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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 후기 아바타2 더럽게 노잼이네

 

중간에 판도라 해양생태계다큐 오그라들고 뇌절이라 미쳐버림. 근데 그 부분이 제일 비중이 큼.

나가는 사람도 있고 자는 사람도 있고 블벅 반응이 아님.

이래서 감독한테 전권주면 안된다 절대.

 

아바타2  진짜 노잼임

12시50분꺼 봤다가 존나 후회했다 영화관 나오면서 개추운데 현타 존나 오더라.

영화가 무슨느낌이냐면 1편은 나름 사회적 갈등이나 이런거도 잘 녹여놔서 작품이 맞았는데 2편은 그냥 디즈니에서 아바타 판권 사서 만든거 같음ㅋㅋㅋ 보면서 뭐이리 부실한지 내용이랄게 느껴지질 않더라.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 2 외국 평론가 평가

아바타2: 로튼 85%, 7.4점, 메타 72

아바타: 로튼 82%, 7.4점, 메타 83

타이타닉: 로튼 87%, 8점, 메타 75

트루 라이즈: 로튼 70%, 6.6점, 메타 63

터미네이터 2: 로튼 93%, 8.5점, 메타 75

더 어비스: 로튼 88%, 7.3점, 메타 62

에일리언: 로튼 98%, 9.1점, 메타 84

터미네이터 1: 로튼 100%, 8.8점, 메타 84

 

솔직히 그렇게 고평가될만한건 아니잖아 스토리는 특히.

1도 그냥 원주민 학살에 맞서는 평이한 스토리였지.

 

 

 

아바타2는 가족과 인류애를 강요하는게 문제다

 

1편엔 인간의 탐욕을 중점으로 두고 2편은 가족애 같은데 너무 원초적인 감정에만 목매는게 젤 큰 단점같음

 

시대가 달라졌으면 흐름을 따라가야하는데 저런 사상을 강요시키는것 자체가 지루함과 ㅈ노잼 영화가 될수밖에없음.

중점으로 둔 인류애를 190분으로 푼것도 지루함의 요인.

본인이 탈레스, 소크라테스인줄 아나봄.

 

것도 가족, 정이 유별난 한국에서는 이미 질리도록 써먹은거라 별 감흥도 없음ㅋㅋ

존나개노잼 우리가족짱이네

인류애x 인류혐오o

 

 

 

아바타2 3시간 내용 짤 3개로 요약해준다

 

내용 이게 끝임

 

스킴윙과 툴쿤만 나옴

존나 노잼이더라. 4DX 3D로 영화관에서 딱!! 1번 보고 뒤도 안돌아볼 영화.

ㄹㅇ 딱 다큐

다큐멘터리계의 GOAT.. 아마존의 눈물이 ㅈ으로 보이냐..?

고맙다 잘봤다

외계 내셔널지오그래픽이였노

십펙트

인간이랑 최후의 전쟁 기대하고갔는데.

 

 

 

아바타 평점 왜 저러냐? 네이버 평범 9점대네

 

Cg에서 물 표현이 가장 어렵다고 듣긴했는데 솔직히 애니나 시네마틱 트레일러 이런게 아니고 결국은 영화인데...

영상미도 솔직히 10년 넘게 기다린 것 치고 그렇게 지리는지도 모르겠고.

스토리는 물론이고 감독의 메시지도 솔직히 뭔지 모르겠고.

말 고상하게는 못하겠고 자연과 평화 이런거 전달하려는 것 같은데 돈이나 먹을게 하늘에서 솟아나는 것도 아니고.

 

구석기부터 다 전쟁, 침략의 역사인데.. 사실 지금도 중국이나 제3국가들 보면 우리도 어딘가의 착취로부터 비롯된 상품들로 하루가 점철되어 있다고 보고… 지구가 황폐화되는데 인간은 그럼 나가죽어야하냐?...

 

사회적 배려 받은 장애인이면 인류에 이바지 못할 망정 침략하라고 간 행성에서 애나 싸재끼질 않나..

설리는 인질극에서 혼자 오라니깐 뻘짓하다가 장남 죽이질 않나... 걍 뭘 어쩌라는 거냐?

영화내내 이중적면모가 느껴져서 거북스러웠음. 1편보다도 더...

 

아바타2는 관객 입장에서 어디가 포인트인지 모름.

제작진들도 모를듯. 영상미 보여줄테니까 봐라 하는 연출이 없음. 매우 불친절하고 단조로움.

영상미 보여줄테니 봐라->첫 입수 때 온 힘을 다해 외침

 

2022년, 아니 2020년대는 탑건이 1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개추

PC에 불타 스러져 가는 미국의 정신을 상기시켜준, 시대정신 측면에선 넘사벽 원탑 ㄹㅇ ㅋㅋ

아직 8년 남았지만 걱정 없다 ㅋㅋ

 

 

 

스포) 후반부 이ㅅㄲ들 어디감?

 

설리 가족이랑 족장 딸내미도 같이 있는데 물 부족 애들은 싸우다 말고 어디감?

 

ㅋㅋㅋㅋㅋ 똑같은 생각했네. 후반에 진심 다 뒤졌는지 코빼기도 안비침. 이 부분 아쉬움. ㄹㅇ ㅋㅋㅋㅋㅋ

우린 복수 다했으니 이만 간다~

근데 걔들입장에서 존나 짜증날 일이긴 하지 제이크가족=재앙불러옴ㅋㅋㅋ

족장 딸도 있는데 안보이는건 존나 에바더만ㅋㅋㅋ

보트잡은 뒤에 제이크 탈것이랑 같이 증발ㅋㅋㅋ 일식 직후에는 인식 못하다가 첫째 가고난 뒤부터 얘들 없어진거 엄청 거슬리더라.

 

전쟁중에 갑자기 사라지고 전쟁끝나고 집에 잘 있자너 ㅋㅋㅋ

다들 똑같은 생각 했나보네 그냥 스토리의 진행을 위해 통제된 요소 이런걸로 느껴짐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전개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저녁밥 먹어야된데. 집가서 6시 반에 무한도전 봐야댐.

 

부족의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가족어드벤쳐였음.

그렇게 안나올거면 그 팔잘린 툴칸이 배 덮칠때부터 가만히 있지 그땐 소리 빽빽 지르면서 전원돌격해놓고 어디간건지 모르겠음.

상근 예비역임 칼퇴근 ㅅㄱ

강제 밸런스 조정ㅋㅋㅋ

 

 

 

방금 아바타 물의 길 보고 왔는데 존나 실망이네...

 

기대를 존나 하고 가서 그런지 더 실망이었음

차라리 기대를 안 하고 봤으면 재밌게 봤을텐데

아바타 1을 처음 봤을 때 충격을 느끼고 싶어서 봤는데...

전혀 그런 게 없었음... 탑건 매버릭에 털끝도 못 따라오는 아바타 물의 길 에휴...

아바타 물의 길 평점 0점 주겠습니다. 영화 사업 접는게 좋을듯 에휴...

 

올해 최고의 영화는 탑건 매버릭 확정인듯 싶다.

솔직히 발끝도 못 따라옴. 특히 내용은 너무 진부하고 다 예측가능, 새로 나온 종족은 후반부에 기어 나오지도 않고 모두 제이슨 가족 비추느라 정신없다.

 

 

 

스포) 아바타 진짜 서사가 개십창임

 

인간 아이가 뭔가를 하는가 ? -> 그냥 3편을 위한 장치임

설정이 탄탄한가 ? -> 군도 몇천개가 있다면서 영어로 반겨줌 ㅆㅂㅋㅋ

가족애의 핵심적인 메세지가 있는가? -> 먼 씨발 잡혔다 풀렸다만 ㅈㄴ 반복하는데 억지눈물도 안나왔음

1편과의 접점이 큰 역할을 하는가? -> 대규모 전초기지, 건설로봇 까지는 참신했음. 근데 그게 어느새 싹 사라짐

바다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펼쳐지는가? -> SF영화에서 에어포켓 숨참기 ㅇㅈㄹ 할꺼라곤 생각 못했다 진짜.

 

서사만 구리냐? 그것도 아님 ㅋㅋ 그래픽도 개 씨이~파 진짜 ㅋㅋ

뭐 볼거리가 풍성하고 이런거 개 ㅈ도 없음. 걍 아바타1에 나온 그래픽 에셋 80퍼는 재활용한것같음.

 

1편에서는 첫 링크때 흙 밟는 장면이라던지, 엔딩씬이라던지 이런 좋은 장면들이 많았는데

2편에 고래잡이 두번씩이나 지`랄 하는거 보고

이건 진짜 러닝타임 부풀려서 3편 투자받으려고 만들었다는 생각밖엔 안들더라.

 

내가 봤던 상업영화들이랑 비교해보자면 아바타1 보다는 훨씬 졸작이고 그래비티에 살짝 못미치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랑 어깨를 견준다고 본다.

영화표 값으로 고속버스터미널 가서 동해바다나 한번 보고오는걸 추천함.

 

 

 

아바타 세계관 자체가 매력적이지않음

 

그게 문제다.

배경이 이쁘네 자연이 아름답네는 부가적인 요소여야함.

ㅅㅂ 그럴바에 그냥 유투브가서 자연영상보는게 공짜인데 세계관은 스토리나 설정이 주여야하는데 아바타는 그게 너무 다 어디서 본것들 뿐임.

그러니 참신하고 매력적이지가 않음.

 

카메론은 잘못 생각하고있어.

이미 왠만한 영화도 cg 올라왔고 (최근 퇴화중인 마블제외) 게임 시네마틱 보는 느낌도나는데 그럼 스토리라도 매력있게만들어야지.

 

영상미 쩐다는 것들도 다회차할 생각은 없잖아? ㅋㅋ

 

솔직히 카메론이 왜 아바타 계속 미는지 이해가 안됨 ㅅㅂ..

ㄹㅇ 걍 총몽이나 알리타같은거나 하지.

재앙이처럼 치매걸린듯.

세계관 타이탄폴보다 구림.

 

 

 

영화는 그냥 재밌으면 되는건데 혓바닥이 길어지노 ㅋㅋㅋ

 

여자 소개 받을떄 그래서 이쁘냐? 물어봤는데

아.. 그게 얘가 성격이 착하고 좋고 어찌고 중얼중얼

=

친구가 아바타 재밌냐? 물어봤는데

아..그 영상미가 엄청나고 원래 아바타가 사실 스토리로 보는 영화가 아니라 어찌고 중얼중얼

 

"야 탑건 재밌냐?"

"어 존나재밌음 ㅋㅋㅋㅋ" 가능

 

아바타 1, 2 차이점 ㅋㅋㅋㅋㅋㅋ

1편 - 마지막 쿵푸 맞짱 빼고는 모든부분이 재밋음.

아바타2 - 마지막 배 날라가는거, 뒤집히는 배 안에서 연출 빼고는 ㅈ노잼.

 

아바타 왜보냐 이게 1 드럽게 노잼이었어서 2 보러 갈 맘 1도 안드는데

아바타 감독 월클인척하면서 10년만에 2탄만든거 존나 웃김.

1도 뒤지게 노잼임 보다 잠.

 

아바타 1은 정말 노잼이어서 신기했음. 어떻게 그렇게 줄거리에 하나도 신경 안 쓰고 만들수가 있지?

줄거리만 좋았어도 눈요기에 즐거움에 3D까지 빨만한 영화였을텐데 역대급 노잼 개쓰레기영화였음.

나는 2가 1만큼 흥행못한다고 생각함.

김수현 작가가 당시에 트위터로 그거 지적했다가 융단 폭격 맞고 트위터 접었자나 ㅋㅋㅋ 대장금도 아니고 줄거리가 없어서 없다고 말했는데 왜 줄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냐고 물으시면 ㅋ

 

 

 

슬슬 이거 설레발 같으면 개추 ㅋㅋ

 

아바타 2

간당간당한 것 같으면 개추 ㅋㅋㅋ

 

난 천만은 좀 아닌거 같아서 저거 안 함

천만은 커녕 ㅋㅋㅋㅋㅋ

장담한다 절대 못감 오늘 본 사람은 알거임. 뭔놈의 영화가 재밋다는 얘긴 없고 영상미가 어쩌고 ㅋㅋ 이미 망한거임

800만

700만도 버거움 ㅋㅋ

일단 1월말로하긴했는데 천만은 ㄹㅇ ㅋㅋㅋㅋ 뉴비는 3시간보고 질려서 안봄

 

 

아바타1 스토리도 십망인데 2는 더 처참함.

1스토리 인디언 영화들 짜집기 한건데 2는 그조차도 못해서 그냥 없는 수준.

그래픽 보려고 왔다는말도 솔까 이미 시간낭비한 사람이 하는 자기합리화임. 그래픽보고 우와 하는거 길어야 20분임.

1은 늑대와 함께 춤을이란 베끼기 좋은 원작이 있었다면 2는 그게 없었음.

 

아바타2는 딱 이수준임.

라이온킹2 뮬란2 타잔2

이미 1편에서 그냥 모든게 끝난 이야기인데 너무나도 흥행해버려서 팬들을 위해 억지로 낸 작품.

스토리는 그냥 없는 수준에 캐릭터들 영상미 이런거 보러 가는거임. 그이상 그이하도 없음.

 

라이온킹이 후속작이 있었어? 2편이 있는줄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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