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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 예보 믿었다가 1억을 날렸다고 함

 

 

비 온대서 상추를 미리 모두 수확함 --> 비 안옴

비 온대서 골프장 주말 예약 모두 취소됨 --> 비 안옴

비 온대서 건설현장에 폭우 대비 인력 충원 --> 비 안옴

 

기상청 : 그래도 예보 안해서 피해 입는것보단 낫기에 과잉예보가 불가피하다

???????????????????

 

독일 일본 미국만 가봐도 기상예보 잘맞던데 대체 한국은 왜이러는거임??? 노인정 틀딱들이 일기예보 더 잘맞출듯

 

그냥 옛날 처럼 풍향계랑 습도계 보고 산출하는 쪽이 더 정확 하겠다. 당장 내일 날씨도 못 맞추면서 주일단위 날씨를 계산하려는지.

그러면서 일본 이긴다고 아가리털지나 말던가 ㅋㅋ

돈이없다 X

돈만빨아먹는 철밥통 공무원 월급루팡 세금 도둑놈들이 천지다 O

돈이 없으면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하고 품의를 쓰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 일본기상청 6천억 한국 4천억 인구수 대비 예산은 한국이 훨많은데?

더 찾아봤는데, 미국은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걍 제외하고 독일 2022년 지출예산안 기부금제외 3600억원정도 일본 2022년 지출예산안 5천억인데 예산문제는 아닌듯

 

 

[단독] "기상청 믿었다가 1억 날려"…일기예보 절반은 틀렸다

기상청의 ‘과잉예보’로 산업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자체 분석 결과 기상청의 강수 예보가 있었을 시 2번 중 1번꼴로 비가 오지 않았다. 과잉예보 추세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n.news.naver.com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ㄹㅇㅋㅋ 월급루팡 수준ㄷㄷ 틀리면 월급 압수해야겠지?

어떻게 보면 진짜 편한직업이네. 책임감 필요없고 아 자연현상인데 어떻게 정확히 맞추냐노 ㅋㅋ~ 이러고넘어가면 끝이라

 

작년이랑 올해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예보가 뜸한걸 보면 ㅋㅋ 짱깨산 슈퍼컴퓨터 때문인가???ㅋㅋ

 

실적제도가 가장 먼저 도입되어야할 공공집단 기상청

기상청 금요일 오후에 구름 좀 낀다 싶으면 그냥 출근하는 다음주까지 다 흐림 박아버리더라. 미친 ㅅㄲ들임

ㅅㅂ 놈들 틀릴때마다 월급 30분의 1로 감해야함

30일내내 다맞출때 천만원월급이라면 15번틀리면 500만원줘야함 ㅋㅋ

 

기상청아 그럼 최소한 안온다고 한날엔 안 와야지 그거 믿고 세차했다가 비맞음

아니 구라청말을 믿고 사는 사람이 있나 요새? 그냥 해외에서 제공하는 위성사진 보고 본인이 예측하는게 몇배는 더 정확할듯

팩트) 기상청 체육대회는 매번 비가 왔다

팩트) 비 안온다고 했는데 비 오면 더 빡친다

일기예보(확률50%)

일본기상청을 잘 맞추던데 왜 한국은 왜 이러는거냐? 땅덩어리도 더 적은데 일본보다 확률 못맞춘다는게 말이 됨?

 

수조원 슈퍼컴퓨터 사놓고 기상예측이 힘들다 ㅇㅈㄹ하면 뭐라고 해야하냐

 

 

気象庁|天気図

 

www.jma.go.jp

 

JMA 일본 기상청 날씨 예보 봐라

 

진짜다 저거 7월초에 시발 기상예보 보면 싹다 비온다고 7월내내 비오는표시인데 정작 7월초에 세번인가 밖에안옴 진짜 개열받음 ㅋㅋㅋ

과잉예보 하지 말라고 기상청 있는 건데 이 쓰레기들은 진짜ㅋㅋㅋㅋ

ㄹㅇ 요즘은 무조건 비온다고 쳐말함 ㅋ

정부 최고 적폐는 기상청이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

비 안온다더니 비 오면 그제서야 비온다고 헐레벌떡 바꾸는거 보면 ㄹㅇ

 

슈퍼컴 다 팔아버리고 기상청 직원들 전부 정리해고 시킨 후 경로당 할머니들 모셔다 날씨 예측하는 게 더 정확할 거다. 무릎시린 할머니 말고도 잠자리나 매미가 우는지의 여부, 새가 나는 고도, 해질녘 노을 등으로 예측하는 방법도 있음. 아니면 일기예보 그냥 외국인 전문가에게 외주 맡기는 게 더 싸게 칠 거다.

 

슈퍼컴퓨터 할머니 허리통증보다 못하네 차라리 내일 날씨할머니 허리 아픈지 보는게 더 낮겠다 수억투자 새금낭비다 국세 도대체 어떻게 쓰는지 요즘 중국산도 국산보다 잘 만들어 나오더라 대한민국 앞날이 정말 걱정됩니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연륜이 쌓인 기상예보관은 없고 엉터리 장비를 고가에 사와 운용하니 틀릴수 밖에...틀릴때마다 감봉해봐. 결과가 달라질껄...

오죽하면 기상청 직원들 지네 야유회 가는날도 비가 온다는 전설이 나올까 슈퍼컴 몇백억짜리 사놓고 실시간 상황만 전파하더만 현재 비옵니다 그쳤습니다.. 저걸 유지해야 하냐

그때그때 창문 열어보고 예보하는지 일기예보가 실시간 업데이트 됨. 다 해고하고 차라리 관절염 환자들로 교체하라

중국 수퍼컴퓨터를 문재인이 구입했는데 일기예보가 다 틀리지

 

헬조선 공무원 예보 정확도 같은 거 관심없음. 어떻게 하면 뭐 하나 더 챙겨 먹고 공무원 꿀생활 마칠까 그것만 고민함. 미국기상청이나 일본기상청에 돈 주고 외주 맡기는 게 국민에겐 훨씬 개이득. 쓸모없는 기상청 공무원에 혈세 낭비하는 거보다 이득.

 

기상청 인센티브도 다 받을걸....원래 못하는 놈들이 겸손도 없고 더 큰소리 친다 ㅎㅎ

체육대회 비 기사나고부터 상여금으로 대체한다네요~~~ 가오가이거~~~

참 어이없는 조직이네요.양평군은 오늘새벽5시까지도 7시부터 11시까지 비온다고 더니 7시되니 비가 다도망가고 없네요 작업 다 취소하고 낼로 미루었지만 올 여름들어서는 20%의 적중울. 비가 오는데도 흐림으로 보도하고 예보를 맟추는게 아니라 봉사 문고리 잡는수준.

 

(한국 기상청 슈퍼컴퓨터의 역사)

- 1호기 미국 크레이사의 슈퍼컴퓨터

- 2호기 일본 NEC사의 슈퍼컴퓨터

- 3호기 미국 IBM사의 슈퍼컴퓨터

- 4호기 미국 크레이사의 슈퍼컴퓨터

- 5호기 중국 레노보사의 슈퍼컴퓨터

???????

헐ㄷㄷ

조센은 슈퍼컴 못만드냐??

삼성에서 만드는데 성능이 좀 많이 떨어짐.

5호기 영입 = 문재앙

 

한국날씨를 한국기상청보다 일본기상청이 더잘맞춘다 ㅉㅉ 부끄러운줄알아라!!! 세금으로 월급주기 너무 아깝다 ㅉㅉ

예전보다 더 예보가 안맞다고 느끼는건 나 뿐인가? 진짜 문재앙이 사온 중국산 슈퍼컴퓨터가 문제인거맞나? 재앙이 재앙한건가?

얘들은 예보는 커녕 중계도 못함. 밖에 비오고 있는데도 맑다고 알려줌.

 

요즘기상청이 아니라 기상천외한 오보하는곳 차라리 내가 하늘 저다보고 판단 하는게 더잘맞힘.무능력자들 모두 퇴출시켜야 합니다.모두 철밥그릇 깨뿌셔야 합니다.

 

특히 콘크리트 타설 예정인 현장인 경우, 작업 중지로 인한 (인건비, 장비 임대료, 자재 적치 등) 경제적 손실이 엄청 큽니다. 이런 일이 10번 정도 반복되면 소규모 현장이라도 1~2억 정도의 손실이 납니다.

 

기상대 철밥통..그 누구도 책임 안지고..월급 받는데..당장 책임 추궁해야 !

비 오는 당일날 중계방송도 제대로 못 하는 기생청놈들, 슈퍼컴퓨터 도입한 돈이 아깝다

 

그냥 하지마라. 니들 실력으론 어림없다. 독일,유럽,일본, 미군예보 번역만 성실히 해다오,니들이 예보하는 척 말고. 아니면 소박사예보를 공영방송으로 해주던지.

기상청 직원들 모두 다 바꿔야 한다!! 복지부동의 표본 기상청!!! 앉아만 있어도 기계가 다 해주고 따박따박 봉급과 연금만 챙기는 기상청 직원들 같다!!!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진짜 쫌 너무 안 맞잖아

장비병 걸렸는지 맨날 장비탓하길래 장비를 사줘도 예보는 틀리지..지금 기상청은 기상청 건물의 창문을 열고 실시간 날씨를 알려주는 정도...그럼 장비로 뭐하냐면 게임해...고성능 게임...그래서 맨날 고성능 장비 얘기하는거지....ㅎㅎ기상청 일좀 하자..게임 그만하고

 

???. 맞을때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 평생 비안옴해도 맞을때가 훨씬 많음

 

지구온난화 무시해도 되는 이유

기상청 하는 수준만 봐도 얘네들이 배우는 학문으로 지구 미래를 예측한다는게 웃김

실시간이면 예보가 맞나 ㅋㅋ 10분전 맑음이 비오니까 후다닥바뀌던데

지금 뭐 1주일내내 틀리고 있던데

세차하려다가도 비 존나온다길래 안 갔더니 날씨 흐리기만 함. 진짜 이번 여름에 몇번을 속았는지ㅜ모르겠다

 

예전에 기상청에서 오랜만의 3일 연휴 때 비안온다고 예보해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나갔는데 비가 왕창 와버려서 욕을 대바지게 쳐먹었음. 그 뒤로 비올 확률이 조금만 있어도 비온다고 예보하기 시작한 듯

 

45%헛소리예보는 심각수준이다. 2번예보중 한번은오보란얘기. 과거엔 슈퍼컴퓨터타령하고 지금은 날씨가 게릴라성이라 오보는당연하다는 기상청변명.

 

예전부터 예보는 해외어플 잘 맞음

이런 기사 나올줄 알았다. 비 올거 예보 안했을때 욕먹을거만 생각했지, 반대의 경우는 생각 안했지?오보율이 20~30%도 아니고 40% 넘어서 반반 수준이면 그냥 하늘 쳐다보고 때려맞추기하고 무슨 차이가 있냐?

기상청? 그냥 구라청이라 해라. 할머니가 더 정확하다. 진짜 세금도둑들

기상청이 제일 꿀 빠는듯 틀리던 말던 대충 말하면 끝

뉴스 나올줄 알았다. 날씨가 틀려도 너무 틀리더라구~

 

야외에서 일하는 회사와 근로자는 예보가 이주 중요하다. 예보에 의해서 작업을 연기하고 취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리고 향후 작업일정이 바뀌고 인원배치도 뒤죽박죽이 된다.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기상청은 실명제로 예보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기상청 예보보다 할머니들 무릎이 더정확함... 기상청없애고 동네마다 경로당 어르신들한테 물어봐라

 

당일날씨도 틀리던데 뭐. 밖에 비 오고 있는데 맑다고한적도있잖아.

 

변화가 많은 기상상태를 제대로 예보하라고 기상청만들고 봉급주고 세계에서 몇째안가는 고성능수퍼컴사주고 했는데 일기예보는 저리가고 일기중계나 한다음 핑게나 늘어놓고 있네요 차라리 시골 할머니모아서 신경통예보하던가 낮게나는 제비한테 물어보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예전 구수한 말로 일기예보해주던 김동완 통보관이 더 신뢰가 갔던것 같아 그립기만 하네요

 

궁금한데 기상청에 있는 수백억짜리 슈퍼컴은 테트리스 하는데 쓰나요?

차라리 이웃나라 일본 날씨방송 보는 게 더 도움이 될듯

확률이 절반이면 월급은 왜 쳐받고 왜 존재하냐?? 지역별로 7명이면 기상중계 가능할텐데?

구라청 예보를 누가 믿나? 동네 할매들 관절 허리가 정확하겠다

그 많은 예산 다 어디에 썼니?

당일 아침에 본 그날 일기예보도 틀리더라. 짜증남

얘네 싹다 좀 자르세요 도대체 세금 걷어서 이것들 월급줘 연금줘 그래서 얻는게 뭔데요 뭐 하나 제대로 맞추는것도 없는 것들인데

 

이거 진짜 공감함. 날이 더워서 언제 비오나 매일 날씨 확인했는데 맞는 꼬라지를 거의 못 봄. 절반만 틀리면 다행이게? 내 경험으로는 10%~20% 맞는 듯.

 

기상청없애자~~ 밥먹고 기상예측하는 애들이 우리할머니보다 비예보 못한다 세금이아깝다

기상청보다 우리할매가 더잘마춤...세금축내지말고 폐쇄시켜라

구라청것들 500억짜리 슈퍼컴으로 게임하고 자빠졌나보다 ㅉ

우리나라 수준으로는 일기예보는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그냥 실황중계만 하면 된다. 능력도 없는것들이 엉터리로 예보를 해 그것 믿고 계획짜면 거의 대부분 실패본다.

 

새정부 들어섰어도 장관급 차관급 이나 바뀌었지 나머진 다 그대로 있다 너무 큰기대 하지 말자 공무원 ~철밥통 공기업 은 그대로다 아직도 언론 이고 뭐고 다 문빠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것이다

기상청직원들!전부물갈이 해야된다!아님 급여 30%씩 인하해라! 능력도없으면서 성과급 받아다고하던데~~~ 국민들께 미안한감은 없냐?기상청!

 

그림이 순식간에 바뀌는 마법을 보여줌ㅋㅋ오분전까지 비그림이였는데 다시 보니 해와구름그림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해가쨍쨍한그림ㅋㅋㅋㅋㅋ우리 수입 좀 기상청에서 주면안되나?캔슬된게 도대체..

찢 지지자 비율 오지게 높을 것 같은 집단

여가부 폐지하면서 기상청도폐지해라. 영국 기상청 정보가 더 정확한걸. 기냥 사용료만 내

이럴려면 차라리 관절이 좀 션찮은 노인네들 몇분씩 동네마다 선정하여 기상예측하자. 최소한 50% 이상은 맞춘다.

우리나라에 기상청이 왜 있는건가요? 세금 아깝다!!!!!못맞추면 말고~~~~인가요? 월급 반납하시던가...책임은 안져도 되는건가요? 적당히 못맞추는것도 아니고...이건 뭐~~~심하네요!!!!

 

기상청직원은 공무원이에요 열심히일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죠 오늘퇴근하고 뭐할지가 더 고민일듯

구라청 다 짤라라. 구라청이 괜히 구라청이냐. 쓸모 1도 없는 것들이다.

기상청은 없는게 나을 듯

손 좀 보자 ㄹㅇ 제일 쓸데없는게 기상청인거 같다 ㅋㅋㅋㅋ

그냥해외꺼나 전달해줄애만남기고 다짤라라 밥먹고똥싸는거말고 하는게뭔데

ㅈㄴ 쓸모없는 월급도둑들 청렴도도 최하위등급. 뇌물 ㅈㄴ 쳐먹는 기관임 문재앙 정권때 짱깨산 슈퍼컴을 도입하질 않나

슈퍼컴 다 팔아버리고 기상청 직원들 전부 정리해고 시킨 후 경로당 할머니들 모셔다 날씨 예측하는 게 더 정확할 거다. 무릎시린 할머니 말고도 잠자리나 매미가 우는지의 여부, 새가 나는 고도, 해질녘 노을 등으로 예측하는 방법도 있음. 아니면 일기예보 그냥 외국인 전문가에게 외주 맡기는 게 더 싸게 칠 거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연륜이 쌓인 기상예보관은 없고 엉터리 장비를 고가에 사와 운용하니 틀릴수 밖에...틀릴때마다 감봉해봐. 결과가 달라질껄.

비싼 유지비용 감당하는 슈퍼컴퓨터 싹다 빼다 중고로 팔자. 있으나 없으나 못맞추는건 같다.

슈퍼컴으로 갤럭시 하나 ? 슈퍼컴 용도가 겜 전용 인가보네 ㅋ

개상청ㅋㅋㅋㅋㅋㅋ 해체가 정답

 

이번 장마는 정말 비가 온다면 안오고 안온다면 오고. 당일 아침에도 날씨를 못맞추던데.

 

기상청, 주무관 사무관 들이 일은 안하고 맨날 유투버 점심은 11시 30분부터 먹고 늦게 들어오고 작업은 협력사에게 맡기고 자기들은 싸인만하고 일은 하청 비정규직 계약직 협력사에서 다 하니 나몰라라 함 청에서 본부로 격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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