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2차 COVID 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 '죽어 가고있다 (was dying)'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사촌은 평소 건강했으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심근염을 앓았다고 했다.
일론머스크의 이 발언은 라스무센 리포트가 1200만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중대한 부작용을 겪었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후 트윗 답글이다.
https://twitter.com/peters8620/status/1616703247640657925
질문: 성인 2억 6천만 명 중 68%(177M)가 코로나19 VAX를 받았다고 답했고, 이 중 7%가 주요 부작용을 보고했다. 그것은 (177 x .07) 약 1,200만 명의 사람들로 계산된다.
CDC는 주요 부작용이 "희귀"하다고 말한다.
CDC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요 부작용을 일으켰다고 추정하는가?
https://twitter.com/Rasmussen_Poll/status/1616424463565819906
머스크 트위터 발언 @elonmusk
백신이 나오기 전에 OGC19를 맞았는데, 기본적으로 가벼운 감기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J&J 백신을 맞았는데, 그 백신은 팔이 잠깐 아픈 것 외에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 첫 번째 mRNA 부스터는 괜찮았지만, 두 번째 것은 나를 짓눌렀다.
나는 두 번째 부스터 샷으로 큰 부작용을 일으켰다. 며칠 동안은 죽을 것만 같았다. 영구적인 피해가 없기를 바라지만, 잘 모르겠다.
I had major side effects from my second booster shot. Felt like I was dying for several days. Hopefully, no permanent damage, but I dunno.
— Mr. Tweet (@elonmusk) January 21, 2023
나는 테슬라 기가 베를린을 방문해야 했다. 그건 내 선택이 아니야.
Was required to visit Tesla Giga Berlin. Not my choice.
— Mr. Tweet (@elonmusk) January 21, 2023
Elon Musk는 두 번째 COVID 부스터 샷 후 '죽는 것'처럼 느꼈고 '최고 건강'의 사촌은 심근염을 앓았다.
CDC는 심근염 사례가 mRNA COVID-19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들에게 '드물게 위험'하다고 말한다.
Elon Musk는 금요일 저녁 늦게 Twitter에 두 번째 COVID 부스터 샷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 "주요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일련의 트윗에서 트위터 CEO 는 자신이 "죽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최고 건강 상태"에 있는 그의 사촌이 일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심장 염증인 심근염을 앓았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두 번째 부스터 주사로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며칠 동안 죽어가는 것 같았다. 영구적인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지만 모르겠다" 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젊고 건강이 최고인 사촌은 심근염이 심해 병원에 가야 했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게시물에서 Musk는 두 번째 부스터를 받는 것이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독일 베를린에 있는 Tesla 매장을 방문하기 위한 요구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esla Giga 베를린 매장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제 선택이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Musk 는 초기 Johnson & Johnson 백신이나 첫 번째 mRNA 부스터를 받는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신이 나오기 전에 OG C19를 접종했고 기본적으로 가벼운 감기였다. 그런 다음 J&J 백신을 접종했는데 팔이 잠깐 아팠다"고 트윗했다.
일론 머스크는 "첫 번째 mRNA 부스터는 괜찮았지만 두 번째 부스터샷은 나를 압도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Got the J&J and thankfully nothing after that
— msp (@peters8620) January 21, 2023
머스크의 게시물은 약 1,200만 명이 백신을 접종한 후 "주요 부작용"을 경험했을 수 있다고 보고한 Rasmussen Reports 트윗에 대한 답글이었다.
Question: 68% of 260M Adults (177M) indicate they received the COVID-19 VAX and 7% of those reported major side effects. That translates (177 x .07) into approx 12M people.
— Rasmussen Reports (@Rasmussen_Poll) January 20, 2023
The CDC says major side effects are "rare."
How many people does CDC estimate had major side effects? https://t.co/8WrFr5ptrH pic.twitter.com/5NavWwXNDu
모든 심근염 및 심낭염 사례를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보고할 것을 권장한다.
연방법은 의료 제공자가 그러한 문제를 VAERS에 보고하도록 요구한다.
원희룡도 자기 입으로 백신 맞고 많이 아팠다고 하던데
AZ 맞은뒤 마비 아빤 오늘도 '이의신청서' 들고 모래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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