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기권총 사격 금메달 자바드 포루기 자격 논란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자바드 포루기(Javad Foroughi)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땄으나, 예전 이란 혁명 수비대 소속이었던 것이 밝혀짐

 

이란 혁명 수비대는 이란 지도자가 이끄는 친위대이며 이란군 소속(정규군)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테러단체 지원,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민간인들을 사살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 서구권에서는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음

 

본인은 의무병 출신이라 위에 언급한 사건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과연 스포츠의 중립성이란 것을 어디까지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발생중

 

 

이란 혁명 수비대면 cia나 각국 엘리트 정보기관 첩보기관 정예부대 같은건데 미국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기타 서방세계 정보부대가 뒷공작으로 나쁜짓 한게 한둘이 아닌데 내로남불이지

 

올림픽 자체가 전세계인이 정치를 배제하고 참여하는 축제기때문에 저런건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데

저러고 따지고 들면 전세계 모든 정규군들은 전부 참여하면 안됨

 

혁명수비대는 정부조직이지 테러단체가 아님. 뒤가구린 정부조직이긴하지만.

테러조직이라고 해도 이란 국가 조직인데 저걸로 메달 박탈하기전에 걍 이란을 제명시켜야지

이란 역사를 보면 이란문제 관련해선 미국도 잘못한게

 

그냥 이란군대 같은거 아닌가

이란혁명수비대는 걍 이란군으로봐야함. 장교가 나와서 금메달 딴거

러시아 방사능 홍차 배달한것들도 정부기관 출신일껀데 걔들도 메달 박탈해야 되겠네 ㅋㅋㅋ 방사능 홍차 먹고 죽은 놈도 민간인인데 ㅋㅋ 

미국 cia nsa 이스라엘 모사드 기타 다른나라 정보기관이 민간인 죽인것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ㅋㅋ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 민간인 죽인것도 있고 미국은 미국 공군이 드론으로 민간인 학살한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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