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2

PlayStation의 새로운 자료에서 소니 가 PS5 디지털 에디션의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런칭시의 것보다 경량화되어 있는 것 같다.

 

공식 사이트에 공개된 제품 매뉴얼(Twitter 사용자 @Renka_schedule이 발견)에 따르면 소문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의 본체 중량은 3.6kg으로 2020년 11월에 발매된 3.9kg의 오리지널판보다 300g 가벼워졌다.

또, 본체를 세로 거치에도 가로 거치에도 할 수 있는 베이스를 본체에 설치하는 나사도 새롭게 되었다.

그에 따라 모델 번호도 런칭시의 CFI-1000에서 CFI-1100으로 변경되고 있는 것 같다.

PS5의 마이너체인지 소문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4월에 행해진 실적 설명회에서, CFO의 토시 히로키는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설계의 조정 등 복수의 선택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또 5월에는 소니가 게임콘솔에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무선통신 모듈을 등록한 사실을 애널리스트 로베르토 세라노가 발견했다.

 

이번 모델이 이런 이슈와 관련됐는지는 불분명하다.

국내의 판매점에서는 마이너 체인지 모델의 상품 페이지가 공개되기 시작하고 있어 @Renka_schedule는 7월 하순의 추첨 판매로 발송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OMMENT
 

인기 글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