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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판사 층간소음 갈등으로 차량 파손

현직 부장판사 이정렬. 층간소음에 참다참다 아랫집 차 훼손하고 잡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343210

 

 

 

 

1년차 변호사.

법으로 해결 불가능한거 알고 이사감.

층간소음은 돈 없으면 해결책이 없음.

 

 

공법만들때 건설사 입김이 너무 쌔서 지금의 빌어먹을 건설 조건이 만들어진거임 분쟁나도 아랫집 불리하게끔 판결 나는이유도 마찬가지 소음측정조건 쉽게만들어서 소음공해 쉽게 인정되고 그러면 결국 건설사에 불똥튀고 건설사에 불리한 법안 만들어질까봐 걍 아랫집만 계속 뒤져나가는거지 판사 변호사조차 해결못할정도면 말 다했지. ㅋㅋ

한마디만 더 하자면 아랫층 윗층 모두 피해자인데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거임. 건설사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이러고 있는거고 애초에 건설할때 소음방지설계 + 건축만 제대로하면 어느정도 뛰는것도 느껴질리가 없는데 자재값 아끼고 지네들 돈 더 세이브해서 챙기려고 방음자재 다 빼고 외벽에 스티로폼넣고 이지럴 하는거지. 아 스폰지는 개정돼서 요즘엔 못넣겠구나 ㅋㅋㅅㅂ

 

 

걍 중간에 콘크리트 두툼하게 박는다 법만 넣어도 줄어드는건데.

법이 잘못됐지 뭐. 거기에는 건설회사랑 정치인들이 돈발라서 법을 엿같이 바꾼거가 근본인거고.

사람이 문제나. 집을 ㅈ같이 지어도 법적으로 아무 책임 없는게 문제지 ㅋㅋ

건축회사가 제대로 안지어서 층간소음 나는 거 아님? 입주민들끼리 갈라치기해서 싸워봤자 해결날게 뭐있냐 ㅋㅋ

걍 언론에 돈뿌려서 갈라치기 하는거지 ㅇㅇ 한국인들은 생각이 없는 좀비들이니까 ㅋㅋ

 

층간소음. ㅅㅂ 건축회사들이 개쓰레기인건지 90년에 지은 20평짜리 작은아파트에 살았었는데 그냥 벽이 콘크리트로 되어있고 콘크리트 두께도 좀 두꺼워서 층간소음 그렇게 심하진 않았었는데. 5년전에 2006년에 지은 32평짜리 아파트로 이사왔음 진짜 위층에서 걷기만하면 발망치 소리남. 난생처음 경험한거라 처음에 200kg 돼지가 걷나보다 하고 가보니까 평범한사람들 이었고 누가봐도 걷는소리임 근데 발망치 소리 존나 크게남 ㅅㅂ 어떻게 90년에 지은아파트보다 더 쓰레기일수가 있나 삶의 질이 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더 떨어짐 결국 작년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갔다.

이거 건축법 완화되서인지 원가절감 떄문인지 예전 집들이 훨씬 두껍고 방음된다고 한거 봣음

 

 

층간소음 왜 못잡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층간소음 문제가 늘어나는 추세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올해 2~5월 접수된 관련 민원은 전년동기 대비 1.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www.hankookilbo.com

 

 

아파트 층간소음, 아무리 조심해도 안 되는 이유 따로 있었다 - 아파트관리신문

바닥구조 사전인정제도허점 드러나…전 과정에 문제[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아파트 내 이웃 간 주요 갈등요소로 지적되는 층간소음 문제가 바닥구조 제품 자체의 성능 문제 때문인 경우

www.aptn.co.kr

 

 

층간소음 심하다는 집들 보면 대부분이 존나게 낡아빠진 건물임. 신축한 아파트들은 저지랄 안남ㅋ

케바케 아니냐 오히려 옛날 아파트들은 공구리 존나 발라서 더 안난다는 댓글도 본적 있는거같음

요즘 신축 아파트들이 더 심할걸

신축이 더 지랄임

신축 벽식으로 지어서 더 ㅈ같은데 뭘 모르네

70년대에 지어서 곧 재건축될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 여기 방음 졸라 잘됨 ㅋㅋㅋㅋㅋ

신축한 건물둘이 조건이 더 열악함 옛날 아파트가 더 두껍고

벽식 구조는 별 방법 없음.

집 재건축 한다고 임시로 40년된 아파트 전세 들어왔는데 층간소음 진짜 1도 없음

요즘 신축 혼합형 건물이라 더 심함ㅋ  V자로 혼합형 건물로 짓는데 이게 구조상 ㅡ 자인 판상형보다 더 심함ㅋㅋ

와우아파트 붕괴 사고 일어나자 정부 기업 안가리고 아파트 개튼튼하게 지으려고 콘크리트 엄청 많이 쏟아부어서 정작 1970년대 아파트에서는 지금과 같은 벽식구조에서 비롯된 층간소음이 되레 적다

마래푸에서 살아봤는데 ㅅㅂ 복도 발망치가 울려서 머리 깨지는줄

요즘 신축도 개지랄임 너가 신축 안살아봐서 그래

70 8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가 방음 더 좋음 ㅋㅋ 언젠가부터 건축방식이 바뀌면서 층간소음 심해진거임.

 

저녁에 문 싹다열어놓고 숯불구이 하면 직빵으로 해결된다. ㅋㅋ

담배 상위호환임 ㅋㅋㅋㅋ

그리고 관리소에서 뭐라하면 위층이랑 합의봤다고 구라까면됨 ㅋㅋ

ㄹㅇㅋㅋ

 

땅이 좁아서 건물 벽 두껍게 지으면 수지가 안 맞거든 그래서 좁은 땅에 어떻게든 평수 넓히고 실거주 늘려서 돈 벌려고 하다 보니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 거임. 결국 돈만 아는 천민자본주의 헬조선에게 걸맞은 엔딩.

아파트 지을때 바닥을 두껍게 만들면 해결 가능, 간단한데 법이 이럴 때는 느리고 귀까지 먹음

우리집도 걍 이사함. 근데 웃긴건 그 집도 이사감

나는 우리집아파트가 오래된아파트인데 윗집에서 딸치는지 딱 딱 딱 소리나길래 주먹으로 벽을 존나 쌔게 치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더라

 

여름되고 윗집에서 안마기 같은 소리 하루종일 들리는데 이거 뭔지 모르겠다.. 보통 에어컨 소리가 그렇게 크냐? 진동소리라기보단 일정한게 어떤 기계소리 같은데, 냉풍기인지 뭔지 감이 안잡힌다 밤새 들리는데 진짜 ㅈ같음

진동 있는 기계들이 소음 존나 잘 일으킴. 한번 말해서 고장나기 전에 점검해달라는 식으로 말해봐.

보일러고장 그런걸수도

요즘 더우니까 실외기 소리 일수도 있겠네

이동식 에어컨일확률이높음. ㅋㅋ 실외기랑 에어컨이랑 붙어있고 소음이 ㅈ나큼 ㅋㅋㅋ

안마의자도 은근히 소음크다 근데 정작 사용자는 모를수도 있음 진동이 아래로 가서

ㅇㅇ 나도 이동식 에어컨이라고 의심중임. 방에서 나는거라 거실엔 에어컨 대형 하나 놓고 방에서 이동식 쓰는거 같음. 새벽 서너시까지 하루쟁일 들리는거 보면 안마의자는 아닌듯 싶더라

 

난 걍 고무망치로 존나 두들기는데 ㅋㅋ

나는 개짖는소리 개빢치는데

윗집 애들 존나 뛰길래 레드제플린 블랙독 엑스재팬 쿠레나이 열창해주니까 조용해짐

큣대같은걸로 천장 존나쳐야됨

 

층간소음은 양반이고 선비 층간흡연은 ㄹㅇ ㅋㅏㄹ들고 문 두들김

ㄹㅇ 층간흡연은 개새끼 소음정도는 천사요 예수다

 

근데 아랫집이랑 싸운 거면 윗집 부장판사가 층간소음 유발한 거 아니냐?

아랫집에서 뛰어도 울려서 올라온다 ㄹㅇ ㅈ같음

 

밤 11시에 인간적으로 안재우는게 부모냐?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들을? 통제도 안하는거 보면

 

요즘 좋은집이라는 아파트들도 다 조립식건축이라 시끄러울텐데 좋은집이 단독주택쯤 되는게 아니고서야

"아파트 제외 좋은집"

공동주택은 아무리 좋아도 나게되어있다. 진짜 돈많은 재벌들이 아파트가 아니라 개인주택에서 사는이유가 있음 ㄹㅇ

그런 것도 있겠지만 상식선을 넘는 사람들도 있음 연예인중에서도 이휘재랑 백지영 이번에 층간소음 논란된거 봐라 그정도 되는 연예인들 사는 아파트에서도 사람이 제정신 아니면 ㅈ되는거임

이휘재 백지영이 개념없는 탓도 있긴한데, 그 전에 건설관련법이 문제다. 그렇게 지어도 되도록 허가를 해준거니까

 

층간소음은 결국 시공사, 건설사 잘못인데 원인을 파악하고 고치려는 생각은 안하고 ㅋㅋ

층간소음 자격심사제도 도입해서 일정 dB 기준이상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윗집 ㅍ발 시키도록하면 어떰?

 

걍 ㅅㅂ ㅈ같은 아파트좀 그만쳐짖고 수도권좀 넓게 퍼트려서 주택문화 만들면 안되나

아파트 건축 관련 법을 고치면 되는데, 건설사로부터 받아먹는 놈들이 많아서 안 되는 모양임

판사정도면 좋은곳 살지않나 거기 입주민 정도면 대화로 해결될까싶었는데 아닌가보네

층간소음싫으면 유령 아파트에서 살수밖에없음 ㅈㄴ 쾌적함

 

경험상 공사소리,망치나 시끄러운 음악 이거보다 ㅇ ㅑ동이 제일 효과좋음

판사도 못참는 ㅈ간소음 ㅋㅋ

전원주택 살면됨 도시 인프라는 좀 그립긴한데 그래도 층간소음 신경쓰는것보다 훨 나음

진짜 층간소음 누적되면 눈돌아갈거같은 순간이 몇번있다

성냥갑 아파트 = 헬조선의 자랑스런 주거문화

 

부장판사도 법대로 못하고 빡돌아서 차 뿌실 정도면 해결책이 전무한 거 아니냐 ㅋㅋㅋ

층간소음의 가장큰 문제는 소리보다 진동이 울린다는거임 ㅇㅇ 발망치ㅅㄲ들은 아무리 주의를 줘도 지들이 뒷꿈치 꿍꿍찍는거 개선될 기미가 없음

ㄹㅇ진동이 짜세임

ㄹㅇ 층간소음 ㅈ같아서 일부러 음악 존나크게 틀고 살아도 그 ㅈ같은 진동이 대가리를 울림

 

최신 고급 아파트도 층간소음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함

층간소음 내는 새끼들이 딱 이런 마인드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ㅋㅋ 진짜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쓰레기들. 꼭 올라가서 항의해야 그제서야 정신차릴래? 지가 먼저 조심할 생각은 안하고 아랫집 사람 귀찮게 만들려고 하네. 이런 ㅅㄲ는 올라가서 항의해도 "저는 층간소음 안들리던데요? 저희 집에서 나는 소리 맞아요?" 이럴거 같음 ㅋㅋ

건축법보다 더 빡세게 지은 최고 건축자제의 한남더힐도 층간소음있는데 ㅋㅋ 거우 잠실 40평 아파트가 ㅋㅋ

옛날집은 기둥이 소음 잡아주는데, 요즘집은 기둥이 없어서 소음전달이 심하다더라

 

어차피 돈많은사람들은 주택산다

동일 디자인 몇천개씩 처박아서 스톤에이지 돈마냥 큰 돌덩어리 화폐로 전락한 아파트에 사는 ㅄㅅㄲ들

 

"너네 ㅅㅂ 그냥 내일 출근할 생각하지 마라" 이 마인드로 윗집 맞소음으로 갈궈주면 해결됨

경찰 오면 절대로 문열어주지 말고. 등화관제하고 집에 사람 없는척 ㄱ

층간소음은 건축 규정이 물렁하고 건설사들이 싸게 지을려고 날림으로 지어서 그럼 고급 주상복합은 층간소음 없음

판사 변호사 다 소용없구나

 

몇달전에 아랫집에 개키우는 집 이사왔는데. 개 짓는 소리 미쳐버린다. 근데 개 짓는 소리나면 아래층 아저씨가 문열고 개 좀 짖지 못하게 하라고 또 소리지른다. 돌아버릴 지경이다.

그냥 우퍼가 답이라니깐 방마다 우퍼달아놓고 ㅋㅏㄹ맞을지 모르니깐 한두어달 딴집에서 피신해서 살면됨

 

건설사 문제다. 나 영국 살았을때 개ㅈ구린 멘션에서 살았는데도 층간소음 없었음. 심지어 위층 아저씨가 목공이라 망치질 존나 하는데 외부에선 들리지만 문닫고 들어가면 안들렸다.

엄밀히 말하면 건설관련법문제. 건설사는 법대로 하는 것 뿐이긴함. 뉴스에도 몇번 나오다가 또 잠잠해졌네

 

걍 윗집 아랫집 유발 하는쪽에 우퍼달고 소음난사 하면 됨 ㅅㄱ

걍 고무망치로 존나치는게 최고임

 

윗층이나 아래층에 아프리카 비제이 살면 그냥 ㅈ됐다고 생각해라 사람들 새벽에 존나 왔다갔다거리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비명지르고 쿵쿵 뛰고 아주 지랄난다

경찰 계속부르면됨 경찰이 해결안해주더라도 일단 출동은 하기때문에 방송 지장생기고 내가보는 bj도 이거때메 이사감

 

층간소음은 건축물 설계 시공한 쪽 문제인거지.일부러 층간소음 유발한거 아니면 이웃의 문제가 아님. 존나 당연한건데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지

 

층간소음이 빡치는 이유

[↖][↑][↗]

[←][★][→]

[↙][↓][↘]

한 집에서 지랄하면 주변 8집이 돌아버림

무조건 윗층이 범인은 아님 옆집 씨부랄 것들 일 경우도 많으

윗옆집에서 철골 타고 내려오는 경우 꽤 많다고 하더라

ㄹㅇ임 요즘 아파트 혼합아파트라 전체로 퍼짐ㅋㅋ

너 그림 잘그린다

ㄹㅇ 범인이 반드시 윗집이라고 볼 수가 없음 ㅋㅋ

무슨 수류탄 터지는거 같네

맞음 항의하려고 해도 정확히 어느 집이 문제인지 모르겠더라

맞음 이거 골때리는게 진동이 퍼지니까 어딘지를 명확히 모음 ㅋㅋㅋ

뭐야 이거 펌프마렵네

 

층간소음이라는게 윗층에서만 오는게 아니다 옆집 아랫집에서도 올라오더라 나 윗층에 갔는데 윗층에는 혼자사는 사람이고 밤에 출근하는 사람 이였음 알고보니 밑집 애딸린 부부였음 ㅋㅋ

ㅇㄱㄹㅇ 새벽늦게까지 게임하면서 존나 웃고 떠드는데 윗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밑에 집 아들이더라 윗집 한테 뭐라했으면 큰일날뻔

 

아파트에 안살면 되지

판검사가 돼도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살아야 하는 나라 참 빡세다 빡세

정부 건설사의 합작이지 법도 병신이야 건설사는 가라치기 십상이고 ㅅㅂ럼들 아파트의 나라인데 장인정신이 없음

 

새벽에 세탁기소음 진동으로 깨본적이 있냐 없지

거지인 본인 30년 처먹은 안산 주공 사는데도 층간소음문제 없다. 어중간한 민영 신축이 문제인것같다.

윗집에 고음파로 된거 스피커로 틀어놔라 이명생김

그냥 층간소음 보복용 스피커 합법화하면 됨

 

층간소음이 진짜ㅈ같은 경우는 원인을 모르는거임 차라리 윗집새끼가 범인 확실하면 저ㅅㅄㄲ하면서 ㅈㅊ러 가면 되는데 윗집 혹은 윗윗집 혹은 윗옆집이 쿵쾅대서 그 진동이 아랫집으로 내려오는경우 있음 그래가지고 아랫집은 그냥 윗집이 한줄알고 가서 ㅈㄹ하는데 윗집은 엥? 나 안했는데요? 하면 아랫집은 어리둥절해짐 그럼 이제 윗윗집 윗옆집 다 가보고 걔네들도 다 아니라고 발뺌하면 이제 미쳐버리는거임 실제로 층간소음은 윗옆집인데 이ㅅㄲ가 ㅈ구라까는거일수도 있는거고, 그나마 계단식이면 색출가능 복도식은 못잡음.

 

층간소음으로 보복사건이 좀 많이일어나줘야 사람들이 알아서 조심할듯

시위해서 건설법 바꿀생각은 안하고 보복 저지를 생각만하냐 ㅋㅋ

건설 문제 ㄹㅇ

법 이딴거나 만들고 정작 필요한 법은 나몰라라 하는 나라

아파트를 존나 소리 안들리게 지어야 하는데 법이 그렇지를 않으니 걍 순전히 뽀록임 위층 옆집에 매너 좋은 사람이 걸리길 바라는 수밖에

층간소음은 잡을수가없음 지식센터처럼 층고를 조나 높이하고 벽체식이 아닌.기둥식으로 하지않는이상은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그 심각성 모름

 

나도 층간소음 시달리면서 이방법 저방법 다 써봤는데 우퍼가 최고임. 우퍼 달기전에 몇번 찾아가서 경고하고 그래도 말안들으면 우퍼 달아놓고 유튜브에서 망치두드리는소리 이런거 검색해서 밤새도록 켜놓으면 항복함

나도 벽간 소음 때문에 2달내내 고통 받다가 백수되서 일주일내내 낮이고 밤이고 노래 존나 부르고 ㅇㅑ동도 가끔가다 존나 크게 보고 벽도 막 쾅쾅 치고 개지랄하더니 그때부터 조용해지더라 실력행사 말고 답이 없음. 근데 실력 행사할라면 누가 더 ㅇㅐㅁ창인생인가 ㅇㅐㅁ창력 대결이고

 

자기집에서 뛰지도 못해 벗지도 못해 담배도 못펴 청소 빨래 못질 눈치봐야지 뒷꿈치때문에 실내화 신고다녀 ㅅㅂㅋㅋ 그게집이냐 그냥 주택살아라

요새 아파트 값 생각하면 집 지어서 사는 것도 좋은 듯 ㅋㅋ 

틀린말은 아닌듯 아파트 생각해보면 존나미개한거같음

찐 부자들은 성냥갑 아파트 안살자너 ㅋㅋ 단독주택살지

담배는 너거 가족들도 싫어할껄? 너거 가족들도 간접흡연에 건강 망가짐

 

아파트살다 지방 전원주택사는데 여름철에 3일마다 집주변 살충제 뿌리고댕기는거빼곤 존나 만족함 마당 화단쪼금남기고 공구리 다쳐서 풀벨일없고 일단 방에서 창문에 선풍기 박아놓고 담배피면서 겜하는게 개꿀임 ㅋㅋ

전원주택 살면 관리하는거 힘들지않아? 나도 알아보다가 포기했는데

집 외벽 거미줄 있는거 못참고 화단풀 관리하는거 아니면 별로 신경안씀 ㅋㅋ

그런거 좋아하고 일안하면 재밌음 그래서 보통 은퇴후에 하는게 전원주택이지 회사 다니면서 그지랄 할려면 ㅈ같음

자기집 자기손으로 관리하는겆 좋아하는 사람이면 상관없지 않냐

주택 살아봤는데 전부 다 불편함. 근데 윗층에서 모르는 놈이 쿵쿵거리지 않는다는 편안함이 그 모든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음

 

층간소음이 웃긴게 말을 해서 들을만한 인간이면 애초부터 층간소음문제가 없고 층간소음 일으키는 ㅅㄲ들은 말해봤자 들어 쳐먹을 ㅅㄲ들이 아님

ㄹㅇ ㅋㅋㅋ

ㄹㅇ임.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 ㅋㅋ

ㅆㄹㅇㅋㅋ

 

밑에 층에 야쿠자 사는데 내가 뛰어도 집앞에 경찰 있어서 뭐라못함ㅋㅋ

그렇게 쫄리면 고무망치로 천장 갈기던가 성능 개ㅈ댄다

변호사가 포기할정도면 걍 법으로는 답이없는거네 ㅋㅋㅋ

 

윗집의 윗집 세로 얻던가 구입해서 똑같이 복수해주고..니들이 소음내면 나도 소음낸다..로 맞서면 안될까

아파트가 문제가 소음이 나도 어디서 나는 건지 알기가 힘듬 윗집인가 싶어도 아랫집 일수도 있고 그리고 윗집의 윗집도 그 집이 나가줘야 그걸 사지

옆집에서 나는 경우도 있다 윗집 아랫집 다 조져놨더니 옆집 씹새끼가 범인이었는데 씹새가 아침저녁평일주말없이 좆박는소리내니까 처음 한두번이야 오~했지 시발 계속 들리니까 좆대가리 가서 썰어버리고 싶더라 제대로 발정난 개새끼였는데 말로도 타이르고 경찰도 불러봤는데 소용없어서 결국 못참고 이사가버림

 

국산 층간소음은 결국 전부 지는싸움임 댓에 누가 적어놨는데 울리기 시작하면 바로위가아니라 옆 심지어는 아래층에서 유발한게 퍼지는형태임

그래도 좀 비싼 아파트로 가면 층간소음 덜함. 왜냐면 젊은 부부들이 별로 없거든 그래서 애들이 뛰는 일이 거의 없음.

 

제일웃긴점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가 없음 ㅋㅋ 죄다 소리남

ㅈ한민국의 한계지 돈 있음 미국저택사고 투자이민 가는거지

 

옛날에 티비에서 봤는데 아래집이 무슨 기계설치해서 밑에서 위로 올려치는 기계가 있더만 그거쓰면 윗집 ㄹㅇ 뒤진데 층간소음보다 더 괴롭다던데 밑에서 치는거라 바닥진동이 지진난거같아서 돌아버린데

실수로 뭐라도 하나 쿵하고 떨어트리면 보복올라올까봐 심장부터뛰고 윗집이 노이로제 걸린케이스ㅋ

 

나도 어릴땐 아랫집 할배할매한테 민폐 많이 끼쳣지.. 윗집 할매할배 손주들 놀러오기 전까진 층간소음이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줄 몰랐음.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절대 모름.

역지사지로 똑같이 지랄 해줘야지 정신차린다 ㅋㅋ

응 국회에서 세금루팡하느라 바뻐서 층간소음 관련 건축법 개정 안해

판사 변호사가 허름한 집에서 살면서 저런 소리하겠냐 현시가로 최소 10억이상 아파트였을듯

우퍼스피커 하나 설치해놓고 이디엠 클럽리믹스 볼륨최대로 RPM120이상짜리 8시간짜리 연속재생 통짜로 밤 12시 이후로 틀어놔주면 됨

 

층간소음은 말안통한다 싶으면 우퍼로 해결하는거 아니었냐? 새벽마다 틀어놓고 다른데가서 자고오고 몇번해도 미칠걸?

그거 법적으로 문제있지 않음?

불법이긴한데 집 들어오는거 거부하면 경찰이 확인할 방법이 없음 아랫집 우퍼트는거같다고 영장나오는게 아니니까

경찰이 확인하면 불법인데 애초에 영장없이 집에는 못들어와

조심해야 될게 애 우는소리 같은거 틀면 안된다 아동학ㄷㅐ 조사한다고 경찰이 들어올수도 있음

대신 노래는 몰라도 ㅇㅑ동 신음 소리 틀면 걸릴수도 있음 상대방집에서 우리집에 여자가 납치된거같다 신고하면 영장으로 들어올수도 있음

 

헬조선은 걍 법으로 소음나는 방식으로 집 못짓게 막아야함 그게답임

법으로 처벌못하는거면 우퍼 달아도 괜찮은거아님?

아파트 꼭대기사는데 밑에 ㅅㄲ들 때문에 ㅈ같네 밑집 소리가 왜 위로 올라오냐고

우퍼 스피커 얼마한다고 ㅋㅋㅋ

걍 스피커 천장에대고 새벽에 락밴드 노래 흘려주면되는데

애가 층간소음 유발하면 화장실에서 우퍼스피커로 ㅇㅑ동틀면 됨 ㅋㅋㅋㅋ

 

고급 아파트가면 기본적으로 민도가 장착되어 있어서 층간소음 없다던데, 형편이 안되서 나도 층간소음 고통받고 있다 윗집 아랫집 싸워도 아랫집이 딜교 자체가 안됨

아파트 건축방식이 벽식이라 벽을 타고 소리가 울림 당연히 그게 저렴함ㅇㅇ

윗윗층으로 이사가

아파트의 민족이기에 감수하면서 살것

 

작년에 윗집에 애 셋 딸린 집 이사왔는데 미쳐버리겠음 진짜 ㅋㅋ 주인 아저씨는 그래도 경우있는 사람이라서 말을 하면 알아듣긴 하는데 애들 뛸때마다 매번 지랄하는 행위 자체가 개 ㅈ같음 ㅅㅄㄲ들 세명 다 아들이라 오지게 뛰어다님

난 망치소리 쿵쿵쿵 드릴소리 위이잉 정신병자 신음소리 흑흑흑 소리 매일 듣는다

발망치 보다 더 좆같은건 중형견 두마리 키우는 ㅅㅂㄹ임 한마리씩 지 주인올때까지 계속 짖어댐 아래층인데 개두마리 목소리가 너무 쩌렁쩌렁해 소형견도 아니라서 더 큼

깡패들이 회사차려서 아파트 만드니까 개판이지

 

건설사를 조져야지 바닥 존나 두껍게하고 방음재 팍팍 집어넣으면 해결되는거 아니냐?

건축법이 ㅈ병신이라 건설사에서 ㅈ같이 시공하는걸 세입자들이 싸우는꼴ㅋㅋ

시골가면 땅값도 싼데 주택하나 지어서 살아라 정신병 걸리고 ㅅㅏㄹ인나는거 보다 낫다

부장판사도 해결 못했으면 돈있어도 해결 못하는거지 ㅋㅋㅋ

 

우퍼 써라 근데 이것도 웬 귀신소리 노래소리 이런 걸로 틀면 역고소 당하니까 유튜브에 쿵쿵 거리는 소리 이런 걸로 존나 크게 24시간 틀어놓으면 됨 요즘 그냥 우퍼말고 층간소음 보복용 스피커도 파는데 이거 때문에 아랫집이 사실상 딜교 손해볼 일 없는 세상이다 경찰이랑 같이 오더라도 문 열어서 집 보게 해줄 의무 없으니까 걍 모르쇠 잡아 떼면 그만이다

세들어사는게 아니고 집샀는데 층간소음이면 어떡하냐

미궁 24시간 풀재생 ㄱ

 

집값 뻥튀기는 할줄 아는데 중간속알맹이는 병신인게 한국 아파트 현실 고급도 예외 없음 ㅋㅋ 가격이 올랐으면 더욱 삥땅쳐서 남겨 먹는게 한국인의 근본이고 그래도 좋다고 아파트 고집 하는데 왜 고쳐줌?

 

층간소음은 아랫집에서 우퍼달면 무조건 이기는 싸움 아니냐? 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바로 윗집에서 나는소리가 아닐수도 있다는점인데

매일매일 우퍼로 장송곡 틀어놓고 출근하고 오면 해결 씹가능 인데ㅋㅋㅋㅋ

 

단독주택 가면? 옆집개가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단독주택은 엄청 널찍한 동네 아니면 따닥따닥 붙어있게 마련인데, 옆집 베란다나 창문에서 짖으면 직빵으로 들어오는 구조임. 그거 들으면 "아, ㅅㅂ 층간소음이 선녀였구나" 싶을거다. 이 나라에는 산골 말고는 답 없다. 층견소음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나니, 새 지저귀는 소리가 정말 곱게 들리더라. ㅋㅋㅋ 층간,층견소음이 ㅈ같은 이유가 "악의적"이기 때문임. 인간의 악의가 고스란히 드러남. 왜냐하면 "선택권이 있고 조심할 수 있는 부분"인데 다 안함. 개는 걍 안키우면 그만이고, 층간소음 방지매트만 깔아도 진짜 차원이 달라지는데, 다 안 함.
그냥 다 똑같은 개ㅅㄲ들이라서 답이 없는거.

그냥 개쩌는 스피커 사다가 천장에 붙여놓고 헬스장음악 틀어놓으면 거울치료완성

닭소리가 제일 시발스러움. 새벽 4시부터 울고 저녁8시까지 쉼없이 소음 생산함

단독주택 살면서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ㅅㄲ 산골 가라는거 보니까 고라니를 안만나봤네 애송이.

 

층간소음은 뛰는사람 말고 이돈내고 들어와서 뛰는소리 쳐울리는 건설사를 족처야 한다는게 내생각인데 건설사는 좀 많이 쌔지

층간소음 한국만 있는거임?

유독 부실공사에 닭장같은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듯

 

돈으로 해결법 :

1. 윗윗집으로 이사가서 똑같이 보복

2. 우퍼 사서 24시간 공격

 

아래층 ㅅㅂㄴ 담배피는거도 ㅈ같음

난 아랫집 담배쳐피우는거때문에 돌겠는데 도대체왜 화장실에서 담배를 쳐피우는지 ㅅㅂ

창문은 어쩔수 없지만 화장실 환기구로 들어오는 거면 댐퍼 달아라

댐퍼 달아도 안됨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 때 시공된 아파트들이 소위 기둥식 구조. 절라 튼튼함. 작정해서 뛰지 않는이상 쿵쿵 소리는 물론 문쾅, 의자 가구 끄는 소리, 심지어 집 안 흡연도 위아래 층으로 냄새 새나가지도 않았었음. 게다가 옛날 복도식 아파트들이 뻥 뚫려있어 소음도 덜했는데 요즘은 죄다 병쉰같은 계단식 구조니 더더욱 취약하지. 꽌 막혀있으니 소리는 더 전달되지. 또 가끔보면 서민들이 돈모아서 아파트 처음 간다느니 청약당첨 되었다느니 하는거보면 진짜 불쌍함. 아파트 살아보면 생각이 완전 바뀔거다

 

진짜 옛날 아파트 사는 거지들은 층간소음 문제 없는데 어중간하게 돈 모은 놈들이 아파트에 영혼 꼴박하고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음 ㄹㅇㅋㅋ

이게 비규칙적 소리라 스트레스 되게 받는거야 아마 전쟁중 울리는 포탄이랑 다를바 없다 생각해 길거리에선 내가 도로다를 인식하고있어서 빵빵 하는 소리 그렇다쳐 집에서 릴렉스하는데 그런 소리들리면 아주 스트레스

전달되는 소리가 저주파음이라 그런거도 있음. 그냥 소리 크기만 줄이겠다고 두께 드립이나 치는 건축법을 만들어놨음. 스트레스를 주는 애는 법을 지켰든 안지켰든 그대로 전달됨.

 

아 그럼 아파트팔고 경기도 주변 주택가던가. 집값 팍팍 오르는 대가라 생각하고 돈벌어다 주는 소음이라 생각하고 살아라~

아파트를 왜팔아 전세주면 되는데 ㅋ

 

층간소음 3년간 당하고있는 사람으로써 팁하나 드립니다. 일단 위에사는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슴이란 마인드로 접근하되 , 말로 해결할 생각하지마시고 바로 네이버에서 <쉐이크본> 검색 한 15만원정도 할거임. 그거를 설치한후 출근할때 풀사운드 때리고 출근하면됩니다. 유튜브에 생활소음 불규칙적인거 많으니 그거 하나틀어놓고 가면됨. 일단 집안 수색은 영장이 있어야 가능하고 우리집에서 나는거같다?<-- 이정도 심증으로는 개미새끼 한마리 들어올수없음
이게 좋은게 소리가 밑에서 하는보복소음인지 그게 정확히 분간이 안됨. 그래서 집 바닥에 귓구녕대고 소리쳐들어봣자 밑집인지 절대모름. 혹시나 찾아오면 졸린눈을 비비고 병신같은 표정지으면서 에? 라고하면 됨 절대 말로 해결하려하지마세요 절대 네버

 

주택도 다 같이 붙어잇으면 소음문제 있음

음향전문가 섭외해라 소음을 때려잡거나 소음을 키우기 위해 있는 직업

소음은 진짜 사람 말라 죽이는 거야

 

아파트에 왜사냐 ㄹㅇ

주택에 도둑 많이듬

니네집에 뭐 훔쳐갈게 있다고 도둑이야 도둑은

주택은 벌레 싫음

 

우퍼사다가 하루종일 틀어주면 좋아죽던데 거울치료 ㅋㅋ

건축법이 족같아서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걸 뻔히 알면서 수정을 못함

윗집에 이사가서 똑같이 해줘야함

 

이거 그냥 역지사지가 정답임 ㅇㅇ 요즘은 밑집에서 스피커같은걸로 복수할수있는거 나오던데

그거 달면 불법임

불법맞는데 그거 신고해도 영장없으면 집 못들어옴 스피커 설치 안했다고 하면됨ㅇㅇ

 

윗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사시는데 손주들 오면 티가 남 ㅋㅋㅋㅋㅋㅋ

근데 층간소음은 바로윗집이 아니라 딴집에서 소음이 울려서 들리는경우도 있어서 윗집에 따지기에도 애매함

아는 사람 윗집 애 3명 ㅋㅋㅋ 스트레스 오지게 받다가 결국 다른 아파트 꼭대기 층으로 이사가고 평화를 얻음 층간 소음 일으키는 새끼들은 일단 그냥 양심이 없다고 보면 됨

건축법이 현실반영 안하니까. 이유가 단순하지. 거기에 자녀교육이나 자기행동 조심하겠냐

 

층간소음 이거 ㄹㅇ 답없다 나도 보복도하고 시달렸는데 어느날 윗층에서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죄다 박살나는 소리나더니 경찰출동하고 난리났었음 그 후로 이혼했는지 윗층 남자는 안보이고 발망치 찍던 년은 이사감 ㅋㅋ 새로 이사온 사람은 혼자살아서 존나 조용함

 

층간소음 답도없는게 일단 소음피해 측정 자체가 존나 힘들고, 재수없게 측정하는 당일 유난히 조용했으면 소음피해 신청부터 되돌아가야됨. 이 과정이 짧으면 3개월, 길면 거의 8, 9개월 걸리기도 함. 운좋게 원큐에 층간소음있네요 ㅇㅇ 인정받아도 소음의 정확한 위치 찾는데 또 한세월이고, 못찾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운 좋아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도 어자피 법적인 효력이 있는게 아니라 소송 들어가면 또 다시 증거모으고 지랄발광 해야됨.

 

걍 소리만 나오는거면 귀마개를 낀다던지 다른소리로 덮어본다던지 하는데 진동은 덮을수가 없으니깐 미침

진짜 안 당해보면 모르고 또 사람 환장하게 미치는게 층간소음이다 간혹 보면 아파트 중간 언저리가 로얄층이라고 하는데 개ㅈ까는 소리다 층간소음 걱정없는 꼭대기가 제일 갓얄층이다

진동어플 천장에 대고 틀어라 소리 울려서 어느정도 복수 가능

부장판사 같은 사람들은 좋은 아파트에 살텐데 그래도 층간소음이 심할정도면 도대체 위에서 마라톤이라도 하는거?

 

어차피 사람은 안바뀌는데 건축을 개ㅄ처럼 지은게 문제다

아파트 10억짜리도 층간소음있음 니들은 당해도 쌈 ㅋㅋㅋ 그러게 왜 그런 병신같은데서 살어 ㅋㅋㅋㅋ

층간소음은 어떻게든 소음 발생위치가 들통나서 결말은 난다. 이사가든 싸우든 말든. 근데 층간흡연은 연기가 몇층이나 아래에서 올라오는지 추측하기 힘들고 해서 이게 사람미침. 그래서 층간흡연 잡기쉬운 저층으로 가서 층간소음 일으키는 ㅅㄲ 줘퍠고 형살고 나와서 편하게 살면 됨. 로얄층은 3,4층 정도 되는 저층임.

 

그냥 메탈 배워라 ㅋㅋ 한 2시마다 한 곡씩 뽑아주면 됨

 

 

 

한남더힐 층간소음 이슈

저게 사실이면, 개인의 문제 수준이 아닌거 같네요. 건설사가 책임을 져야는게 맞죠. 타펠같은 기둥식은 소음 거의 없거나 스트레스 없는 레벨 고가 빌라 같은 곳들 보통 방음 잘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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