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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수준을 넘어서 진짜 거지같아서 마음에 든다

보기엔 뭣같아도 설계 존나 잘했네 위에 딱 걸수있게끔

럭셔리 하네여.. 빠리지앵의 감성

파리지엔느

저 프랑스산 블라인드 아래에 의자놓고 창밖을 바라보면 "몽마르뜨언덕에서 세느강을 바라보는 느낌"일 듯

근데 잘만들었네 봉투 총 6개?

파리바리게이트

베네통의 B자가 고급스럽네요

응 바이럴 시도하는거 안걸려줄거야 ㅋㅋ

응 궁상 컨셉으로 제2의 왕뚜껑 노리는 기업담당자인거 다 알아~~

빈티 지 ㅋㅋㅋㅋㅋㅋ

커튼뜻을모르냐 커튼이 아니라 걍 가림막인데

종이 냄새오지게 날듯

할려면 제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 거 라는 생각이 듬. 다리미로 평평하게 잘 다듬고 테이프틑 안보이게 뒤쪽으로 붙였다면

신문지로 만들면 찐인데

나는 편의점 껌은봉투 20장 사서 그거 테이프칠해서 암막커튼만듬 ㅋㅋ

손잡이 디테일 맘에 듬

이게 감성이지

파리 바게트 가서 이 사진 보여주고 할인해달라고 해

누구도 빈티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커튼볼때마다 배고파져서 빵사먹고 결국 최종적인 소비는 더 많이 나갈듯

빈티지가...걍 오래된 물건이나 오래된 느낌을 들게 하는거지 거지스러운게 빈티지는 아니지 않냐? 설마 빈곤 티를 낸다 해서 빈티지로 일고있는건 아니지?

빵집 봉투로 커튼을 만들 정도로 빵을 사먹는 부자 ㄷㄷ

비비크림 바이럴

저 광나는 테이프만 아니였음 좀 나앗겟다

이게 빠리지앵 감성인가

투명테이프 대신에 풀로 붙였으면 어땠을까 싶음

치킨갤러리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지난 6월에 이거저거 할인다합쳐서 포장하면 매일매일 파리바게뜨 1만원어치를 0원에 먹을 수 있었다. 치갤 레전드들이 많이 출몰했었는데 이 친구는 봉투가 12개 밖에 없는 것으로 보아 적당히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치갤 레전드중에는 봉투를 40개나 모은걸 인증하기도 하였다

파리바게트에서 저정도 사면 핵부자인데;

커튼은 무슨 병풍이겠지

기만질하네 파바 저렇게 많이 갔다는거네

저번달 요기요 포장 할인 이벤트때 매일매일 만원어치를 1000원에 살 수 있었다

 

근데 이건 진지하게 이쁜데? 별개로 파리바게뜨 창렬 개씨발 우리동네에도 4개있는데 안감 ㅎ ㅈ창렬 맛도 ㅈㄴ맛없음 무엇보다 개비쌈 파리바게트에셔 먹을건 롤케익 단하나그거원툴 끝

계란값오르기전 원가알면 기겁할텐데?

나도 내돈주고 안사먹음 롤케익 좋아하는 지인들이나 가끔 조공용으로 가져다주지 ㅅㅂ 그나마 먹을게 롤켁 하나끝임

 

난 파리바게트 ㄹㅇ 프랑스기업인줄알았는데 한국기업이라는 소리듣고 안사먹음

데상트랑 꼼데가르송도 프랑스거인줄 알았겠네

그 빵 꼬라지에 프랑스 기업?

안동김치 여수갓김치 많이 쓴다

샷시보니까 흙인척하는 금수저네 ㅉ

노이즈마케팅

뭘 암막커튼이 2만원이니 뭐니하는샛기는 월세안살아본듯..ㅇㅇ 존나 귀찮은데 그냥 ㅋㅋ

한국에선 저 안에 들어있던 빵값이 커튼보다 비쌈

정보 : 지난달에 파리바게트 요기요 할인으로, 천원정도내고 만원어치 빵을 먹을 수 있었다.
빨리 특허등록해라 빠바에서 채갈듯

오~ 샹들리제~

비트코인봉투

파리바게트 직원이 사는 느낌이야 ㅋㅋ

마치 파리바게트에 온 느낌야

십년뒤에유행할인테리어

비트코인이 몇개야

암막 확실하겠네

암막커튼 2만원밖에안하는데

그돈이면 슈클만원끊고 파리바게트 10만원치 시켜먹을수있는돈인데

아니 ㅋㅋㅋ먼 슈클2만원한다고 빵을10만원치나 사 

와 이거 아이디어좋다 나 그냥 파바가서 빵하나사고 빽여러개산다음에 나도 똑같이만들어야징

저게 파빠봉투라서 글치 구찌나 에르모시기 명품종이가방으로 만든거면 ㅋㅋ 구찌 관계자는 저거 보고 종이가방커튼 당장만들듯

12,0000원짜리 커튼이라 할 수 있다

오 손잡이로 거네 ㅋㅋㅋ

오... 이게 프랭스 앤 paris

빠리지앵이네

음 파리느낌

저 커튼이 진짜 친환경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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