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논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이유.

골든타임이 ㅈㄴ 중요하긴 한가보다.

뇌수술 할 수 있는 의사 스케줄을 이상하게 짜놓은 병원이 가장 문제 아니냐?

 

근데 이건 의사가 쓰러졌어도 어쩔 수 없는 문제 같은데.

전문의가 없는데 총대매고 판독해서 수술까지 밀어붙일 사람이 있어야 치료받는 건데.

병원에 전문의가 없는 게 이상하다는 것도 사실 이상하지가 않음.

보면 진짜로 단체로 학회가서 그 과에 수술 자체가 없던 날도 봤음.

 

 

"혈전 심혈관계 질환은 코로나 백신의 공식 부작용이다"

대체 이거보고 의대정원 늘리라는 애들은 뭐냐? 신경외과 전문의가 부족한거지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다. 강남에서 gp뛰는 돈미새들만 잡아 신경외과 쳐넣어도 과포화된다. 애초에 수가 조져서 의사 과 분배 물길이 지랄이 나있는데 의사수 늘리라는 밭갈이들 정체가 뭐냐?

보통 아깝게 의대 못간 공대생, 한방, 그냥 빨갱이흙수저 이런애들이 그러더라 ㅋㅋ

 

고인은 안타깝지만. 근데 우리 직원이라고 먼저 수술 잡아주고, 뒤로 밀린 사람이 사망하면. 결국 비슷한 기사 나오는거 아니냐?

"같은 병원 간호사 살리려다 순번 밀린 응급실 환자 사망?"

 

골드고 뭐고 백신 안맞았으면 쓰러질일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소방서에 불이 났는데 불을 못끈 격 경찰서에 도둑이 들었는데 털린 격

 

오전오후 진료시간 아니였다고 해도 아산병원 급에서 과 당직인원 없어서 진료 못했다는 건 호러긴 하네.

미용의원들 망하게하면 됨. 아주 손쉽게 망하게 만들 수 있음. 레이저같은거 걍 에스테틱에서 쓸 수 있게 하고 에스테틱에서 간호사 고용하면 보톡스랑 필러 넣을 수 있게하면 바로 망할 듯.

 

아산병원도 신경외과 의사 백업도 못둘만큼 상급병원 운영이 빡세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인거지, 병원에서 일한다는 사람이 의사면 살렸고 간호사라 안살렸느니 이러고 앉았네

그 아산병원이 2019년에 세브란스에서 800억 벌때 순익 50억원대까지 떨어진건 아냐? 의료수익이랑 의료이익은 구분할줄 앎?

아산병원이라고 뇌혈관, 신경 관련해서 전문의라고 그냥 뚝딱 뚝딱 할 수 있는게 아님, 단순히 골든타임 문제면 괜히 여러병원 연락 돌렸는데 싹 빠꾸먹고 서울대병원으로 갔겠냐

이건 운영이 빡세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아니고 운영을 잘못한 사례지. 국내 탑을 달린다는 병원이 백업이 없는게 말이 되냐. 어디 지방 소도시 병원도 아니고.

어디 근처 상급,종합병원으로 보낸게 아니고 서울대로 보낸거면 단순히 의사가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교수급은 되어야 할 수 있는 상태라는건데, 병원측이 뭔 수로 같은 분야에 휴가, 학회 등등 공백 고려해서 교수급 의사를 네댓명씩 만들어서 깔아놓냐? 메시,호날두 백업으로 메시, 호날두급 선수 못둔다고 바르샤, 레알 욕하는거랑 똑같은거라고

 

백신 때문일거 같음. 젊은 여자가 저렇게 징후도 없다가 단시간에 한 방에 뇌출혈로 간다는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