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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해협 영공 봉쇄

 

 

미국 공화당 "중국의 펠로시에 대한 위협이 실제 피해로 이어진다면 선전포고"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으로 갈 예정에 발작하는 중국

 

공화당 "중국의 펠로시 위협이 실제 피해로 이어진다면 선전포고"
공화당 의원은 펠로시를 미국 고위 관리로 지지하기 위해 정치적 차이를 제쳐둬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왈츠(Michael Waltz) 플로리다 공화당 의원이자 은퇴한 그린베레 사령관은 금요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는 동안 피해를 입는 것은 "전쟁 선포와 같은 것"이라는 점을 중국에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파이낸셜타임스(FT)가 펠로시 의장이 다음 달 대만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한 후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로벌 타임즈의 전 편집장인 후시진 은 펠로시 의장의 계획된 방문을 "침략"이라고 부르며 미국 전투기가 대만으로 호위하면 연설자의 비행기를 격추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불필요한 수사"라며 "대만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금요일 " 스토리 "에서 왈츠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대해 훨씬 더 강력한 입장을 취해야 하고 펠로시에 대한 지지를 분명히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왈츠는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이다. 당신이 우리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펠로시 의장은 미국 대통령 후보 중 3위다"고 백악관이 중요한 순간에 외교적으로 또 망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바이든 백악관 이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것과 수용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 펠로시 의장과 그녀의 대만 방문에 피해가 가해지면 선전포고까지”라고 말했다.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총사령관에게 필요한 종류의 명료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Waltz는 보수가 좌파 민주당 지도자의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미국 정부 관리가 적대 세력의 위협을 받을 때 모든 측면이 단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왈츠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다가오는 공산당 대회에서 역사적인 3선 집권을 앞두고 있지만 중국이 대만의 소유권을 주장함에 따라 미국이 당혹스러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OX 비즈니스 특파원 에드워드 로렌스(Edward Lawrence)의 압박에 백악관 대변인 카린 장 피에르(Karine Jean-Pierre)는 금요일 초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Waltz는 Pelosi가 물러나거나 백악관이 그녀를 집에 머물도록 설득하는 것은 Xi의 선전 승리에 해당할 것이며 한국, 호주, 일본과 같은 인도 태평양 동맹국에 대한 조용하지만 명백한 외교적 서약이 될 것이라고 "스토리"에 말했습니다. 미국도 시진핑의 위협을 받으면 등을 돌릴 수 없다는 것.

 

"내가 바이든에게서 보고 싶었던 것은 더 명확한 성명, 정책 변화였습니다. 그는 일본에 있을 때 이와 관련하여 실수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절대적으로 우리가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의 직원들은 그것을 뒤로 물러났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왈츠는 이 사건이 왜 미국이 마오쩌둥 이후 정부와 합의한 1972년 "하나의 중국" 정책이, 심지어 마지막 연사가 대만을 방문했을 때부터 시대에 뒤떨어졌는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1997년 Newt Gingrich는 그렇게 했습니다.

 

미국은 대만이 현재 차이잉원(Tsai Ing-wen) 총통이 이끄는 주권 민주주의 국가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국에 분명히 해야 한다고 Waltz는 강조했습니다.

 

https://www.foxnews.com/media/if-china-threats-pelosi-lead-actual-harm-declaration-war-republican?intcmp=tw_fnc 

 

 

펠로시한테 제발 돌아가 달라고 비는 중국 외무부

 

중국 외무부 : 미국이 부디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주길 바란다

제발 돌아가라는데

"Hopes" 워딩 존나 굴욕적이네

중국(中國)이 대국(大國)에 대항해서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노~~ 돌아가자노~~~~~~~ 그만하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소국(짱개)는 거역할수 없어

핑핑이 가불기걸린거임 ㅋㅋ

 

짱깨 인구 통계도 구라더라 인도 제치고 인구 1위 대국 타령하고 싶어서 인구 통계 조작한거.

 

 

 

펠로시 대만 방문 후의 중국

 

중국의 최후통첩

 

는 사실 러시아 속담으로 '아무런 결과를 낳지않는 경고문' 이란 뜻이다.

50년대 60년대 짱깨랑 미국은 대만해협 문제로 신경전을 펼치고있었는데 미국 비행기는 정기적으로 해협을 정찰하였고, 보통 짱깨 공산당의 공식적인 항의로 이어졌다.

짱깨는 대만해협에서 미국 공격기의 통행에 대해서 900번이 넘는 "최후통첩" 을 보냈지만 이어지는 결과는 없었다.

 

최후통첩(900번) ㅋㅋㅋ

미국도아니고 러시아속담인게 더 킬포네 ㅅㅂㅋㅋㅋㅋ

 

사실 짱공들 누구보다도 미국을 어버이로 모셔야 됨. 소련 잘못 건들여서 죽음 당할 뻔한거 미국이 3차대전 하지 말자라고 막아준거 생각하면 말이지

ㄹㅇ 짱깨들 소련에 멸망각이였던거 미국응디믿고 간신히 목숨건진건 그 새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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