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han Trainor All About That Bass vs 코요테 기쁨모드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코요태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주영훈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언론플레이를 벌였다. 그런데 사실 AATB는 Phish의 Contact라는 곡을 허락을 받고 샘플링한 곡이었다. 오히려 주영훈이 작곡한 기쁨모드가 Phish의 곡을 표절한 게 들통나 논란이 일었다.
2014년 7월 3일 데뷔곡이자 첫번째 정규앨범 "Title"의 첫번째 싱글 'All About That Bass'를 발매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3주만에 빌보드 핫 100 TOP 10까지 치고 올라가고 결국은 2주 연속 1위를 달리며 흥행 중이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Shake It Off'를 꺾고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야 만다. 후에 테일러가 저 곡으로 다시 1위를 뺏긴하지만 무려 8주나 2위만 주구장창 한 뒤에 뺏었다.
이 곡이 코요태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기쁨모드의 작곡가인 주영훈은 대응을 한다고 하였으나 엄청난 반전이 있었다. 알고 보니 주영훈의 음악인 기쁨모드도 Phish의 Contact와 매우 흡사했다고. 그리고 웃긴건 메간 트레이너 측은 이미 Phish 측과 샘플링 협약을 맺었다고. 한마디로 합법적으로 샘플링한 곡 보고 자신이 표절해서 만든 노래를 표절했다고(...) 우긴 것. 결국 이 사실이 밝혀지고 공개망신만 당하고 끝났다.
정리 :
1. 코요테가 phish contact 라는 곡을 표절함
2. 메간 트레이너가 phish contact 라는 곡을 샘플링 함
3. 메간 트레이너가 코요테의 곡을 표절했다고 의심을 받게됨
코요테는 억울하죠 표절인거 알고 부른건 아닐테니까 속이고 노래 판 주영훈이 잘못한 사람이죠
표절은 기쁨모드ㅋㅋㅋㅋㅋ
결국 주영훈 1패로 끝...
메간 트레이너는 80년대에 나온 Phish의 Contact라는 곡을 샘플링한거고 결과적으론 주영훈이 contact를 표절한게 되겠네요^^ 주영훈 참 답없는 인간
뒤에 댄서들 인형춤. 코요테 뒤에서 춤추는 댄서것과 복사판 입니다.
Phish-contact -표절-> 쿄요테 기쁨모드 Phish-contact -샘플링-> 메건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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