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가서 파인애플 현지 농장가서 사먹은적 있는데 나무랑 열매에 개미 진짜 개많이 있던데 툭툭 털고 따줌 ㅋㅋ. 근데 현지에서 먹으니까 당도 엄청 달더라. 수입들어오면서 당도가 떨어지나? 현지에서 먹으면 당도 진짜 한 3배는 더 단거 같던데
망고 바나나는 덜익은 상태로 따서 운송 중에 익거나 가스로 후숙시키니까 맛이 달라ㅇㅇ. 현지에서는 일조량 개쩌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익은거니까 그게 원래맛이지.
완숙한 건 유통과정 길어질수록 보관성 안 좋으니깐, 조금 덜 익은 거 수확할 걸.
수입되면서 약품처리? 된거 익은거랑 맺힌 상태서 익은거랑은 당도가 진짜 뭔가 다름 ㅋㅋㅋ
통조림캔에서 꺼낸 맛남 진짜로
커피꽃 이쁘다
캐슈넛은 길가다 보여도 먹으면 안댐. 가공 안하면 독때문에 클남
껍질에 독이 잇어서 아프리카에선 캐슈넛껍질을 호저잡을때 쓴다고 함
호오
구아바 열매를 보면 공허세계가 있다는것이 입증된다
망꼬를 유혹하네~
망고 뭔가 푸르딩딩하네 ㅋㅋㅋ
파란 망고.... 파란 망꼬... 블루 망꼬... 블루... 와...플?
아몬드 모티에르
호두도 딱딱한 속껍데기 위해 한층 더 있잖아. ㄹㅇ 과육보고 존나 놀랐음
파인애플 근데 한번 열매 나오면 더 이상 열매 안나옴 ㅋㅋ
3번까지는 나온 사람 있음ㅋㅋㅋ
아 그래? 난 한번 키워봤는데 주먹보다 작은거 한번 나오고 안나오더라 커엽긴한데 키운보람에 비해선 ㅠㅠㅠ
거제 파인애플 사먹고 키우면 잘 큼ㅋㅋㅋ
뭐여 그럼 파인애플농사는 매해 다시 심어야되?
수확하면 싹 갈아엎는다더라.
악마의열매 나올줄알았는데
아몬드가 열매 였어...?
복숭아 씨 쪼개 보면 안에 살 있지? 그거라고 보면 됨. 그래서 복숭아 씨처럼 청산가리 품고 있었음.
개복숭아 같은게 현재 복숭아가 되고 아몬드가 된거임.
망고 우람하다
애플망고 사람대갈통만함
워홀러들이 망고가 나무 하나에 수백 수천개의 망고가 열린다고 하더라 진짜임?
꺼무위키에 따르면 수령이 10~20년대가 200-300개, 20-30년대가 1,000개 이상, 100년이면 5,000-6,000개, 최고 기록은 1그루에서 29,000개 까지 있었다고 한다
ㅋㅋ한그루에 30000개면 진짜 아찔허네
토종망고는 주먹 반만한데 엄청 달음 계량안된 것들은 꽃처럼 이삼백개는 열리는거 같드라
아 품목들보니까 대항해시대 땡기네
이봐 자네 후추나무 묘목을 가지고 있군!!
대항해시대4 리마스터 5월에 나온데
에디터 사용 가능함? ㅋㅋ
그건모르겠고 파워업키드 HD 버전임
나랑 똑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있네.ㅋㅋ
피스타치오보고 월급날 오면 베라 사먹을 생각 팍 떠올랐다 고맙다
캐슈너트 위에 달린 캐슈애플도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 맛있다던데 먹어보고 싶음.
너무 쉽게 물러버려서 수출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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