나겠지, 그리고 한 장 밖에 없을 거고. 나저나 무슨 유일신이던가? 애니에서 뱀 자지 달린 막보스 없앤 신의 카드가 있다고 하던데, 그건 여기에 없네? 그것도 전 세계적으로 몇 장 안 된다고 들었는데.

그건 일본에서 1만장정도 뿌려서 가치 떨어짐

 

ㅅㅂ 나 유희왕카드 다버렸는데

프린트기로 대량인쇄 된거고 생산한 공장 사장집에 쌓여있음

1,2위빼곤 전부 실거래가임

100억 200억이면 뭐하냐 사는놈이 없는데 ㅋㅋㅋ

블랙매지션걸은 인정이지

1위 지리긴한다 와 카드한장이

작가 개꿀이겠네 ㅋㅋㅋㅋ 그냥 만들어서팔면 되겠네

저딴 종이쪼가릴 산다고 능지가 ..?

 

울애비였으면 무슨 카드쪼가리를 모으냐면서 다 불태우고 찢어버리고 막걸리 사처먹었을듯

애비가 저런 취미 존중해주는 놈들은 행복한 줄 알아라

 

저 중에 4개는 있네 휴

첫짤 레플리카라는데 짭아님?

와나 ㅅㅂ거... 난 호르아크티가 젤비싼줄

한글판은 안사?

이게 문화승리네

무슨 자산시장같네

초중딩때 미카엘가서 카드단품으로 존나 샀는데 그거는 한글판이라 가지없겠네 ㅋㅋㅋ

 

지랄. 저 가격에 아무도 안 삼. 안 팔림. 유튜버들이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올릴라고 팔렸다고 씨부리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썰에 지나지 않고 실제 팔렸다는 팩트 없음.

100억은 걍 자랑할려고 사이트에 박제 해놓은거 같고 몇억단위까지는 거래될거 같은데

블매걸은 인정이지

NBA, 푸키먼 카드도 100억은 안해

 

저거 ㅈ같은게 일판만 쳐줌ㅋㅋ 나 1기 백룡있었는데 한글판은 안쳐준다더라

1기 백룡도 5만원은 한다는데

한판은 다 따인체로 출시되는거니.

불법 복제가 판치니까 당연히 되겠냐 ㅋㅋ

초판이자너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초판 아니면 의미없는 쓰레기종이인데 한글판을 누가 모으냐 ㅋㅋ

한판같은 거에 무슨 1기 이딴게 있냐

 

언더 거래에서는 더 심한 것들도 많음. 세계 각국 부호들이 눈독들이고 있다

카드가 아니라 그냥 트로피네ㅋㅋ

카드게임은 중대사항

 

자전거래해서 뻥튀기 시킨걸 그대로 쳐믿는놈들이 있냐?

아무도 안삼 ㅋㅋㅋ 그냥 가진 사람이 난 이정도면 팔 수 있어하고 경매장에 내놓은거일뿐, 거품이라 아무도 안 사는 중 ㅋㅋ 그래놓고 ㅆ덕들 이게 가격인줄 암 원피스 나루토 건담 등 네임밸류있는 한정판이어야 팔리지 유희왕 누가 삼 ㅋ

유희왕은 원피스 나루토보다 잘나가는 ip다

일본만화가중 드래곤볼 작가 다음으로 잘먹고 잘사는게 유희왕 작가다

 

실제 거래된 금액도 아니고 지들끼리 100억 ㅇㅈㄹ

뭔 대부분 우승상품이냐... 일반인들이 볼일도 없는 거네

단단한 크리스탈 케이스 ㅇㅈㄹ 그냥 집어 던지면 깨지겠구만

중국에서 100억대에 팔렸다는 유희왕 카드는 어디?

2위:가치를 매길 수 없음. 1위: 100억 ㅇㅈㄹ ㅋㅋㅋ

어디 석유부자들 사이에서 유희왕 유행하냐

 

카오스솔져 있었는데 ㅋㅋ

카오스솔져 사기라 금카였잖아 일러스트 존나 멋있기도 함

 

나 저거 블랙매지션걸 구라안치고 진짜 갖고있는데 저거 팔면 진짜로 1000만원 받을수있음??? 한 10년전쯤에 저 일판 시크릿레어 3만원주고 일본에서 산거임

함 팔아봐라 팔리나 ㅋㅋㅋ

진지하게 한 500이라도 팔면 안팔리냐??? 나 저거 비닐에 포장해놓고 상태 S급인데 500이라도 못받을까?

보드게임갤러리 가서 사진 보여주고 물어보면됨

초판 가격이 높고 후속은 그보단 덜할걸. 그래도 구매가보단 올랐을 수도 있지

그냥 소중히 간직해

 

카드가 좋아서 가격이 높은게 아니라 세계대회 우승 트로피로 받는거라서 비싼거다

2위:가치를 매길 수 없음. 1위: 100억 ㅇㅈㄹ ㅋㅋ 지랄 났네 앞뒤가 안맞잖아 ㅋㅋㅋㅋㅋ

2위는 산다고 오퍼존나했는데 타일러 저사람이 안판다고 했음

 

유히왕 아직도 함? 아직도 노원같은데 가면 카드샵에서 듀얼리스트들 있고 그러냐?

옛날에는 인기 존나 많았지 ㅋㅋ 중딩때 점심시간 밖에 나가보면 금태양하고 안여돼랑 한자리에 어울려서 같이 저거 하고 그랬음

유희왕 gx 때까지만 밸런스 좋고 재밌었음 요즘은 뭔 싱크로소환 이상한 희귀한 카드 효과 많이 나오고 복잡해서 접음

게임 룰 적용하고 규칙 제대로 인식하고 유희왕 한 애들은 없어보임 80% 이상이 카드수집용 일듯

 

리자몽이 훨씬 더 비싸고~

우승상품으로 돈이아니라 저카드쪼가리주고 끝? ㅋㅋㅋ 카드사 돈 존나벌겟네

천만원대까진 매니아들이 산다쳐도 그위로는 걍 상징적인거 같은데

리니지 아이템이 억단위로 팔리는데 저건 아닐꺼 같냐?ㅋㅋㅋ 종이쪼가리 못한 서버에 DB에 저장된 데이터 쪼가린데ㅋㅋㅋ

4억에 팔렸으면 순위를 올려야지ㅋㅋ

 

10년안에 유희왕망한다 지금 저딴거 가진놈들 적당히 처분해라

이미 망했다.

이미 망했고 저런것도 매니아들이나 사고 파는 거임

 

검은눈의 흑룡인가? 그거랑 암룡 세트로 있는데 얼마임? 한글판임

4억에 팔렸대놓고 가격은 천만원임? 정작 팔리지도 않은것들은 100억 ???원 ㅇㅈㄹ하면서

 

엥 나 저 1위 카오스솔저 카드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 금지카드라고 어쩌구 그랬는데 한글판이라 희소성이 없던거였음? 카드가 삐까뻔쩍하긴 했는데

단 한 개 존재하는 진품 말고 사실상 상품 가치 없음

일단 기본적으로 초딩때쓰던카드 중에 성능좋으면서 빤짝거리는거 5천원이정도씩은 나감 카드뭉치뒤져서 샵에 팔면 용돈벌이될껄

한글판 카오스 솔저는 의식몬스터라 배경이 파란색이고 저 카오스 솔저는 의식몬스터 되기 전에 나와서 배경이 노란색임
전혀 다른 카드

오 맞아 의식 카드였다. 그 때 어려서 의식 카드가 뭔지도 모르는데 걍 멋있어서 갖고 있었음

저 카솔이 비싼건 우승상품으로 딱한장 나와서 그런거다

 

실제 경기에 쓰이는 카드들은 비싸도 몇만원이면 다 사고, 저런건 세상에 몇장 없는 희귀카드들이라 비싼거임 2000만원 정도까지는 실제 거래된 사례들 있음

게임기 같은걸 만약에 세상에 수량 몇백대 몇천대 정도만 특수한 디자인으로 한정판으로 내면 비싸지겠지? 걍 그런 정도 수준임 ㅇㅇ

유희왕 카드라서 비싼게 아니라 드물어서 비싼거임

 

개쓰레기 저 돈으로 건물 삼

이건희는 건물 안사고 그림샀냐

비싸다는건 그냥 이정도의 가치가 있다는거지 10억 넘어가는 카드 쪼가리를 실제로 살 사람이 누가 있겠냐?

팔려야 가치가 있지.. 하긴 뭐 옛날 메이저리그 골동품 야구카드 이런것도 가끔씩 미국판 진품명품 이런데 나와서 감정가 매겨보면 수십만~백만 달러씩 하더라.

천만원대 저런 카드들은 대회우승 상품으로 한장만 풀리는거니까 괜찮은 가격인거같은데 100억은 ㅋㅋㅋ 100억이 ㅈ으로 보이나

집에 저 1위카드 일반으로 있는데 그것도 팔리냐?? 장롱뒤져보면 있을텐데

종이쪼가리가 1200만원ㅋㅋㅋ

우리집에 있는 욕망의 항아리 카드 쪼가리 내가 100조라고 매겼으니깐. 내 카드가 젤 비싸네 

포켓몬 리자몽도 초판 수십억 하더만 ㅋㅋ

 

이해못하는게 당연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엄청 오래된 유희왕 ip가 지금 카드게임 일위임, 여기도 그래서 저게뭔데? 하는사람 없는것처럼 일본 중국쪽은 당연하고 미국같은 서양에서도 나루토랑 같이 유희왕이 인기 겁나 많았었음 그래서 유희왕짤이나 드립들이 외국사이트에서도 통하는거

 

파괴왕 젝스엑스는 좀 탐나네ㅋㅋ

초판은 소환도 되나?

저거는 머 화폐마냥 초판이라고 인증할만한 번호라도 박혀있냐? 어케 아는거지

초판은 1st 써있음 코드번호가 각각 다름

사이코쇼커 1st edition 정말 좋았지

유명예술가의 작품도 아니고 일부러 희귀성을 노린 컨셉에 휘둘리는구나 

현대미술보단 낫지않냐?ㅋㅋ

 

블매걸 600만엔 이상임 ㅈㄴ 옛날꺼 가져온거같은데

저거 파는색기 호9한놈만 걸려봐라 마인드아님?

결혼한 와이프 또는 애기가 찢어버린다면 ㅋㅋ

와이프가 중고나라에 2마넌에 팔겠지

 

제일 비싼 : 푸른눈의 백룡 2~3천만원 가격보고 금으로 만들어졌냐고 할텐데 진짜 순금으로 만들어서 금 보증서도 딸려옴

 

저 정도면 걍 가품만들어서 팔아먹으면 되지 않냐?

보통 미국 위조지폐국인가 어쩌고 거기에 돈 존나주고 의뢰맡겨서 진품 증명받은 보증서도 같이있음

 

푸백 4억 경매됐던거는 중국에서 어떤 공무원이 공금횡령 했는데 횡령한돈으로 산것중에 저 푸른눈의 백룡이 있었음 그래서 재산환수해서 경매올렸는데 중국딱지 덕후새끼들이 몰려가서 개지랄해논것 트래픽이 갑자기 늘어나서 이상함을 눈치챈 중국당국에서 경매중지시켰고 당연히 팔리진않았음

공금횡령으로 카드 산새끼는 당연히 사형당했음

중국 경매 중단된건 몇년 전 나온 순금백룡이고 4억짜린 다른카드임

공금횡령 사형 ㅋㅋㅋㅋ 무섭네

 

그래서 거래는 있고?ㅋㅋ

거래있음 키마구레 쿡 <- 이새끼 생선요리 일본 유튜버인데 대기업돼서 월 수익 몇억씩 나옴 유희왕 카드도 존나 많이 삼 3천만원정도 썼다고함. 영상보면 유희왕카드 사고파는 사람 많은가봄 물론 일본 한정이지만

천만원 이상 카드 매주 1~2건씩 경매로 팔림

천만원 이상 카드 몇십장 밖에 없는거 아님? 그게 어떻게 매주 1~2장이 팔려? 사자마자 되팔렘 하는거임?

천만원 넘는게 수십~수백종류에 다 합치면 몇만장은 되니까

비슷한 게임 매직 더 게더링도 카드 거래사이트가 있고 백만 단위카드여도 수량 부족해서 못사거나 가격도 계속 오르는중이라 거의 재테크

그리즈만 같은 애들이 사겠지

카오스솔져 100억넘는다며 저거 한번이라도 거래된적있냐?? ㅅㅂ 무슨 100억 ㅋㅋㅋㅋ

 

이딴 카드쪼가리가 수천하는거보면 비트코인도 이해가 쉽게됨ㅋㅋ

아니 근데 저런거 위조 안되냐? 걍 컬러복사해버리면 그만아닌가

홀로그램 박혀서 번쩍 거림

위조방지 홀로그램 씰 있음

코나미 직원이 샘플로뽑은 진짜 짝퉁도 있다고 함

수천에서 억대까지 나가는 카드가 그리 쉽게 위조되면 돈복사 버그수준 아니냐???

몇장 존재하는지 알려져 있을 정도로 희귀한데 복사하면 다 들키지

 

카드를 스뎅으로 만드네 ㅋㅋㅋ

싹다 뒤져보니까 만원짜리 카드 2~3개 있더라 ㅋㅋㅋ ㅅㅂ 나머지 버리지 말껄

ㅋㅋ 우리동네에 서치법이라고 뭐 어디에 빈틈있으면 홀로그램 나온다 뭐 그런거있었는데

홀로그램은 아니고 특정 메인카드 들어있는팩 표시 돼 있는건 팩트임

 

푸른눈의 백룡 초판은 다른거와 달리 한정판이 아니라서 2년전까지만 해도 500만원정도였는데 일본이 코로나 시대에 지원금 푼 틈에 시세조작질에서 차한대값 올려버림 ㅋㅋ

 

카드가 아니라 우승트로피 느낌이라 비싼거네

ㅇㅇ 트로피나 메달 같은거 파는 느낌

 

실제로 거래되지도 않은걸 9억9천만 ㅇㅈㄹ ㅋㅋ

ㄹㅇㅋㅋ 매수하는 사람이 있고 거래가 일어나야 가치가 매겨지는거지

푸백 4억원 실거래 했대

100억 개지랄 카솔 말고는 다 실거랜데

 

사는사람은 없고

ㅇㅈ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오는 골동품 수집가랑 비슷

거기선 70년대 라디오가 1500만원 ㅇㅈㄹ함

 

푸른눈의 백룡 저거 나 갖고있었는데 엄마가 다 갖다버림 ㅅㅂ

니가 가졌던 푸른눈의 백룡은 천원도 안한거니까 걱정 ㄴㄴ

저기서 말하는건 일본 원조카드임 한글 번역판은 가치가 확 떨어지지ㅋㅋ

젤 첨에 나온 푸백룡 카드 말하는거임

카드만 버려서다행이네

한글판 초판은 5만원 정도 하든가 그럴거임

 

저딴 종이들이 1000만원넘는다니 웃기네

2천만까지 그나마 이해는 가도록 올라가다가 그 뒤부터는 뭐냐 싶음

나 초딩 때 강도 들어와서 엄카 훔치고 60만원어치 유희왕 카드 산 거 생각나네

 

모바일게임은 영원히 되팔이도 안되는데 차라리 이게 더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모바일 카드겜 시장보다 오프라인 시장이 훨씬 활발하다고 하더라 하스스톤 처음 나왔을때 진짜 오프라인 시장 이젠 다 죽겠거니 했다던데 저런 카드 가치 때문에 오히려 모바일 시장이 더 죽음

뭔가 직접 손에 쥘수있는걸 선호하는 사람들 많긴 하더라

그리고 하스스톤은 야생지랄땜에 오래된카드 가치 개똥이잖아 ㅋㅋ 유희왕은 15년전 카드가 요즘메타에 맞아서 개떡상하는일도 생기는데

 

아니 푸른눈의 백룡 거의 10몇년전 초딩때 산거 집에있던거 청소하면서 버렸는데

응 그거 10만도 안해

 

타일러 머시기 저건 사연깊은 카드아님??

코나미가 희귀병 걸린애 치료비 모금하고 그 액수만큼 추가기부 해줌. 카드는 그때 기념품으로 준거고 희귀병걸린애는 완치되고 해피엔딩남

8억인가에 산다는 사람 있었는데 결국 안팜ㅋㅋ

 

얘네들은 우승하면 돈대신 카드주냐?? 갖다 팔아라고???

노벨상 메달이나 그래미 어워즈 트로피도 팔아먹는데 보드게임 우승상품이야 뭐 당연한거 아님?

ㅇㅇ 원작자가 현금, 현물 주지 말라 해서 희귀카드로줌

 

근데 저런 카드 적당히 십몇만원 나가는건 복사해서 팔기 ㅆ가능 아님? 저렇게 수량이 극소수인거야 어디껀지 다 아니까 못한다 치더라도 적당한 가격대에 수량도 적당히 뿌려진 카드는 있자너

 

전세계에 얼마 없는 카드니까 프리미엄 붙는거임. 우승자용은 한장~+a정도고 초판 카드같은것도 십몇년전에 단종되고 그런거니까. 5만원짜리 옛날 게임기팩이 한 이십년 지나면 천만원에도 거래되서 기사뜨고 하는거랑 크게 안다름

수집가용 ㅇㅇ 옛날 우표들이나 동전들, 아니면 수량 적게 나온 한정판들 비싸게 거래되는거랑 비슷함. 포켓몬tcg카드들도 초기버전꺼 몇백배 몇천배 이상으로 가격뛰고 그러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그래서 전용 액자 같은 곳에 넣어서 전시하는용도지 게임용으로 사는 카드가 아님. 무슨 억단위 이런건 뻥같긴 한데 천만 이천만 이정도에 프리미엄 카드들 거래되는건 맞음. 쓰잘데기없는 명품 수집하는거나 유희왕 희귀 카드 수집하는거나 똑같음. 둘 다 병신짓으로 보이지만 본인에겐 행복임 대부분 사용금지고 카드효과도 그닥 좋은편이 아님 희소성때문에 가치가 높은거지.

 

카오스솔저 저거 유희가 블메 다음으로 자주쓰던 카드 아니냐

호르아크티 없네

저딴 카드게임그림도 천만원이면 내가 그린 그림도 100억이다

헐 확률 100% 개혜자네

예술품보다 더 비싸네 ㅋㅋ

 

수백~수천만짜리 카드는 저거 수십배는 있고 거래 활발함

인간의 허영심을 이용해 창조경제 카드팔이들 영리하네 ㅋㅋ

GSD는 왜 없냐? 비싼 카드 아니냐?

F.G.D

저건 카드게임 할려고 사는게 아니라 희귀해서 그런거잖아

3위 2500만까지야 그렇다쳐도 1,2위는 거래된적 조차도 없는데

 

지가 우승해서 세계 하나밖에 없는 카드 따면 추억때문에라도 냅두는게 낫지 않나 저것도 팔아버리네

추억팔면 차 한대 살 수 있는데 팔지

저거 팔고 다른 카드 사야됨

어차피 인터넷이 있으니 팔아도 처음 가진걸로 이름 영원히 남을텐데 팔아도 손해는 없지

올림픽메달도 팔고 노벨상도 팔고 그러자너

유희왕 대회는 상품만 있고 상금이 없어서 팔고 돈 먹는 사람이 많은듯

 

초딩 때 친구 카드 홀로그램이라고 하얀색 카드 있던거너무 부러웠는데 그건 안비쌈?

카드마다 어느정도 값어치는 있는데 그닥 귀한건 아님

1~3 정도함

카드 종류마다 다르더라

어니스트 였던거 같던데 안비쌈?

어니스트는 몇만원할듯

 

이런거 보면 유희왕은 매더게에 비해 한참 급이 낮네

씹덕들은 현대 미술 욕하지 마라 

 

1위 저거 팔리긴 함?

공식으로 100억까지 거래요청이걸렸는데 아직 안팔린거

20년 전에 2500만원에 팔린게 마지막 기록임.

 

 

100억은 사실상 판매자가 자랑하려고 걸어둔거. 물가도 상승하고 카드값도 상승해서 어떻게 몇억은 가더라도 100억은 개오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