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활용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TPM활성화한 후에 운영체제 드라이브를 암호화할 경우 문제가 있습니다.
CPU 교체하면 디스크가 잠겨버립니다.
윈도우의 경우 비트라커 키를 잘 백업해두시면 됩니다.
비트라커 사용 안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게 말 그대로 셀프랜섬웨어이고 자신만 해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은 하지만 잠겨버리면 골치아픕니다.
노트북 사고 윈도우 처음 깔았을 때 비트락커 자동 설정된 줄 모르고 만졌다가 통채로 포맷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셀프랜섬웨어ㅋㅋ 보안기능이긴 한데
TPM이 부팅할 때마다 바이오스/하드웨어 무결성을 검증해서 통과하면 비트라커 같은 것의 키를 제공해 줘서 암호 안 치고도 암호화 기능을 쓸 수 있고 하드웨어가 변경되면 안 주는 거죠 Microsoft 계정에 키 보관하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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